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말씀의 능력-은혜주일-삼상5-230430
작성자
김동원목사
작성일
2023-05-01 11:56
조회
2861
▶ *저는 성경이 참 좋습니다.
성경 말씀이 너무 재미있어서 좋고, 성경 말씀이 사람을 바꾸는 능력이 있어서 좋습니다.
성경을 볼 때마다, 정말 목사되기를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성경을 너무 좋아합니다.
*신학교시험준비할 때, 몇 달 동안 성경만 봤습니다.
그때가 제일 행복했던 것 같습니다.
목사가 된 지금도, 하나님의 말씀을 보고,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는 것은, 너무나 행복한 일입니다.
*성도님들은 성경을 사랑하십니까?
성경말씀의 능력을 믿으십니까?
*오늘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고, 말씀의 능력 속에 살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1/2 하나님의 말씀은 능력이 있다.
*지난 이야기
이스라엘백성들은 블레셋과 전쟁을 하게 됩니다. 전세가 불리해지자, 이스라엘백성들은 하나님의 언약궤를 가지고 와서 전쟁을 하자고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이용해서 전쟁에서 승리하려고 했던 것입니다. 블레셋사람들이 더욱 분발했고, 이스라엘은 전쟁에서 지고, 하나님의 말씀도 블레셋에게 뺏기게 됩니다.
▶삼상5:1 블레셋 사람들이 하나님의 궤를 빼앗아 가지고 에벤에셀에서부터 아스돗에 이르니라. 아멘.
*블레셋 사람들은 전쟁에서 이긴 후, 하나님의 궤를 뺏어서 아스돗이라는 곳으로 가져갑니다.
블레셋은 이스라엘 땅에 살고 있었던 그리스의 해양민족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들은 유럽계통의 민족이었고, 키가 크고 힘이 셌고, 철기문명을 사용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대표적인 사람이 골리앗이었습니다.
▶*블레셋 사람들이 살던 지역에 5개의 도시가 있었습니다.
가드, 가사, 아스돗, 아스글론, 에그론
이라는 도시였습니다.
블레셋사람들은 그 도시 중에 하나인 아스돗으로 하나님의 궤를 가져갔다고 합니다.
▶삼상5:2 블레셋 사람들이 하나님의 궤를 가지고 다곤의 신전에 들어가서 다곤 곁에 두었더니. 아멘.
*거기로 하나님의 궤를 가져간 이유가 있습니다.
그 곳에 자기들이 모시는 다곤신의 신전이 있었기때문입니다.
*당시 전쟁은 신과 신의 싸움이었습니다.
전쟁을 하기 전에, 자기의 신에게 허락을 받아야 했습니다.
전쟁에서 지면 자기들의 신이 진 것이고, 전쟁에서 이기면 자기들의 신이 이긴 것이었습니다.
*전쟁에서 이기면, 적들의 물건을 약탈했고, 다른 신의 물건을 약탈해서 가져왔습니다.
그리고 자기 신전에 갖다 놓았습니다. 그러면 자기신의 힘과 다른 신의 힘이 합쳐져서 더 강력해진다고 믿었던 것입니다.
*블레셋 사람들이 바로 그 일을 했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궤를 자기들 신전에 갖다 놓았던 것입니다.
*블레셋과 같은 믿음을 갖고 사는 기독교인들이 있습니다.
▶하나님도 믿고, 재물의 힘도 믿고, 세상의 힘도 믿습니다. 뭐든지 하나라도 더 믿는 것이 도움이 된다는 생각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태도를 우상숭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과 우상을 겸하여 섬기지 마세요. 오직 하나님을 우리 삶의 주인으로 인정하며 살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삼상5:3 아스돗 사람들이 이튿날 일찍이 일어나 본즉 다곤이 여호와의 궤 앞에서 엎드러져 그 얼굴이 땅에 닿았는지라 그들이 다곤을 일으켜 다시 그 자리에 세웠더니. 아멘.
*아스돗에 사는 블레셋사람들이 아침에 자기 신전에 가보니, 이상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자신들의 다곤신상이 하나님의 궤에 절하는 것처럼 엎어져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자 블레셋사람들은 다곤신상을 다시 세워 놓습니다.
▶삼상5:4 그 이튿날 아침에 그들이 일찍이 일어나 본즉 다곤이 여호와의 궤 앞에서 또다시 엎드러져 얼굴이 땅에 닿았고 그 머리와 두 손목은 끊어져 문지방에 있고 다곤의 몸뚱이만 남았더라. 아멘.
*다음 날 아침에 블레셋사람들이 다곤신전에 가보니, 이번에는 다곤신상이 또 하나님의 궤 앞에 절하는 것처럼 엎어져 있고, 머리와 두 손목이 끊어져서 몸뚱이만 남아 있었습니다.
*하나님과 우상을 겸하여 섬기면 이런 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보다 더 든든하게 생각하는 것은 우상입니다.
여러분들의 마음속에 있는 든든한 우상은 무엇입니까? 하나님보다 더 의지하는 우상은 무엇입니까?
하나님께서 그 우상을 무너뜨리실 것입니다.
*성도님이 생각하는 고민이 무엇?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제일 먼저 생각나는 분이 하나님?
*우리가 세상을 살면서 의지해야 할 것은 참 많습니다.
돈도 중요하고, 가족도 중요하고, 건강도 중요합니다. 이거 모두 있어야 해요.
그러나 이 모든 것보다 중요한 분이 하나님이라는 것을 인정하셔야 합니다. 안 그러면 그건 우상숭배가 되는 것입니다.
*어느 목사님의 사모님의 일입니다.
40대인 목사님이 암에 걸리셨습니다. 교인들이 열심히 기도했지만, 하나님께서는 목사님을 하늘나라로 데려가셨습니다. 너무 억울하고 분한 사모님은 예배당에서 하나님께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나는 남편없으면 못 삽니다. 이제 두 딸데리고 어디가서 어떻게 삽니까?”
한참을 울면서 하나님과 씨름하며 기도했습니다. 새벽쯤 되어서, 하나님께서 이렇게 사모님에게 응답하시더랍니다.
“너는 남편없으면 못 사냐? 그럼 네 남편이 네 우상이구나.”
정신이 번쩍 난 사모님이 다시 회개하며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잘못했습니다. 제가 하나님보다 남편을 의지하며 살았습니다. 이제는 하나님만 의지하며 살겠습니다.”
그 사모님은 모진 고생하시며, 두 딸 잘 키우고, 그때부터 하나님만 의지하며 사셨습니다.
▶*여러분들이 정말 의지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무너질 우상을 의지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자기 몸도 못 지키는 다곤신을 의지하지는 않습니까?
블레셋 사람들은 부러진 다곤신의 목을 붙이고, 거기에 절하며 다곤신을 의지했습니다. 참 어리석지 않습니까?
우리가 궁극적으로 의지해야 할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을 최우선으로 의지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삼상5:6 여호와의 손이 아스돗 사람에게 엄중히 더하사 독한 종기의 재앙으로 아스돗과 그 지역을 쳐서 망하게 하니. 아멘.
*그리고 아스돗 지방에 전염병이 돌기 시작합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서 넘어졌습니다.
그러자 블레셋 사람들은 하나님의 궤를 옆 동네인 가드로 옮겼습니다. 그러자 가드에서 똑같은 전염병이 돌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블레셋사람들은 하나님의 궤를 에그론으로 보냈습니다. 에글론에서도 똑같은 전염병이 돌았고, 블레셋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이 능력있다는 것을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참 대조적이지 않습니까?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말씀의 능력을 믿지 않았습니다. 전쟁터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이용해서 전쟁에서 이기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패배했습니다. 언약궤도 적들에게 빼앗겼습니다.
그런데 5장에서는 하나님의 말씀이 스스로 블레셋 도시들을 무너뜨리고 계신 것입니다.
*이스라엘은 패배했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스스로 싸우고, 이기고 계신 것입니다.
이게 바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이게 바로 말씀의 능력입니다.
▶히4: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아멘.
▶*저는 하나님 말씀이 능력있음을 믿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나 자신을 변화시킬 능력이 있음을 믿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내가 고민하는 문제들을 해결하실 능력이 있음을 믿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의 몸과 마음과 영혼을 고치실 능력이 있음을 믿습니다.
*우리는 능력없고, 우리는 실패해도,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하는 사람들은 넘어지지 않습니다.
능력의 말씀을 의지하며, 하루 하루 살아가는 믿음의 사람들이 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2/2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를 변화시킨다.
*세계 선교역사에서 한국은 정말 특별한 의미가 있습니다.
우리가 속한 미국장로교회가 한국에 집중적으로 선교를 했고, 선교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선교였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한국선교에 성공한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말씀의 힘이라고 저는 분명히 믿습니다. 말씀 중심
▶*1865년 영국 목사의 아들로 태어나서, 조선선교에 꿈을 꾸던 26살의 선교사가 있었습니다. 그의 이름은 토마스였습니다. 그는 중국배를 타고, 백령도근처에 도착해서, 조선사람들에게 한자성경을 200권 나눠주고 전도를 하고 중국으로 돌아갔습니다. 조선에 처음 성경이 도착했던 때입니다.
*1866년 토마스선교사는 런던선교본부에서 조선선교의 허락을 받고, 미국 배인 제너럴셔먼호(General Sherman)을 타고 평양 대동강을 올라오고 있습니다.
배는 대동강변에 좌초되었고, 조선군의 불화살을 맞아 불타게 됩니다.
토마스선교사님은 살기 위해서 물로 뛰어 들었습니다. 그의 손에는 성경책 보따리가 쥐어져 있었습니다. ▶박춘권이라는 조선군인이 토마스 선교사님을 칼로 목을 베어 죽입니다. 선교사님은 성경책을 그에게 전합니다.
*그리고 33년 뒤 1899년의 일입니다.
미국장로교 선교사님인 사무엘 모펫 목사님에게 어느 노인이 찾아왔고, 이렇게 말을 합니다.
"목사님! 저는 이제 더 이상 이대로는 못살겠습니다. 제가 토마스 목사를 죽인 박춘권입니다. 그때 그가 죽어가면서 제게 주었던 작은 보따리가 있었는데, 그것은 성경책이었습니다. 그것을 읽고 제 마음이 찔려서 이렇게 목사님을 찾아왔습니다. 제가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33년 전 토마스 선교사님을 죽인 박춘권이었습니다.
그는 성경책을 그대로 가지고 있었고, 그 성경을 볼 때마다 죄책감에 시달리고 있었습니다.
▶모펫선교사님께서는 박춘권을 그 책을 읽고 예수를 믿으라고 권했습니다. 박춘권은 성경 말씀을 읽고,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교회의 장로가 되어, 안주교회를 평생동안 이끄는 교회의 지도자가 되었습니다.
- 이건 사람의 힘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스스로 일하신 것이었습니다.
*토마스선교사님이 나눠주신 성경은 아주 인기였습니다. 책이 귀하고 종이가 귀한 시대에 성경책은 아주 인기있었습니다. 어떤 사람은 성경책을 찢어서, 담배를 말아서 피우기도 했고, 어떤 사람은 그 좋은 종이로 벽에 도배를 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이상한 일이 벌어지기 시작합니다.
복음을 전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데, 성경책을 읽은 사람들 중에 예수를 믿는 사람들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평양에 어떤 여관은 성경으로 도배가 되어있는 방이 있었습니다.
토마스선교사님에게 받은 성경으로 벽을 도배한 것입니다. 정말 놀라운 사실은, 그 방에서 묵은 사람들 중에 예수를 믿게 된 사람들이 그렇게 많았다는 겁니다.
*이게 어떻게 설명이 되겠습니까?
사람이 복음 전한 것이 아닙니다. 오늘 말씀처럼, 하나님의 말씀이 스스로 일하시고, 역사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능력이 있습니다.
▶*1885년 인천 제물포 항에 두 명의 선교사가 도착했습니다. 미국장로교의 언더우드선교사와 미국감리교의 아펜젤러 선교사였습니다. 이들이 공식적으로 조선에 도착한 첫번째 선교사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정말 특이한 점이 있었습니다.
▶처음 들어오는 선교사들이 한글성경을 들고 들어왔다는 겁니다. 이게 말이 되나요? 선교를 시작도 안 했는데, 한글 성경이 벌써 번역되어 있었다는 겁니다. 그 책은 누가복음이었습니다.
‘예수셩교뉴가복음전셔’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했을까요?
▶스코틀랜드 출신 장로교선교사님인 존 로스(John Ross)선교사님이 계셨습니다. 이분은 중국선교사님이었습니다. 언어에 탁월한 재능을 가지고 있었던 존로스선교사님은 조선사람들을 선교하기 위해서, 조선사람들과 함께 1882년에 조선어성경을 번역했습니다.
*존로스선교사님이 한글을 배우시면서 깜짝 놀랐다고 합니다.
겨우 30분 배웠는데, 한글을 모두 읽을 수 있는 것이었습니다.
*존로스선교사님이 한글성경을 번역하면서 가장 어려운 점이 하나 있었습니다.
도무지 조선어는 띄어쓰기가 없었습니다. 하나도 떼어 쓰지 않고, 모두 붙여서 썼습니다.
▶“아버지가방에들어가신다.”
이게 도대체 무슨 뜻입니까?
▶*선교사님은 1877년 조선어 첫걸음(Corean Primer, 1877)이라는 책에서 처음으로 띄어쓰기를 가르치셨습니다. 우리가 지금 쓰고 있는 띄어쓰기는 존 로스선교사님의 작품이었던 것입니다.
*한국에 교회가 세워지고, 우리가 예수를 믿게 된 힘은 바로 성경이었습니다. 성경중심교회
오늘 말씀의 이야기와 똑같습니다. 사람의 힘이 아니었습니다. 성경이 스스로 능력을 나타내신 것입니다.
▶*사람은 사람을 바꿀 수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를 변화시키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에 힘쓰십시오.
그리고 매일 매일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그 말씀의 능력으로 우리들을 변화시킬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다음 주부터 새롭게 금요기도회와 사무엘상성경공부를 시작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기대하세요. 하나님의 말씀으로 변화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기도문
지금도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고마우신 하나님아버지.
우리들에게 성경을 선물로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이 말씀을 온전히 의지하며 살 수 있게 하여 주옵소서.
사람들은 실패하고, 좌절했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스스로 승리하시는 줄을 믿습니다. 능력의 주님의 말씀을 우리도 바로 의지할 수 있게 도와주옵소서.
하나님과 우상을 겸하여 섬기지 말게 하시고,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며 살 수 있게 도와주옵소서. 우리들의 우상을 버릴 수 있게 하여 주옵소서.
사람을 변화시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의 능력인 줄을 믿습니다. 그 말씀의 능력을 온전히 의지하게 하여 주옵시고, 매일 매일 말씀보고, 매일 매일 기도하며 주님과 같이 길을 걸어가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주인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전체 2,637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 | 조회 |
2637 |
[고린도전서6]당신의 자랑거리는 무엇입니까?-은혜금요-고전1:31-241011
김동원목사
|
2024.10.11
|
추천 0
|
조회 15
|
김동원목사 | 2024.10.11 | 0 | 15 |
2636 |
교만과 겸손-은혜수요묵상-잠11-241009
김동원목사
|
2024.10.09
|
추천 0
|
조회 35
|
김동원목사 | 2024.10.09 | 0 | 35 |
2635 |
불평을 기도로 바꾸라-은혜주일-삿 6:1-241006
김동원목사
|
2024.10.09
|
추천 0
|
조회 28
|
김동원목사 | 2024.10.09 | 0 | 28 |
2634 |
[고린도전서5]십자가의 도를 따르라-은혜금요-고전1:18-241004
김동원목사
|
2024.10.09
|
추천 0
|
조회 34
|
김동원목사 | 2024.10.09 | 0 | 34 |
2633 |
말이 많으면 실수도 많다-은혜수요묵상-잠10-241002
김동원목사
|
2024.10.04
|
추천 0
|
조회 89
|
김동원목사 | 2024.10.04 | 0 | 89 |
2632 |
여자 사사, 드보라-은혜주일-삿4:4-240929
김동원목사
|
2024.10.04
|
추천 0
|
조회 75
|
김동원목사 | 2024.10.04 | 0 | 75 |
2631 |
[고린도전서4]세례와 분파-은혜금요-고전1:14-240927
김동원목사
|
2024.10.04
|
추천 0
|
조회 78
|
김동원목사 | 2024.10.04 | 0 | 78 |
2630 |
거만한 자의 최후-은혜수요묵상-잠9-240925
김동원목사
|
2024.09.26
|
추천 0
|
조회 128
|
김동원목사 | 2024.09.26 | 0 | 128 |
2629 |
하나님께서 쓰시는 사람-은혜주일-삿3:31-240922
김동원목사
|
2024.09.23
|
추천 0
|
조회 151
|
김동원목사 | 2024.09.23 | 0 | 151 |
2628 |
[고린도전서3]교회를 분열시키는 사람들-은혜금요-고전1:12-240920
김동원목사
|
2024.09.23
|
추천 0
|
조회 145
|
김동원목사 | 2024.09.23 | 0 | 145 |
2627 |
지혜와 지식의 차이-은혜수요묵상-잠8:10~20-240918
김동원목사
|
2024.09.23
|
추천 0
|
조회 135
|
김동원목사 | 2024.09.23 | 0 | 135 |
2626 |
하나님은 단점으로 일하신다-은혜주일-삿3:15-240915
김동원목사
|
2024.09.16
|
추천 0
|
조회 216
|
김동원목사 | 2024.09.16 | 0 | 216 |
2625 |
[고린도전서2]은혜를 생각하고 감사하라-은혜금요-고전1:4~10-240913
김동원목사
|
2024.09.16
|
추천 0
|
조회 323
|
김동원목사 | 2024.09.16 | 0 | 323 |
2624 |
죄의 유혹-은혜수요묵상-잠언7:18~27-240911
김동원목사
|
2024.09.16
|
추천 0
|
조회 186
|
김동원목사 | 2024.09.16 | 0 | 186 |
2623 |
자기의 뜻에 맞는 대로-은혜주일-삿17:6-240908
김동원목사
|
2024.09.09
|
추천 0
|
조회 220
|
김동원목사 | 2024.09.09 | 0 | 220 |
2622 |
[고린도전서1]부르심을 확인하라-은혜금요-고전1:1~3-240906
김동원목사
|
2024.09.06
|
추천 0
|
조회 572
|
김동원목사 | 2024.09.06 | 0 | 572 |
2621 |
게으른 사람의 특징-은혜수요묵상-잠6:1~11-240904
김동원목사
|
2024.09.05
|
추천 0
|
조회 223
|
김동원목사 | 2024.09.05 | 0 | 223 |
2620 |
변치 않는 믿음-은혜주일-삿1:15-240901
김동원목사
|
2024.09.02
|
추천 0
|
조회 257
|
김동원목사 | 2024.09.02 | 0 | 257 |
2619 |
[산상수훈30]권위자가 되라-은혜금요-마7:28~29-240830
김동원목사
|
2024.08.30
|
추천 0
|
조회 328
|
김동원목사 | 2024.08.30 | 0 | 328 |
2618 |
조언에 귀를 열자-은혜수요묵상-잠언5:12~23-240828
김동원목사
|
2024.08.30
|
추천 0
|
조회 305
|
김동원목사 | 2024.08.30 | 0 | 3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