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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말씀: 사사기18:4 그가 그들에게 이르되 미가가 이러이러하게 나를 대접하고 나를 고용하여 나를 자기의 제사장으로 삼았느니라 하니라. 아멘.          

   

말씀요약: 미가의 제사장은 왜 단지파를 따라갔을까? 1. 목회자를 위해서 기도하라. 2. 사명의 사람이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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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삿18:4 그가 그들에게 이르되 미가가 이러이러하게 나를 대접하고 나를 고용하여 나를 자기의 제사장으로 삼았느니라 하니라. 아멘.

*사사시대는 아주 문제가 많았던 시대였습니다.
그 문제의 중심에, 성직자들이 있었습니다. 사사기는 오늘 말씀을 통해서 이 사실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성직자들이 바로 서야 하고, 성직자들이 바로 설 수 있도록 도와야 합니다.
안 그러면 교회가 무너지고, 이 사회가 무너지기 때문입니다.

1/2 목회자를 위해서 기도하라.

삿17:5 미가라는 이 사람은 개인 신당을 가지고 있었다. 에봇과 드라빔 신상도 만들고, 자기 아들 가운데서 하나를 제사장으로 삼았다. 아멘.

*미가는 자기가 복받기 위해서 개인 신당을 짓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자기 아들 중에 하나를 제사장으로 세웁니다. 정말 아무나 제사장이 될 수 있었습니다. 돈만 있으면, 아무나 제사장으로 세울 수 있었습니다.

*얼마 전, 이 지역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분명히 신학을 공부하지 않은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몇 달 뒤에 나타났는데, 목사안수를 받았다는 겁니다. 말이 안 되는 일입니다. 목사가 되려면, 대학 4년, 대학원 3년, 목사고시, 전임전도사 3년, 총 10년이 걸립니다. 대학을 졸업했으면 6년이 걸립니다. 그런데 그 분은 10년의 세월을 그냥 건너뛰고 목사가 되었습니다.
목사를 공부로 하는 것은 아니지만, 지켜야 할 절차가 있는데, 그 과정을 모두 건너뛰었습니다.
이민사회에 아주 많은 사람들이 쉽게 목사가 됩니다.

*어느 목사님의 이야기
아들이 공부를 잘해서 버클리 기계공학을 전공했습니다. 그런데 아들이 목사가 되겠다고 합니다. 좋은 평신도가 되라고 돌려보냈습니다. 그 다음 해에도 방학때 와서 목사가 되고 싶다고 합니다. 다시 좋은 평신도가 되라고 돌려보냈습니다. 세번째 아들이 목사가 되겠다고 했습니다. 그때에야 축하한다고 해줬습니다.
자기 하고 싶다고 하는 것이 목사인가요? 교회와 공동체와 주위 사람들이 인정하지 않는 목사는 목사가 아니라는 겁니다.

*사사시대에는 아무나 제사장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냥 무당처럼 살았습니다. 이스라엘을 엉뚱한 길로 인도했습니다.

*목회자를 위해서 기도해 주십시오.
좋은 목회자가 없으면, 좋은 교회가 될 수 없습니다. 좋은 목회자들이 많이 생기도록 기도로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2/2 사명의 사람이 되라.

*단지파의 이동
단지파는 아직 자기들이 살 땅을 찾지 못하고, 방황하고 있었습니다. 그랬던 단지파의 5명 정찰대가 미가의 집에서 머물게 되었습니다. 그곳에 있었던 레위인을 보고, “당신은 왜 여기서 살고 있습니까?”라고 물어보았습니다.

삿18:4 그러자 그는 그들에게 대답하였다. "미가가 나에게 조건을 제시하고 나를 고용하여 자기의 제사장으로 삼았습니다." 아멘.

*미가가 자신을 고용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 고용조건도 말했습니다. 먹을 것, 입을 것을 주고 1년에 은돈 열 냥을 받는다고 말했습니다. 은돈 열 냥은 아주 적은 돈입니다. 1냥이 4일치 임금이니, 40일치 임금을 받고, 1년을 일했던 것이죠. 이 레위인은 당장 일자리가 필요해서 미가를 위해서 일했지만, 월급이 너무 적어서 불만이었습니다.

*목사의 사례비는 작습니다.
주변의 목사님들을 살펴 보면, 저소득이 아닌 분이 거의 없어요. 샌프란시스코에서 한두분 빼고는 모두 저소득입니다. 사모님들이 일하시고, 어렵게 사십니다.
그런데 그 분들 중에 단 한분도 자기 사례비가 작다고 불평하는 분은 본 적이 없습니다. 목사는 돈 벌려고 하는 직업이 아닙니다.

*레위인청년은 더 좋은 제안을 받습니다.
5명의 정탐꾼은 단지파의 600명이 모두 데리고 전쟁을 하러 나갑니다. 그리고 레위인 청년에게 이렇게 말하죠.

삿18:19 그들이 그에게 대답하였다. "조용히 하십시오. 아무 말 말고 우리를 따라 나서십시오. 우리의 어른과 제사장이 되어 주십시오. 이 집에서 한 가정의 제사장이 되는 것보다야 이스라엘의 한 지파와 한 가문의 제사장이 되는 것이 더 낫지 않겠습니까?" 아멘.

*단지파의 제사장으로 스카웃제안을 받습니다.
한 가문의 제사장이 될 것인가?
한 지파의 제사장이 될 것인가?
어디가 더 사례비를 많이 줄 것인가?
어디가 더 성공한 목회인가?

*임택진목사님이야기
청량리중앙교회를 섬기실 때, 일입니다. 상도동에서 더 큰 교회가 임목사님을 모셔가려고 했습니다. 교인도 더 많고, 사례비도 더 많이 준다고 했습니다.
교회 장로님들이 임목사님을 찾아왔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목사님. 다른 교회 가지 마십시오. 저희가 그 교회보다 더 많이 드리겠습니다.”
목사님이 이 이야기를 듣고 화를 내며 말씀하셨습니다.
“제가 우시장의 소입니까? 우시장의 소는 보는 사람들이 값을 더 부르면, 제일 비싸게 부른 사람이 사갑니다. 저는 목사지, 우시장의 소가 아닙니다.”
라고 말씀하시고, 은퇴하실 때까지 평생 한 교회만 섬기셨습니다.

*60살 회갑때 여선교회가 금반지 하나를 선물해드렸습니다.
그리고 설교시간에 금반지를 들고 올라오셨습니다.
“마음은 감사히 받겠지만, 이 반지를 낄 수가 없습니다. 우리 교회에 한달에 쌀 한말이라도 줘야 먹고 사는 가정이 50가정이나 됩니다. 그런 가정에 목사가 금반지끼고 어떻게 심방을 갑니까?”라고 하시며 우셨습니다.

*전에 어느 교인이 저에게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목사님이 영주권도 받았고, 박사학위도 받았으니, 이제 교회 떠날 일만 남았네요.”
아마 교인들끼리 이런 이야기를 했던 것 같습니다. 그분은 너무나 솔직하셔서, 저에게 그대로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그 분의 그 마음을 좋아합니다.

*속으로 두가지 생각을 했습니다.
전에도 이런 일들이 있었나보다. 교인들 마음에 상처가 있었구나. 마음이 아팠습니다.
또 하나는 우리 교회가 참 좋은 교회인데, 왜 교인들이 이런 생각을 갖고 있나? 라는 아쉬운 마음도 있었습니다.

*갈데 없어서 있는 것 아닙니다.
좋아서 있는 겁니다. 그리고 저는 사명대로 움직입니다. 아무리 샌프란시스코가 목회하기 어려운 동네라고 해도, 하나님께서 지키라고 하시면 지켜야지요.

*저만 사명의 사람입니까?
여기 계신 여러분들도 사명의 사람이시지요? 사명을 지키십시오. 그래야 천국에서 주님께 칭찬받습니다.
‘나중에 예수께서 칭찬하시리니 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로다.’

*주님께서 우리를 은혜장로교회로 부르신 사명은 무엇입니까? 우리에게 직분과 섬김의 자리를 주신 주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무엇입니까? 그 사명을 방해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이기십시오. 주님께서 주신 사명보다 귀한 것은 없습니다. 그 사명을 지키며 살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1. 우리 교회 목회자들을 위해서, 남경혜권사님 장례식
2. 사명의 사람이 되도록, 주신 사명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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