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절4. 예수로 충만하라-은혜주일-눅8:26-240310

작성자
김동원목사
작성일
2024-03-11 13:51
조회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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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시 귀신을 보신 적이 있나요?
한국에서는 귀신이 활동을 못한답니다.
-귀신이 애들을 놀래켜 주면, 애들이 핸드폰 보느라고 쳐다도 안 본답니다.
-가끔 귀신을 쳐다 보는 아이들은 놀래지도 않아요. 애들이 핸드폰으로 사진찍고 난리도 아니래요. 대박사건!
-귀신이 몰래 다니려고 해도, 사방에 Security Camera가 달려 있어서, 귀신도 카메라를 피해서 다닐 수가 없답니다.
그래서 귀신들이 요즘은 전략을 바꿨다고 합니다. 무엇으로 바꿨을까요? 바로 중독입니다. 우리를 무엇엔가 중독시키는 겁니다. 그러면 우리의 삶이 무너지게 되거든요.

*오늘 하나님의 말씀에도 삶이 무너져버린 사람이 나옵니다. 그는 어떻게 회복하게 될까요? 우리는 어떻게 회복해야 할까요?

▶1/2 사탄은 우리를 중독시키려고 한다.

*예수님께서 갈릴리호수를 건너서, 반대편 거라사에 이르셨을 때의 일입니다.

▶눅8:26 그들이 갈릴리 맞은편 거라사인의 땅에 이르러. 아멘.

*예수님과 제자들은 폭풍을 뚫고, 갈릴리호수 건너편에 도착하셨습니다.
그 지역은 거라사라는 곳이었습니다.
거라사라는 지역을 알기 위해서는 ‘데가볼리’를 알아야 합니다.

▶*데가볼리(Decapolis)
Deca는 10이라는 뜻이고, Polis는 도시라는 뜻입니다.
즉 10개의 도시들이라는 말인데요. 로마의 폼페이우스가 이 지역을 정복한 후에, 로마사람들이 살 수 있는 10개의 도시를 만들었습니다. ▶이 지역에는 그리스와 로마사람들이 주로 살았고, 로마식 건물이 세워졌고, 로마식 문화생활을 했던 곳입니다.

▶눅8:27 예수께서 육지에 내리시매 그 도시 사람으로서 귀신 들린 자 하나가 예수를 만나니 그 사람은 오래 옷을 입지 아니하며 집에 거하지도 아니하고 무덤 사이에 거하는 자라. 아멘.

*그 도시에 귀신들린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사람은 옷을 입지 않았다고 하고, 무덤에서 사는 사람이었습니다.
무덤은 유대인들이 피하는 곳입니다. 왜냐하면 죽은 사람은 부정하다고 성경에 나와있기 때문에, 유대인들은 무덤에 잘 가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 귀신들린 사람이 얼마나 힘이 센지, 동네사람들이 감당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동네사람들은 이 사람에게서 잠시 귀신이 떠났을 때, 쇠사슬로 무덤에 묶어놨습니다.
이 사람에게 귀신이 돌아오면 엄청난 힘이 생겨서, 맨 손으로 쇠사슬을 끊어 버렸습니다.

*요즘 사람들은 귀신에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사탄의 존재에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그래서 사탄은 전략을 바꿨습니다. 세상 사람들을 중독시키기로 작정했습니다. 뭔가에 중독된 사람의 모습이 오늘 귀신들린 사람의 모습과 너무 비슷합니다. 사탄은 비슷한 방법으로 우리를 공격합니다. 우리는 어떻게 중독에서 벗어 날 수 있을까요?

*어느 목사님의 이야기입니다.
아는 사람과 함께 카지노에 구경을 갔습니다. 재미있어 보였고, 한번 도박을 했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습니다. 목사님이 도박으로 돈을 땄습니다. 그리고 도박의 재미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주일날 설교만 마치면 카지노로 갔습니다. 예배를 드리면서도 마음은 카지노와 도박을 향하고 있었습니다.
끝내 이 목사님은 교회돈과 자신이 총장으로 있는 신학교의 돈까지 가지고 가서 도박을 했습니다. 6백만불이나 되는 돈을 도박으로 다 날려서, 신학교까지 운영이 어렵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가장 큰 문제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그 목사님은 끝까지 자기가 도박중독이 아니라고 우기는 겁니다. 인정하지 않아요. 인정하지 않으면 치료도 되지 않습니다. 지금 감옥에서 회개하고 계십니다.

*어느 도박중독자가 정신과 의사를 찾아갔습니다.
의사가 환자의 증상을 듣고서 이렇게 말합니다.
의사: “당신은 지금 심각한 도박중독입니다. 당장 치료받으셔야 합니다.”
환자: “저는 도박중독 아닙니다. 제가 도박중독 아니라는 것에 천불 걸겠습니다.”
이 사람은 심각한 도박중독인 겁니다. 문제는 인정하지 않는 겁니다.

▶*귀신들린 사람은 자신의 문제를 인정했습니다.
자신이 귀신에 들렸고, 삶이 무너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가 자신의 상태를 인정했기 때문에 그는 예수님께 나아간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무엇에 중독되어 있으신가요?
어떤 사람은 먹을 것에 중독된 사람도 있습니다. 뭔가 먹을 것을 통해서 불안감을 해소하려고 합니다.
어떤 사람은 술이나 담배에 중독된 사람도 있습니다. 술담배없이는 살 수가 없습니다.
어떤 사람은 핸드폰 중독이 되어서, 핸드폰 없으면살 수가 없습니다.
어떤 사람은 게임중독이 되어서, 일상생활을 할 수가 없습니다.

*한국 사람들이 참 많이 중독되는 것이 있습니다.
특히 이민자가정은 더 그래요.
한국 사람들은 자식에 중독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삶의 목표를 자식으로 삼는 분들이 있습니다. 자식이 주는 기쁨이 정말 많고 큽니다. 저도 자식을 키워봐서 압니다. 그런데 중독이 되면 안 됩니다. 서로를 힘들게 만듭니다. 끝내 자식과 부모의 사이가 끊어지는 경우가 아주 많습니다.
내 자식 아닙니다.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이 마음으로 키우셔야 합니다. 자식을 키우는 목적은 떠나 보내기 위해서 키우는 겁니다. 내가 데리고 살려고 키우면, 그건 자식에게 중독된 겁니다.

*내가 중독인지 아닌지 알아내는 방법이 있습니다.
▶중독의 정의는 이렇습니다.
"하루도 그것없이 살아갈 수 없고, 주변인을 괴롭게 한다면. 중독이다."
다른 사람의 입에서 내가 무엇엔가 중독이라는 말이 나오면, 그게 맞는 겁니다.

*하루도 밥을 안 먹고는 살 수 없습니다.
그런데 그 밥 때문에 다른 사람을 괴롭게 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면 나는 밥 중독이 아닌 겁니다.
하루도 게임없이는 살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가족들이 내가 게임하는 것 때문에 힘들어합니다. 그러면 나는 게임중독인 겁니다.

▶*지난 1월 31일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는 미국 상원 청문회에 참석해서 청소년들의 학부모에게 고개를 숙이고 사과를 했습니다.
“여러분이 겪게 된 모든 일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여러분의 가족들이 겪은 고통은 그 누구도 겪어선 안되는 일이었습니다.”
페이스북이 청소년들을 타겟으로 삼고, 청소년들을 페이스북에 중독시키고, 청소년들의 나쁜 짓들을 조장했습니다. 청소년들 끼리 따돌림을 시키고, 심지어 자살한 청소년들도 있었습니다.

▶*사탄은 더 이상 무서운 모습으로 우리들을 겁먹게 하지 않습니다.
사탄은 우리들을 뭔가에 중독시켜서, 나 자신을 파괴하고, 내 가정을 파괴하고, 우리 교회를 파괴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사탄에게 넘어가지 마세요. 나의 문제를 인정하고, 주님 앞에 나갈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2/2 예수로 충만하자.

▶눅8:28 예수를 보고 부르짖으며 그 앞에 엎드려 큰 소리로 불러 이르되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여 당신이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당신께 구하노니 나를 괴롭게 하지 마옵소서 하니. 아멘.

*귀신들린 사람은 예수님께 나와서, 자신을 괴롭게 하지 말라고 소리를 치고 있습니다.
그러면 예수님께 안 나오면 되는 것 아닙니까? 왜 나와서, 예수님의 길을 막고, 예수님을 괴롭게 하면서, 자신을 괴롭히지 말라고 하는 건가요?
귀신 속에 있는 이 사람이 죽을 힘을 내서, 귀신을 끌고서 예수님께 나온 것입니다. 이 사람은 살려고 발버둥을 치고 있는 겁니다.

▶*우리는 죄인입니다. 주님 앞에 나가야만 살 수 있는 죄인입니다.
이 귀신들린 사람이 그랬던 것처럼, 나의 부족함을 인정하고, 예수 앞에 나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 귀신들린 사람은 그 동네사람이었습니다. 이웃이었고, 어쩌면 그 중에 가족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모두가 이 귀신들린 사람을 버렸습니다. 예수님을 모시고 이 사람에게 갈 수도 있고, 이 사람을 이끌고 예수님께 갈 수도 있었는데, 아무도 그렇게 하지 않고, 포기해버린 것입니다.

*포기하지 마세요. 예수 앞에 변하지 않을 사람은 없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통해서 변화되었습니다. 문제를 포기하지 마세요. 문제 있는 사람을 포기하지 마세요. 예수 앞에 나오면, 고침받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 만이 우리를 변화시키실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귀신에게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계속해서 이 귀신에 이름을 물으셨습니다.

▶눅8:30 예수께서 네 이름이 무엇이냐 물으신즉 이르되 군대라 하니 이는 많은 귀신이 들렸음이라. 아멘.

*군대라는 귀신이랍니다.
여러 귀신이 한 사람에게 들어갔으니, 이 사람은 얼마나 괴로웠겠습니까?
귀신은 계속해서 예수님께 부탁을 했습니다.

▶눅8:31 무저갱으로 들어가라 하지 마시기를 간구하더니
8:32 마침 그 곳에 많은 돼지 떼가 산에서 먹고 있는지라 귀신들이 그 돼지에게로 들어가게 허락하심을 간구하니 이에 허락하시니. 아멘.

*무저갱은 “지옥”이라는 말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특별히 여기서 사용된 “무저갱”은 귀신들의 지옥입니다.
귀신들도 지옥은 가고 싶어하지를 않습니다.
우리가 예수 잘 믿고 살아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귀신도 무서워서 안 가는 지옥을 우리가 가면 안 됩니다. 예수 잘 믿어서 우리 모두 천국 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귀신들이 돼지 떼에 들어가게 해달라고 예수님께 간청을 합니다.
▶귀신들은 왜 돼지 떼에 들어가려고 했을까요? 귀신은 항상 숙주(host)가 필요합니다. 귀신은 꼭 누구에게 붙어서 살아야 합니다. 귀신들은 항상 우리들의 마음속으로 들어오려고 합니다. 참 다행인 것은 우리 마음의 문은 나만 열 수 있습니다. 다른 유혹에는 문을 열어주시면 안 됩니다. 오직 예수님께만 우리 마음의 문을 열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예수로 충만하시기 바랍니다.

*유대인들은 돼지를 키우지 않습니다.
그런데 왜 이스라엘에 돼지떼가 있을까요?
한 10년 쯤 전에 예루살렘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유대인들은 절대로 돼지를 먹지 않습니다. 어느 중국음식집에서 음식에 돼지를 넣고 요리한다는 소문이 났습니다. 유대인들이 어떻게 했을까요? 그 중국음식점에 불을 질러 버렸습니다. 그만큼 유대인은 돼지를 싫어합니다.

*지금 이곳이 데가볼리의 거라사이기 때문에 돼지들이 있는 겁니다.
이 돼지는 유대인들이 먹는 돼지가 아니고, 그리스와 로마사람들 즉 외국인들에게 팔기 위한 돼지였습니다.
이 동네 사람들은 돈을 벌기 위해서 돼지를 키우고 있었던 것입니다.

*귀신들은 돼지떼에 들어갔고, 돼지들은 발작을 일으키며 호수로 들어가서 모두 익사해 죽어 버렸습니다.
이제 이 동네에도 평화가 찾아오게 된 것입니다.
귀신들린 사람도 정상인이 되어서 다시 동네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얼마나 기쁜 일입니까?
그러나 사람들은 예수님께 동네에서 나가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귀신들린 사람이 회복된 것보다는, 자신들의 금전적인 피해가 더 컸던 것입니다. 사람의 목숨이 돼지의 목숨만도 못했던 것입니다.

▶*중독에서 치료는 유일한 방법은 오늘 귀신들린 사람이 했던 것처럼 예수님께 나가는 것입니다.
우리가 무엇엔가 중독되는 이유가 있습니다. 우리 마음 속에 있는 부족함을 다른 것으로 채우려고 하는 것입니다.
하루 종일 Youtube를 붙잡고 사는 분들도 있습니다. 인생의 허전함을 채우려고 하는 겁니다. 그런데 그게 채워집니까? Youtube 보면 볼수록 더 불행해집니다.

▶*우리의 허전함을 예수님으로 채워야 합니다.
더 크신 예수님으로 나 자신을 채우고 나면, 중독이 재미가 없어져요. 예수님께서 더 크신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요즘 사람들은 군대귀신들린 사람들 같습니다.
한꺼번에 여러 가지 일을 하려고 합니다. 운전도 하면서, 친구와 전화도 하면서, 운전하면서 텍스트도 잘 보냅니다. 여러 가지 일에 중독된 귀신들린 사람 같습니다.
우리는 다른 것으로 충만하면 안 됩니다. 오직 예수로 충만해야 우리의 문제들을 고쳐나갈 수 있습니다. 우리들의 마음은 예수 그리스도로 충만해야 합니다.

*초등학교 다닐 때, 학교에서 한달에 450원씩 육성회비를 걷었습니다. 매달 내야 하는데, 저희 집이 가난해서 이걸 못 냈습니다. 선생님이 제 이름을 부르시더니 앞으로 나오라고 하셨고, 친구들이 보는 앞에서 돈을 안 냈다고 몽둥이로 저를 패셨습니다. 아프고 정말 부끄러웠습니다. 저는 마음속으로 이런 결심을 했습니다.
‘돈 많이 벌어서 절대로 무시당하지 않을거야.’
대학을 졸업하고, 신학교를 가지 않고, 직장에 취직을 했습니다. 그냥 돈많이 주는 회사에 취직을 했습니다. 그리고 돈 버는 재미에 빠져 살았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저는 그 때, 돈 중독이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목사가 될 용기가 없었습니다. 목사는 가난하게 살아야 하기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저에게 용기를 주셨고, 돈이 아니라, 하나님을 의지하고 살게 하셨습니다. 제는 그래서, 돈 벌려고 목사하지 않습니다. 저는 예수가 좋아서 목사하며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예수로 충만하면 해결됩니다. 예수로 충만하세요.

*여러분들은 무엇에 중독되어 살아가고 계시나요?
먼저, 나의 문제를 인정하는 사람이 되십시오. 그리고 주님 앞에 나가서 도움을 청하십시오. 전능하신 주님께서 우리를 도와주실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 사순절 기간 중에 있습니다.
밥을 굶는 금식만 금식이 아닙니다.
나의 잘못된 습관을 고치고, 내가 중독된 것들로부터 해방되셔야 합니다.
사순절 기간 동안 나의 나쁜 습관이 바뀌고, 예수로 충만하게 살기를 축원합니다.

*기도문
우리를 자유롭게 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우리를 죄의 종이 아니라, 주님의 자녀로 불러주시고, 우리를 자유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을 아는 진리가 우리를 자유케 함을 믿습니다. 우리의 문제와 중독들을 인정하게 하시고, 주님 앞에 나가 도움을 청할 수 있게 도와주옵소서.
주님, 죄로 충만한 우리의 삶을 회개합니다. 나의 욕심으로 충만한 우리의 삶을 회개합니다. 답없는 인생 중에 주님의 도우심을 구합니다. 오직 예수로 충많하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께서 고난당하신 사순절 기간동안 주님을 바라보니다. 우리의 음식과 나쁜 습관들을 절제하며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우리들의 삶을 변화시켜 주옵소서.
우리 안에 충만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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