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평을 기도로 바꾸라-은혜주일-삿 6:1-241006
작성자
김동원목사
작성일
2024-10-09 21:46
조회
182
▶ *옛날에 어떤 왕이 있었습니다.
그는 길 한 가운데에 커다란 바위덩어리를 굴려놨습니다. 큰 바위가 길을 막고 있으니 지나가는 사람들이 여간 불편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왕은 숨어서 백성들이 뭐라고 하나 보고 있었습니다. 대부분의 백성들은 불평을 하면서 그 길을 지나갔습니다. 왕의 욕을 하면서 지나가는 백성도 있었습니다.
어느 농부가 그 길을 지나가다가 바위를 보고 불평을 늘어 놨습니다. “도대체 누가 이런 바위를 여기다 놨을까? 아무도 바위를 치울 생각을 안 하네?”
농부는 혼자 힘겹게 돌을 밀어서 길 옆으로 치웠습니다. 그런데 그 바위 밑에 주머니가 하나 있었고, 그 안에는 큰 돈이 있었습니다. 그 주머니 안에 이런 편지가 있었습니다. “바위를 치운 사람의 몫”
왕은 자신의 백성들을 이렇게 시험했던 것입니다.
*우리도 인생을 살다보면, 불평이 나올 때가 있습니다. 두 종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불평만 하고 아무 것도 안 하는 사람이 있고, 불평을 하면서 뭐라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사람인가요?
오늘 성경말씀에도 하나님께 불평을 하는 사람이 나옵니다. 그는 무엇 때문에 불평을 하고 있을까요?
▶1/2 행복은 감사의 문으로 들어와서 불평의 문으로 나간다.
*오늘 이야기는 이스라엘의 5번째 사사인 기드온의 이야기입니다.
오늘의 이야기도 사사기에 나오는 4가지 패턴으로 시작됩니다. 범죄-심판-회개-구원
▶삿6:1 이스라엘 자손이 주님께서 보시는 앞에서 악한 일을 저질렀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일곱 해 동안 그들을 미디안의 손에 넘겨 주셨다. 아멘.
*미디안은 어떤 나라일까요?
▶미디안은 사우디 아라비아입니다. 이집트에서 살인을 저질렀던 모세도 미디안으로 도망을 갔었습니다.
이스라엘과는 가까운 나라가 아니어서, 성경에 자주 등장하는 이름은 아닙니다.
▶삿6:5 그들은 가축 떼를 몰고 장막을 가지고 메뚜기 떼처럼 쳐들어왔는데, 사람과 낙타가 이루 셀 수 없을 만큼 많았다. 그들이 들어와서 온 땅을 황폐하게 만들었다. 아멘.
*미디안 사람들은 사막에서 온 사람들이기에, 낙타를 타고 나타났습니다. 그런데 그 낙타의 수가 셀 수 없을 만큼 많았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심판하셨습니다.
세상의 모든 나라들을 통해서 이스라엘을 심판하셨습니다. 상상할 수 없는 방법으로 이스라엘을 심판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내린 심판은 회개로만 풀 수 있습니다. 빨리 회개해야 빨리 구원받을 수 있습니다.
알 수 없는 고난을 당할 때, 이해할 수 없는 일을 당할 때, 하나님께 나와서 회개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삿6:6 이스라엘이 미디안 때문에 전혀 기를 펴지 못하게 되자, 마침내 이스라엘 자손이 주님께 울부짖었다. 아멘.
*이스라엘 백성들은 7년을 버텨봤습니다.
미디안은 멀리 있는 나라이니, 언젠간 집으로 돌아가겠지. 그 때까지 기다렸습니다. 그러나 미디안의 침략은 계속해서 이어졌습니다.
어쩔 수 없이 이스라엘은 하나님께 회개합니다.
자신의 우상인 바알과 아세라를 붙잡고 아무리 기도해도 응답이 내리지 않자, 어쩔 수 없이 하나님을 의지합니다.
*고난 중에 주님을 의지하는 믿음의 백성들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삿6:11 주님의 천사가 아비에셀 사람 요아스의 땅 오브라에 있는 상수리나무 아래에 와서 앉았다. 그 때에 요아스의 아들 기드온은, 미디안 사람들에게 들키지 않으려고, 포도주 틀에서 몰래 밀이삭을 타작하고 있었다. 아멘.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구원자는 기드온이었습니다.
그러나 기드온의 모습은 용감한 구원자같지 않습니다. 그는 비겁하게 ▶포도주 틀 안에 숨어서 밀이삭을 타작하고 있었던 사람입니다.
*원래 밀 이삭은 타작마당이라는 곳에서 타작을 합니다.
▶밀타작은 보통 넓고 바람이 잘 부는 곳에서 합니다. 밀이삭을 때려서 까고, 바람을 세게 불어서 밀껍데기와 밀을 분리합니다. 먼지가 많이 나는 작업이기때문에, 넓은 타작마당에서 해야 합니다.
*밀 이삭을 왜 포도주 틀 안에서 타작을 할까요? 밖에서 밀 이삭을 타작하고 있으면, 미디안 사람들에게 걸리기 때문입니다. 그는 포도주 틀 안에 숨어서 타작을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삿6:12 주님의 천사가 그에게 나타나서 "힘센 장사야,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신다" 하고 말하였다. 아멘.
*참 어울리지 않는 모습이 아닙니까?
포도주 틀 안에서 몰래 숨어서 타작을 하는 겁쟁이가 어떻게 “힘센 장사”입니까?
기드온은 천사의 이 말에 깜짝 놀랍니다. 이러다가 미디안 사람들에게 잡혀서 다 뺏길까봐 깜짝 놀랍니다.
*하나님께서는 왜 기드온을 선택하셨을까요?
뒤에 보면, 기드온은 아주 불만이 많은 사람입니다. 특히 하나님께 불만이 아주 많고, 고민이 아주 많았습니다. 기드온은 불평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불평만 하고 아무 것도 안 하는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이 불합리한 세상에 불만이 있었고, 하나님께서 도대체 뭘 하시는가? 불만이 있었지만,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찾아서 일하고 있었습니다.
*다른 이스라엘백성들은 미디안에게 억압받는 상황을 불평했습니다. 아무 것도 할 것이 없다고 좌절했습니다. 그러나 기드온은 달랐습니다. 상황이 좋지 않은 것은 인정하지만, 뭐라도 해야 할 것 아닙니까? 기드온은 뭐라도 할 수 있는 것을 찾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런 기드온의 모습을 기쁘게 보셨습니다.
상황에 좌절하지 말고, 뭐라도 해야 합니다.
*두 종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세상을 불평하며 아무 것도 안 하는 사람이 있고, 불평을 하면서 뭐라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사람인가요?
하나님께서는 기드온의 이런 모습을 보시고 일꾼으로 선택하셨습니다.
*우리는 불평하며 삽니다.
내가 예상치 못한 일을 당했을 때, 불평을 합니다. 하나님께서 왜 나에게 이런 고통을 주시는 지 불평합니다.
기드온도 그랬습니다. 그러나 기드온은 자신이 해야할 최선을 다하며 불평했습니다.
*워싱턴 DC에 사시는 어느 한인의 이야기입니다.
뉴욕에서 회의가 있어서 비행기를 타러 갔습니다. 잠을 깨려고 커피를 마시려고 했는데, 공항 커피숍에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옆 가게에서 딸기 스무디를 시켰습니다. 시원한 딸기 스무디를 마시고, 배탈이 나버렸습니다. 화장실을 다녀오는 동안 이 남자는 비행기를 놓쳤습니다. 정말 되는 게 하나도 없는 날입니다.
이 남자는 불평하지 않고 할 수 있는 일을 찾았습니다. 다음 비행기표를 구해서 회의가 열리는 뉴욕 맨하탄으로 갔습니다. 그날따라 맨하탄 길도 엄청나게 막히는 겁니다. 그는 회의시간보다 30분이나 늦었습니다. 큰 일이 났습니다.
회의장에 도착한 이 남자는 기막힌 광경을 보게 됩니다. 회의장에 불이 났습니다. 그리고 잠시 후, 비행기 한 대가 자기가 회의할 건물에 충돌하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 날은 2001년 9월 11일 이 건물은 바로 월드트레이드센터 건물이었습니다. 911 테러가 난 바로 그날이었습니다.
이 남자는 지금까지 불평이 감사로 바뀌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이 남자를 살리셨습니다.
이 분이 WTCA 총재 이희돈 박사님 이십니다. 하나님께서 이 분의 목숨을 살려주신 후, 교회의 장로가 되셔서, 하나님의 은혜를 증거하며 사셨습니다.
▶*행복은 감사의 문으로 들어와서 불평의 문으로 나갑니다.
지금 여러분들의 어려움은 무엇입니까? 그 어려움 때문에 불평하지 마세요.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서, 최선을 다하세요. 주님께서 그런 사람들에게 삶의 기회를 주실 줄로 믿습니다.
▶2/2 불평을 기도로 바꾸라.
*기드온은 하나님의 천사에게 불평을 시작합니다.
▶삿6:13 그러자 기드온이 그에게 되물었다. "감히 여쭙습니다만, 주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신다면, 어째서 우리가 이 모든 어려움을 겪습니까? 아멘.
*13절에 나오는 기드온의 불평이 너무 길어서, 좀 줄여서 읽었습니다.
“힘쎈 장사야, 하나님께서 너와 함께 계신다.”라는 12절의 말씀을 듣고, 기드온은 불평을 늘어 놓습니다.
“하나님께서 너와 함께 계신다.”바로 이 말을 기드온은 이해할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백성과 함께 하셨다면, 어떻게 지금같은 고난이 있을 수 있을까요? 기드온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백성들을 버리신 줄 알았습니다. 그는 하나님을 오해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너와 함께 하신다.
바로 이 말이 히브리어로 ▶“임마누엘”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항상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셔도 우리는 어려움을 당할 때가 있습니다. 믿는 사람이라고 어려움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예수 제대로 믿고 살려고 하면, 더 많이 시험이 옵니다. 어려움이 닥쳐와요.
예수믿는 우리가 세상 사람들과 다른 점은, 고통이 있고 없고의 차이가 아닙니다. 우리는 힘들어도 의지할 예수님이 계시다는 것이 다른 점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우리가 당하는 어려움 속에서 임마누엘의 하나님을 의지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기드온은 계속해서 불평을 이어갑니다.
▶삿6:15 기드온이 주님께 아뢰었다. "감히 여쭙습니다만, 내가 어떻게 이스라엘을 구할 수 있습니까? 보시는 바와 같이 나의 가문은 므낫세 지파 가운데서도 가장 약하고, 또 나는 아버지의 집에서도 가장 어린 사람입니다." 아멘.
*기드온은 자신이 이스라엘의 사사가 될 수 없는 이유를 설명합니다.
기드온은 므낫세 지파였습니다. 므낫세 지파는 작은 지파였습니다. 이런 지파에서 사사가 나오면, 다른 지파 사람들이 기드온을 잘 따르지 않을 것입니다. 게다가 므낫세지파에서도 기드온의 가족은 힘없는 가족이었습니다.
*사사기에 나오는 어떤 사사도, 능력이 되어서 사사로 뽑힌 사람은 없습니다.
에훗은 왼손잡이였고, 드보라는 여자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차별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외모를 보고 평가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오직 내 안에 있는 믿음만 보시는 분이십니다.
내 속에 바른 믿음을 키우며 살 수 있기를 바랍니다.
*기드온은 처음에 주님의 천사에게 불평을 늘어놨습니다. 그러나 이 불평을 하나님께서 들으셨습니다.
기드온은 하나님께 불평을 늘어놨던 것입니다.
▶*불평이 나올 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불평은 우리의 영혼을 병들게 하는 병입니다.
불평을 할수록 우리의 뇌는 더 부정적으로 생각하게 됩니다. 불평에 중독이 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억지로라도 감사해야 지 불평에 중독되지 않습니다.
불평은 쉽게 전염이 됩니다. 내가 불평을 하면, 내 자식들이 그대로 보고 배웁니다. 자식들이 부모에게 배워서 불평을 합니다. 그러다가 불평이 넘치는 가족이 됩니다.
불평하면 내 몸이 병이 듭니다. 불평하면 기분이 나빠집니다. 그리고 몸도 힘이 빠지는 것 같습니다. 불평하는 마음을 갖고 사는 사람이 혈압도 높고, 비만이나 당뇨병에 걸릴 확률도 높다고 합니다.
*불평을 끊으세요.
불평을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 불평은 5분 안에 끊어 버리세요. 불평에 지배당하면 안 됩니다. 사탄은 우리가 불평하게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잊고 살게 합니다.
▶*불평을 끊는 방법은 1)감사하는 것입니다.
나에게 주신 은혜를 생각하면 감사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참 감사하죠?”
고난을 당할 때, 우리가 해야 할 말이 바로 이 말입니다. 고난 속에서 감사를 찾으면, 하나님을 의지할 수 있습니다. 감사보다 좋은 해결방법은 없습니다. 나에게 주신 은혜를 생각하며 갑사하세요.
▶*불평을 끊는 두 번째 방법은 2)기도입니다.
기드온은 사람들을 만나서 불평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묵묵히 포도주틀에서 밀 타작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자신의 불평을 하나님께 쏟아 놓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불평에 대한 응답을 받습니다. 자신이 이스라엘을 구원할 5번째 사사라는 사명을 받게 된 것입니다. 그는 불평을 기도로 바꿨고, 불평을 사명으로 바꾸었습니다.
*불평을 기도로 바꾸는 사람이 되십시오.
사람에게 불평하지 마세요. 하나님께 불평하세요. 하나님께 불평하는 것을 기도라고 합니다. 하나님께 불평하면 하나님께서 들으십니다. 그리고 해결까지 해주십니다. 이래서 우리는 기도해야 합니다.
입 안에서 불평이 넘쳐 날 때, 하나님께 기도하세요. 하나님께는 아무리 불평해도 탈이 나지 않습니다.
불평이 가득할 때, 억지로 감사거리를 찾아서 감사하세요. 사람에게 불평하지 마세요. 하나님께 불평거리를 가지고 나와서 기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기드온은 하나님의 응답을 받고 나서, 바로 불평을 끝냅니다.
불평이 자신을 지배하지 못하게 합니다. 정말 마음이 상할 때는 불평해야지요. 그런데 5분을 넘기지 마세요. 5분을 넘기면, 내가 불평의 지배를 받습니다. 내가 불평에 중독이 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귀한 인생을 불평하며 살 수는 없습니다.
▶삿6:24 기드온은 거기에서 주님께 제단을 쌓아 바치고는, 그 제단을 '여호와 샬롬'이라고 불렀다. 아멘.
*기드온은 그 자리에서 제단을 쌓고 하나님께 예배를 드립니다.
하나님을 만난 그 자리에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립니다. 기드온은 그 제단의 이름을 “여호와 샬롬”이라고 붙입니다.
*샬롬은 평화라는 말입니다.
유대인들은 이렇게 인사를 합니다. 우리 옆에 계신 분들에게 샬롬이라고 인사해보시죠.
우리는 평화롭게 살고 싶습니다. 참된 평화는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요? 참된 평화는 하늘 위에서 내리는 평화입니다.
*기드온은 불평이 많았습니다. 마음속에 분노도 가득했던 사람입니다.
포도주틀에서 허리도 펴지 못하고, 숨어서 밀 타작을 하고 있으니, 허리도 아프고 불평이 넘쳤습니다.
그랬던 그가 어떻게 평화를 얻게 되었나요?
예배를 통해서 평화를 얻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만나고 나니, 인생의 답을 찾게 되었고, 사명을 얻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매주 주님께 나와서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때로는 기쁜 마음으로 예배를 드릴 때도 있습니다. 때로는 무거운 마음으로 예배를 드릴 때도 있습니다.
기드온에게 내린 예배의 은혜가 여러분들에게 넘치기를 빕니다.
*여호와 샬롬입니다.
오늘 예배를 통해서, 여러분들의 마음속에 주님께서 주시는 평화가 가득이 넘치를 바랍니다.
*기도문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주님께서 주신 크신 은혜를 잊어버리고, 불평하며 살았던 우리들의 모습을 회개합니다.
오늘 이 시간, 우리의 불평을 기도로 바꿔서 주께 드리오니, 주님께서 들으시고, 기드온에게 응답하신 것 처럼 응답하여 주옵소서.
주님, 어려움 속에서도 자신이 해야 할 무언가를 하고 있었던 기드온처럼 살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불평을 기도로 바꾸고, 불평을 사명으로 바꿀 수 있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약함을 아시는 주님, 우리들의 힘은 주님을 의지하는 것인 줄 아오니, 삶의 어려움 속에서 불평하지 않고, 주님을 의지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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