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의 믿음을 보시고-은혜주일-눅Luke5:20-260111
작성자
김동원목사
작성일
2026-01-12 13:40
조회
1532
▶ *제가 직장생활을 하던 곳은 강남역근처였습니다. 아침 9시까지 회사에 출근해서, 밤 9시까지 근무를 했습니다. 회사생활이 참 힘들더라구요. 그래도 저에게는 사막의 오아시스같은 시간이 있었습니다. 수요일 저녁에 근처에 있는 교회에서 저녁예배를 드렸는데, 참 좋았습니다. 물론 부장님께 보고하고 회사를 일찍 나와야 하기는 했지만, 충분히 그럴 가치가 있었습니다. 수요예배는 저에게 기쁨의 시간이었습니다. 그 힘으로 나머지 날들을 버티고, 주일까지 버텨서 또 예배를 드렸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저는 그때 예배드리는 재미로 살았던 것 같습니다. 예배가 없었다면, 제 인생은 방향을 잃고 헤매고 다녔을 지도 모릅니다.
*여러분들은 오늘 어떤 기대를 하고 예배에 오셨나요? 혹시 힘든 상황을 극복하고 예배에 나오신 분들이 계신가요? 멀리서 예배에 오신 분들이 계신가요? 성도님들이 힘든 만큼 주님께서 더 큰 은혜로 채워주시기를 축원합니다.
▶1/3 믿음은 환경을 극복한다.
*예수님의 소문이 온 이스라엘로 퍼지기 시작했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에 능력이 있고, 특히 예수님께 병고침 받았다는 소문이 퍼져나갔습니다. 예수님의 병고침 소문은 작은 갈릴리를 넘어서 예루살렘까지 퍼졌고, 전국에서 환자들이 예수님을 만나서 치료받으려고 모여들었습니다.
*환자들은 전국에서 모여들었고, 그들은 정말 간절했습니다. 자신의 병을 고치기 위해서 예수님께 나온 사람도 있었고, 가족과 친구의 병을 고치기 위해서 대신 예수님을 만나러 온 사람도 있었습니다. 고쳐도 고쳐도 끝이 없는 환자들의 방문에 예수님은 지쳐가고 있었습니다. 그 때 예수님께서는 무엇을 하셨을까요? 예수님도 좀 쉬셔야 하지 않을까요?
▶눅5:16 그러나 예수께서는 외딴 데로 물러가서 기도하셨다. 아멘.
*예수님께서는 사람이 없는 곳을 찾아서, 밤을 새워가며 기도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바쁠수록 기도하셨습니다. 시간이 없으니, 잠을 줄여가며 기도하셨습니다. 바쁠 때 왜 기도해야 할까요? 사탄은 우리를 바쁘게 만들어서 정신 못차리게 하기 때문입니다. 바쁘게 살다보니, 중요한 것을 놓치게 됩니다. 정말 중요한 것을 놓치지 않으려면 기도해야 합니다. 잠시 가던 길을 멈추고, 하나님께 길을 물으세요. 예수님처럼 바쁠수록 기도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눅5:17 어느 날 예수께서 가르치시는데, 갈릴리 및 유대의 모든 마을과 예루살렘에서 온 바리새파 사람들과 율법교사들이 둘러앉아 있었다. 주님의 능력이 함께 하시므로, 예수께서는 병을 고치셨다. 아멘.
*예수님의 인기가 늘어나자, 예루살렘에서 바리새인들과 율법교사들이 예수님을 조사하기 위해서 파견했습니다. 예수님의 가르침과 기적이 율법에 맞는 지를 확인하려고 내려온 것입니다. 혹시라도 이단성이 있으면, 예수님을 이단으로 정죄하려고 내려온 겁니다. 정말 중요한 모임입니다. 그 모임에서 사건이 하나 터집니다.
*전신이 마비가 된 중풍병자가 있었습니다. 그의 친구들이 중풍병자를 예수님께 데리고 가서, 예수님께 치료받으려고 하는데, 사람들이 너무 많은 겁니다. 집 안으로 들어갈 수가 없었습니다. 게다가 오늘 이 모임은 예루살렘에서 파견한 바리새인들과 율법교사들이 예수님을 조사하는 모임입니다. 환자를 고치는 모임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눅5:19 그러나 무리 때문에 그를 안으로 들여놓을 길이 없어서, 지붕으로 올라가서, 기와를 벗겨 그 자리를 뚫고, 그 병자를 침상에 누인 채, 무리 한가운데로 예수 앞에 달아 내렸다. 아멘.
*그러나 중풍병자를 데려온 친구들은 이런 것은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어떤 모임인지 상관하지 않았습니다. 병자를 고치겠다는 생각만 가득했고, 그들은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합니다.
*남의 집 지붕으로 올라갑니다. 유대인의 집에는 옥상이 있고, 옥상으로 올라가는 계단도 있습니다. 옥상은 평평한 형태였는데, 옥상의 기와를 뜯어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집안은 엉망이 되어 버렸습니다. 지붕에서 흙과 먼지가 집안으로 쏟아졌고, 집안은 먼지로 가득했습니다. 사람들은 소리치며, “이렇게 무례한 사람이 있나!” 화를 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만나기 위해서라면 뭐라도 하겠다는 마음뿐이었습니다. 이게 바로 예배의 마음입니다. 무슨 일이 있더라도 예수님을 오늘 만나야 합니다. 오늘 예배에 나온 여러분들에게 이런 마음이 있으신가요?
*우리의 뇌는 항상 핑계를 찾습니다. “그렇게 지붕을 뚫는 건 무례한 일이야.” “지붕을 뚫으면 다시 고쳐줘야 하잖아?” “다음에 더 좋은 기회가 있을거야.” 중풍병자의 친구들은 핑계에 넘어가지 않았습니다. 지금 이 시간이 아니면 예수님을 만날 수 없다는 간절함이 있었습니다. 믿음은 어려움을 극복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어려움을 극복하고 예배에 나오셨나요? 어렵게 예배에 참여한 성도님들에게 주님께서 큰 은혜 주시기를 축원합니다.
▶*로마에 가면 카타콤이라는 지하공동묘지가 있습니다. 여기에 관광을 가게 되면 가이드를 무조건 따라다녀야 합니다. 여기서 길을 잃으면 찾아 나오기가 정말 어렵습니다. 안이 미로처럼 되어있는데, 총 길이가 872㎞ 이상입니다. 누가 왜 이런 통로를 만들었을까요?
서기 257년 로마제국은 모든 기독교인들에게 예배금지명령을 내렸습니다. 예배드리는 목사는 사형에 처했고, 예배드리는 교인들은 직위와 재산을 몰수당했습니다. 교인들은 예배드리다가 순교한 교인들을 지하묘지에 묻었습니다. 묻으러 내려갔다가 엉뚱한 생각을 하게 됩니다. 여기서 예배를 드리면 로마군인들에게 안 들킬 것 같다는 생각이었습니다.
예배를 드릴 수 없다면, 그냥 마음으로 예배드리면 어떨까요? 당시 교인들은 자신들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 지하묘지로 내려가서 시체들과 같이 예배를 드렸습니다. 시체냄새나는 지하묘지에서 촛불을 켜고 예배를 드렸지만, 그들의 예배에는 은혜가 넘쳤습니다. 그들이 예배를 사모한 만큼, 은혜가 넘쳤던 것입니다.
로마군인들이 지하묘지로 체포조를 보냈습니다. 기독교인들은 미로같은 길을 만들었습니다. 예배당으로 가는 길에는 자신들만 아는 암호를 그렸습니다. 그 중에 하나가 우리가 잘 아는 물고기 그림인 ▶익투스였습니다.
▶*그들은 이렇게 자신들의 어려움을 극복했고, 믿음을 지킬 수 있었습니다. 중풍병자의 친구들 같은 사람들입니다. 믿음이 이깁니다. 예배를 사모하세요. 여러분들이 당하는 어려움을 믿음으로 극복하며 일어서는 새해가 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2/3 우리는 믿음의 친구들이다.
*나이가 들면서 예전에 친했던 친구들과 멀어지는 경우는 아주 흔합니다. 서로 생각하는 게 달라지고, 서로의 처지가 달라지고, 서로 비교하게 되면서 서서히 친구가 불편해지고, 친구가 멀어지게 됩니다. 정말 많은 것을 이뤄놓은 친구 옆에 앉아 있으면, 나 자신이 무척 초라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런데 나이가 들어도 변함없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같이 신앙생활했던 친구들은 상황이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은 똑같더라구요. 만나면 반갑고, 만나면 고민을 나누고, 목사인 제가 그 친구들을 위해서 기도해주고 모임을 마칩니다.
*한 친구는 지금도 교회에 문제가 있으면 저에게 전화해서 상의하고, 저에게 기도부탁을 합니다. 믿음의 친구가 이렇게 중요합니다. 나이가 들 수록 더 귀해집니다. 여러분들에게는 이런 친구가 있으신가요?
*중풍병자의 친구들은 지붕을 뚫고, 중풍병자 친구를 위에서 아래로 달아서 내립니다. 방 안에 있는 사람들의 반응은 다양했습니다. 그들의 무례함을 비난하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그들의 담대한 믿음을 칭찬하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칭찬하셨습니다.
▶눅5:20 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말씀하셨다. "이 사람아, 네 죄가 용서받았다." 아멘.
*예수님께서는 이 중풍병자를 고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병자들을 고치실 때, 꼭 확인하시는 것이 있습니다. “네가 이것을 믿느냐?” 그들의 믿음은 꼭 확인하셨습니다. 그리고 입으로 고백하게 하셨습니다. 우리가 마음으로 믿지만, 그 믿음이 확실해지는 것은 그것을 고백할 때입니다. 믿음은 고백해야 확실해집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번에는 특이하게도 중풍병자의 친구들의 믿음을 보셨습니다. 확실한 믿음이 없었다면, 친구를 들고 예수님께 왔을까요? 그 친구를 들고 지붕까지 올라갈 수 있었을까요? 사람들이 욕을 하는데도 불구하고 남의 집 지붕을 뚫을 수 있을까요? 거동도 못하는 사람을 줄에 달아서 예수님께 내릴 수 있을까요?
*친구를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중풍병자도 제대로 예수를 믿는 사람이 분명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친구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를 고쳐주셨습니다.
*여러분에게는 그런 친구가 있습니까? ▶여러분의 가족이 이런 친구가 되어야 합니다. 아프고 병든 가족을 예수 앞에 데리고 나오는 가족들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 교인들이 이런 친구가 되어야 합니다. 아픈 이들을 위해서 기도하고, 그들을 예수 앞에 데리고 나오는 믿음의 친구들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 모두 바쁘게 삽니다. 일주일 내내 일터에서 일하다가 주일날 교회에 옵니다. 친구도 없고, 친구를 따로 사귈 시간도 없습니다. 우리들이 친구들이 되어야 합니다. 서로 걱정해주고, 염려해주고, 주님 앞에 나오는 친구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 모두가 예수 안에서 믿음의 친구들이 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3/3 죄용서함의 은혜를 받으라.
▶*1993년 사진기자 케빈 카터는 아프리카 수단에서 죽어가는 아이와 그 뒤에서 아이를 노리고 있는 사진으로 퓰리쳐상을 수상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행복하지 않았습니다. 사람들은 그를 비난했습니다. 저런 비참한 상황에서 아이를 돕지 않고 사진을 찍는 당신은 인간도 아니라는 비난이었습니다. 사실 케빈은 이 사진을 찍고, 바로 독수리를 쫓아냈고, 아이를 데리고 구호소로 갔지만, 세상은 케빈을 이해해 주지 않았습니다. 케빈은 죄책감에 시달리다가 퓰리처상을 받고 몇 달 뒤에 자살을 했습니다. 그의 죄책감은 누가 주는 것일까요?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죄사함의 은혜를 받으라.
*예수님의 때에도 이런 정죄와 죄책감은 가득했습니다. ▶바리새인과 율법학자들은 죄를 지으면 하나님께서 병이라는 벌을 내리신다고 가르쳤습니다. 병에 걸려 아픈 사람들에게 사람들은 죄를 회개하라고 소리쳤습니다. 죄를 회개하면 병이 낫나요? 환자들은 병때문에 아프고, 사람들의 비난때문에 괴로워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중풍병자의 병을 고치기도 전에, 죄사함을 선포해버리셨습니다. 바로 이런 이유때문이었습니다. 중풍병도 괴로웠지만, 사람들의 비난은 정말 견디기 힘든 것이었습니다. “내가 도대체 무슨 죄를 그렇게 크게 져서, 이런 병에 걸렸단 말입니까?”
*몇 년 전에 어느 집사님이 똑같은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병에 걸려서 괴로워하는 집사님에게 찾아가서, “분명히 죄를 지어서 벌을 받는 것이니 하나님께 회개하세요.”라고 하셨답니다. 이러시면 안 됩니다. 그 병이 어떤 이유때문인지 우리는 알 수 없습니다. 죄때문에 병에 걸리는 것 외에도 수많은 이유들이 있는데, 그걸 우리는 알 수 없습니다.
▶*우리는 고통받고 병들어 있는 사람들을 찾아가고, 그들과 같이 아파하고, 그들을 위해서 같이 기도해줘야 합니다. 그게 우리들이 해야 할 일입니다.
*바리새인들과 율법학자들은 죄때문에 병이 생긴다고 가르쳤습니다. 그리고 병든 사람을 보면, 그들에게 회개하라고 선포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 바리새인들과 율법학자들 앞에서 죄사함을 선포하셨습니다. 바리새인과 율법학자들은 이런 예수님의 모습을 보고, 신성모독이라고 비난했습니다. 죄용서는 오직 하나님만 하실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죄는 누가 용서할 수 있을까요? ▶모든 죄는 하나님께 대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죄지으라고 가르치지 않으셨습니다. 그런데 죄를 지었다면, 하나님께 회개해야 합니다. 예배의 시간은 회개의 시간입니다. 우리가 예배 중에 기도할 때, 반드시 우리는 우리의 죄를 회개하고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의 죄는 모두 하나님께 지은 것이고, 하나님께 용서받아야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우리는 내가 죄지은 사람에게 용서받아야 합니다. 이게 사실 먼저입니다. 우리는 사람에게 지은 죄를 용서받기 귀찮고 부끄러워서 하나님께 가지고 가서 용서를 구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용서하지 않으십니다. 먼저 그 사람에게 찾아가서 용서받고 다시 기도하러 오라고 하십니다. 여러분들이 누구에겐가 죄를 지었다면, 그 사람을 먼저 찾아가세요. 그리고 진심으로 용서를 구하세요.
*우리는 살면서 어쩔 수 없이 죄를 짓고 삽니다. 죄를 짓고 나면 ▶우리의 반응은 회피입니다. 에덴동산에서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께 죄를 짓고 어떻게 했습니까? 하나님을 피해서 숨었습니다. 죄를 지으면 피하게 됩니다.
우리가 사람에게 죄를 지었을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죄를 짓고 나면 그 사람을 피합니다. 그 앞에 가도 눈을 자꾸 피합니다. 죄를 지으면 하나님과 사람을 피하게 됩니다.
*그럴 때는 반대로 행동하시면 됩니다. 우리는 죄책감덕분에 하나님을 만나러 올 수 있습니다. 우리는 죄책감때문에 나 자신이 잘못된 것을 알고, 사람에게 용서를 구할 수 있습니다. 죄가 느껴질 때는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욱 가까이 나가야 합니다.
*요즘 기독교인들은 바리새인과 율법학자들 같습니다. 다른 사람의 아픔을 쉽게 정죄합니다. 무슨 죄를 지어서 저런 벌을 받았을까? 생각합니다. 내 아픔이 아니라고, 남의 아픔을 가지고 장난을 칩니다. 우리는 바리새인의 제자가 아닙니다. 예수의 제자입니다. 예수님을 닮아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중풍병자가 왜 그 병에 걸렸는지를 설명하지 않으셨습니다. 먼저 죄용서하시고, 그의 병을 고쳐주셨습니다. 고통당하는 사람에게 ▶why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how가 중요합니다. 어떻게 이 고통에서 벗어날까? 어떻게 저 사람을 도울 수 있을까? 예수님께서는 고통의 순간에 why가 아니라 how를 생각하셨습니다.
*나의 죄를 씻기는 예수의 피밖에 없습니다. 죄때문에 하나님을 멀리하지 마세요. 오히려 죄지을수록 예배에 나와서 주님을 가까이 하고, 죄용서함 받을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문
자비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우리를 예배의 자리로 불러주시고, 말씀으로 우리의 마음을 만져 주시니 감사합니다.
바쁠수록 기도하신 예수님을 따르게 해주옵소서. 예배드림이 기쁨됩니다. 예배로 힘얻고 세상으로 나갈 수 있게 해 주옵소서.
주님 우리도 믿음의 친구가 있게 해주옵소서. 나의 친구되신 예수님을 본받게 해주옵소서. 핑계보다는 간절함을 따르게 하시고, 체면보다는 은혜를 사모하게 하시고, 주저함보다는 순종하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 우리의 마음속에 있는 죄책감을 가지고 주님 앞에 나왔습니다. 우리의 죄를 하나님과 사람에게 용서받게 해주옵소서. 주님을 더욱 가까이 하게 해 주옵소서.
주님, 바리새인처럼 다른 이들을 나의 기준으로 정죄하지 말게 하시고, 예수님처럼 같이 아파하고, 같이 기도하는 사람이 되게 해주옵소서.
우리를 고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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