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믿음은 기다린다-은혜주일-눅2:1-251130

작성자
김동원목사
작성일
2025-12-01 13:36
조회
2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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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청년의 이야기입니다. 제대로 된 직업을 가져본 적이 없습니다. 서점에서 일하다가 짤리고, 교회에서 일하다가 짤렸습니다. 사람들은 이 청년이 너무 변덕스럽고 참을성없다고 했습니다. 이 청년은 27살에 그림을 그리겠다고 결심합니다. 미술교육을 받아 본 적도 없고, 미술대학을 다녀본 적도 없었습니다. 모두가 그를 무시했지만, 그의 동생은 형을 믿어줬습니다. 동생은 파리에서 그림을 파는 미술상으로 일하고 있었습니다. 동생은 형의 도전이 얼마나 무모한지를 잘 알고 있었습니다. 동생은 항상 형을 응원했습니다. “형은 실패한게 아니야. 아직 형의 그림을 알아주는 사람이 없는거야.” 동생은 미술상으로 돈을 벌어서 형의 생활비를 대줬습니다. 형의 상태는 갈수록 나빠졌습니다. 우울증과 불안증에 시달렸고, 한 번은 자신의 귀를 스스로 잘라버리기도 했습니다. 끝내 형은 정신병원에 입원했습니다. 형은 오직 동생을 위해서 그림을 그렸습니다. 동생은 팔리지도 않는 형의 그림을 보관했고, 형의 그림을 세상에 알리려고 노력했습니다. 끝내 형은 자살했고, 동생은 형의 장례식을 주관하고, 동생도 6개월 만에 세상을 떠납니다. 동생은 끝까지 형을 기다려줬고, 형은 동생을 믿고 그림을 그렸습니다. ▶동생의 이름은 테오였고, 형의 이름은 빈센트 반 고흐입니다.
동생의 기다림이 없었다면, 고흐의 아름다운 그림은 세상에 나올 수가 없었습니다.

▶*오늘은 예수님을 기다리는 대강절 첫번째 주일입니다. 여러분들은 예수님을 기다리시나요? 예수님께 무엇을 기대하고 계신가요? 우리는 어떤 예수님을 기다려야 할까요? 오늘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여러분의 기다림을 이어갈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1/2 힘겨운 인생길에 예수가 함께 하신다.

*여러분들은 언제 어디서 태어나셨나요? 각자 다른 시간과 공간적 배경을 갖고 계실 줄 믿습니다. 그러나 공통점이 있습니다. 나는 내가 태어날 시간과 장소를 정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스스로 태어날 시간과 장소를 정하셨습니다.

▶눅2:1 그 때에 아우구스투스 황제가 칙령을 내려 온 세계가 호적 등록을 하게 되었는데, 아멘.

*예수님께서는 로마가 지배하는 이스라엘땅에서 태어나셨습니다. 왜 그때, 그땅에서 태어나셨을까요? 그 이유를 이해할 수 있는 이름이 바로 ▶아우구스투스 황제입니다.

*원래 그의 이름은 옥타비아누스였습니다. 그는 줄리우스시이저의 양자였습니다. 시이저가 암살당한 후, 옥타비아누스가 로마의 지도자가 되었습니다. 옥타비아누스는 시이저가 암살 당한 후 혼란에 빠진 로마를 하나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스스로를 “존귀한 자”라고 하며 아우구스투스라는 이름으로 개명을 했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7월의 July는 줄리우스시이저를 기념하는 달이고, 8월의 August는 아우구스투스황제를 기념하는 달입니다. 이들은 죽었지만, 이들의 영향력은 아직도 달력에 남아 있습니다.

*아우구스투스는 로마의 첫번째 황제라고 불리는 사람입니다. 그는 로마의 시스템을 처음 만든 사람이었습니다. 그가 첫번째로 했던 일은 로마가 지배하는 모든 나라들에 호적 등록을 하게 했던 것입니다.

▶*호적을 등록하는 이유는 두가지가 있습니다. 세금을 걷으려면 호적이 있어야 했습니다. 호적을 통해서 세금을 얼마나 걷을 수 있을지 계산할 수 있고, 그 계산을 가지고 나라를 운영할 수 있기때문입니다.

▶*두번째 이유는 징병입니다. 군인으로 차출할 수 있는 남자의 수를 알아야 전쟁을 치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로마는 강력한 군대를 만들었고, 세금으로 걷은 돈으로 군인들에게 월급을 줬습니다. 로마는 강력한 군사력을 바탕으로 다른 나라를 정복했습니다. 정복당한 나라는 식민지가 되어 세금을 바쳤고, 정복당한 나라의 사람들은 노예가 되어 로마에서 노동을 했습니다. 로마시민권이 있는 사람은 일을 안 해도 먹고 살 수 있었습니다. 누가 이런 시스템을 싫어하겠습니까?

*이 시스템을 만든 사람이 바로 아우구스투스 황제였습니다. 로마사람들에게는 복된 소식이었겠지만, 힘없는 유대인들에게는 악몽과도 같은 소식이었습니다. 앞으로는 로마의 엄청난 착취와 억압이 있을 것이라는 암시였습니다.

▶*예수님께서 2천 년 전 로마의 식민지인 팔레스타인에 오신 이유는 분명합니다. 이 때가 역사적으로 가장 힘든 때였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가장 힘든 시간에 가장 비참한 사람들과 함께 하시기 위해서 이 땅에 오셨습니다.

▶*빅터 프랭클(Viktor Frankl)는 오스트리아 빈에서 태어난 유대인 정신과의사였습니다. 1942년 나치가 오스트리아를 점령하고, 유대인들을 아우슈비츠 수용소로 잡아들이기 시작했습니다. 빅터의 부모님, 형제, 아내와 가족들은 모두 붙잡혀갔습니다. 모든 것을 빼앗긴 빅터는 인생 전체가 무너지는 것 같았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는 결심합니다.
“저들이 나의 모든 것을 빼앗아갔다. 그러나 다 하나, 나의 태도만은 뺐지 못한다.”
아우슈비츠수용소에서는 하루에 12시간 이상 강제노동을 합니다. 추운 날씨에 얼어죽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몸이 약해지면 가스실로 잡혀가서 죽습니다. 차라리 죽는게 나은 지옥같은 생활이었습니다.
그 죽음의 자리에서 빅터는 다른 결심을 했습니다.
“지금 이 사람들은 손을 잡아줄 사람이 필요하다.”
빅터는 자신의 빵을 반으로 나눠서 자신에게 상담오는 사람들에게 줬습니다. 죽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그에게 찾아왔고, 그들에게 삶의 이유를 설명해줬습니다. 어떤 유대인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빅터 때문에 나는 하루를 더 살고 싶었다.”
1945년 드디어 빅터와 수용소의 유대인들은 해방되었습니다. 빅터는 밖으로 나와 자신의 가족들을 찾았지만, 모두 수용소에서 학살당했다는 소식을 듣게 됩니다.
그는 죽음의 수용소에서 고통당하는 유대인들과 같이 아파하며, 그들을 위로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힘겨운 인생길에서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여러분들의 삶은 어떤가요? 평안하고 형통한 삶을 살고 계신가요? 모두가 부러워하는 인생을 살고 계신가요? 그렇다면 하나님께 감사하십시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반대로 남에게 말 못할 고통스러운 삶을 살고 계신가요? 하루 하루 죽지 못해서 살고 계신가요? 그때는 주님을 찾아야 할 때입니다. 주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주님께서 2천 년 전, 이스라엘에 오신 것처럼, 주님께서는 인생의 바닥에서 고통받고 있는 우리들과 함께 하십니다.

*우리는 고통당할 때, 사람들에게 위로받고 싶어 합니다. 친구가 옆에서 나를 위로해주면 큰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그 친구가 내 문제를 해결해 줄 수는 없습니다. 참된 위로는 하늘에서 내려옵니다. 하늘의 위로를 바라고 기도하세요.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마음만 위로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나를 위해서 일하시고, 나의 문제를 해결하실 하나님이십니다.
고난 중에 우리와 함께하시는 예수를 의지하며 살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2/2 하나님의 계획은 상상할 수 없다.

*제가 몇 주 전에 어느 교회의 담임목사 위임예배를 다녀왔습니다. 새로 목사님을 세우는 잔치라 기뻐야 하지만, 저는 별로 기쁘지 않았습니다. 그 교회는 5년마다 목사의 재신임투표를 하는 교회였고, 5년 마다 담임목사를 바꾸고 있었습니다. 이번 목사님도 5년 짜리가 될 것이 분명했습니다. 직전에 계셨던 목사님은 재신임을 피해서 군목으로 군대에 가셨습니다. 임시목사님은 교회 오시던 중에 교통사고로 하늘나라 가셨습니다. 교회를 20년간 지키던 신실한 전도사님은 심장마비로 얼마 전 하늘나라에 가셨습니다. 정말 문제가 많은 교회여서, 제 마음이 너무 무거웠습니다.
그런데 제 예상은 빗나갔습니다. 교회는 목사재신임투표를 폐지했고, 교인들은 새로 온 목사님을 신뢰하고 하나가 되어 있었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되었을까요? 두 분의 목사님이 돌아가시는 것을 보면서, 교인들이 회개를 했습니다. 스스로 교회의 주인이 되었던 것을 회개하고, 스스로 주님의 종이 되기로 다짐했고, 교회는 아름다운 모습으로 변해 있었습니다. 2분 목사님의 희생을 통해서 하나님께서는 교회를 바른 길로 인도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일하시는 방법을 보면, 상상을 초월합니다. 그 하나님께서 지금도 우리를 위해서 일하심을 믿습니다.

▶눅2:3 모든 사람이 호적 등록을 하러 저마다 자기 고향으로 갔다. 아멘.

*로마는 전세계를 식민지로 삼으면서, 각 나라마다 독특한 문화가 있다는 것을 인정했습니다. 그 문화와 종교를 인정하지 않으면 심각한 반란이 일어난다는 것도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로마는 각 나라의 독특한 문화를 인정했습니다. 세금을 걷기 위해서, 각 나라 사람을 세리로 뽑아서, 그 나라 사람이 세금을 걷어서 로마에 바치게 했습니다.

*유대인들은 철저한 지파중심의 사회입니다. 간단하게 호적을 하려면, 사는 곳에서 호적을 하면 됩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이런 호적을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호적을 하려면 자신이 속한 지파에 가서 호적을 하는 것이 원칙이었습니다. 그래서 로마는 유대인들이 각자 자신의 지파와 원래 고향으로 가서 호적을 하게 했습니다.

▶미5:2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지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 그의 근본은 상고에, 영원에 있느니라. 아멘.

▶*메시야는 분명히 다윗과 같은 유다지파사람이어야 합니다. 그리고 메시야는 다윗과 같은 고향인 베들레헴에서 태어나야 합니다. 예수님의 아버지는 유다지파사람이기는 했지만, 북쪽 갈릴리 나사렛에서 살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어쩔 수 없이 호적하기 위해서 베들레헴으로 내려갔고, 거기서 예수님을 낳게 된 것입니다.

*예수님의 부모님은 분명히 로마의 호적정책때문에 베들레헴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왜 만삭인 마리아가 걸어서 베들레헴까지 가야 했을까요? 마리아는 이러다가 길에서 아이를 낳으면 어떻게 하나? 염려하며 베들레헴까지 갔습니다. 그러나 그 속에는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이 들어 있었던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알 수 없는 계획으로 일하십니다. 당장은 이해할 수 없고, 당장은 불평이 나와도, 잠시 참고 기다려보세요. 못 기다린 사람은 후회를 할 것입니다. 그러나 기다리는 사람은 하나님의 놀라운 능력을 체험하게 될 줄로 믿습니다.

▶눅2:7 첫아들을 낳아 강보로 싸서 구유에 뉘었으니 이는 여관에 있을 곳이 없음이러라. 아멘.

*당시의 베들레헴에는 호적을 하러 온 사람들이 넘쳐났습니다. 로마는 호적신고할 기간을 정했고, 그 기간 안에 자신의 고향에 가서 호적신고를 해야 했습니다. 베들레헴은 작은 동네였습니다. 그러나 이 지역 출신들은 많았고, 요셉처럼 이 지역출신이지만 다른 지역에서 사는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그들 중에 먼저 온 사람이 먼저 방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여기서 “여관”으로 번역된 원어는 “객실(kataluma)”입니다. 당시에 여관이나 호텔이 동네마다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여기서 카타루마는 각 가정집에 있는 남는 방이나 공간을 이야기합니다.

*모두 서둘러서 호적을 하려고 고향으로 갔는데, 요셉은 너무 먼 곳에서 내려왔고, 임산부와 내려오다보니 남들보다 늦었습니다. 이미 다른 친척들이 방을 차지하고 있었고, 요셉의 가족에게 배정된 공간은 집의 가장 바닥에 있었던 동물들이 있는 공간이었습니다. 아쉽기는 했지만, 어쨌든 자리를 얻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한 일이었습니다.

*왜 하나님께서는 이 아기를 구원자로 보내주셨을까요? 이제 로마제국이 시작되고 엄청난 착취가 진행될 것입니다. 당장 나라를 구할 수 있는 지도자가 필요합니다. 혼자의 힘으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갓난아기가 무슨 소망이 되겠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아기 예수를 세상에 보내셨고, 이 아기가 메시아로 자라기를 기다리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기다리게 하십니다. 나는 정말 급한데, 왜 하나님께서는 나를 기다리게 하실까요? 기다림을 통해서, 우리의 믿음이 자라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기다림을 통해서, 진짜 믿음과 가짜 믿음을 구별해 내십니다.

▶*아브라함은 75세 때 하나님께서 아들을 주신다는 약속을 받고, 자기 고향과 친척집을 떠나서 가나안땅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는 25년을 기다렸습니다. 믿음으로 기다리면 복받습니다.

▶*요셉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꿈을 받고, 이집트에 노예로 팔려가서 13년 동안을 고생했습니다. 고통스러운 기다림 끝에 그는 이집트의 총리가 될 수 있었습니다. 믿음으로 기다리면 복받습니다.

▶*모세는 이집트에서 쫓겨난 후 미디안 광야에서 40년 동안 하나님의 부르심을 기다렸습니다. 모세는 하나님을 기다렸고, 이스라엘의 지도자가 될 수 있었습니다. 믿음으로 기다리면 복받습니다.

▶*다윗은 이스라엘의 왕으로 선택을 받은 후, 15년 동안 도망자로 살았습니다. 적들에게 죽을 뻔 했던 것이 한 두번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고통 중에 기다렸고, 하나님께서는 그를 이스라엘의 왕으로 세워주셨습니다. 믿음으로 기다리면 복받습니다.

▶*기다림은 시간낭비가 아닙니다. 기다림을 통해서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마음을 조용히 다듬어주십니다. 보이지 않아도 하나님께서는 이미 일하고 계십니다. 우리는 기다림 속에서 하나님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 배우게 되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기다리면 복받습니다.

*7살 아들을 키우는 어느 어머니의 이야기입니다. 아들이 초등학교 다닌 지 3달이 되었을 때, 학교에서 편지 한통이 날아왔습니다. 그 편지에는 이렇게 써져있었습니다.
“이 아이는 질문이 너무 많고, 집중을 못 하고, 호기심으로 수업을 방해해서, 더 이상 학교에서 받아줄 수 없습니다.”
편지를 읽은 어머니의 마음은 무너졌습니다. 어머니는 방에 들어가서 한참을 울고 아들에게 나왔습니다. 그리고 어머니는 아이에게 편지를 가짜로 읽었습니다.
“너는 너무 영리해서 학교에서 감당할 수 없다.”
그날부터 이 아이는 학교를 가지 못했고, 어머니와 홈스쿨링을 했습니다. 어머니는 힘들었지만, 아들을 믿고 참고 기다려줬습니다. 이 아이의 이름은 ▶토마스에디슨입니다. 그는 미국의 발명왕이 되었습니다. 어머니의 기다림이 아들을 바른 길로 인도했습니다.

▶*하나님의 방법은 인간의 머리로는 이해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로마제국을 하나님의 도구로 사용하셨습니다. 로마는 식민지를 착취하기 위해서 도로를 만들었지만, 하나님께서는 그 도로를 통해서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이 전세계로 전파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이 상상할 수 없는 방법으로 일하십니다. 믿고 기다리면 하나님께서 복주십니다. 오늘부터 대강절이 시작됩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믿고 기다려서 복받는 믿음의 사람들이 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기도문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은 대강절 첫번째 주일입니다. 나를 위해서 이 땅에 오신 예수님앞에 머리숙여 예배하오니 우리들의 예배를 받아 주시옵소서.
주님, 어둠이 깊을 수록 새벽이 가까움을 믿습니다. 지금 우리들의 상황이 암울하고, 보이는 것이 없다 할지라도 절망하지 않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들이 힘들 때, 주님께서는 우리와 함께 하심을 믿습니다.
믿음으로 기다리면 복주심을 믿습니다. 아브라함, 요셉, 모세, 다윗이 그랬던 것처럼 절망적인 상황속에서도 하나님을 바라보며 믿음으로 기다려서 복받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 대강절기간동안, 우리가 무엇을 기다려야 하고, 왜 기다려야 하는 지를 알게 하여 주옵소서. 기다림 속에서 우리를 다듬어주시고, 주님의 때에 반드시 응답받게 하여 주옵소서.
나를 위해서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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