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죄의 유혹-은혜수요묵상-잠1:11~20-240703

작성자
김동원목사
작성일
2024-07-06 21:59
조회
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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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1:11~20

*안녕하세요. 수요묵상의 시간입니다.
사람들은 왜 죄를 짓고, 범죄자가 될까요?
오늘 잠언의 말씀은 죄가 어떻게 사람을 유혹하는지를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11절을 보면, 나쁜 친구가 이렇게 유혹을 합니다.
“몰래 숨어서 이유도 없이, 무고한 사람을 죽여보자.”라고 유혹합니다.
이러면 범인을 잡을 수도 없습니다. 사람을 죽이는 기분이 어떨지? 경험해보자는 것입니다.

13절에 보면, 이렇게 도둑질한 물건으로 집을 가득채우고, 호화 사치를 누리면서 살자고 유혹을 합니다.

14절에 보면, 함께 제비를 뽑자고 유혹합니다.
이 말은 사람을 죽이고 훔친 것을 똑같이 제비를 뽑아서 나눠주겠다는 말입니다. 이제 이 범죄자들과 같은 가족으로 인정해주겠다는 것입니다.
돈 주머니를 하나만 둔다는 말은, 서로 경제공동체를 이루고, 같이 훔치고, 같이 나눠쓰자는 말입니다.

*악한 길의 재미가 있습니다.
열심히 일해서 먹고 살고, 열심히 공부해서 먹고 사는 것보다 훨씬 쉽고 재미있습니다. 그래서 죄의 길을 더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이런 유혹을 이길 수 있을까요?
솔로몬은 아예 이런 사람들과 어울리지 않는 것이 죄를 멀리하는 길이라고 합니다. 일단 이 길에 발을 들여 놓으면, 쉽게 그 길에도 빠져 나올 수가 없습니다. 죄는 중독성이 있기때문입니다.

*예전에 저희 교회를 다녔던 청년의 이야기입니다.
친한 친구가 있었는데, 어느 날 그 친구가 자신에게 마약을 권하는 겁니다.
“네가 진짜 내 친구라면, 이 마약을 한 번 해봐라. 그러지 않으면 너는 진짜 내 친구가 아니다.”
이 청년은 오늘 하나님의 말씀이 생각이 났습니다. 그 청년은 자리를 박차고 일어났고, 그 친구와는 절교를 선택했다고 합니다.

*죄는 이처럼 달콤하게 우리를 유혹합니다.
이 유혹에 넘어가서, 하나님과 관계가 깨지고, 가족과의 관계를 무너뜨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다윗도 한 번의 유혹에 넘어가서, 남의 가정을 파괴하고, 자신의 가정도 파괴되는 고통을 겪지 않았습니까?

*죄의 길은 넓고, 사람들이 많이 지나갑니다. 그러나 그 길의 끝은 사망이 기다릴 뿐입니다.
의의 길은 좁고, 지나가는 사람이 적습니다. 그러나 그 목적지는 생명입니다.
어렵더라도 하나님을 의지하고, 힘들더라도 의의 길을 걸어가는 믿음의 사람이 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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