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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말씀: 열왕기상9:1 솔로몬이 여호와의 성전과 왕궁 건축하기를 마치며 자기가 이루기를 원하던 모든 것을 마친 때에. 아멘.  

                  

말씀요약:  왜 교회를 다녀야 할까?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려 보라. 1. 교회를 사랑하라. 2. 하나님의 법을 지키라. 3. 교회를 세우는 사람이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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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머 교회다니기 싫은 목사
주일 아침에 어느 집에서 있었던 이야기입니다.
어머니: 아들아 일어나서 교회가야지.
아들: 교회 가기 싫어요.
어머니: 그래도 가야지.오늘은 거룩한 주일이지않니?
아들: 김장로가 오늘 기도하는데, 그 분은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10분도 넘게 기도하잖아요?
어머니: 그래도 가야지.
아들: 성가대찬양이 엉망이에요.안 갈래요.
어머니: 그래도 가야지. 그리고 가장 중요한 이유가 있잖니? 네가 우리 교회담임목사잖니? 네가 없으면, 어떻게 예배를 드리겠니?

*여러분은 왜 교회를 나오십니까?
교회를 나오는 이유도 여러 가지입니다. 그리고 교회를 안 나오는 것도 여러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요즘, 저보다 더 훌륭한 목사님들이 TV와 인터넷에 넘칩니다. 요즘은 부흥회해도 잘 안 모여요. 더 좋은 목사님을 인터넷으로 보고 있답니다. 저같은 목사가 설 자리가 없네요.

*하나님께서는 어디나 계십니다.
왜 우리는 주일 이 시간에 이 자리에서 예배를 들여야 하는 것일까요? 오늘 말씀을 통해서 그 답을 찾기를 축원합니다.

1/3 교회를 사랑하라.

왕상9:1 솔로몬이 주님의 성전과 왕궁 짓는 일과, 자기가 이루고 싶어 한 모든 것을 끝마치니, 아멘.

*솔로몬이 성전을 지었습니다.
성전 전에는 성막이었습니다. 성막은 거룩한 텐트입니다. 아무리 좋아도, 텐트는 텐트입니다.
이스라엘이 가나안땅에 들어와서 정착하고 살았습니다. 땅도 갖게 되고, 집도 지었습니다. 자기 것은 다 챙겼는데, 하나님의 집은 텐트였습니다.

*텐트가 당연한가?
당연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성막을 만들라고 명령하셨기 때문에 하나님은 텐트가 어울린다고 생각했습니다.

*한국가면 부모님 선물을 사갑니다.
왜 사왔냐고? 한국 것이 더 좋다고. 다음부터는 쓸데없이 이런 것 사오지 말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교회가서 자랑하십니다. 미국사는 아들이 사온, 미제라고.

*이 마음을 잘 알았던 사람이 다윗이었고, 솔로몬이었습니다.
이 둘이 복받은 이유는? 하나님 생각을 하고 살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생각 조금 하고, 하나님께 더 큰 복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교회를 사랑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왕상9:3 그에게 말씀하셨다. "네가 나에게 한 기도와 간구를 내가 들었다. 그러므로 나는 네가 내 이름을 영원토록 기리려고 지은 이 성전을 거룩하게 구별하였다. 따라서 내 눈길과 마음이 항상 이 곳에 있을 것이다. 아멘.

*성전을 짓고 나서, 하나님께서 솔로몬에게 나타나셨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 눈길과 마음”이 항상 어디에 머문다구요? 이 곳. 바로 성전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어디나 계십니다.
세상 어디에 하나님께서 안 계신 곳이 없습니다. 골프장에서도 예배드릴 수 있습니다. 우리 집에서도 예배드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마음은 보잘 것 없는 그 성전에 두시겠다고 약속해주셨습니다.

*세상의 교회는 늘 문제가 많습니다.
문제가 없는 교회가 없습니다. 문제가 없는 교회를 찾아서 나가도 문제가 생깁니다. 왜냐하면, 내가 그 교회를 다니는 순간, 그 교회에는 완벽하지 않습니다. 나때문에 그렇습니다.

*가나안교인들 증가?
가나안 교회에 다닌다고 했습니다. 안나가 교회. 였습니다. 자신은 기독교인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교회는 문제가 많아서 안 다닌다는 말입니다. 그러다가 믿음도 시들 시들 죽어갑니다. 교회에 나와야 믿음도 자랍니다.

*문제가 있어도 늘 교회를 다녀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있습니다.
주님의 마음과 눈길이 이 곳 성전에 있기때문입니다.
우리가 죽는 그 날까지, 늘 이 자리에서 주님께 예배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2/3 하나님의 법을 지키라.

*유머 - 무인도의 한국사람
한국사람이 배를 타고 바다를 건너다가, 배가 좌초되었습니다. 혼자 어느 무인도에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10년이 지났습니다. 무인도 옆으로 미국 배 한 척이 지나갔습니다. 이 사람은 불을 피우고, 연기를 내서, 구조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미국사람들이 이 무인도에 와서 이상한 것을 발견했습니다. 무인도에 없는 것이 없는거에요. 한국사람이 다 만들었습니다.
이 건물은 뭡니까? 물어보니, 그건 내 집이라고 했습니다.
그 옆에 또 건물이 있었습니다. 이건 뭡니까? 그건 내가 다니는 교회라고 했습니다. 역시 한국 사람은 어디를 가나, 교회를 세우는 사람이라고, ‘원더풀’을 외쳤습니다.
그런데 그 옆에 또 건물이 있었습니다. 미국사람들은 도대체 저 건물은 무엇일까? 궁금해서 물어봤습니다. 뭐라고 대답했을까요?
“그건 내가 전에 다니던 교회입니다. 맘에 안 들어서 나와서 개척했습니다.”
- 세상에 자기 맘에 완전히 드는 교회가 어디에 있겠습니까? 교회는 같이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솔로몬은 대단했습니다.
솔로몬은 자기의 궁전을 짓기도 전에 하나님의 집을 지었습니다. 정말 대단한 믿음입니다. 7년 동안 수고하고, 빚도 져가면서, 하나님의 성전을 지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솔로몬에게 어떤 복을 내려주셨을까요?

왕상9:4 너는 내 앞에서 네 아버지 다윗처럼 살아라. 그리하여 내가 네게 명한 것을 실천하고, 내가 네게 준 율례와 규례를 온전한 마음으로 올바르게 지켜라. 아멘.

*복을 주시기는 커녕, 명령을 내려주셨습니다.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면 복이 내리지만, 하나님의 명령을 따르지 않으면 벌이 내린다는 정말 뻔한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하나님이 한국 분이신가요? 칭찬을 잘 안 하시네요.
왜 이러실까요?

*솔로몬이 교만해질까봐 그렇습니다.
하나님께 집을 지어드렸으니, 솔로몬도 기뻤지만, 솔로몬이 얼마나 교만해질 수 있겠습니까? 이렇게 귀한 일을 했으니, 이건 내 교회 아닙니까? 내 맘대로 하고 싶은 생각이 왜 없었겠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이 교만을 걱정하셨던 것입니다.

*제가 고등학교때 다니던 교회가 있었습니다.
집에서 참 가까운 교회였습니다. 시장이 있었는데, 그 시장 바로 옆에 2층을 빌려서 교회로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그 교회에는 가난한 시장사람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그 중에 아주 부자가 한명이 있었습니다. 그분이 그 교회를 세운 집사님이었습니다. 그런데 아주 문제가 많았습니다. 목사님도 그 집사님이 시키는대로 해야 합니다. 그 집사님이 세운 교회라서 그렇습니다. 목사님께서 하나님눈치를 보지 않고, 그 집사님 눈치를 보기 시작했습니다. 그 집사님이 헌금을 해야, 사례비를 받아갈 수 있었기때문입니다. 끝내 그 집사님이 목사님을 맘에 안 든다고, 내보내 버리고, 다른 목사님을 모셔왔습니다.

*내가 세우면 내 교회인가요?
내 교회가 되면, 내가 좋아하는 설교를 해야 하고, 교인들이 내 눈치를 봐야 하는 것인가요?

*솔로몬이 그렇게 될 가능성이 아주 컸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솔로몬이 이렇게 되지 않게 하려고, 성전을 지은 것에 대해서 한 마디도 ‘고맙다.’라고 하지 않으셨습니다. 오히려 경고하셨습니다.

왕상9:7 나는, 내가 준 그 땅에서 이스라엘을 끊어 버릴 것이고, 내 이름을 기리도록 거룩하게 구별한 성전을 외면하겠다. 그러면 이스라엘은 모든 민족 사이에서, 한낱 속담거리가 되고, 웃음거리가 되고 말 것이다. 아멘.

*하나님께서는 솔로몬에게 똑바로 하지 않으면, 이 건물 무너뜨려 버리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정말 무너뜨려 버리셨습니다.

*교회에서 더 많은 일을 하고, 더 많이 교회에 봉사를 하고, 더 많이 헌금을 하면, 솔로몬처럼 되기 쉽습니다.
내가 이 교회에서 더 많은 일을 한다. 내가 이 교회에 참 중요한 사람이다.
전에 제가 이런 생각을 조금 했었다가, 바로 회개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무엇을 해 드린다고 해도, 주님께서 주신 은혜와 능력으로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교회를 사랑하세요. 더 많이 하나님께 봉사하세요. 그러나 교만해지지는 마세요.

*하나님의 법대로 사는 것이 복입니다.
늘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려고 발버둥 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3/3 교회를 세우는 사람이 되라.

*오늘 다락방모임 시간에 우리 교회 자랑을 해보라. 라는 문제를 넣어 놨습니다. 왜 이렇게 어려운 문제를 풀라고 하는 것일까요? 그래도 남편 자랑하라는 것보다는 쉬운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우리 교회의 자랑.
아무리 더운 날에도 1층에 가면 시원합니다.
아무리 추운 날에도 2층에 올라오면 따뜻합니다.
날씨가 너무 좋습니다.
경치도 기가 막힙니다.
- 교회를 자랑하며 살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늘 교회를 자랑해야 합니다.
집에서 아이들 앞에서는 더욱 그래야 합니다.

*어릴 때 교회의 기억
저는 교회다니는 것이 참 좋았습니다. 저희 아버지때문에 더욱 그랬습니다. 아버지가 교회를 다녀오시면, 더 좋은 분으로 변하는 것이 눈에 보였습니다. 저에게 교회는 정말 대단한 곳이었습니다. 저는 교회를 안 다니는 사람이 너무 이상했습니다.

*집에서 특히 아이들 앞에서 절대 교회의 문제에 대해서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문제거리가 있어도, 아이들 앞에서는 절대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만약 이야기하면, 아이들은 교회가 아주 문제가 많은 곳이라고 생각할 겁니다. 그런데 일요일 아침만 되면, 자는 데 깨워가지고 교회가자고 합니다. 그러다가 애들이 교회를 떠납니다. 운전을 할 줄 아는 순간 교회를 떠납니다.
부모의 책임입니다. 교회는 자랑해야 할 곳입니다.

왕상9:8 이 성전이 한때 아무리 존귀하게 여김을 받았다고 하더라도, 이 곳을 지나가는 사람마다 놀랄 것이고 '어찌하여 주님께서 이 땅과 이 성전을 이렇게 되게 하셨을까?' 하고 탄식할 것이다. 아멘.

*말씀대로 살지 않으면, 교회를 무너뜨리겠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약 400년 뒤에 성전을 무너뜨리셨습니다. 사람들이 3번 세우고, 하나님께서 3번 무너뜨리셨습니다.

*건물이 교회가 아닙니다.
건물은 건물입니다. 교회가 아닙니다.

*화면에 나오는 곳은 뭐하는 곳일까요?
영국에 있는 술집입니다. 그런데 좀 술집이 이상하게 생겼죠? 천장이 너무 높습니다.
원래 이 술집은 영국교회였습니다. 교회가 지금 술집으로 이렇게 팔려 나가고 있습니다.

*교회는 건물이 아닙니다.
교회가 건물이면, 예수님께서는 목수였기때문에 교회를 가장 잘 지을 수 있는 분이셨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절대로 교회건물을 짓지 않으셨습니다. 12명의 제자들을 교회로 세우셨습니다. 사람이 교회입니다.

*교회만 다니지 말고, 교회를 짓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여러분이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건물지으라고 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냥 교회가 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김진수의 교회론
저희 집은 새 옷을 사면, 무조건 교회에 먼저 예배때 입고 와야 합니다. 그런데 문제가 좀 있습니다. 주일 저녁때 집에 가면서 옷을 사게 되면, 그 옷을 입으려면 금요일까지 기다려야 하는 것이죠.
작은 아들이 티셔츠를 하나 샀는데, 학교에 입고 가고 싶은 겁니다. 그래서 저에게 이렇게 따지더라구요.
“아빠. 우리가 교회가 아닙니까? 그리고 우리 집은 가정예배를 드리지 않습니까? 왜 교회가서 드리는 예배만 예배로 인정하세요? 내일 새 옷 입고 학교 가도 되죠?”라고 묻더군요.

*교회다니는 사람이 되지 마세요.
교회를 짓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최소한 내가 사는 집에 교회하나는 개척해야 합니다. 가정예배 드리세요. 가만히 교회에 앉아서 예배만 드리는 사람이 되지 마세요. 여러분이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AD70년 예루살렘성전이 완전히 불타서 없어졌습니다.
지금까지도 예루살렘에 성전은 없습니다. 왜 없을까요? 왜 하나님께서는 다시 성전을 만들게 하지 않으셨을까요?

*만약 예루살렘에 성전과 교회가 있다면?
기독교는 이스라엘만의 종교가 되어 있을 것입니다.

*예루살렘성전이 무너진 뒤,
많은 기독교인들은 전 세계로 흩어졌습니다. 그리고 가는 곳 마다 교회를 세웠습니다. 그 덕분에 우리도 예수님을 알게 된 것입니다.

*교회를 다녀야 합니다.
교회를 자랑스러워 해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스스로 걸어다니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을 위한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어느 가정예배드리는 집의 이야기입니다.
다른 가정예배와 별로 다르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마지막이 너무 많이 다르더랍니다.
하나님만세! 성령님만세! 예수님만세! 우리가족 만세!
이 집이 어떻게 되었을까요? 만세!가 되었답니다.

*주님의 명령대로 교회가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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