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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말씀: 마태복음7:13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아멘.   

               

말씀요약: 1. 좁은 문은 무엇인가? 2. 왜 좁은 문으로 들어가야 하나? 3. 좁은 길을 걷는 기쁨을 누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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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죽고 예수로 살자.

▶*좁은 문
프랑스의 앙드레지드의 작품입니다.
어느 젊은 남녀가 사랑을 합니다. 그러나 그들은 사랑대신 주님의 말씀을 따르기로 결심합니다. 좁은 길을 걸어가는 것이었습니다. 좁은 길은 둘이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길을 가는 것이라고 생각했고 그 둘은 헤어지고 죽게 됩니다.
‘사랑의 비극’입니다. 이게 좁은 문일까요? 주님께서 말씀하신 좁은 문을 오늘 다시 보려고 합니다. 좁은 문에 대한 잘못된 오해들이 있습니다.
그 오해들을 깨고, 주님께서 원하시는 좁은 문으로 들어갈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1/3 좁은 문은 무엇인가?

*좁은 문에 대해서 오해가 있습니다.
한국 말로 ‘좁은 문’이라면 무슨 뜻인가요? 들어가기 힘들다는 겁니다. 의사가 되려면 좁은 문을 통과해야 합니다. 판사가 되려면 좁은 문을 통과해야 합니다. 그러나 ▶좁은 문을 통과하고 나면, 든든한 미래가 보장됩니다. 평생 편하게 살 수 있는 것이죠.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좁은 문은 이런 문이 아니었습니다.
주님께선 말씀하신 좁은 문은 통과하고 나면, 넓고 좋은 길이 기다리는 그런 좁은 문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면 어떤 좁은 문일까요?

▶마7:13 "좁은 문으로 들어가거라. 멸망으로 이끄는 문은 넓고, 그 길이 널찍하여서, 그리로 들어가는 사람이 많다. 아멘.

*두가지가 비교되고 있습니다. 
좁은 문과 넓은 문이 있습니다. 이 둘이 어떻게 다를까요?

*먼저 넓은 문으로 들어가면 아주 넓은 길이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그 길로 가려고 합니다. 편안한 길이고, 인기있는 길입니다. 안정감을 줍니다. 왜 이렇게 살지 않냐? 라고 사람들은 질문합니다.
그러나 이 길의 목적지는 멸망입니다.

▶마7:14 생명으로 이끄는 문은 너무나도 좁고, 그 길이 비좁아서, 그것을 찾는 사람이 적다." 아멘.

*좁은 문으로 들어가면,
들어가도 길이 좁습니다. 그리고 사람들도 이 길을 가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 길의 목적지는 생명입니다.

*유머 Broadway
미국에도 넓은 길이 있더라구요. 브로드웨이. 저는 이 길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 옆길로 갑니다. 좁은 길을 가야 합니다.

▶*사람들은 좀 더 편하게 살려고 합니다.
세상에 고난의 길이 좋은 사람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예수님께서는 고난의 길을 가셨습니다. 고난의 길이 좋아서 가신 것은 아닙니다. 죽음의 길을 피하고 싶으셨습니다. 그러나 가야 하니까 고난의 길을 가셨습니다.

▶*이마트교회
교회도 위치가 좋아야 한다고 합니다. 요즘 한국에서 가장 좋은 교회 위치는 대형마트 근처라고 합니다. 어느 교회는 이마트 바로 옆에 붙어 있는데, 교회가 엄청나게 부흥했다고 합니다. 교회도 갔다가, 이마트 들려서 장도 보고, 외식까지 하고 들어올 수 있으니, 1석 2조가 아니라 1석 3조 쯤 되는 셈입니다.

*더 편하게 믿어 보자.
미국에도 이런 현상이 있습니다. 제가 사는 샌프란시스코의 교인들이 1시간 거리에 있는 산호세로 교회를 다닌다고 합니다. 물론 산호세에 큰 교회들이 많고, 더 훌륭한 목사님들이 많기때문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한국과 비슷한 이유로 산호세에 가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교회갔다가 산호세 큰 마트에서 장도 보고, 외식까지 하고 돌아 올 수 있기때문이라고 합니다.
먼 교회를 다니는 이유가 분명해야죠. 먼 길을 다니며, 더 많이 헌신하고, 봉사하면, 훌륭한 믿음입니다.
그런데 더 편하려고 하면 그 믿음은 바른 믿음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는 좁은 길을 가라고 하셨습니다.
편하게 예수님을 믿고 사는 방법은 없습니다. 편하게 믿다가 천국가는 일도 없는 것 같습니다. 지금 내 믿음이 편하다면, 회개하십시오. 어쩌면 잘못된 문으로 들어가고 있는 지도 모릅니다.

*넓은 길이 아니라, 좁은 길을 걸어갈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2/3 왜 좁은 문으로 들어가야 하나?

*1998년 신학교 입학
3달 남기고, 회사를 관두고 준비했습니다. 그 학교에는 고시준비하는 연구원이 있었고, 따로 신학대학원을 준비하는 연구원이 있었습니다. 세계에서 제일 들어가기 힘든 신학대학원이었습니다. 여기 떨어진 사람이 하바드예일에 갔으니까요. 이게 말도 안 되는 현실이었습니다.
도대체 뭐가 그렇게 좋아서 신학교를 가려고 했던 것일까요? 그때는 교회들도 많았고, 신학생들도 적었습니다. 아마 목사의 자리가 안정적이고, 영광스러운 자리라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20년이 지난 지금, 신학교 경쟁률이 2:1로 줄었습니다. 미달된 학교가 대부분입니다. 영광스러운 자리이기는 하지만, 사역지를 찾을 수가 없다고 합니다. 안정적이 않아요. 그래서 신학생들이 줄어듭니다. 미국 신학교는 훨씬 더 심합니다. 젊은 신학생이 없어요. 신학생들 도와야 합니다. 안 그러면 교회에 미래가 없어집니다.

*티벳불교가 타락했을 때, 남자 중에 70%가 스님이었답니다. 스님이 되면, 군대를 안 가고, 세금을 안 내도 되니까요.
로마시대에도 그랬습니다. 똑똑한 젊은이들은 수도원에 갔습니다. 군대도 안 가고, 세금도 안 내도 되니까요.

*좁은 문에 대해서 오해합니다.
들어가기 힘들지만, 들어가면 넓고 좋은 길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경고하십니다. 문도 좁지만, 들어가도 좁다. 이 길은 정말 어려운 길이다.

*다른 오해들도 있습니다.
▶중세시대 때의 일입니다. 채찍고행단.
주님을 따르는 길은 좁은 문이고, 고통의 길이라고 믿었습니다.
그들은 옷을 벗고, 십자가를 들고, 찬송가를 부르면서, 못이 박힌 채찍으로 자기 몸을 내리치면서 피를 흘리며 마을을 돌아다녔습니다.
저도 이렇게 배웠습니다. 중학교때 콘크리트 바닥에 바지 올리고 무릎 꿇고 기도했습니다. 이게 주님의 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이렇게 하셨습니까? 예수님께서 이렇게 시키셨습니까? 이건 틀린 겁니다.

*반대로 우리에게는 이런 욕구가 있습니다.
편하게 살고 싶다.
편하게 믿고 싶다. 나이가 들수록 이런 생각이 듭니다. 내가 이 나이 되어서까지 이런 일을 해야 하나?
저도 그런 생각을 합니다. 교회 쓰레기통 내놓고, 청소하고, 교인들 라이드하고, 찬양인도하고. 내가 이 나이가 되어서까지 이런 일을 해야 하나? 이런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좀 편하게 살면 안 될까?

*편하게 예수믿는 길은 없습니다. 주님께서는 늘 우리에게 자기를 부인하라고 명령하십니다. 평생 죽을 때까지.
나이가 들면 체력이 떨어집니다. 그러면 힘이 덜 드는 일로 충성하면 됩니다.
저는 천국가는 그날까지 하나님께 쓰임받고 싶습니다. 은퇴한 뒤에도 저는 하나님일 할겁니다. 편안히 앉아서 죽고 싶지 않습니다. 예수님처럼 마지막까지 하나님의 일꾼으로 살다가 죽고 싶습니다.

*목사야 그렇다지만, 왜 나도?
좀 넓고 편한 길로 가면 안 되나요?

▶1)목적지가 중요하다.
길을 갈 때, 가장 중요한 기준이 무엇입니까? 내가 가고 싶은 곳을 얼마나 빨리 가느냐? 이게 제일 중요하지요? 그렇게 길을 찾습니다.

*아무리 길이 좋아도, 그 길이 내가 가려는 길이 아니면, 편하고, 안 막힌다고 그 길을 선택하시겠습니까?

*구글맵
오클랜드를 가는데, 길이  너무 막히는거에요. 그런데 누군가 저를 유혹합니다. 미국여자에요. 구글이 저를 유혹해요. 빠른 길이 있다고, 좀 더 편한 길이 있다고. 제가 그 유혹에 넘어가서 샛길로 빠졌습니다. 정말 지옥같이 막히더라구요. 저 처럼 유혹에 빠진 사람들이 몰려 든거에요.

*유혹에 빠지지 마십시오.
길이 좋고, 사람들이 많이 다닌다고 따라가지 마십시오. 그 길은 멸망의 길입니다.

▶2)동행자가 중요하다.

▶*아프리카의 속담 중에 이런 속담이 있습니다.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
(If you want to go fast, go alone. If you want to far, go together)”

*길은 누구와 가느냐? 이게 중요합니다.
좋은 친구와 같이 길을 가면, 그 길이 힘든 길인지 모르고, 행복하게 걸어갈 수 있습니다.
반대로 나쁜 친구와 같이 길을 가면, 아무리 좋은 곳에서 좋은 길을 가도, 아무 것도 보이지 않고, 괴롭기만 합니다.

*넓은 문에는 예수님이 계시지 않습니다.
좁은 문에는 예수님이 계십니다. 그분이 우리에게 힘을 주십니다.
여러분은 어떤 길을 택하시겠습니까?

▶“좁은 길을 걸으며 항상 기뻐하는 것 주의 영이 함께 함이라.”

*길이 좋아서가 아니라, 같이 가는 예수님때문에 즐거운 것입니다.

*편한 길을 택하지 마세요.
주님께서 우리에게 명령하셨습니다. 편한 길을 택하지 말라고, 다른 사람 사는대로 살려고 하지 말라고, 그 길로 가면 멸망하는 지옥이 나온다고.

*좁은 길을 주님과 함께 기쁨으로 갈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3/3 좁은 길을 걷는 기쁨을 누리라.

*신학교를 가려고 마음을 먹고, 회사를 관뒀습니다.
저는 분명히 좁은 문과 좁은 길이 기다릴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무도 저를 말리지 못했습니다.
어머니께서 제일 섭섭해 하셨습니다. 어머니는 제가 목사가 되라고, 서원기도까지 하신 분이셨고, 어릴 때, 약속 안 지켜서 죽은 사람들 이야기만 해주셨던 분이었습니다.

*오징어와 짱구의 차이?
짱구는 못 말립니다. 아무도 저를 말리지 못했어요.저는 왜 신학교에 가서 목사가 되려고 했을까요?

*이 길이 천국가는 길이고, 가장 행복한 일인 것을 알았기때문입니다. 힘드냐구요? 힘들죠. 그런데 행복한 길입니다. 그걸 알고 나니까. 힘들어도 이 길을 가고, 어려워도 이 길을 갑니다. 기쁘게 걸어갈 수 있습니다.

*31절.
▶1889년 영국의 가난한 집에서 태어났습니다. 너무 가난해서, 캐나다로 이민을 갑니다. 죽도록 일해서 학비를 벌었고, 세균학박사학위를 받고 토론토의 수의사가 됩니다.
▶1916년 조선땅에서 병원을 세우고 선교하던 에비슨 선교사님이 젊은 의사였던 스코필드박사에게 연락을 합니다. “조선에 세균학을 가르칠 교수가 없습니다. 제발 조선을 도와주십시오.”
스코필드는 고민도 하지 않고, 조선 땅에 와서 세브란스병원의 세균학교수가 됩니다. 이분은 1년 만에 한국어를 배워서, 한국말로 학생들에게 강의를 했습니다.
▶1919년 2월 5일, 세브란스병원 약제실에서 근무하던 이갑성이 스코필드선교사를 은밀히 만납니다.
“3월 1일에 만세운동이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독립선언서를 만들었습니다. 이 독립선언서를 영어로 번역해서, 백악관으로 보내줄 수 있겠습니까?”
▶스코필드선교사는 흔쾌히 약속했습니다. 독립선언서 영어판은 스코필드선교사가 번역한 것입니다.
“부탁이 하나 더 있습니다. 우리는 평화롭게 시위할 것입니다. 우리가 시위하는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서 전세계에 알려 주십시오.”
▶31운동이 있었던 날, ▶스코필드선교사는 카메라를 들고, 목숨을 걸고 이날의 모든 일을 찍습니다.
▶제암리학살사건
만세운동을 하던 조선 여자 아이 하나가 일본순사에게 붙잡혔습니다. 그러자 스코필드선교사는 일본순사에게 가서 거짓말을 했습니다.
“이 아이는 내가 데리고 있는 아이이니 놓아주십시오.”
선교사님의 거짓말 덕분에 아이는 풀려났습니다. 그런데 풀려난 그 아이가 선교사님에게 이렇게 묻습니다.
“선교사님. 저 다시 만세 부르러 나가도 되나요?”
서대문형무소에 류관순열사를 비롯한 독립운동가를 심방가고, 약을 전해줍니다. 스코필드선교사가 계속 심방오고, 미국에 보고를 하니, 일본도 류관순열사를 죽일 수가 없었다고 합니다.
일본은 조선사람 하나를 매수해서, 스코필드선교사를 죽이려고 몰래 보냅니다. 스코필드선교사가 이 자객과 몸싸움을 해서 이깁니다. 그리고 설득합니다.
“조선사람이 왜 조선을 배신하는가?”
이 자객이 감동해서, 스코필드선교사의 타자치는 비서가 됩니다.
1920년 스코필드선교사님은 일본에 의해서 추방됩니다. 추방되는 날, 선교사님은 자신의 사진을 구두 밑에 숨기고, 자신이 쓴 보고서는 붕대에 감아서 미국으로 가져 옵니다. 지금도 그 사진만이 기록으로 남아 있습니다.
▶그러나 평생 한국을 잊지 않았고, 스코필드라는 이름보다는 ‘석호필’이라는 이름으로 살고, 지금 국립묘지에 묻혀 계십니다.
이 분을 34번째 민족대표라고 부릅니다.

*스코필드 선교사님은 왜 좁은 길을 걸어갔을까요?
넉넉하고 평안했던 토론토 수의사의 삶을 버리고, 왜 조선땅에서 이 고생을 하며 살았을까요?
주님께서 그렇게 사셨기때문입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우리에게 명령하신 것이기때문입니다.

*이제 좀 편하게 살자.
저에게도 이런 유혹은 있습니다. 이제 좀 편하게 살자.
덜 기도하고, 덜 예배드리고, 덜 봉사하고. 좀 편하게 살자. 이제 좀 편해도 된다.

*그 길은 생명의 길이 아니라, 멸망의 길입니다.

*갈등합니다.
비오는 금요일에 예배드려야 하나? 기도해야 하나? 봉사해야 하나? 내가 이 좁은 길을 걸어야 하나?

▶*길을 모르실 때, 무조건 좁은 문으로 들어가십시오.
좁은 길로 걸어가십시오. 주님께서 우리를 기쁘게 맞아 주실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과 걸어가면, 그 길은 고단한 길이 아니라, 행복하고 복된 길이 됩니다.

*좁은 길을 걸어가는 복이 넘치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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