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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말씀: 누가복음14:1 안식일에 예수께서 한 바리새인 지도자의 집에 떡 잡수시러 들어가시니 그들이 엿보고 있더라. 아멘.            

         

말씀요약:  수종병, 고창병은 어떤 병인가? 예수님께서는 왜 안식일에 싸우셨나? 1.문제를 정면돌파하라. 2. 안식일은 사랑을 실천하는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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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눅14:1 안식일에 예수께서 한 바리새인 지도자의 집에 떡 잡수시러 들어가시니 그들이 엿보고 있더라. 아멘.

*예수님께서 생각하시는 안식일은 당시 사람들의 생각과 달랐습니다.
우리가 지키는 주일에 대한 생각은 어떤가요? 주님의 말씀을 통해서 다시 한번 점검하기를 원합니다.

1/2 문제를 정면돌파하라.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어느 바리새인 지도자 집에 들어가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은 집중적으로 비난을 하셨습니다. 그들의 믿음이 겉과 속이 달랐기때문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절대로 바리새인을 미워하지 않으셨습니다.

눅14:1 어느 안식일에 예수께서 바리새파 사람의 지도자들 가운데 어떤 사람의 집에 음식을 잡수시러 들어가셨는데, 사람들이 예수를 지켜보고 있었다. 아멘.

*예수님께서는 정말 대단하십니다.
자기가 비난하던 사람들이었지만, 미워하지는 않으셨습니다. 사람을 가려서 만나지 않으셨습니다. 바리새인 지도자의 집에 가서 식사를 하셨습니다.

*이런 폭넓은 교제가 있기를 축원합니다.
사람을 가려서 만나지 마시기 바랍니다. 맨날 앉는 자리에서 식사하지 마세요. 좀 돌아 다니면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교제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바리새인 지도자의 집에서 식사를 하시는데,
지금 밖에서 여러 사람들이 예수님을 감시하고 있었습니다. 무엇을 감시했을까요? 힌트가 나오죠. 안식일이었다고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바리새인들이 말하는 안식일을 무척 많이 어기셨습니다.
일부러 밉게 보이려고 작정한 분처럼 계속 안식일을 어기셨습니다. 일부러 그러신 것 맞습니다. 그들에게 안식일을 제대로 가르치려고 그러셨습니다.

*오늘도 함정입니다.
바리새인들이 숨어서, 예수님께서 안식일을 깨고 병자를 고치나? 감시하러 온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너무나 잘 아셨습니다. 함정에 안 빠지려면, 안식일에 병을 안 고치면 됩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피하지 않으셨습니다. 오히려 이 시간을 안식일에 대해서 제대로 가르치는 시간으로 삼으셨습니다.
병자를 고치셨습니다.

*저는 예수님의 이 자세가 너무나 좋습니다.
‘사이다’ 같습니다. 속이 시원합니다. 숨기는 것이 없습니다. 너무나 솔직하십니다. 대담하게 논쟁하십니다.

*예수님의 자세를 본 받으세요.
솔직한 사람이 되세요. 문제를 이리 저리 이상한 방법으로 풀려고 하지 마세요. 정면돌파하세요.
예수님처럼 문제를 정면돌파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2/2 안식일은 사랑을 실천하는 날이다.

눅14:2 그런데 예수 앞에 수종병 환자가 한 사람이 있었다. 아멘.

*수종병은 무엇일까요?
다른 이름으로는 ‘고창병’이라고 합니다. 역시 모를 병입니다. 이 병은 피가 잘 통하지 않아서, 몸이 퉁퉁 붓는 병입니다.

*이 사람은 왜 바리새인 지도자의 집에 와 있을까요?
거룩한 바리새인의 집에 이런 거룩하지 않은 환자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왜 이런 환자가 바리새인의 집에 있었을까요?
예수님의 소문을 듣고, 병고침을 받기 위해서, 들어가면 안 되는 거룩한 바리새인 지도자의 집에 가서 앉아 있었던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그 간절한 마음을 아셨습니다.

*오늘 주님의 전에 나오신 성도 여러분들에게 이런 간절한 마음이 있기를 축원합니다.
그 간절함으로 응답받을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눅14:3 예수께서 율법교사들과 바리새파 사람들에게 물으셨다. "안식일에 병을 고치는 것이 옳으냐? 옳지 않으냐?" 아멘.

*예수님의 질문은 바리새인들의 생각과는 다릅니다.
바리새인들은 안식일에 병을 고치지 않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병을 고치는 것은 일을 하는 것이므로, 안식일에 하면 안 된다는 것이었죠.
‘다른 날 하면 되는데, 왜 당신은 안식일에 꼭 이 일을 하는가? 당신이 안식일에 이렇게 일을 하는 것은 하나님을 모독하는 것이요!’라고 생각했습니다.

눅14:4 그들은 잠잠하였다. 예수께서 그 병자를 손으로 잡아서 고쳐 주시고, 돌려보내신 다음에, 아멘.

*이 질문에 바리새인과 율법교사들은 아무 말도 할 수 없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자기들은 병을 고쳐 본 적이 없거든요. 병고침의 능력도 없고, 경험도 없습니다. 그냥 단지, 예수님이 안식일에 일하는 것을 말리려고 왔을 뿐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이 보는 앞에서 정면돌파를 선택하셨습니다.
바로 병을 고쳐서 환자를 돌려 보내셨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물어 보셨습니다.

눅14:5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 가운데서 누가 아들이나 소가 우물에 빠지면 안식일에라도 당장 끌어내지 않겠느냐?" 아멘.

*여전히 바리새인과 율법학자들은 예수님께. 십계명을 들이밀고 있습니다.
4계명,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켜라.

*예수님의 답은 완전히 반대였고, 상상을 초월하는 답이었습니다.

*네 아들이 안식일에 물에 빠지면, “얘야 기다려라, 오늘은 안식일이니까. 내일 구해줄께.”라고 하겠습니까? 그 사이에 아들은 물에 빠져 죽습니다.
네 소가 우물에 빠지면, 안식일이라도 당장 들어가서 구하지 않느냐?

*네 아들, 네 소.
한글 성경에 가장 중요한 말이 빠졌습니다. ‘네 아들, 네 소’입니다.

*방금 고침받은 고창병환자가 네 가족이라면 이렇게 하겠나? 감사하겠나?

*안식일은 하나님때문에 아무 것도 안 하는 날이 아닙니다. 안식일은 하나님때문에 내가 안 해도 되는 일을 하는 날입니다.
주일을 그렇게 지키세요.

*안식일을 지키면 큰 일 나는 직업도 있습니다.
소방관이 안식일에 불을 안 끄나요?
의사가 안식일에 죽어가는 환자를 안 돌보나요?
안식일에 목사도 일을 합니다. 제일 바쁘게 일을 합니다.

*안식일은 쉬는 날이 아닙니다.
내 일을 쉬고, 하나님과 이웃의 일을 하는 날입니다. 주님께서 가르치시는 참된 안식일이 바로 이것입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처럼 바른 안식일을 지킬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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