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하면 살 수 있다-은혜주일-시136:1-241124

작성자
김동원목사
작성일
2024-11-25 22:50
조회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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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추수감사절입니다.
오늘은 우리가 왜 감사하며 살아야 하는지? 무엇을 감사해야 하는지를 생각하고 고민해야 하는 날입니다. 여러분들은 무엇이 감사하신가요? 오늘 말씀을 통해서, 힘겨운 삶 속에서도 감사하며 살 수 있기를 바랍니다.

▶1/3 불평하지 말라.

*감사의 반대는 불평입니다.
감사한 일을 당연히 여기게 되면, 불평하게 됩니다. 불평은 전염성이 아주 강합니다.

*가족 중에 한 명이 감사한 일을 이야기 합니다.
“이 일이 이렇게 풀린 것은 정말 감사한 거죠?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이러면 꼭 집에 이런 사람 하나는 있어요.
“그렇기는 한데, 이게 문제야.”
감사한 상황에서 불평을 찾는 전문가가 있습니다. 불평이 나오는 순간, 감사는 사라져 버리게 됩니다.

*엘리베이터에 사람이 가득타고 올라갑니다.
그 중에 화장실에 못 가서 배가 아픈 사람이 하나 타고 있었어요. 그 사람이 못 참겠다고, 엘리베이터 안에서 시원하게 방귀를 뀝니다. 본인은 시원하겠죠. 그러나 그 엘리베이터에 탄 사람들은 무슨 죄가 있습니다. 내릴 때까지 고통 속에 살 수 밖에 없습니다.

▶*불평이 이와 같습니다.
불평을 하고 나면 나는 속이 시원합니다. 그런데 이 불평을 들은 사람들은 마음이 상합니다. 그리고 불평을 배워서, 더 심한 불평을 하게 됩니다.
가정에 불평하는 사람이 하나 있으면, 그 집안은 행복할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가족들이 경쟁하듯이 불평을 하게 됩니다. 지옥같은 집이 되어 버립니다.

*이스라엘이 이집트에서 탈출하여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던 때에 있었던 일입니다.
지금의 시나이반도를 지나가고 있었을 때였습니다. 이 지역은 아무 것도 없는 사막입니다. 먹을 것이 없었습니다. 이스라엘백성들은 어른 남자만 60만 명이었다고 합니다. 전체 숫자는 200만 명은 넘었을 것입니다.
이스라엘백성들은 출애굽을 하기 전, 이집트에서 식량을 가지고 나왔습니다. 최소한 이집트에서 가나안 땅 도착할 만큼의 식량은 가지고 나왔습니다. 그러나 계산대로 되지는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가까운 해변길로 가지 말고, 광야길로 돌아가라고 명령하셨고, 그 덕분에 이스라엘백성들이 가지고 나온 식량이 모두 떨어져버렸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백성들을 먹여 살리셨습니다.
▶매일매일 신선한 만나와 메추라기를 직접 배달해주셨습니다. 요즘 쿠팡, 아마존에서 매일 음식을 배달해주는 서비스가 있더라구요. 그게 성경에서 시작한 서비스입니다. 매일 매일 신선한 음식을 먹게 된 이스라엘백성들은 뭐라고 했을까요?

▶민11:5 이집트에서 생선을 공짜로 먹던 것이 기억에 생생한데, 그 밖에도 오이와 수박과 부추와 파와 마늘이 눈에 선한데,
11:6 이제 우리 눈에 보이는 것이라고는 이 만나밖에 없으니, 입맛마저 떨어졌다." 아멘.

*만나를 먹으면서 불평했습니다.
맨날 똑같은 것을 먹으면 불평이 나올 수 있습니다. 맨날 만나와 메추라기만 먹으면 불평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걸 생각해야죠. 평생 거기서 그거 먹고 살 겁니까?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 들어갈 생각을 해야죠.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를 생각해야죠. 은혜를 모르는 사람은 짐승만도 못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불평에 전염된 백성들을 모두 광야에서 죽이셨습니다. 불평에 전염되면, 이처럼 치료하기가 어렵습니다. 불평을 막아야 합니다.

▶*불평은 전염병같습니다.
불평은 행복한 내 가족과 내 교회를 망칩니다. 불평이 올라올 때,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은혜를 생각하며 감사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2/3 감사거리를 찾으라.

*우리가 최소한 해야 할 감사가 있습니다.
감사한 일이 있으면, 감사할 줄 알아야 합니다. 이게 최소한의 감사입니다. 슬픈 일, 괴로운 일 당했을 때 감사하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그런데 예상 외로 감사한 일이 있어도 감사하지 않는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고마운 일에도 고맙다고 못하는 사람들이 참 많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평생 불평만 하면서 살다가 죽게 되는 것입니다.

*저희 어머니께서 1달 전에 뒤로 넘어지셔서 고관절이 부러지셨고, 지금 재활 중이십니다. 잘 재활하실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한 달을 걷지 않으니, 다리 근육이 거의 사라져 버렸습니다. 젊은 사람도 한 달 동안 걷지 않으면, 걷는 근육이 사라져서 재활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린다고 합니다.

*걷는 근육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기도하는 영적인 근육도 있습니다. 앉아서 기도하면 5분을 못 넘기시는 분들 있으시죠? 영적인 근육이 없어서 그렇습니다. 이런 분들은 정말 기도하고 싶을 때도 기도를 할 수가 없어요. 영적인 근육이 없기 대문입니다.

▶*심리학자들은 감사에도 근육이 있고, 불평에도 근육이 있다고 합니다.
감사를 연습하는 사람들은 작은 일에도 쉽게 감사하며 삽니다. 불평을 열심히 연습하는 사람들은 작은 일에도 쉽게 불평하며 삽니다. 옆에 있는 사람들까지 불평하게 만들어 놓습니다.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합니다.
평생 불평하며 살다가 죽든지, 평생 감사하며 살다가 죽든지. 저는 감사를 선택하겠습니다. 제 인생은 소중하니까요.

*시편 136편은 감사의 시편입니다.
그 시작은 이렇게 시작됩니다.

▶시136:1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아멘.

*시편 136편은 이런 식으로 끝까지 이어집니다.
▶감사제목이 먼저 나오고, 그 뒤에는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가 따라 옵니다. 여러 가지 감사의 제목들이 나오고, 마지막 26절에는 1절과 똑같은 내용으로 끝이 납니다.
이 시편은 예배 때 읽었던 시편이라고 합니다. 예배 인도자가 “여호와께 감사하라” 이렇게 먼저 고백하면, 교인들이 모두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라고 외쳤습니다. 우리 같이 따라서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를 연습하세요.
어떻게 하면 감사를 연습할 수 있을까요?

▶1)알아채기
매일 매일 당연하게 생각했던 것들 중에서 감사한 일을 알아채야 합니다. 당연하게 생각하면, 아무 것도 감사할 수 없습니다.

▶2)생각하기
그게 왜 감사한 일인지, 속으로 생각해 보는 것입니다. 만약 저 감사한 일이 없었다면, 나에게 무슨 일이 발생할지를 생각해 보는 것입니다. 그러면 감사를 느낄 수 있게 됩니다.

▶3)표현하기
감사함을 느끼는 것은 불충분합니다. 감사를 느꼈으면 표현해야 합니다. 기회가 있을 때 표현하세요. 기회를 잃어버리면 우리는 영원히 감사하지 못하게 됩니다.

*한국에 가보니, 요즘 노인들이 많아지셔서 그런지, 요양병원들이 많이 생겼습니다. 이번에 병원에 가보니, 환자들도 힘들고, 간호사들이 하는 일이 너무 힘들어 보이더라구요.
▶용인에 있는 어느 병원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병원일이 힘들어서, 관두는 간호사들이 많았습니다. 환자들은 간호사가 자신을 잘 돌보지 않는다고 불평했습니다. 병원장은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까? 고민하다가, 감사하기로 작정합니다.
고된 일로 수고하는 간호사들을 모아서 감사한 일을 적어보라고 했습니다. 맨날 불평하는 환자들에게 감사편지를 적게 했습니다. 처음에 간호사들은 억지로 편지를 적었지만, 그 편지를 환자들에게 읽어줬을때, 간호사도 울었고, 환자도 고마움에 울었습니다. 그들은 매일 매일 일에 치어서, 감사를 잊고 살았던 것입니다.
감사편지를 시작하면서, 간호사들이 퇴직하는 비율이 반으로 줄어들었다고 합니다. 일은 힘들지만, 힘든 일을 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환자들 중에서도 감사편지를 쓰는 사람들이 생겼습니다. 놀라운 사실은, 감사하는 환자들은 회복도 빨랐고, 퇴원도 빨랐다는 사실입니다.

▶*감사한 일을 찾으세요.
오늘 부른 찬양의 가사를 보면, “오늘 숨을 쉬는 것 감사.” 이거 감사하지 못하실 분이 여기에 계실까요? 어제 돌아가신 분들의 소원은 오늘 숨을 쉬는 것이었습니다.

*평생 불평하며, 내가 사는 공간을 지옥으로 만들며 살지 마세요. 하나님께서 주신 것들을 생각하며, 감사하세요. 내가 사는 공간을 천국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근육이 풍성하게 넘치기를 바랍니다.

▶3/3 모든 일에 감사하라.

*이건 정말 어려운 도전입니다.
감사한 일을 찾아서 감사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모든 일에 감사할 수 있을까요? 슬픈 일을 당했을 때도 감사하라는 것은 좀 억지가 아닐까요?

*저희 교회에서 몇 번 방문했던 제 친구가 있습니다. 그 친구는 자신을 이렇게 소개합니다. “항상 감사하고 회개하는 ***입니다.” 이 친구 직업이 회계사에요. 기업을 감사하고 회계업무를 보기 때문에 이렇게 자신을 재미있게 소개합니다.
작년에 갑자기 혈액암에 걸렸습니다. 항암치료를 받고 지금은 완쾌되었습니다. 그 친구를 이번에 한국가서 만났는데, 이렇게 말을 하더라구요.
“항암치료 중에도 감사한 일이 너무 많았어. 일찍 발견해서 초기에 치료받을 수 있었고, 혈액암이어서 수술을 받을 필요가 없었어. 아는 친구 중에 병원 의사가 있어서 그 친구의 도움도 받을 수 있었어. 지금은 완쾌되어서 너무나 감사하다.”
제가 그 친구의 감사를 들으면서, 감동을 받았습니다. 예수믿는 사람은 정말 다르구나. 예수믿으면 저렇게 살아야 하는구나. 깨닫게 되었습니다.
전혀 감사할 일이 아니에요. 그런데 그 상황에서 감사를 하니, 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살려고 감사

▶살전5:18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아멘.

*모든 일에 감사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하신 뜻이라고 합니다.
기쁜 일을 감사하며 사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우리는 불평하는 본능이 있어요. 하물며 슬프고 화나는 일을 당했을 때, 우리는 왜 감사해야 할까요? 어떻게 이런 상황에도 감사할 수 있을까요?

*제가 만나본 사람들 중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 한 분 있었습니다. 제가 목사이지만, 그 분을 만나면, 제 영혼이 깨끗해지는 느낌을 받는 분이었습니다. 항상 웃으시고, 어려운 일 속에서도 항상 감사를 찾으시는 분이었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 아는 분을 통해서 그분이 어떻게 살고 계신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만나 본 사람들 중에서 가장 불행한 사람 중에 하나셨습니다. 제 머릿속이 복잡해졌습니다. 어떻게 저런 상황 속에서, 저런 웃음과 감사가 나올 수 있을까?
그 분은 자신의 고통스러운 상황을 감사함으로 받아들이고, 변화시키고 있었던 것입니다. 살려고 감사

▶*우리는 왜 감사해야 할까요?
감사는 하나님의 명령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믿는 사람들은 어떤 상황 속에서도 감사하며 살아야 합니다.
또한 살기 위해서 감사해야 합니다. 고통스러운 상황 속에서 감사해야 우리가 살 수 있기때문입니다.

*불평하면 당장은 속이 시원해집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후회와 우울과 불행이 몰려옵니다. 내 주변에 있는 사람들도 하나둘 떠나가 버립니다. 정말 우울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반대로 황당한 상황에서도 감사의 제목을 찾고 나면, 마음이 가벼워집니다. 잠 잘 잘 수 있게 됩니다. 이런 사람 주변에는 사람들이 모여 들어서 끝내 행복한 사람이 됩니다.

▶*예수님은 감사하는 사람이셨습니다.
오병이어의 기적 때 있었던 일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갈급했던 이스라엘백성들은 해가 지는 줄도 모르고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이 백성들을 먹여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때 제자들은 준비한 불평을 털어 놓기 시작했습니다.
여기는 빈들이라서 무엇을 살 수도 없습니다. 여기 모인 사람들을 다 먹이려면 2백 데나리온은 필요할겁니다. 우리는 돈이 없습니다.
제자들은 예수님의 명령대로 안 되는 이유를 치밀하게 설명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래도 무엇인가 먹을 것을 가져오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오천명이 앉아 있었는데, 그 중에 예수님께 먹을 것을 바친 사람은 어린 소년밖에 없었습니다. 보리떡 5개와 작은 물고기 두마리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얼마나 힘빠지고, 좌절스러운 상황입니까? 기껏 뽑은 제자들은 불평만 하고 있습니다. 백성 중에는 순종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 상황을 어떻게 변화시키셨을까요?

▶요6:11 예수께서 빵을 들어서 감사를 드리신 다음에, 앉은 사람들에게 나누어주시고, 물고기도 그와 같이 해서, 그들이 원하는 대로 주셨다. 아멘.

*예수님께서는 감사하셨습니다.
도무지 어떤 감사를 이런 상황에서 할 수 있을까요?
“하나님 이 아이의 작은 도시락이라도 있으니 감사합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께서 계시니 감사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없는 것으로 불평하지 않으셨습니다. 있는 것으로 감사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감사를 통해서 5천명을 먹이는 기적을 이루셨습니다.

▶*그 기적의 시작은 감사였습니다.
여러분들의 상황은 좀 어떠신가요? 요즘 샌프란시스코 상황이 좋지 않습니다. 경제도 좋지 않고, 사람들은 많이 나가고 있고, 물가는 비싸지고 있습니다. 이 상황을 어떻게 이겨야 할까요?
감사함으로 이길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베푸신 은혜를 생각해야 합니다. 나의 삶이 힘겹고 괴로울 때, 억지로 라도 감사하십시오. 억지로 감사하다 보면, 우리에게 감사의 근육이 생깁니다. 감사의 근육이 생기면, 불평이 나를 괴롭게 하지 못합니다.
*불평하는 근육을 버려야 합니다. 매일 매일 감사거리를 찾으세요. 감사할 일에 감사하다 보면, 우리에게 감사의 근육이 쌓이게 됩니다. 어지간한 일은 감사하며 이겨나갈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영혼에 감사의 근육을 키우며 살 수 있기를 바랍니다.
*기도문
나의 주님이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한 해를 돌아보며,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이런 저런 상황들 때문에 감사하지 않습니다. 오직 하나님 한 분만으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나의 하나님이신 것으로 감사드립니다.
주님, 우리들은 항상 불평하려고 합니다. 내 마음속에 늘 하나님과 사람을 향한 불평이 가득합니다. 아무 것도 없이 살던 우리들을 이만큼 살게 하신 분도 하나님 이심을 믿습니다. 불평의 마음을 누르고, 하나님 앞에 감사하며 살 수 있게 도와주옵소서.
주님, 범사에 감사하며 살기를 도전합니다. 항상 당연하게 생각했던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할 수 있게 하여 주시고, 나의 가족과 내가 만나는 사람들을 향해서 감사하고, 감사를 표현하며 살 수 있게 도와주옵소서.
우리의 참된 감사제목이 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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