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voice.jpg

sermon_podcast.jpg

 

▶ *어떻게 부활을 믿을 수가 있을까?
어제 인터넷에서 이런 글을 보았습니다. 누군가가 자기는 부활을 믿는다... 라고 글을 올리니, 밑에 답이 이렇게 달렸습니다.
“그러면 지금까지 부활한 사람들 다 어디에 있죠? 한명만 만나게 해주시면 믿겠습니다.”
아무도 대답을 못했습니다.

▶1/3 우리에게는 다음 세상이 있습니다.

*부활의 딜레마.
우리는 부활을 믿습니다. 아니 믿는다고 생각하고 여기 모였습니다. 그러나 부활해 본 사람은 아무도 만날 수가 없습니다.
저 천국 어디에 모여서 산다고 하는데, 연락도 안 되고, 만날 수도 없는데, 믿으면 된다고 합니다. 혹시 이거 사기 아닐까요? 어떻게 부활을 믿을 수가 있죠?

*부활을 안 믿고 교회 다니면 안 될까요?
▶부활을 믿는 사람과 안 믿는 사람은 분명히 다릅니다.
저는 부활을 믿습니다. 이 세상에서 사는 것이 끝이 아니라고 저는 믿습니다. 더 중요한 다음 세상이 천국에서 기다리고 있다고 믿습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 이 땅에서 목숨걸고 성공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어떻게든 똑바로 예수님 믿어서 천국가려는 목표가 있을 뿐이지, 이 땅에서 성공하고, 돈 많이 벌려는 생각은 없습니다. 저는 부활을 믿고 천국을 믿기 때문입니다.

부활을 믿는 사람은 삶에 여유가 있습니다. 어차피 다음 판이 있으니까요.

▶*우간다 케파 목사님.Kefa Sempangi
독재자 Idi Amin이 있던 때의 일입니다. 케파 목사님은 자기 목숨을 두려워하지 않고, 독재자 이디아민의 잘못을 지적했습니다. 어느 부활절 날 아침, 예배를 드리고 사무실로 돌아왔는데, 우간다 비밀경찰 5명이 목사님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이디아민대통령을 비난한 혐으로 당신을 처형하러 왔소.”
목사님은 5명의 비밀경찰에게 이렇게 부탁을 했습니다.
“오늘은 부활절 아침입니다. 나는 부활을 믿기때문에 죽음이 두렵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2분만 기도하게 해주십시오.”
그리고 목사님이 기도를 시작하셨습니다.
“하나님 이 나라의 독재자 이디아민을 용서해주시옵소서. 그리고 독재자의 명령으로 어쩔 수 없이 저를 죽이는 이 경찰들도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이 나라 우간다를 바로 세워주시옵소서. 다시는 저처럼 억울하게 죽는 사람이 없게 해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기도를 마쳤을 때, 목사님도 울고, 경찰들도 울고 있었습니다.
비밀경찰 중 한명이 목사님께 무릎을 꿇고, 이렇게 이야기했습니다.
“목사님. 도저히 저는 목사님을 못 죽이겠습니다. 저희가 도착했을 때, 목사님은 이미 도망쳤다고 보고하겠습니다. 빨리 도망가십시오.”
목사님은 네덜란드로 도망을 가서 목숨을 구합니다.

▶*부활을 믿으면, 어차피 이 세상이 끝이 아니거든요.
부활을 믿으면, 우리의 실패와 좌절이 그렇게 마음 아프지 않습니다. 어차피 다음 판이 있으니까요. 다음 판이 훨씬 더 길고 중요하거든요.

▶2/3 부활은 확실한 증거가 있습니다.

*2004년 경기도 용인시 양지면의 모 종교단체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그런데 이 단체는 아주 독특한 단체였습니다. 교주가 자신은 영생한다고 가르치니, 교인들이 어떻게 했나면... 영생을 하나 안 하나. 죽여보자. 그래서 죽였어요. 부활하나 보려고... 그런데 끝내 부활 하지 않았죠. 살인죄로 4명의 교인들이 붙잡혀 갔습니다.
- 아주 당황스러운 일입니다.

*종교의 지도자가 죽으면 어떻게 할까요?
보통 그 지도자를 이어갈 사람을 찾습니다. 북한도 김일성-김정일-김정은. 새로 지도자를 찾아서 이어갑니다.
기독교를 제외한 어느 종교도, 죽은 지도자가 다시 살아 났다. 그 사람을 만났다. 나는 증인이다! 라고 했던 정신나간 사람들은 없었습니다.

▶사도행전 Acts 2:1 오순절이 되어서, 그들은 모두 한 곳에 모여 있었다. 아멘.

*말도 안 되는 일이 벌어집니다.
요한을 제외한 예수님의 제자들은 모두 예수님을 배신했습니다. 모두 도망갔습니다. 죽은 사람은 죽은 사람이고, 나는 살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랬던 예수님의 제자들이 무슨 해병대 극기훈련을 다녀온 것도 아닌데,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오순절에, 그것도 대제사장들이 자기를 잡으려고 하는 예루살렘에 모여서, 기도를 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고린도전서 15:5 게바에게 나타나시고 다음에 열두 제자에게 나타나셨다고 하는 것입니다.
15:6 그 후에 그리스도께서는 한 번에 오백 명이 넘는 ㉣형제자매들에게 나타나셨는데, 그 가운데 더러는 ㉤세상을 떠났지만, 대다수는 지금도 살아 있습니다. / ㉣그, '형제들' ㉤그, '잠들었지만'
▶15:7 다음에 야고보에게 나타나시고, 그 다음에 모든 사도들에게 나타나셨습니다.
15:8 그런데 맨 나중에 달이 차지 못하여 난 자와 같은 나에게도 나타나셨습니다. 아멘.

*여기 부활을 봤다는 증인들의 명단도 있습니다.
이 명단에 들어간 사람들은 목숨 내놓은 사람들입니다. 로마정부는 공식적으로 처형된 예수가 부활했다고 거짓소문을 퍼뜨리는 자들은 잡아서 십자가에 못 박아 버렸습니다.

▶*무엇이 이들을 바꿔 놓은 것일까요?
왜 이 사람들은 갑자기 단체로 모두 다 바뀌어 버린 것일까요? 왜 죽으려고 작정을 한 것인가요?
자기 살겠다고 예수님을 세번이나 모른다고 저주하고 부인했던 베드로는... 왜 예수님께서 부활을 했다고 증언하다가 십자가에 못박혀 죽었을까요?

*예수님의 제자들이 엄청난 것을 보았기때문입니다.
바로 죽은 사람이 살아서 돌아 온 것을 보았던 것이죠. 예수님의 부활을 직접 보았던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제자들은 세상에 무서운 것이 없어집니다. 죽어도 끝이 아니라는 확실한 증거를 보았기 때문입니다.

▶3/3 부활을 매일 매일 체험하라.

*목사로 제일 보람있을 때?
사람이 바뀌는 것을 볼 때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변화되는 사람들을 볼 때, 짜릿합니다. 제 인생을 걸고, 목사가 된 것을 너무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사람이 변하는 것을 볼 때 아찔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가정이 변하는 것을 볼 때 기가 막힙니다.

*저는 부활의 증인입니다.
어릴 적, 저는 집에 대한 좋은 기억이 없습니다. 집은 어쩔 수 없이 가는 곳이었습니다. 부모님은 거의 매일 싸우셨고, 아버지는 그럴 때마다 술을 드셨습니다. 술친구도 없으셨는지, 저를 데리고 가서 저를 친구 삼아 술을 드셨습니다. 저는 아버지 안주 빼먹는 재미에, 숙제도 안 하고 따라가서 술친구를 해드렸습니다. 그리고 길잃은 아버지를 집까지 모셔오는 역할을 했었죠.(대리운전기사)
그러던 어느 날, 우리 집이 모두 예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아버지가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바뀌셨습니다. 자신이 죄인인 것을 아셨습니다. 그리고 천국을 소망하며 살게 되셨습니다.
예수를 믿으면, 사람이 바뀌는구나. 그것도 우리 아버지같은 분이 바뀌는구나... 예수님이 살아 계시구나... 나도 예수님을 믿으면 부활하겠구나!
아는 것이 아니라, 믿게 되었습니다.
저는 과학자나 엔지니어가 되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부활의 예수님께서 우리 집을 바꿔 놓은 것을 보고, 저는 장래희망을 바꿨습니다. “목사”라고 당당하게 썼습니다. 애들은 저를 “김목사”라고 놀렸지만, 저는 상관없었습니다. “너희들이 예수님을 몰라서 그런다...”
-저는 부활의 증인입니다.

*부활을 매일 매일 여러분의 삶에서 체험하며 사십시오.
오늘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세요. 그리고 부활의 소망을 갖고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