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부활이요 생명이다-은혜주일-요11:25-240811
작성자
김동원목사
작성일
2024-08-14 16:09
조회
725
▶ *오늘 이야기는 요한복음에 나오는 에고에이미 3번째 시간입니다.
“예수님은 부활이요 생명이다.”라는 말씀을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겠습니다.
▶1/3 예배에 최선을 다하자.
*미국 다른 지역에서 오신 목사님에게서 들은 이야기입니다.
그 목사님이 섬긴 교회에는 목사님, 장로님보다 훨씬 힘쎈 분이 있었답니다. 특히 여자교인들은 그 분 앞에서 아무 소리도 못 하고 순종만 했다고 합니다. 그 분은 바로 주방의 왕언니/쎈어니였습니다. 교회 주방에 집사님이 한 분 계셨는데, 그 집사님의 권세 앞에 모두 순종을 했습니다.
예배시간이 다 되었는데, 교인들이 예배당에 올라오지를 않습니다. 목사님이 예배시간에 교인들을 찾아다니다가 주방에 가보니 거기에 모두 모여서 왕언니의 눈치를 보면서 식사준비를 하더랍니다. 왕언니가 음식준비 다 하기 전까지는 예배 올라가지 말라고 했어요. 아무도 무서워서 예배당에 못 갑니다.
목사님께서 이건 아니다 싶어서, 모두 예배드리러 올라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자 왕언니가 목사님을 죽일 것처럼 노려보더니, 가지고 있는 주방칼을 목사님께 던졌습니다. 다행히 칼은 목사님 발 앞에 떨어지기는 했지만, 목사님은 그때 정말 무서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오늘 이야기에도 주방에서 열심히 일했던 사람 한 분이 나옵니다. 바로 마르다입니다. 그의 믿음에는 문제가 좀 있었습니다.
▶눅10:40 그러나 마르다는 여러 가지 접대하는 일로 분주하였다. 그래서 마르다가 예수께 와서 말하였다. "주님, 내 동생이 나 혼자 일하게 두는 것을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십니까? 가서 거들어 주라고 내 동생에게 말씀해 주십시오." 아멘.
*마리아와 마르다는 베다니에서 살고 있었습니다.
그들의 오라버니는 나사로였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미리 알려주시지도 않으시고 베다니 나사로의 집에 방문하시곤 하셨습니다. 예수님과 나사로는 각별한 사이였습니다.
그러나 마리아와 마르다는 좀 이야기가 다릅니다.
갑자기 13명의 손님이 집에 찾아들면, 마리아와 마르다는 음식 준비하느라고 정신이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마리아는 언니와 함께 음식 준비하지 않고, 앉아서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있습니다. 마리아는 왜 그랬을까요? 마르다는 자신을 도와주지 않는 동생을 보면서 당연히 화가 났을 것입니다. 마르다는 예수님을 찾아가서 동생이 자신의 주방일을 돕게 해달라고 부탁합니다.
*이 말은 마르다가 동생이 들으라고 말이 아닙니다.
예수님께 하는 말입니다. 동생 좀 그만 놔주라는 겁니다. 혼자 식사 준비하는 것이 힘드니, 이제 그만 마리아에게 말씀을 전하라는 겁니다.
▶*마르다에게는 하나님의 말씀과 예배보다는 밥이 더 중요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나 예배보다도 먹고 사는 것이 더 중요했던 것입니다. 먹고 살지 못하면, 말씀이나 예배가 무슨 소용이냐고 마르다는 생각했습니다.
*미국 교회에 가서 예배를 드린 적이 있었습니다.
미국교회는 밥을 주지 않습니다. 커피 한 잔에 도넛 하나 들고서 예배마치고 교회 마당에서 이야기를 나눕니다.
주일날 예배드리고 밥을 안 먹으니, 예배드린 것 같지 않았습니다. 아마 저도 마르다같은 사람인 것 같습니다.
우리 교회 점심식사는 참 맛있습니다. 늘 수고해주시는 봉사자들에게 항상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예배보다도 점심식사가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회개하시기 바랍니다.
▶요11:21 마르다가 예수께 말하였다. "주님, 주님이 여기에 계셨더라면, 내 오라버니가 죽지 아니하였을 것입니다. 아멘.
*마르다는 열심히 주방봉사를 했습니다.
▶그런데 그의 믿음에 큰 문제가 있었습니다. 마르다의 믿음에 문제가 있었기에 예수님께 나와서 지금 따지고 있는 겁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위해서 얼마나 많이 봉사한 줄 아시죠? 그런데 저희 오빠가 병으로 죽어갈 때, 예수님은 도대체 어디에 계셨습니까? 예수님께서 여기에 계셨으면, 우리 오빠가 죽지는 않았을 겁니다.”
마리아는 믿음으로 예수님을 따르지 않고 있었던 겁니다. 의리로 예수님을 섬기고 있었던 겁니다. 내가 이렇게 봉사하면, 예수님도 나를 도와주시겠지. 라는 생각이었습니다.
*마르다가 되지 마세요.
우리는 교회에서 이런 저런 일들로 봉사를 합니다. 교회에서 한 두가지 일은 맡아서 섬기고 있습니다. 때로는 주일 점심식사 당번이 되어서 열심히 식사를 준비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마르다가 되지는 마세요.
식사는 좀 늦게 해도 되고, 잘못되면 안 먹어도 됩니다. 예배를 실패하면 안 되는 거에요.
*저같은 목사가 마르다되기 딱 좋은 사람입니다.
저는 예배와 설교를 준비하고 하나님의 일을 합니다. 제 스스로 하나님의 은혜를 공급받고, 채우지 않으면 저는 마르다와 같은 일꾼이 될 것입니다.
저는 예배의 인도자와 설교자로 서지만, 이 예배를 통해서 은혜받기 위해서 정말 많은 노력을 합니다. 제가 은혜받지 못하는 예배를 여러분들과 같이 나누고 싶지 않습니다.
▶*예배시간에 최선을 다하세요.
예배시작 전에 조용히 앉아서 말씀보고, 기도하시며, 오늘 주실 주님의 말씀을 사모해야 합니다.
교회 봉사 열심히 하고 믿음없는 사람되지 마십시오. 믿음이 없으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일주일에 딱 한 시간, 이 주일예배를 기대하고, 주일예배에 실패하지 않는 여러분들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2/3 예수님을 따르면 살 수 있다.
*보통 유대인들은 사망 후 24시간 안에 장례식을 치릅니다. 예수님의 경우를 봐도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돌아가신 그 날에 바로 무덤에 안치되셨습니다. 이스라엘은 더운 기후이기 때문에 시신이 빨리 썩습니다. 그래서 24시간 안에 장례식을 치르는 것입니다.
*지금 나사로는 죽은 지 4일이 되었습니다.
장례식은 이미 다 끝이 났고, 나사로는 지금 가족공동묘지로 사용되는 굴에 매장이 되어 있는 것입니다.
당시 유대인들은 사람이 죽은 후, 3일까지는 살아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정확히 4일이 되는 날 나사로의 무덤에 가셨습니다. 나사로가 완전히 죽은 상황에서 다시 살리시기 위함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마르다에게 “네 오라버니가 다시 살아나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르다는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이렇게 대답합니다.
▶요11:24 마르다가 이르되 마지막 날 부활 때에는 다시 살아날 줄을 내가 아나이다. 아멘.
*이게 무슨 말일까요?
당시 유대인들의 부활신앙을 잘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유대인들은 선하게 산 사람들만 세상이 끝나는 날 부활한다고 믿었습니다. 보통의 삶을 산 사람이나, 악한 사람은 부활하지 않는다고 믿었습니다.
▶*마르다는 예수님을 제대로 알지 못했습니다.
예수님을 제대로 믿지도 않았습니다. 마르다는 항상 주방에 들어가서 음식하느라 정신이 없었고, 예수님의 말씀을 제대로 들을 시간이 없었습니다.
마르다같은 일꾼이 되지 마세요.
오늘 점심식사에 실패해도 괜찮습니다. 그러나 오늘 예배를 제대로 못 드리면 그건 망하는 겁니다.
말씀에 집중하고, 예배로 성공하는 일꾼들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요11:25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아멘.
*예수님께서 정말 유명한 말씀을 마르다에게 하셨습니다. 마르다는 지금 부활의 신앙이 필요했습니다.
*우리가 부활을 믿지 않으면, 우리는 불쌍한 사람들입니다. 왜 이렇게 사세요. 시간과 돈을 써가면서 왜 이렇게 사세요? 부활이 없다면, 그냥 한 번 사는 인생을 맘대로 살다가 가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러나 우리는 부활을 믿는 사람들입니다.
*예수님이 부활입니다.
예수를 믿는다고 하면서 부활을 믿지 않으면, 그건 예수를 믿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는 부활을 가르치셨고, 죽은 나사로를 살리셨고, 스스로 부활하셔서 우리들에게 부활의 모범을 보여주셨습니다.
▶*마르다는 부활이 먼 미래에 있을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부활은 매일 매일 우리들의 삶 속에서 일어나야 하는 현재형의 일입니다.
여러분들의 상한 마음과 상한 몸이 오늘 이 시간 다시 살아날 줄을 믿습니다.
부활의 주님께서 여러분들의 가정과 사업장에 함께 하시어, 죽어가던 가정과 사업장이 살아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예수가 생명이 되십니다.
우리를 만들어서 이 땅에 보내신 분도 하나님이십니다. 생명은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주십니다.
예수 안에 생명이 있습니다. 우리가 예수를 의지할 때, 우리의 삶은 의미를 찾을 수 있습니다. 죽음으로 가던 우리의 길이 생명의 길로 바뀌게 됩니다.
예수님을 의지하는 사람은 살게 될 것입니다.
*제가 9살 때의 이야기입니다.
저희 아버지는 친구가 없으셨습니다. 아버지는 제가 초등학교를 마치고 돌아오면, 저녁 시간에 술을 드시러 막걸리 집에 가셨습니다. 저희 집이 중국음식점을 해서 집에도 파는 술이 있었는데, 아버지께서는 항상 나가서 술을 드셨습니다.
저는 아버지의 술친구였습니다. 아버지는 항상 저를 데리고 가서, 혼자 술을 드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술취한 아버지를 집까지 모시고 왔습니다.
평생 그렇게 술을 드셨으니, 간이 모두 망가져 버렸습니다. 맨날 간에 좋다는 약을 드셨고, 조금 나아지면 다시 술을 드셨습니다. 어느 날 간이 아파서 병원에 가셨는데, 의사가 “이렇게 살면 당신 죽어”라는 소리를 들으셨습니다. 저희 아버지 40살 때였습니다.
아버지는 그때부터 살 방법을 찾기 시작하셨습니다. 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예수를 믿고, 술을 끊는 방법이었습니다. 아버지께서는 예수로 살기로 작정하셨고, 교회에 나가기 시작하셨습니다. 그리고 아버지는 완전히 다른 사람을 변하셨습니다.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새 사람이 되셨습니다.
현재 87세이시고, 매일 새벽기도 다니시고, 아주 건강하십니다. 이게 다 누구 덕일까요? 예수님 덕입니다. 예수님덕분에 아버지가 사셨고, 가정이 살았습니다. 예수 안에 생명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부활이요 생명이십니다.
저는 이 사실을 분명히 믿습니다. 그리고 이 사실을 누구에게나 간증할 수 있습니다.
예수 안에 생명이 있습니다. 예수님을 따르면 살 수 있습니다. 예수님을 따르면 영생할 수 있습니다.
*부활이요 생명이신 예수님을 따라서 살 수 있기를 바랍니다.
▶3/3 울어야 산다.
*사람들이 흘리는 눈물에는 3종류가 있다고 합니다.
▶1) 반사적 눈물 - 눈에 뭐가 들어가면 눈은 자동반사적으로 눈물이 나와서 눈에 들어간 불순물을 닦아 냅니다. 이게 반사적 눈물입니다.
2) 기본적 눈물 - 눈을 보호하기 위해서, 항상 약간의 눈물이 나옵니다. 이게 부족한 사람은 안약을 사용해서 눈의 습도를 유지해 줘야 합니다.
3) 감정적 눈물 - 슬픈 일이나 기쁜 일을 당하면 눈에서 눈물이 납니다. 이것은 감정적 눈물입니다.
*최근에 울어본 적이 있나요? 감정적 눈물을 흘려 본 적이 있나요?
울어야 삽니다. 기도하면서 울어 본 적이 있나요? 나의 간절한 기도제목 때문에 눈물로 하나님께 호소한 적이 있나요? 하나님의 은혜가 감사하여, 눈물로 감사해 본 적이 있나요?
잘 우는 사람이 잘 삽니다. 우리의 눈물을 하나님께서 보시고, 그 눈물을 기쁨으로 바꿔주실 줄로 믿습니다.
▶요11:35 예수께서 눈물을 흘리시더라. 아멘.
*예수님께서도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죽은 나사로의 집에 있던 유대인들은 예수님의 눈물을 오해했습니다. 예수님께서 나사로의 죽음을 슬퍼하신 것이라고 오해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죽은 나사로가 불쌍해서 우신 것이 아닙니다. 나사로를 살려낼 건데, 나사로가 왜 불쌍합니까?
죽은 오라버니 때문에 고통스러워하는 마리아와 마르다를 위로하는 눈물이었습니다.
*여러분들은 기도하면서 회개의 눈물을 흘린 적이 있으신가요?
매주 주님 앞에 나와서 예배를 드리지만, 하나도 바뀌지 않고, 내 맘대로 살아가는 나 자신의 모습이 초라해 보이지 않으십니까?
▶매주 주님을 배신하면서 살지만, 늘 믿어주시고, 용기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감사해서 눈물로 기도해 보신 적이 있나요?
우리가 드리는 이 예배에 회개의 눈물이 있기를 바랍니다.
*저는 초등학교 5학년때까지 단 한 번도 숙제를 해본 적이 없습니다.
숙제를 안 하면, 앞에 나와서 대걸래로 맞았습니다. 그래도 저는 안 해갔습니다.
선생님들께서는 제가 숙제를 하라고 혼도 내시고 협박도 하셨지만, 저는 숙제를 하지 않았습니다.
왜 그랬냐면, 숙제할 시간에 노는게 낫다고 생각했습니다. 정말 영리하지 않습니까?
참 좋은 여자 담임선생님이 계셨습니다. 숙제 안 해가도 매도 안 때리는 참 좋은 선생님이셨습니다. 당연히 저는 더 숙제를 안 해갔죠. 선생님이 왜 숙제 안 해왔냐고 물으시면, 저는 늘 거짓말을 했습니다. “잊어 버렸어요.”, “집에 두고 왔어요.” 선생님은 저의 거짓말을 인정해주셨습니다. 선생님이 저를 너무 믿어주시는데 항상 거짓말하는 제가 너무 부끄러웠습니다. 제가 너무 한심해 보였습니다. 그래서 숙제를 해가기 시작했습니다.
아마 제가 숙제를 너무 안 해서, 그 벌로 박사까지 공부하면서 밀린 숙제를 다 했던 것 같습니다. 하나님은 참 공평하십니다.
*예수님께서 죄인인 나를 믿어주십니다.
늘 실패하고, 늘 배반하는 우리들을 믿어주십니다.
한 주간 죄인으로 살았다고, 다음 주는 다르게 살겠다고 기도하지만, 그 기도는 나도 안 믿는 기도일 때가 많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나를 믿어주십니다. 내가 변화되기를 기도하고 계십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위해서 울고 계십니다.
나의 상한 마음을 보시고 울고 계십니다. 나의 상한 몸을 보시고 울고 계십니다.
그러나 그 눈물은 슬픔의 눈물이 아닙니다. 우리를 위로하시고, 우리를 치료하시는 눈물입니다.
*주님 안에서 눈물흘리는 기도의 사람이 되십시오.
세상에서 흘리는 눈물은 약함의 상징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여러분들을 무시할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 앞에서 흘리는 눈물은 능력이 됩니다. 주님께서 우리의 눈물의 기도를 보시고, 고치시고 치료해주실 것입니다.
*울어야 삽니다. 주님 앞에서 눈물로 예배하고 기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기도문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아무 것도 없던 우리들을 이 땅에 태어나게 하시고, 살아갈 수 있는 은혜를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우리를 위해서 영생의 길을 열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함께 영생의 길을 걸어갈 수 있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 안에 생명이 있는 줄 믿습니다. 예수를 의지하여 위로받게 하시고, 예수를 의지하여 치료를 받게 하여 주옵소서. 죽어가는 우리들의 마음이 힘을 얻게 하시고, 죽어가는 우리들의 가정이 살아나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을 따르면서도 믿음이 없었던 마르다처럼 살지 말게 하시고, 예수님을 위해서 값비싼 향유를 드린 마리아처럼 살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에게 생명의 길을 열어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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