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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말씀: 사사기14:1 삼손이 딤나에 내려가서 거기서 블레셋 사람의 딸들 중에서 한 여자를 보고. 아멘.      

       

말씀요약: 1. 내 눈에 옳은 대로 살지 말자. 2. 내 뜻대로 살면 불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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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삿14:1 삼손이 딤나에 내려가서 거기서 블레셋 사람의 딸들 중에서 한 여자를 보고. 아멘.

*12번째 사사, 삼손의 이야기
지난 시간에는 삼손의 출생에 대한 말씀이었습니다. 이제 삼손이 다 자라서 어른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장가갈 나이가 되었던 것이죠.

1. 내 눈에 옳은 대로 살지 말자.

삿14:1 삼손이 딤나로 내려갔다가, 딤나에 있는 어떤 블레셋 처녀를 보았다. 아멘.

▶*삼손이 사는 땅은 소라입니다.
그 옆동네가 딤나입니다. 삼손은 옆동네에 가서 블레셋 처녀를 봤습니다.

*블레셋은 해양민족, 그리스쪽에서 온 사람들이었습니다.
이스라엘사람들은 이란쪽에서 온 유목민들이었습니다. 인종이 다릅니다. 삼손은 다른 민족 여자를 보고, 그 외모에 반해버렸습니다.

삿14:2 그가 돌아와서 자기 부모에게 말하였다. "내가 딤나에 내려갔다가, 블레셋 처녀를 하나 보았습니다. 장가들고 싶습니다. 주선해 주십시오." 아멘.

*이 처녀와 사귄 것도 아닙니다.
그냥 가서 얼굴 한번 보고 온 겁니다. 얼굴 한번 보고 결혼하겠다고 합니다. 삼손의 모습이 참 답답합니다. 부모님의 마음은 더욱 답답했을 것입니다.

삿14:3 그러자 그의 아버지와 어머니가 그를 타일렀다. "네 친척이나 네 백성의 딸들 가운데는 여자가 없느냐? 왜 너는 할례도 받지 않는 블레셋 사람을 아내로 맞으려고 하느냐?" ▶그래도 삼손은 자기 아버지에게 말하였다. "꼭 그 여자를 색시로 데려와 주십시오. 그 여자는 첫눈에 내 맘에 쏙 들었습니다." 아멘.

*다른 민족에 다른 종교를 가지고 있는 며느리를 좋아할 이유가 없죠.
게다가 삼손은 나실인인데, 부정한 이방여자와 살면 어찌 나실인으로 살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과 약속을 지켜야 하지 않습니까?

*삼손은 자신의 정욕을 따라서 처음 본 여자와 결혼을 하겠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낳은 아들입니까?
어떻게 길렀겠습니까? 그런데 삼손이 나쁜 길로 빠집니다. 왜 이럴까요? 자식키우는데는 답이 없습니다. 그래서 기도해야 하는 겁니다. 자식은 기도로 키웁니다.
자녀들을 위해서 간절히 기도하세요. 기도로 키운 자녀는 반드시 바른 길로 돌아옵니다.

*미국 사는 부모님들은 대부분 이런 걱정을 합니다.
내 며느리나 사위는 한국사람이었으면 좋겠다. 기독교인이면 좋겠다. 이런 생각을 합니다.
이 일을 위해서 열심히 기도하십시오. 같은 민족이면 좋고, 같은 기독교인이면 더 좋습니다. 이 복을 위해서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내 자식이 삼손이 되지 않도록 기도하십시오.

*내 맘에.
하나님의 법이 있습니다. 나실인의 법도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삼손에게 평생 나실인의 삶을 살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삼손은 신경쓰지 않습니다.
삼손의 삶은 ‘내 맘에’입니다.

삿21:25 그 때에는 이스라엘에 왕이 없었으므로, 사람들은 저마다 자기의 뜻에 맞는 대로 하였다. 아멘.

*사사기의 주제입니다.
사사기 마지막 장, 마지막 절, 결론입니다.
모두 자기 맘대로 살았다는 겁니다. 심지어 사사였던 삼손도 자기 맘대로 살았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죄인인 것을 압니다.
우리의 맘대로 하면, 구원의 길이 아니라, 지옥가게 된다는 것도 압니다. 내 맘대로 사는 세상이 되면 안 됩니다.
오늘 이 시간,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러 왔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면, 내 생각을 내려 놓아야 합니다. 내 생각을 비우고, 하나님의 계획과 생각으로 가득 채워야 합니다.

*내 소견대로 살지 마세요.
하나님의 명령과 뜻대로 순종하며 살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2. 내 뜻대로 살면 불행하다.

*자식을 이기는 부모가 없다고 합니다.
삼손의 부모님은 삼손을 이길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 결혼을 허락하게 됩니다.

삿14:10 그의 아버지는 사돈 될 사람의 집으로 갔다. 삼손은, 신랑들이 장가갈 때 하는 풍습을 따라서, 거기에서 잔치를 베풀었다. 아멘.

*당시 결혼 풍습을 알 수 있습니다.
신랑과 아버지가 사돈 될 사람의 집으로 찾아갑니다. 그리고 신부의 집에서 잔치를 열게 됩니다. 그 잔치에 참석하게 된 것입니다.

삿14:12 그 때에 삼손이 그들에게 한 제안을 하였다. "내가 여러분에게 수수께끼를 하나 내려고 하는데, 잔치가 계속되는 이레 동안에 알아맞히어 보십시오. 여러분이 알아맞히면 내가 모시옷 서른 벌과 겉옷 서른 벌을 내놓고, 아멘.

*결혼잔치는 7일동안 이어졌습니다.
7일동안 음식이 떨어지면 안 되는 것이었습니다.
여기서 삼손은 도발을 합니다. 수수께기를 내고, 내기를 겁니다. 옷 30벌을 걸고 수수께기를 냅니다. 그 수수께기는 도저히 맞출 수 없는 삼손의 개인적인 이야기였습니다. 아무도 맞출 수가 없었습니다.

삿14:14 그래서 삼손이 그들에게 수수께끼를 내놓았다. "먹는 자에게서 먹는 것이 나오고, 강한 자에게서 단 것이 나왔다." 그러나 그들은 사흘이 지나도록 수수께끼를 풀 수가 없었다. 아멘.

*못 맞추겠죠? 앞에 보면 삼손의 개인적인 이야기가 나옵니다. 사자를 때려 잡아 죽였는데, 사자의 시체에 벌이 꼬여서 꿀이 가득하더라... 뭐 이런 이야기입니다. 사자의 몸에서 꿀이 나왔다. 이게 정답인 거죠. 이걸 누가 맞출 수가 있겠습니까?

*블레셋 사람 30명이 이 답을 알 수가 없죠.
그래서 삼손의 신부를 협박합니다. 정답을 알려주지 않으면, 너희 부모의 집을 불질러 버리겠다고...
신부는 목숨을 걸고, 정답을 알아내서, 블레셋 사람들에게 알려줍니다.

*삼손은 다른 블레셋 사람 30명을 때려 죽이고, 그 옷을 벗겨서, 수수께기를 푼 사람들에게 갖다 줬습니다. 그리고 화가 나서, 결혼이고 뭐고 집에 돌아가 버립니다.

*이건 전쟁을 한 것도 아니고, 그냥 힘쎈 사람이 화풀이를 하고 다닌 것입니다.

삿14:20 그러자 삼손의 아내는 삼손의 들러리로 왔던 한 친구의 아내가 되었다. 아멘.

*그리고 그 결혼식에 참석한 삼손의 친구와 블레셋 여자가 눈이 맞아서, 같이 살게 되었습니다.

*황당하고 불행한 이야기입니다.
우리가 고집대로 살면, 이런 결과가 나온다는 겁니다.

*사사기를 통해서, 우리는 죄인임을 깨달으십시오.
내 고집을 내려 놔야, 하나님께서 내 삶에 주인이 되십니다. 내 고집을 내려 놓읍시다. 하나님을 왕으로 섬겨야 합니다.
매일 매일 하나님의 말씀에 무릎을 꿇는 저와 성도여러분들 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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