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을 믿음으로 살라-은혜주일-눅12:26-260809

작성자
김동원목사
작성일
2026-08-12 11:52
조회
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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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년에 미국 코넬대학교 교수인 Karl Pillemer가 Cornell Legacy Project를 시작했습니다. 전국의 노인들 1500명에게 인생에서 가장 후회되는 일이 무엇인지를 설문조사했습니다. 칼교수는 연구를 시작하면서, 가장 많은 후회는 결혼, 돈, 직업에 관한 것들일거라고 예상했습니다. 그러나 노인들이 가장 많이 후회한 것은 “걱정”이었습니다. “걱정하느라 내 인생의 그렇게 많은 시간을 보내지 않았더라면 좋았을 텐데.” 일어나지도 않을 일들을 상상하며 걱정하며 보낸 시간이 너무 아깝다는 겁니다. 걱정하느라 잠 못 이룬 날들이 너무 많았습니다. 102세 Eleanor할머니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This too will pass.” 이것도 그냥 지나갈 거라고 생각하고 머릿속에서 내려놓으라는 겁니다. “계속 걱정하면서 살 수는 없다. 그것은 결국 당신과 삶을 파괴한다”

*우리는 늘 걱정하며 삽니다. 아직 오지도 않은 미래를 걱정합니다. 일어나지도 않을 일까지 연구하며 걱정합니다. 남의 걱정도 내가 가져다가 대신 해줍니다. 우리는 왜 이리 염려하며 살까요? 걱정하고 근심하는 우리들에게 주시는 주님의 말씀이 여기에 있습니다.

▶1/3 삶의 우선순위를 바로 정하라.

*어느 부부의 이야기
FIRE 1밀리언 을 모아서 일찍 은퇴할 계획을 세웠습니다. 남편의 계획에 따라서 아내도 어쩔 수 없이 아끼고 아끼며 살았습니다. 돈 아까워서 애도 안 낳고, 아끼며 살았습니다. 어느 날 1밀리언을 모았고, 남편은 회사에 사표를 냈습니다. 이제 편안하게 살 수 있겠다고 생각했는데, 집에 오니 아내가 이혼하자는 겁니다. 남편은 자기 욕심대로 목표를 세웠고, 그 목표를 이루는 사이에 그 사이에 관계는 다 깨져버린 것이었습니다. 남편은 돈에 우선순위를 생각했지만, 아내는 남편과의 관계를 우선순위로 생각했던 것입니다.

▶눅12:23 목숨은 음식보다 더 소중하고, 몸은 옷보다 더 소중하다. 아멘.

*무엇이 중요한지? ▶인생의 우선순위를 잘 정해야 합니다. 예쁜 옷이 있습니다. 그 옷을 입고 싶어서 자신의 몸을 그 옷의 사이즈에 맞추려고 굶습니다. 끝내 그 옷을 입을 수 있게 되었지만, 건강을 잃어버렸습니다.

*돈을 열심히 벌려고 밤낮 없이 일을 합니다. 젊을 때는 건강을 희생해서라도 돈을 벌려고 합니다. 그러면서 몸이 여기 저기 아프기 시작합니다. 나이 들어서 벌었던 돈을 병원비에 사용합니다.

*자녀를 성공시키기 위해서 호랑이부모가 됩니다. 이렇게 성공해야 자녀들이 행복해진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서 자녀와 부모의 관계가 깨집니다. 자녀가 대학에 간 후, 부모를 만나려고 하지 않습니다. 무엇이 더 중요한 것일가요?

*주님께서 주시는 지혜의 말씀입니다. 인생에서 뭐가 중요한지 그 우선순위를 잃어버리지 말라는 겁니다. 열심히 인생을 살다보면 무엇이 중요한지 우선순위를 깨닫지 못해서 열심히 살고도 끝내 후회하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눅12:24 까마귀를 생각해 보아라. 까마귀는 씨를 뿌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또 그들에게는 곳간이나 창고도 없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들을 먹여주신다. 너희는 새보다 훨씬 더 귀하지 않으냐? 아멘.

▶*까마귀는 놀고 먹는 것일까요? 예수님께서는 까마귀처럼 놀고 먹으라는 말씀을 하시는 것일까요? 사실 그렇지 않습니다. 까마귀는 항상 열심히 먹이를 찾아 다닙니다. 교회에서 저녁때 집에 갈 때 보면 하늘에 까마귀들이 가득합니다. 한쪽 방향으로 무리를 지어서 이동을 합니다. 정말 장관입니다. 까마귀들이 자기 전에 같이 먹이 사냥을 하고, 같이 모여서 자기 위해서 집단으로 움직이는 것이라고 합니다.

*까마귀는 뭘 먹고 살까요? 곤충, 달팽이, 씨앗, 과일, 작은 동물, 죽은 동물, 쓰레기 등. 거의 모든 것을 먹는 잡식성입니다. 까마귀는 아무거나 다 먹습니다.

*까마귀는 머리가 좋습니다. 2006년에 워싱턴 대학의 연구팀이 시애틀에서 실험을 했습니다. 한 연구자가 까마귀들을 괴롭혔습니다. 그 이후 그 연구자가 길을 지나가면 까마귀들이 이 사람을 알아보고 집단으로 공격했습니다. 17년 동안 까마귀들이 공격했습니다.

*까마귀는 레위기 11장에 먹으면 안 되는 부정한 새로 나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이 까마귀도 먹이십니다. 부정한 까마귀도 먹이시는 하나님께서 나를 향한 계획이 없으실까요? 하나님께서 우리들을 먹이시고 입히심을 믿습니다.

*돈으로 집을 살 수는 있지만 가정을 살 수는 없다.
돈으로 시계는 살 수 있지만 시간을 살 수는 없다.
돈으로 침대는 살 수 있지만 잠을 살 수는 없다.
돈으로 책을 살 수는 있지만 지식을 살 수는 없다.

▶*지금 여러분들은 무엇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나요? 인생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우리들은 엉뚱한 것에 최선을 다하며 살고 후회할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내 삶의 우선순위를 다시 정해야 합니다. 내 삶에 더 중요한 것에 최선을 다하며 살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2/3 걱정을 하나님 앞에 내려놓으라.

*맨 날 걱정하며 살던 목사님이 계셨습니다. 그 교회에는 목사님과 교인들을 괴롭히는 특이한 교인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 그 교인이 병에 걸려서 죽었고, 장례식날 목사님께서 너무 많이 우셨습니다. 교인들은 그 속썩이던 교인이 사라졌는데, 왜 이렇게 우시냐고 목사님께 물었습니다. 목사님께서는 “저 교인이 천국가면 하나님 불쌍해서 어떻게 하냐?”고 우셨답니다. 정말 걱정도 팔자죠. 하나님걱정까지 해드릴 필요가 있을까요?

▶눅12:25 또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라도 더할 수 있느냐. 아멘.

*제가 이 말씀을 읽고 회개했습니다. 제가 키가 작은 이유가 염려를 많이 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염려에는 부작용이 있습니다. 염려하면 같은 생각을 반복합니다. 잠을 잘 못 잡니다. 그러면 그날 해야 할 일을 못하게 됩니다. 염려때문에 인생을 망치게 됩니다.

*염려가 모두 쓸데 없는 것은 아닙니다. 정말 걱정을 안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면 분명히 그 옆에 대신 걱정해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내 걱정을 다른 사람에게 넘겨주는 겁니다. 집안의 걱정거리가 되어 버리는 겁니다. 이것도 좋은 것은 아닙니다.

▶*세상에는 쓸모있는 염려와 쓸데 없는 염려가 있습니다. 쓸모있는 염려는 해결할 수 있는 문제를 걱정하는 겁니다. 그리고 구체적으로 무엇을 할지를 생각합니다. 그 생각을 행동으로 옮깁니다. 준비한 후에 그 걱정을 멈출 수 있습니다. 현재 내가 무엇을 할지를 생각하게 합니다.

*쓸데없는 염려는 내가 통제할 수 없는 것들을 걱정합니다. 걱정이 막연합니다. 똑같은 생각을 반복합니다. 준비해놓고도 계속 걱정을 합니다. 아직 오지도 않은 미래를 걱정합니다.

*예를 들자면 내일 비가 오면 어떻하지? 걱정을 한 후 우산을 들고 나갑니다. 이건 쓸모있는 걱정입니다. 반대로 비가 너무 많이 내려서 길이 잠기면 어떻게 하지? 이런 생각으로 잠을 못자면 이건 쓸데없는 걱정이 되는 겁니다.

▶눅12:26 너희가 지극히 작은 일도 못하면서, 어찌하여 다른 일들을 걱정하느냐? 아멘.

*걱정하면 현재에 집중할 수 없습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걱정이 아니라, 최선입니다. 최선을 다하고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이 바른 믿음의 태도입니다.

*여기에 걱정과 염려가 없는 분은 하나도 없을 겁니다. 저도 똑같이 걱정하고 염려합니다. 우리 모두는 똑같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걱정과 염려를 기도로 바꿔서, ▶십자가 밑에 내려놔야 합니다. 여러분들의 걱정과 염려를 기도로 바꿔서 주님의 십자가 밑에 내려놓으시기를 축원합니다.

*열심히 걱정과 염려를 기도로 하나님께 드리고 나서, 집에 갈 때 다시 내 걱정과 염려를 챙겨서 가시는 분도 있습니다. 집에 가져가지 마세요. 걱정과 염려는 십자가에 못을 박으세요. 그래야 그것이 나를 따라오지 못합니다. 염려하고 걱정하는 나 자신도 십자가에 못 박아야 합니다.

*사무엘의 어머니인 한나는 아이를 낳지 못했습니다. 너무 괴로워서 자신의 걱정과 염려를 성전에 가지고 나왔습니다. 이렇게 아들을 낳지 못하면 남편에게 버림을 받을 수도 있고, 집에서 쫓겨날 수도 있고, 동네사람들의 망신거리가 될 것이 분명합니다. 한나는 이 모든 걱정때문에 괴로웠고, 성전에서 기도했습니다. 그녀의 염려와 걱정을 하나님 앞에 내려놨습니다. 그리고 한나는 평안하게 집으로 돌아갑니다. 이제는 하나님께서 하실 것이라는 확신을 갖고 집으로 돌아갑니다. 오늘 이 자리에 오신 성도님들에게 한나가 받은 평안이 넘치기를 축원합니다.

*여러분이 할 수 있는 일은 기도하고 최선을 다해서 하세요. 여러분이 할 수 없는 일은 하나님께 맡기고 도움을 구하세요. 믿음은 아무 걱정도 하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걱정이 마음을 누를 때, 그 걱정을 하나님께 가지고 나와서 맡기는 것입니다. 한나처럼 염려를 주님께 맡기고, 평안을 얻고 돌아갈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3/3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라.

*1985년 우리가 속한 미국장로교 총회에서 중요한 결정을 했습니다. ▶흑인을 차별하는 남아공 정권에 협력하거나 이익을 얻는 기업의 주식을 팔아버리는 결정이었습니다. 미국장로교의 연금국은 이와 관련된 모든 주식을 팔아버렸습니다. 이 결정은 교회를 통해서 교인들에게 알려졌습니다. 교인들도 이 운동에 참여했습니다. GM, IBM, 코카콜라, 바클레이스 은행 등 글로벌 대기업들이 남아공 시장에서 철수하기 시작했습니다. 미국장로교의 결정을 보고, ▶컬럼비아대, 하버드대, UC Berkeley가 참여를 했습니다. 당시 레이건대통령은 아파르트헤이트 반대 법안에 거부건을 행사했습니다. 미국의 이익을 위해서는 남아공의 눈치를 봐야 했기때문입니다. 미국장로교의 계속된 압박으로 1986년 미국 정부는 남아공의 경제 제재를 단행했습니다. 남아공에는 심각한 경제위기가 닥쳤습니다. 더 이상 인종차별정책을 유지할 수가 없었습니다. 1990년 27년 동안 감옥에 갇혔던 넬슨 만델라가 석방되었습니다. 1994년 공식적으로 인종차별정책이 완전히 폐지되었습니다. 미국장로교회의 과감한 결정덕분에 남아공에 평화가 찾아왔습니다.

*저는 미국장로교인인 것이 참 자랑스럽습니다. 미국장로교는 1885년 조선선교를 시작했습니다. 미국장로교회의 힘을 조선에 집중했고, 지금의 대한민국으로 발전하게 해줬습니다. 당시 미국은 일본과 손을 잡고 조선을 일본에 넘겨줬지만, 미국장로교는 미국의 정책을 따르지 않고, ▶조선의 독립을 위해 싸워줬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우리가 원하는 나라는 하나님의 나라이기 때문입니다.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위해서 살면, 하나님께서 이 모든 것을 더해 주실 것이라는 믿음이 있었기때문입니다.

▶눅12:31 그러므로 너희는 그의 나라를 구하여라. 그리하면 이런 것들을 너희에게 더하여 주실 것이다. 아멘.

*이 말씀을 듣고 있었던 유대인들은 자신들이 생각하는 나라가 따로 있었습니다. 어떤 이들은 천국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이 땅에서 당하는 고통들을 해결할 유일한 방법은 죽어서 하늘 나라에 가는 것 밖에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어떤 이들은 하나님께서 구원자인 메시야를 보내주셔서, 로마를 물리치고 독립국가 이스라엘을 세워주실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 그들에게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나라는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나라를 선포하셨고,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일하셨습니다.

*우리는 스스로 내 나라를 마음속에 만들고 삽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구한다고 하지만, 속을 들여다 보면 내 나라입니다. 내가 원하는 것을 하나님을 통해 얻으려고 합니다. 내 사업이 잘되고, 자녀가 성공하고, 내 가족이 건강하기를 바라며 삽니다. 이건 하나님의 나라가 아니라 내가 세운 내 나라인 겁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다릅니다. 하나님께서 주인이 되시는 나라입니다. 우리가 천국가기 전에, 이 땅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체험해야 합니다. 먼저 내 마음속에 하나님의 나라가 세워져야 합니다.

*어떻게 하면 내 마음에 하나님의 나라를 세울 수 있을까요? ▶오늘 이 시간에 하나님을 나의 주인으로 삼는 겁니다. 내 삶의 주인을 하나님으로 바꾸는 겁니다. 지금까지 내가 주인되어 살던 인생을 회개하고, 내 삶의 주인을 하나님으로 모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주인으로 섬긴다는 것이 하던 일을 관두고 목사가 되고 선교사가 된다는 말은 아닙니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을 하나님을 위해서 하는 겁니다. 하나님을 주인으로 삼고, 하나님께 순종하며 사는 겁니다.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이 말씀을 잘못 오해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내가 하나님의 일을 하면, 하나님께서 나머지 것들을 저절로 다 채워주신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어느 목사님이 은퇴하신 후에 이런 고백을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최선을 다하면 나머지 모든 것은 알아서 다 채워주시는 줄 알았습니다. 이 목사님에게는 아픈 상처가 있습니다. 아들이 하나 있는데, 교회에서 상처를 많이 받고 교회를 다니지 않습니다. 목사님은 후회하시며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아들을 위해서 좀 더 시간을 내고 아들의 이야기를 들었어야 하는데, 지금은 대화도 거부합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사는 것은 목사나 선교사가 되는 것만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교회일만이 하나님나라가 아닙니다. 내가 하는 일을 더 열심히 하는 겁니다. 하나님을 주인으로 삼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을 사는 겁니다. 하는 일이 달라지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 하는 일을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더 열심히 하는 것입니다.

*먼저 내 마음을 하나님의 나라로 만들어야 합니다. 그리고 내 가정을 하나님의 나라로 만드세요. 가정예배를 드리세요. 예배드리는 가정은 하나님의 나라가 임합니다. 우리 교회를 하나님의 나라로 만드세요. 하나님의 말씀을 열심히 듣고, 그 말씀대로 살려고 노력한다면, 이 곳은 하나님의 나라가 될 줄로 믿습니다.
*오늘 참 잘 나오셨습니다. 여러분들의 마음속에 있는 염려와 근심을 내려놓으세요. 그리고 예배끝나고 염려와 걱정을 집에 가져가지 마세요. 걱정이 몰려올 때마다 내 삶의 주인이 되시는 하나님을 바라볼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기도문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오늘 말씀을 통해서 내 삶에 무엇이 더 중요한지를 생각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내 욕심으로 어리석은 삶을 살지 말게 하시고, 하나님을 따르는 지혜로운 삶을 살게 해 주옵소서.
우리들의 마음속에는 항상 염려와 근심이 넘칩니다. 우리의 믿음 없음을 용서해주옵소서. 까마귀를 먹이시고, 백합화를 입히시는 주님. 우리의 염려와 근심을 주님 앞에 내려놓습니다. 주님만 의지하게 해주옵소서.
내가 만든 내 나라를 버리게 하시고, 하나님의 나라를 먼저 구하게 해주시옵소서. 하나님을 주인삼고, 하나님께 순종하게 해주옵소서.
우리를 돌보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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