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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말씀: 마태복음26:28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아멘.        

 

말씀요약: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마지막으로 하신 7개의 말씀

1. “아버지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눅 23:34).
2.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눅 23:43). 
3.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보라, 네 어머니라”(요19:26-27).
4.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마 27:46; 막 15:34; 시 22:1). 
5.  “내가 목마르다”(요19:28). 
6. “다 이루었다”(요19:30). 
7. “아버지,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눅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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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26:28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아멘.

▶*성금요일을 영어로 Good Friday라고 합니다.
사람이 억울하게 재판받고 죽은 날인데, 왜 Good일까요?
두가지 이야기가 있습니다. 내 죄를 대신 지고 돌아가셨으니, 나에게 Good Friday라는 겁니다.
또 한가지는 God's Friday였는데, 그걸 사람들이 Good Friday로 바꾼 것이라고 합니다.

*오늘은 성금요일입니다.
주님의 십자가로 우리의 죄사함받았습니다. 주님께서는 십자가에서 어떤 말씀을 하셨을까요?
주님의 마음을 본받으라.

*가상칠언(Seven Words from the Cross, 架上七言)
예수님께서는 어떤 말들을 하셨을까요?

▶1. “아버지, 저 사람들을 용서하여 주십시오.” (눅 23:34) - 용서의 마음.

*십자가에 못 박힌 사람은 말을 했습니다.
정말 잔인한 형벌인 것입니다. 죽어가는 사람과 구경하는 사람들이 서로 이야기를 주고 받습니다. 그러면서 서서히 죽어 가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구경하러 왔습니다.
구경할 것이 없었던 시절에는 이처럼 신나는 구경이 없습니다. 죽어가는 사람을 직접 보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습니다.

*로마군인들은 이 십자가 위에 간판을 걸어 놨습니다.
그 사람의 죄를 적은 것입니다.
얼마나 강력한 시각적 효과입니까? 이런 죄를 지으면, 이런 벌을 받는다는 것을 보여주는 가장 강력한 처벌이었습니다.
로마는 이렇게 세상을 지배했습니다.

*고통스러운 십자가 위에서 예수님께서 처음으로 하신 말씀입니다.

▶눅23:34 그 때에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아버지, 저 사람들을 용서하여 주십시오. 저 사람들은 자기네가 무슨 일을 하는지를 알지 못합니다." 그들은 제비를 뽑아서, 예수의 옷을 나누어 가졌다. 아멘.
23:34 Jesus said, "Father, forgive them, for they do not know what they are doing." And they divided up his clothes by casting lots. Amen.

*이런 억울한 고통을 당하면서도 예수님께서는 용서하는 마음을 품으셨습니다. 어떻게 그런 마음을 품을 수 있을까요?

*몰라서 저러는 겁니다.
이 마음이 있으면, 우리도 원수를 용서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처럼 용서하며 살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2. “너는 오늘 나와 함께 낙원에 있을 것이다” (눅 23:43)

▶눅23:43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진정으로 네게 말한다. 너는 오늘 나와 함께 낙원에 있을 것이다. 아멘.
23:43 Jesus answered him, "I tell you the truth, today you will be with me in paradise." Amen.

*우리의 죽음 이후에는 낙원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천국은 분명히 있습니다. 지옥도 분명히 있습니다.
돌아가실 때가 되면, 이 일 때문에 괴로워합니다. 그러나 그 때는 이미 늦습니다. 미리 준비하라.

*천국에 소망을 두고 사십시오.
주님께서 하신 이 말씀이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3. “어머니,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요19:26)

▶요19:26 예수께서는 자기 어머니와 그 곁에 서 있는 사랑하는 제자를 보시고, 어머니에게 "어머니,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하고 말씀하시고, 아멘.
John19:26 When Jesus saw his mother there, and the disciple whom he loved standing nearby, he said to his mother, "Dear woman, here is your son," Amen.

*예수님은 3년 동안 가족을 떠나셨습니다.
가족을 떠나서 공생애에 집중하셨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가족을 버린 것이 아니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예수님은 가족을 버리고, 제자를 택했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버린 것이 아니라, 집중하신 것입니다.

*마지막 죽음의 순간에 세상 누구보다도 걱정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남편없이 자식을 키우며 살아가신, 어머니 마리아가 걱정됩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사촌이었던 요한에게 어머니를 부탁합니다.
요한은 마리아의 여동생인 살로메의 아들이었습니다.

*예수님이 효도하신 것처럼 우리들도 효도하고, 가족을 잘 돌볼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4.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마 27:46)

▶마27:46 제구시쯤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 질러 이르시되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는 곧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
27:46 About the ninth hour Jesus cried out in a loud voice, "Eloi, Eloi, lama sabachthani?"--which means, "My God, my God, why have you forsaken me?" Amen.

*고통의 상황에서 예수님께서는 시편 22편의 말씀을 암송하셨습니다.
고통 중에는 말씀이 생각나지 않습니다. 기도도 나오지 않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꾸준한 말씀과 기도의 훈련을 하신 분이십니다. 이런 분은 고난 중에도 말씀을 의지합니다. 기도합니다.

*우리도 예수님을 본받아서, 고난 중에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의지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5. “목마르다” (요 19:28) - 육체의 괴로움

▶요19:28 그 뒤에 예수께서는 모든 일이 이루어졌음을 아시고, 성경 말씀을 이루시려고 "목마르다" 하고 말씀하셨다.
John19:28 Later, knowing that all was now completed, and so that the Scripture would be fulfilled, Jesus said, "I am thirsty." Amen.

*예수님은 하나님이시며, 사람이셨습니다.
만약 십자가에 달린 분이 하나님이시면, 이건 쑈가 됩니다. 하나님은 아프지 않으십니다. 그런 분이 십자가에서 아픈 척, 하신 것이 되는 것이죠.

*그러나 십자가에 달린 예수님은 고통에 죽어가는 연약한 인간이었습니다. 아무 힘도 쓸 수 없었습니다.

*육신의 아픔이 있으시면, 주님을 의지하십시오. 주님은 우리의 고통을 아십니다. 그리고 치료하시는 주님이십니다. 치료하시는 주님을 의지하기를 축원합니다.

▶6. “다 이루었다” (요 19:30) - 원칙을 지키는 마음

▶요19:30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시고서, "다 이루었다" 하고 말씀하신 뒤에, 머리를 떨어뜨리시고 숨을 거두셨다. 아멘.
19:30 When he had received the drink, Jesus said, "It is finished." With that, he bowed his head and gave up his spirit. Amen.

*다 갚았다.
테텔레스타이... 모든 빚을 다 갚았다... 라는 뜻입니다. 무엇을 다 갚았다는 말인가요? 우리들의 죄를 다 갚으셨습니다.

*십자가의 주님은 우리의 죄를 갚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십자가를 믿는 자에게는 죄사함의 복이 있습니다. 늘 십자가를 바라보며 살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7. “아버지,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맡깁니다” (눅 23:46) - 의지하는 마음.

▶눅23:46 예수께서 큰 소리로 부르짖어 말씀하셨다. "아버지,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맡깁니다." 이 말씀을 하시고, 그는 숨을 거두셨다. 아멘.
23:46 Jesus called out with a loud voice, "Father, into your hands I commit my spirit." When he had said this, he breathed his last. Amen.

*우리는 맡겨야 합니다.
내가 들고서 불안해 하고, 힘겨워하면 안 됩니다. 우리는 맡겨야 합니다.
맡긴 것은 하나님께서 책임지십니다. 그러나 맡기지 않은 것을 책임지는 사람은 없습니다.

*하나님을 믿고, 내 인생을 맡길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성찬식을 집례하겠습니다.
주님께서 잡히시던 밤이었습니다. 주님께서는 떡을 들어 축사하시고 이르시되,
‘이 떡은 너희들을 위하여 찢길 나의 몸이다. 받으라 먹으라.’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식후에 잔을 들어 말씀하셨습니다.
‘이 잔은 너희들을 위하여 흘릴 나의 피, 곧 보혈의 피다. 이 잔을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의 돌아가심을 기념하는 성만찬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오늘은 조금 다른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만왕의 왕 내 주께서 왜 고초당했나? 찬송 부르시면서, 혹은 기도하셔도 됩니다. 우측에서부터 한분씩 나오셔서, 떡을 떼시고, 그 떡을 잔에 찍어서 드시고, 다시 자리로 들어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조용히 묵상하시며, 혹은 찬송하시며 참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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