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상수훈7]팔복.의를 위해서 핍박받는 자의 복-은혜금요-마5:10-240315

작성자
김동원목사
작성일
2024-03-15 20:52
조회
7462
servoice.jpg

▶ 마5:10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라. 아멘.

▶*갈릴리호숫가에 가보면, 팔복교회가 있습니다.
저 교회는 특징이 있습니다. ▶예배당이 팔각형으로 생겼습니다. 안에 들어가 보면, 8개의 복이 창문에 적혀 있는 교회입니다.

*오늘은 8복강해 마지막 시간입니다.
성도님들에게 주님께서 주시는 8가지 복이 넘치기를 축원합니다.

▶1/3 하나님의 의를 위해서 살자.

*의를 위해서 박해받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요?
세상에서 말하는 의인이란 어떤 사람인가요?
한국말로 의인은 “의로움을 행한 사람들”이라고 합니다. 보통 좋은 일을 한 사람을 “의인”이라고 합니다. 한국뉴스에서는 그렇게 나옵니다.

*세상의 불의를 못 참는 사람도 의인이라고 합니다.
악인에 반대되는 사람을 의인이라고 합니다. 자기 목숨을 아끼지 않고, 다른 사람을 구하거나 도움을 주는 사람을 의인이라고 합니다.

*성경은 이런 사람을 의인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성경에 이런 사람이 나옵니다. 선한 사마리아인의 이야기에서 강도 만난 사람을 구해준 사마리아인이 바로 이런 사람입니다.
그런데 성경에서 이 사마리아인을 의인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성경은 이 사람을 “이웃”이라고 했을 뿐입니다.

▶창15:6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시고. 아멘.

*아브라함은 의로운 사람이었습니다.
아브라함이 사람들에게 어떤 의로운 일을 했던 것은 나오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믿는 자들을 의롭다고 하십니다. 의에 대한 기준이 다릅니다.

▶*종종 세상의 의로움을 가지고, 의인을 말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건 틀린 겁니다.
교회가 의로워야 한다고 하면서, 세상의 의로움을 교회에 가져 오는 분들이 있습니다. 교회의 의로움은 하나님의 의입니다.

*믿음으로 하나님께 의롭다 하심을 받으세요.
믿음으로 의인이 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2/3 박해를 두려워하지 말라.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는 자는 예수님을 위해서 박해를 받는 사람을 말합니다.

▶마5:11 나로 말미암아 너희를 욕하고 박해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슬러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아멘.

*전에 있던 교회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교회의 천장이 예배 중에 무너져서, 안수집사님 한 분이 돌아가셨습니다. 교회 장로님들이 돌아가신 집사님을 순교자로 추대하려고 하셨습니다.
담임목사님께서 반대하시면서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돌아가신 집사님은 안타깝지만, 순교는 박해의 상황에서 신앙을 지키다 돌아가신 분이 순교자이십니다. 집사님은 순직자가 맞습니다.”

*기독교의 역사를 보면, 부흥기와 박해의 때가 있었습니다.
부흥할 때는 교회가 늘어나고, 교인들이 늘어납니다. 예수믿고, 목사로 사는 것에 보람이 있습니다.
반대로 교회가 쇠퇴할 때가 있습니다. 더 나가서 박해를 당할 때도 있습니다. 이럴 때는 예수믿는 것이 힘겹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진짜 믿음은 쇠퇴기와 박해기에 나타났습니다. 부흥기때는 가짜 믿음이 넘쳐났습니다.

*교회가 힘들수록 교회 안에는 진짜 예수믿는 사람들이 남았습니다.
아마도 앞으로 우리가 겪게 될 세상은 교회의 쇠퇴기일 것 같습니다. 교회가 줄어들고, 교인들이 줄어드는 세상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그때 우리는 진짜 제대로 된 믿음의 씨앗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좋은 씨앗으로 세상 속에 30배, 60배, 100배의 열매를 맺을 날이 올 것입니다.

*미국은 기독교를 박해하지 않습니다. 공식적으로는 그렇습니다.
중국이나 북한, 이슬람 나라들에서는 기독교를 공식적으로 박해하고 있습니다.

*요즘 미국은 예수믿는 사람들이 박해를 당하는 세상입니다.
여러 가지 이슈들로 교회가 세상에서 지적을 당합니다. 차별을 당하고 있습니다. 성경의 가르침을 세상에 이야기하면, 차별주의자라는 낙인을 받게 됩니다.

*아무리 박해를 당해도, 우리는 성경대로 살아야 합니다. 세상사람들이 내 인생을 천국으로 인도하지 않습니다.
예수를 위해서 박해를 두려워하지 마세요. 이런 이들에게 천국에서 영생하는 복을 주실 줄을 믿습니다.

▶3/3 하늘의 상을 소망하라.

▶마5:12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도 이같이 박해하였느니라. 아멘.

*8복을 모두 살펴봤습니다.
성도 여러분들이 기대하셨던 그런 복이었습니까? 아닌 분도 있으실 거에요.
세상에서 복받고, 부자로 건강하게 살고, 자식들 잘되는 그런 복은 나오지 않습니다.
주님께서 주시는 복은 하늘의 상입니다.

*우리는 하늘과 천국으로 기뻐해야 합니다.
세상에서 복받고 잘 사는 것, 정말 부럽습니다. 저도 그렇고, 성도님들도 모두 그런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예수믿는 목적은, 내 영혼 구원받고, 천국들어가는 것입니다.

*우리의 죽음 앞에서, 우리는 답이 없습니다.
나 죽는데, 돈 많으면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나 죽는데, 명예를 얻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이번 주에 김기옥권사님께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돌아가시기 전 날, 위독하시다는 소식을 듣고, Nursing home에 갔습니다. 2주째 아무 것도 못 드셔서, 아무 말도 못하시고, 그냥 누워만 계시더라구요.
제가 가서 말씀을 전하는데, 갑자기 권사님이 힘을 내셔서 제 손을 잡아주시더라구요. 아마도 저를 기다리고 계셨던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예배 잘 드리시고, 몇 시간 뒤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우리는 끝내 죽습니다.
우리의 몸은 갈수록 낡아집니다. 고장이 납니다. 답이 없어요. 천국이 없으면, 우리는 갈 곳없는 인생이 되는 것입니다.

*예수 잘 믿어야 합니다.
대충 믿어서는 안 됩니다. 죽음 앞에서 후회하게 됩니다.
의를 위하여 박해받기를 두려워하지마세요. 주님께서 천국의 복으로 갚아 주실 줄을 믿습니다.
*기도문
우리들의 의로움이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주님 앞에 모여 예배할 수 있게 도와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복없던 우리들에게 팔복을 알려주시고, 8가지 복을 사모할 수 있게 하여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갈수록 예수믿고 사는 것이 힘겨워지고 있습니다. 성경대로 살면, 세상 속에서 박해를 받습니다. 그러나 주님, 우리가 예수이름으로 박해받는 것을 결코 두려워하지 않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의 이름을 위하여 수모를 당하는 자들은, 주님께서 생명의 면류관으로 갚아 주심을 믿습니다. 주님을 온전히 의지할 수 있게 도와주옵소서.
주님, 우리가 온전한 믿음의 씨앗이 되게 하여주옵소서. 정금같은 믿음으로 살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를 복주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전체 2,776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2776
New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은혜주일-눅Luke5:20-260111
김동원목사 | 13:40 | 추천 0 | 조회 6
김동원목사 13:40 0 6
2775
New [신년저녁3]은혜의 집-은혜신년-요5:1~9-260107
김동원목사 | 13:37 | 추천 0 | 조회 4
김동원목사 13:37 0 4
2774
New [신년저녁2]믿음으로 고백하라-은혜신년-막10:46~52-260106
김동원목사 | 13:35 | 추천 0 | 조회 5
김동원목사 13:35 0 5
2773
New [신년저녁1]베드로의 순종-은혜신년-눅5:4~11-260105
김동원목사 | 13:33 | 추천 0 | 조회 4
김동원목사 13:33 0 4
2772
예수 안에서 한 걸음 더-은혜주일-왕하 2 Kings13:14-260104
김동원목사 | 2026.01.05 | 추천 0 | 조회 209
김동원목사 2026.01.05 0 209
2771
[송구영신]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라-고전15:10-251231
김동원목사 | 2026.01.05 | 추천 0 | 조회 200
김동원목사 2026.01.05 0 200
2770
반응을 바꾸면 결과가 바뀐다-은혜주일-눅4:1-251228
김동원목사 | 2025.12.29 | 추천 0 | 조회 370
김동원목사 2025.12.29 0 370
2769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신다-은혜성탄-요11마2-251224
김동원목사 | 2025.12.25 | 추천 1 | 조회 423
김동원목사 2025.12.25 1 423
2768
나는 어떤 소리로 기억될까? -은혜주일-눅3:24-251221
김동원목사 | 2025.12.22 | 추천 0 | 조회 589
김동원목사 2025.12.22 0 589
2767
[민수기3]질서의 하나님-은혜금요-민2:34-251219
김동원목사 | 2025.12.22 | 추천 0 | 조회 571
김동원목사 2025.12.22 0 571
2766
소망은 빈 들에서 시작된다-은혜주일-눅3:2-251214
김동원목사 | 2025.12.15 | 추천 0 | 조회 814
김동원목사 2025.12.15 0 814
2765
[민수기2]레위인의 의무-은혜금요-민1:47-251212
김동원목사 | 2025.12.15 | 추천 0 | 조회 828
김동원목사 2025.12.15 0 828
2764
믿음의 습관-은혜주일-눅2:41-251207
김동원목사 | 2025.12.08 | 추천 0 | 조회 1333
김동원목사 2025.12.08 0 1333
2763
[민수기1]하나님의 약속은 변함이 없다-은혜금요-민1:1-251205
김동원목사 | 2025.12.08 | 추천 0 | 조회 1242
김동원목사 2025.12.08 0 1242
2762
진짜 믿음은 기다린다-은혜주일-눅2:1-251130
김동원목사 | 2025.12.01 | 추천 0 | 조회 1532
김동원목사 2025.12.01 0 1532
2761
감사하는 사람이 되라-추수감사-시136:1-251123
김동원목사 | 2025.11.24 | 추천 0 | 조회 1574
김동원목사 2025.11.24 0 1574
2760
[빌레몬서]화목케 하는 자가 되라-은혜금요-몬1:1-251121
김동원목사 | 2025.11.24 | 추천 0 | 조회 1559
김동원목사 2025.11.24 0 1559
2759
은혜는 고를 수 없다-은혜주일-눅1:38-251116
김동원목사 | 2025.11.17 | 추천 0 | 조회 1592
김동원목사 2025.11.17 0 1592
2758
[골로새서9]항상 깨어 있으라-은혜금요-골4:2-251114
김동원목사 | 2025.11.17 | 추천 0 | 조회 1538
김동원목사 2025.11.17 0 1538
2757
고난은 변장한 축복이다-은혜주일-눅1:7-251109
김동원목사 | 2025.11.10 | 추천 0 | 조회 1668
김동원목사 2025.11.10 0 16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