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봇의 포도원-은혜수요묵상-왕상21-230913

작성자
김동원목사
작성일
2023-09-13 16:45
조회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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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상21:1~14

*안녕하세요. 수요묵상의 시간입니다.
시리아와 전쟁에서 이긴 아합은 자만에 빠지게 됩니다. 자신의 능력으로 이긴 것도 아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말도 안 되는 방법으로 이기게 하신 전쟁이었습니다. 아합은 스스로 교만에 빠지게 됩니다.
성공 뒤에 따라오는 교만을 조심하세요. 성공한 후에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합니다.

*이스르엘은 이스라엘 최고의 곡창입니다.
이 곳에 나봇이라는 사람의 포도원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아합은 이 포도원을 갖고 싶었습니다. 아합은 나봇에게 그 포도원을 팔라고 요구했지만, 감히 나봇은 포도원을 팔 수 없다고 말합니다.

*나봇이 포도원을 팔지 않았던 이유는 하나님을 두려워했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에 분배된 땅들이 있습니다. 이 땅은 가문에 속해있었고, 지파에 속해 있었습니다. 땅을 팔게 되면 가문과 지파에 누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금하셨습니다. 팔게 된 땅도 50년마다 돌아오는 희년에는 반드시 원래 주인에게 돌려줘야 하는 것이 성경의 법이었습니다.

*아합은 아내인 이세벨과 함께 음모를 꾸밉니다.
나봇이 하나님와 임금님을 저주했다는 거짓 증인들을 세웁니다. 하나님의 법에 2명 이상의 증인이 세워지면, 무고한 사람도 사형에 처할 수 있었습니다. 아합은 하나님의 법을 악용했습니다.

*나봇은 억울하게 죽임을 당했습니다.
그의 가족들도 누명을 쓰게 되었습니다. 아합은 죽은 나봇의 포도원을 자신의 것으로 삼았습니다. 이렇게 이야기가 끝나는 것 같았습니다.

*하나님께서 나봇의 억울한 피를 기억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엘리야에게 이 사실을 알려주셨고, 아합에게 가서 하나님의 두려운 심판을 선포하게 하십니다.

*나봇처럼 억울한 일을 당할 때, 하나님을 의지하세요. 하나님께서 나의 억울함을 기억하십니다.
그리고 그 억울함을 정의로 바꿔주십니다.
나봇은 명예를 되찾았지만, 아합의 집안은 모두 멸망하게 됩니다. 이 일을 계획한 이세벨은 더욱 처참한 죽음을 맞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두려워하고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와 같은 형통함을 주십니다.
잠시의 이익을 위해서 바람에 나는 겨와 같이 살지 마세요. 시냇가에 심은 나무와 같이, 늘 하나님을 의지하며 살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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