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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15:1 나는 참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농부라. 아멘.

*하나님과 예수님과 우리의 관계를 참 잘 설명하고 있는 비유가 바로 오늘 성경말씀의 포도나무 비유입니다.
오늘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열매맺는 포도나무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1/3 가지치기 하라.

요15:1 "나는 참 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농부이시다. 아멘.

*이 세상은 포도밭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그 포도밭의 농부입니다.
예수님은 포도나무입니다.
우리는 그 포도나무에 붙어있는 가지입니다.

*열매는 누가 맺습니까?
가지가 맺습니다. 우리는 열매 맺는 가지가 되어야 합니다.

*열매맺기 위해서 해야 할 첫번째 일은 무엇인가요?

요15:2 내게 붙어 있으면서도 열매를 맺지 못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다 잘라버리시고, 열매를 맺는 가지는 더 많은 열매를 맺게 하시려고 손질하신다. 아멘.

*가지치기입니다.
멀쩡한 포도나무가 아주 좋지 않은 포도가 열릴 때가 있습니다. 여러 가지 원인이 있을 수가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가지가 너무 무성하면 이렇게 됩니다. 가지가 너무 무성하면, 열매를 맺어야 할 힘으로 가지만 무성하게 만드는 것이죠.
가지가 무성한 포도나무는 너무 근사해 보입니다. 그러나 아주 초라한 열매를 맺는 것입니다.

*농부들이 가지치기를 하는 이유는?
보기 좋으라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가지치기 안 하면, 열매가 제대로 나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가지치기를 하는 것입니다.

*안 바쁘게 사는 사람이 어디에 있습니까?
모두 바쁩니다. 집에서 드라마만 봐도, 시간은 너무 잘 갑니다. 만나야 될 사람들도 많고, 해야 할 일도 많습니다. 해도 해도 일은 끝이 없습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중요한 것은 내 인생의 가지를 치는 것입니다.
바쁘다고 잘 사는 것은 아닙니다. 무엇으로 바쁜가가 중요하죠. 바쁘게 살면서 할 일은 다 놓치고 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사탄은 우리를 바쁘게 합니다. 제대로 사는 것 같은 착각을 줍니다.

*우리 삶에 가지를 쳐야 합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주님의 일을 등안시하지 마세요. 주님을 위해서 내 삶을 가지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2/3 붙어 있으라.

요15:4 내 안에 머물러 있어라. 그리하면 나도 너희 안에 머물러 있겠다.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는 것과 같이, 너희도 내 안에 머물러 있지 아니하면 열매를 맺을 수 없다. 아멘.

*사회학자 에드워드 홀은 사람과 사람의 거리로 인간의 관계를 설명했습니다.
1. 45cm 이내. 밀접한 거리. 부모 자식, 연애할 때,
2. 45cm~120cm 친구나 가깝게 지내는 사람
3. 120cm~360cm 사교거리, 비즈니스, 인터뷰
4. 360cm 이상 공중의 거리, 선생님과 학생, 목사와 교인의 거리라고 합니다.

*예수님과 우리는 어떤 거리인가요?
붙어있는 관계여야 한다고 합니다. 부모자식보다도 더 가까운 관계.

*내 안에 머물러 있으라.
늘 주님 안에 머물러 있어야 합니다. 이게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때로는 교회 오기 싫고, 때로는 교회를 떠나고 싶고, 때로는 주님을 떠나고 싶은 때가 있습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그러나 평생 주님을 떠나지 않고 살았던 비결은, 이 말씀때문입니다.
“내 안에 머물러 있어라.”
힘들 때마다, 마음 속으로 이 말씀을 새깁니다. 붙어 있어야 한다. 주님 안에 머물러 있아야 한다. 나가 봐야 별 것 없다. 나가면 고생 시작인 거다.

*아무리 잘난 나무가지도 포도나무에서 독립해서 살 수는 없습니다. 열매맺을 수는 더더욱 없습니다.

 *늘 주님 안에 붙어 있어서 열매 맺는 저와 여러분들이 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3. 관계가 좋아야 기도응답이 된다.

*프레즈노의 농장이야기
얼마 전, 그 지역을 지나가다가 바짝 말라 죽은 나무들을 봤습니다. 몇 해전에 비가 너무 안 와서, 농부들이 그냥 나무들을 말려 죽였다고 했는데, 그 현장을 본 것입니다.
농부가 나무를 말려 죽였다고, 뭐라고 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건 농부의 권한이죠. 농부 맘대로 정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농부이십니다. 그분의 손 안에 우리의 운명이 있습니다. 불공평하다고 불평할 수 없습니다. 농부가 심판을 정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 잘 믿어야 합니다. 관계가 좋아야 하니까요?

*관계가 좋은 일이 잘 됩니다.
미국 사회도 똑같습니다. 아무 관계가 없으면 일이 안 됩니다. 좋은 관계가 있으면 더 일이 잘 됩니다. 당연한 일입니다.
믿음 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과 관계가 좋아야 하고, 우리 성도들 사이의 관계가 좋아야 합니다. 그래야 복받습니다.

요15:7 너희가 내 안에 머물러 있고, 내 말이 너희 안에 머물러 있으면, 너희가 무엇을 구하든지 다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아멘.

*관계가 바르면, 이런 복이 내립니다.
무엇을 구하든지, 다 그대로 이뤄진다.
관계의 힘입니다.
세상 일도 관계가 좋으면 해결이 되는데, 하물며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유지하면, 안 될 것이 무엇입니까?

*좋은 관계의 가장 큰 척도는?
대화입니다. 바로 기도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바른 관계이면, 매일 일정한 시간을 기도합니다. 그렇지 않고서, 하나님과 바른 관계라고 착각하면 안 됩니다.

*대화가 없으면, 관계가 바르지 않은 겁니다.
한국 남자들이 착각합니다. 대화를 잘 하지 않아요. 그러고 아무 말 없으면 관계가 좋은 줄 압니다. 그건 무시하고 사는 겁니다.

*열심히 기도하세요.
기도를 통해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유지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