▶ 요19:25 예수의 십자가 곁에는 그 어머니와 이모와 글로바의 아내 마리아와 막달라 마리아가 섰는지라
19:26 예수께서 자기의 어머니와 사랑하시는 제자가 곁에 서 있는 것을 보시고 자기 어머니께 말씀하시되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하시고
19:27 또 그 제자에게 이르시되 보라 네 어머니라 하신대 그 때부터 그 제자가 자기 집에 모시니라. 아멘.

*오늘은 예수님의 십자가 위에서 3번째 말씀이셨던,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겠습니다.

1. 사람들을 따르지 말고, 예수님을 따르라.

*예수님의 십자가 밑에 누가 남아있었을까요?

요19:25 예수의 십자가 곁에는 그 어머니와 이모와 글로바의 아내 마리아와 막달라 마리아가 섰는지라. 아멘.

*주로 여자들이 남아 있었습니다.
큰 소리치던 남자 제자들은 모두 어디에 갔습니까? 요한을 제외한 다른 제자들은 모두 도망가 버렸습니다. 요한은 예수님의 친척이었습니다. 예수님의 이종사촌이었죠.

*마리아만 3명 남았습니다.
그러게 말입니다. 마리아는 아주 흔한 유대인 여자의 이름이었습니다. 원래 마리아는 마리아가 아니었습니다. 라틴어로 마리아라고 읽지만, 원래 유대식 이름은 미리암입니다. 모세의 누나였던 미리암을 기억하시죠? 퀴즈내면 답을 미리 안다고 했던 미리암입니다. 그 이름이 라틴어가 되어서 마리아가 되었고, 영어로는 Mary가 되어 버렸습니다.
2000년 전 마리아에게 가서, “마리아”라고 부르면, 못 알아듣습니다. “미리암”이라고 해야 알아 듣습니다.

*여기 남은 이 사람들은 증인이 됩니다.
예수님의 확실한 죽으심을 증언하는 증인이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의 부활을 믿지 않았습니다. 확실히 돌아가셨다는 것을 믿지 않았습니다. 그때에 이 여자들이 증인이 되었습니다.

*남은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남은 사람이 되십시오. 하나님께서는 늘, 남은 사람을 통해서 역사하십니다. 남은 사람이 되십시오. 사람들을 따르지 마세요. 유행을 따르지 마세요. 예수님을 따르는 저와 여러분들이 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2. 가족을 사랑하라.

요19:26 예수께서 자기의 어머니와 사랑하시는 제자가 곁에 서 있는 것을 보시고 자기 어머니께 말씀하시되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하시고. 아멘.

*예수님께서는 어머니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바로 십자가에서 3번째 말씀이었습니다.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이 말을 오해하지 마십시오.
자식이 어머니의 이름을 부를 수가 없습니다. 여자여! 라고 해서 어머니에게 반말 쓴 것으로 생각하지 마십시오.

*새번역에는 이렇게 번역되어 있습니다.
"어머니,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복음을 전하느라, 3년동안 제대로 만나지도 못했던 어머니를 십자가 앞에서 만납니다. 얼마나 눈물나는 어머니와 아들의 만남입니까?
너무 얻어 맞고, 피투성이가 되어서 도무지 알아보지도 못할 자신의 모습을 아신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은...
“어머니, 저에요. 아들이에요.”

*가족과의 시간은 소중합니다.
하나님과 시간이 가장 소중합니다. 그 다음으로 가족과 시간입니다. 가족들을 사랑하세요. 예수님께서는 장남으로서 가족들을 제대로 돌보지 못한 것을 늘 아쉬워 하셨습니다.

*여러분의 가족들, 그리고 우리 믿음의 가족들을 사랑하며 사는 저와 여러분들이 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3. 사명을 지키라.

요19:27 또 그 제자에게 이르시되 보라 네 어머니라 하신대 그 때부터 그 제자가 자기 집에 모시니라. 아멘.

*예수님께서 마지막 남은 제자인 요한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보라 네 어머니라.”

*이 말에 요한의 인생이 날아가 버립니다.
자기 어머니도 아닌 예수님의 어머니를 평생동안 모시고 산 사람은 바로 요한이었습니다. 배신자였던 베드로가 예루살렘 교회의 지도자가 되어 있었을 때, 요한은 나이드신 남의 어머니인 마리아를 돌보며 에베소에서 살았습니다.
바울이 이방교회들을 전도하고, 성경을 쓸 때, 요한은 남의 어머니인 마리아를 돌보며 살았습니다.

*우리가 무슨 일을 하는 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주님께서 맡기신 일이라면, 최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하지. 그 일이 무슨 일인가? 중요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에게 맡겨주신 주님의 사명은 무엇인가요?
그 사명에 최선을 다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