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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15:12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아멘.

*여러분이 교회를 다니는 기쁨은 무엇입니까?
교회를 기쁨으로 다니십니까? 예수믿는 것이 즐거우십니까? 즐거움이 넘쳐서, 다른 사람에게도 같이 교회다니자고 하실 수 있습니까?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교회다니는 기쁨은 무엇일까요?

1. 서로 사랑하라.

*예수님께서는 기쁨으로 신앙생활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기쁨이 우리에게도 넘치기를 바라셨습니다.

요15:11 내가 너희에게 이러한 말을 한 것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게 하고, 또 너희의 기쁨이 넘치게 하려는 것이다. 아멘.

*그 기쁨은 무엇이었을까요?
그 기쁨은 사랑하는 기쁨이었습니다. 사람이 느낄 수 있는 가장 큰 기쁨은 사랑하며 사는 기쁨입니다. 그렇다면 누구를 사랑하며 살아야 할까요?

요15:12 내 계명은 이것이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과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아멘.

*보통의 경우,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두가지 사랑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씀하셨죠. 그런데 오늘 말씀에서는 한가지 사랑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서로 사랑하라는 명령이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먼저이지, 어떻게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 먼저일 수 있습니까?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려고 예수님을 믿지, 사람을 사랑하려고 예수님을 믿습니까?

*하나님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 맞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니, 우리가 모르는 노숙인들에게 식사를 대접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예수님의 생각은 많이 다르십니다.
보이는 사람과 형제 자매를 사랑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보이는 형제와 자매를 사랑하지 않으면서,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있다고 착각하지 말라는 경고입니다.

요15:13 사람이 자기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아멘.

*그리고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과 같이...
이 말의 뜻을 다시 한번 설명하십니다.
친구를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사랑이라고 합니다.

*예수님의 사랑은?
사랑할 만한 사람을 사랑하신 것이 아니라, 그냥 십자가 위에서 목숨을 내어주심으로, 우리를 친구삼아주신 사랑입니다.

*사랑하며 살기는 참 어렵습니다.
가족끼리도 사랑하며 사는 것이 너무 너무 어렵습니다. 그런데 교인끼리 사랑하며 사는 것은 더 어렵습니다. 우리의 모습이 얼마나 독특합니까?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명령하십니다.
내 계명은 이것이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과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사랑의 명령을 지키며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2/2 종이 아니라 친구가 되라.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친구가 무엇인가? 를 설명하십니다.

요15:15 이제부터는 내가 너희를 종이라고 부르지 않겠다. 종은 그의 주인이 무엇을 하는지를 알지 못한다. 나는 너희를 친구라고 불렀다. 내가 아버지에게서 들은 모든 것을 너희에게 알려 주었기 때문이다. 아멘.

*종으로 써주셔도 너무나 감사한데,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종으로 부르지 않으셨다고 합니다. 친구로 부르셨다고 합니다.

*종과 친구의 다른 점은 무엇인가요?
종은 돈때문에 일합니다. 돈이 없어서 팔려왔을 경우 종이 됩니다. 그런 종도 일한 만큼 돈을 받습니다. 종은 돈때문에 일을 합니다.
그러나 친구는 돈때문에 일하지 않습니다. 돈때문에 도와주는 사람은 친구가 아니죠. 그냥 아는 사람입니다. 친구는 돈때문에 일하지 않습니다.

*종은 시키는 일을 합니다. 그러나 친구는 자발적으로 합니다.
오늘 성경말씀에 나오죠. 종은 주인이 무엇을 하는 지 알 지 못합니다. 알 필요도 없습니다. 그냥 시키면 시키는 일을 하면 됩니다.
그러나 친구는 다릅니다. 친구의 도움이 필요하면, 친구를 설득해야 합니다. 내가 무슨 일을 하고 있는데, 네 도움이 필요하다. 친구는 자발적으로 일합니다.

*우리는 종인가요? 친구인가요?
제가 돈때문에 주님의 일을 하면, 저는 종입니다. 그런데 제가 자발적으로 하면, 친구입니다. 교회에서는 월급이라는 말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사례비라고 합니다. 목회자에게는 신수비라고 합니다. 물과 장작값이라는 뜻입니다. 거마비라는 말도 있습니다. 수레와 말을 타는 비용이라는 뜻이죠. 돈때문에 일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일을 자발적으로 해야 친구입니다.
늘 주님의 집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를 살펴보세요. 그리고 필요한 일이 있으면, 자원하세요. 그 마음을 하나님께서 귀하게 보십니다.

*종처럼 일하는 사람과 친구처럼 일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종은 억지로 일을 시켜야 합니다. 종은 주인의 눈치를 봅니다.
그러나 친구는 자발적으로 일합니다. 주인을 위해서 일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친구삼아주셨습니다.
예수님의 친구가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