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의 종이 될 것인가?-은혜주일-090118-막5

작성자
김동원목사
작성일
2009-01-20 17:43
조회
4377
 

download.gif

 





마가복음5:1~2(신약성경 60쪽)



5:1 예수께서 바다 건너편 거라사인의 지방에 이르러 

5:2 배에서 나오시매 곧 더러운 귀신 들린 사람이 무덤 사이에서 나와 예수를 만나니라  아멘.    



●박미령이야기
유명한 배우였습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죠? 작년에 이분의 이야기가 방송을 탔습니다. 결혼해서 아이 잘 키우고 살았는데, 갑자기 무당이 되어야 한다는 무병에 걸립니다. 그리고 너무 너무 몸이 아픈 겁니다. 멀쩡한 여자배우가 무당하고 싶겠습니까? 어떻게든 피해보려고 애를 썼습니다. 교회도 다녀봤습니다. 아무 소용이 없었답니다. 죽어도 안하려고 하는데, 귀신에게 딱 한마디 듣고, 무당 되었답니다.

‘너 안하면, 네 아들 박수무당시킬거야.’

남편과 이혼하고 안타깝게 살아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1. 귀신의 확실한 존재.



●옛날에는 화장실가면,

빨간 휴지 줄까? 노란 휴지 줄까? 무서워서 동생과 같이 화장실에 갔던 생각이 납니다.



●요즘은.

빨간 휴지 줄까? 노란 휴지 줄까? 이렇게 아이들이 말한대요.

‘저는 놀라주고 싶지만, 영어학원도 가야되고, 피아노학원도 가야되고, 미술학원도 가야되고, 태권도학원도 가야되고, 안 가면 엄마에게 혼날 뿐이고....’ 요즘은 귀신도 안 통한대요.

- 귀신나온다고 하면, 다들 전화기로 사진찍느라고 바빠서. 정신을 못 차린답니다.



2. 귀신은 사람을 괴롭게 한다는 것입니다.

자기의 종으로 삼으려고 하지요.



●오늘 말씀은 귀신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우리에게 잘못된 귀신이야기들이 참 많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잘못된 것을 바로 잡으시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1/3. 우리는 무엇의 종으로 살아갑니다. 



●자유인은 없습니다.

세상 사람은 뭐에든지 종으로 살아갑니다. 특히 한국사람들은 돈이나, 자식의 종이 됩니다. 끌고 가야 할 것에 끌려 다닙니다. 그건 종이 되는 것입니다. 자식 유학시키려고 기러기부부생활한다는 말, 미국사람들에게 해보십시오. 이해할 수 있는지? 이해 못합니다. 벌써 종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끌려 다니면 안 되는 것에 끌려 다니고 있습니다.



막5:1 예수께서 바다 건너편 거라사인의 지방에 이르러 

5:2 배에서 나오시매 곧 더러운 귀신 들린 사람이 무덤 사이에서 나와 예수를 만나니라. 아멘.  



●어떤 이유인지는 모르지만.

귀신에 이리 끌리고 저리 끌리고 끌려다니며, 귀신의 종이 되어서 살아가고 있는 안타까운 사람입니다.



●귀신들린 사람의 모습은?



막5:3 그 사람은 무덤 사이에 거처하는데 이제는 아무도 그를 쇠사슬로도 맬 수 없게 되었으니 

5:4 이는 여러 번 고랑과 쇠사슬에 매였어도 쇠사슬을 끊고 고랑을 깨뜨렸음이러라 그리하여 아무도 그를 제어할 힘이 없는지라. 아멘.



●쇠사슬로 묶은 이유는?

귀신들렸다고 모두 쇠사슬로 묶지 않습니다. 발작을 하고, 사람들을 괴롭힐 때, 쇠사슬로 묶지요. 정신병원에 가보십시오. 미쳤다고 다 묶어 놓지 않습니다.



●무덤사이에 산다.

이집트에 가면 무덤도시가 있습니다. 돈없으면 거기 삽니다. 동네에서 쫓겨나면 거기서 사는 겁니다. 사람들이 행패부리니 쫓아 낸 것입니다. 아니 자기 발로 걸어 나간겁니다.



●발작이 자주.

여러번 고랑과 쇠사슬로 묶었다는 것을 보니. 분명, 제정신이 돌아올 때가 있었다는 겁니다. 발작하면 힘이 세져서 묶을 방법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막5:5 밤낮 무덤 사이에서나 산에서나 늘 소리 지르며 돌로 자기의 몸을 해치고 있었더라. 아멘.



●귀신의 특징



●지금은 귀신이 다른 전략으로 옵니다.



1)소외를 시킨다.

무덤에서 살게 합니다. 사람들이 가지 않는 곳으로 사람을 소외시켜버립니다. 사탄의 역사가 이렇습니다. 사람들 사이를 갈라 놓습니다. 멀쩡한 사이를 갈라 놓습니다. 친한 사이에 오해가 들어가게 합니다. 이간질을 하고, 남을 비방하게 합니다. 솔직히 저도 털면 아주 먼지 많이 나는 죄인 중에 괴수입니다. 안 털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사람에게 원망 불평.

이거 생기시면 주의하세요. 사탄이 내 마음을 조종하려고 하는구나. 기도하세요. 찬송하세요. 이뻐 보일 때까지 기도하세요. 333기도가 최고입니다.



●나를 고립시킵니다.

친구없는 분들, 주의하세요. 자신을 자꾸 소외시킵니다. 나의 못난 모습때문에 내가 사람들과 못 지내요. 내가 스스로 혼자 있고 싶고, 나의 잘못 때문에 사람들이 나를 소외시킵니다.



●따돌림.

이거 사탄의 장난입니다. 따돌림때문에 얼마나 많은 아이들이 고민하고, 초등학생이 스스로 자기 목숨을 끊어요. 친구들이 놀아주지 않는다고. 사탄의 장난이에요.



2)몸을 해친다.

몸을 해칩니다. 갈멜산 대결을 아시죠? 그때 이방 제사장들이 자기의 몸에 칼을 대고 피를 흘리면서, 자기 신이 나오라고 했습니다. 사탄입니다. 몰렉이라는 신은 친아들을 태워서 제물로 바치면 소원을 들어줬다고 합니다. 분명한 사탄입니다.



●사탄은 우리의 몸을 해칩니다.

사람이 괴력을 낼 때가 있습니다. 갑작스런 초능력을 낼 수가 있다고 합니다. 스테로이드제를 운동선수들이 몰래 복용합니다. 엄청난 힘이 납니다. 성공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부작용은 엄청납니다. 여드름에서부터 간암까지 다양한 부작용이 있습니다. 사탄은 그렇습니다.



●쇠사슬을 맨손으로 끊으면.

살과 뼈가 남아나지 않습니다. 그렇게 힘쓰면 엄청난 부작용이 옵니다. 사탄은 우리의 몸을 해칩니다. 몸을 혹사하면 안됩니다. 젊었다고 몸을 막쓰면 분명히 후회할 날이 옵니다. 몸을 잘 간수하는 것도 하나님께 영광돌리고 사는겁니다. 잘 간수하세요.



●술담배마약.

사탄이 주는 것입니다. 확신합니다. 몸이 상하지 않습니까? 친교요 기호다. 이거 다 거짓말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건강하게 만드시고, 유지하시는 분입니다. 사탄은 어떻게 하면 우리 몸 망쳐 놓을까? 계획하고 기다리는 악한 영입니다. 속지 마십시오.



●저희 아버지.

저의 집안 남자들은 모두 간질환으로 돌아가셨습니다. 유전이기도 합니다. 너무 술들을 많이 먹었어요. 젊을 적, 저희 아버지 맨정신으로 계신 것 거의 못 봤습니다. 지난 주에 아버지와 통화하는데, ‘나는 이제 틀렸어... 의사가 약도 없대. 젊어서 너무 막 살았어.’ 이말을 하시는데, 그냥 눈에서 눈물이 왈콱 쏟아지더라구요.



●몸간수 잘하십시오.

그게 성령님의 마음입니다. 사탄은 우리를 중독되게 합니다. 내 몸을 망치고 내 인생을 망치게 합니다.



3)자유를 빼앗는다.

자꾸 실수하게 해요. 이 사람도 많은 실수를 했습니다. 맨정신일 때가 더 많았습니다. 그럴 때, 쇠사슬로 묶는거죠? 자꾸 귀신때문에 실수를 합니다. 그러면, 사람에게 미안해서 또 실수할까봐. 사람을 피합니다. 그래서 이 사람이 무덤에서 사는 겁니다.



●종으로 삼습니다.

끝내 종으로 삼습니다. 군대 귀신.



막5:9 이에 물으시되 네 이름이 무엇이냐 이르되 내 이름은 군대니 우리가 많음이니이다 하고. 아멘.  



●레기온 : legiwvn

로마 군대의 ‘군단’ Legion 입니다. 약 6000명정도가 됩니다. 가서 더 많은 귀신을 데리고 왔습니다. 지금의 상태가 되었습니다.



●처음에 잘 극복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가까이 해야합니다. 이집가서 실수하고, 저집에서 실수하고. 자꾸 자꾸 실수하니. 가족에게 버림받고, 이웃에게 버림받고. 그러다가 무덤까지 자기 발로 걸어들어간 것입니다.



●자유인이 되려면, 종이 되십시오.

하나님의 종이 되십시오. 다른 종되는 것 보다 훨씬 행복합니다. 세상에서 무엇의 종이 되지 않고는 살 수가 없습니다. 여러분 한번 생각해보세요. 여러분 마음 속에 가장 큰 것이 무엇입니까? 무엇이 가장 중요합니까? 그게 여러분의 주인입니다.



●하나님을 주인으로 삼으십시오.



●내려놓음의 저자 이용규선교사님.

서울대학교를 나왔습니다. 하버드대학을 우수한 성적으로 마치고, 박사논문을 썼습니다. 게다가 한국에서는 교수로 들어와달라고 요청까지 받았습니다. 이보다 행복하고, 이보다 성공한 인생이 있습니까? 그런데 이분이 코스타집회를 가서 은혜를 받습니다. 그리고 깨달아요. 내가 공부의 종이 되어있었구나. 성공의 종이 되어있었구나. 내가 그런 종이 되느니, 하나님의 종이 되자. 그래서 쓴 책이 ‘내려놓음’입니다.



●기왕 종으로 살아야 한다면,

있는 집 종으로 사십시오. 종은 주인에 따라서 팔자가 바뀝니다. 바른 주인 만나는 것이 종에게 가장 큰 행복입니다.



●종은 주인 잘 만나는 것이 복입니다.

저도 그렇게 삽니다. 제가 보장합니다. 다른 것의 종으로 살지 마십시오. 하나님의 종으로 사시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2/3. 돈의 종이 되지 마십시오. 사람을 사랑하십시오.



●돈 100만원이 없어서...

자살하는 기사를 보면서, 정말 안타깝다. 내가 저돈 마련해주면 한 영혼이 살텐데...



막5:13 허락하신대 더러운 귀신들이 나와서 돼지에게로 들어가매 거의 이천 마리 되는 떼가 바다를 향하여 비탈로 내리달아 바다에서 몰사하거늘. 아멘.  



●귀신보고 나가라고 하니까.

돼지에게라도 들어가게 해달라고, 마침 돼지떼가 근처에 있었습니다. 그러자 허락을 하시죠.



●돼지는 뭔가?

여러분, 유대인들이 제일 싫어하는 동물은 돼지입니다. 성경에서도 돼지는 부정한 동물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유대인이나, 아랍인들이나, 다 돼지를 싫어합니다. 부정한 동물입니다.



●왜 키워?

이 돼지는 아마, 이방인 중에서 특히 유럽사람들을 위한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당시 거라사에 주둔하고 있던, 로마군인들에게 납품하는 돼지였을 것으로 추정합니다. 아마 맞는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 유대인은 절대로 돼지고기 먹지 않습니다. 데가볼리라는 지역. decapolis(deca + Polis) 열개의 도시가 있었고, 그중에 하나가



●법으로 금지되었지만.

당시 로마군대에 들어간다는데, 누구도 막을 수가 없었습니다. 나라를 잃었는데요. 돈을 벌기 위해서는 신앙도 져버리는 사람들입니다.



막5:17 그들이 예수께 그 지방에서 떠나시기를 간구하더라. 아멘.  



●떠나 주세요.

예수님도 돈 안 되면, 필요없습니다. 떠나주세요. 여러분 우리 신앙수준이 이래서야 되겠습니까? 돈이 관계되면 문제가 생깁니다. 뭐가 더 큽니까? 돈입니까? 예수님입니까? 돈을 우상으로 만들지 마십시오.



●주님 돈 안 되는 일좀 시키지 마세요.

주님 돈 안되니까 좀 떠나주세요. 이건 아닙니다.

 

●한영혼, 마을의 골치거리.

귀신들린 사람이 고쳐진 감사보다는, 병고쳐달라는 사람의 힘보다는 돼지키우는 사람의 말이 더 셉니다.



●돈은 하나님만한 능력이 있습니다.

세상에서 돈없으면 힘듭니다. 못 살지는 않습니다. 돈의 종이 되어서, 하나님도 돈으로 바꾸는 실수들 합니다. 교회에서도 합니다. 돈없으면 교회 망하나요? 하나님없으면 망하지. 돈없어도 교회 안 망합니다. 사례비 안 받고도 버틸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없으면 망합니다.



●돈의 종 되지 마십시오. 하나님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하시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3/3. 예수님의 종이 되십시오. 평안함이 있습니다.



막5:18 예수께서 배에 오르실 때에 귀신 들렸던 사람이 함께 있기를 간구하였으나. 아멘.



●귀신들린 사람이 제자되기를...

귀신들린 사람에게는 지금 감사와 불안의 감정이 있습니다. 귀신쫓아주신 예수님이 고맙기도 하지만, 불안합니다. 다시 그 귀신들 나에게 들어오면 어떻하나? 전에도 귀신 간 줄 알았는데, 다시 발작하고 다시 발작하고... 불안했습니다.



●주님 입장에서는 얼마나 좋아요.

그냥 종삼으면 됩니다. 평생 은인입니다. 평생 부릴 수가 있습니다. 이런 종이 어디에 있습니까?



막5:19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그에게 이르시되 집으로 돌아가 주께서 네게 어떻게 큰 일을 행하사 너를 불쌍히 여기신 것을 네 가족에게 알리라 하시니. 아멘.



●예수님은 자유를 주십니다.

넌 나 안 따라와도 돼. 다 고쳤어. / 예수님을 다르면, 자유를 주십니다. 가족에게 돌아가라는 겁니다. 깨어진 가정을 다시 회복시키는 것이 그 사람에게는 더 중요하기에 돌려 보냅니다. (베드로는 가정에서 빼냅니다. 이 사람은 가정으로 돌려보냅니다.)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잔머리를 쓰면. 병고친 사람들... 간증.

가는 곳 마다, 간증시키면 됩니다. 그런데, 그것 안합니다. 예수님은 효율보다는 그 사람을 향한 사랑이 먼저이셨습니다.



●자기 제자 삼으려고... 경계할 것.

사역자에 영향을 받습니다. 저도 그렇게 배웠고, 그렇게 가르칩니다.

있을 때는 나 없으면 안 될 것같이 일하고, 나가면 나 없어도 되게 하라.



●교사도 교역자도 방장도

항상 이게 원칙입니다. 없으면 안 되는 것 같이 열심히 일하십시오. 그러나, 그 사람을 내 종으로, 내 제자로 삼지 마십시오. 예수님의 제자 만들어야지, 자기 패를 만들어서 자기 패를 늘려요. 교회 갈라 놓습니다.



●죽도록 일하지만,

나가면 남입니다. 내가 돌볼 필요가 없어요. 그건 하나님께서 알아서 하실 일입니다. 그 다음 사람이 알아서 할 일입니다. 그게 주님의 마음입니다.  



막5:20 그가 가서 예수께서 자기에게 어떻게 큰 일 행하셨는지를 데가볼리에 전파하니 모든 사람이 놀랍게 여기더라. 아멘. 

 

●그 사람이 망했습니까?

오히려 따로 독자적인 전도를 10개의 도시에서 행합니다. 자기 종 삼지 않고, 자유롭게 해줬더니, 더 놀라운 일이 벌어집니다. 이게 사랑의 힘, 성령의 역사입니다.



고후 3:17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가 있느니라. 아멘.  

 

●귀신의 종이 되시겠습니까? 주님의 종이 되시겠습니까? 자유로운 주님의 종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전체 2,569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369
★예수님은 얼마인가요?-은혜주일-090222-막14
김동원목사 | 2009.02.23 | 추천 0 | 조회 4330
김동원목사 2009.02.23 0 4330
368
유다의 배신-은혜새벽-090221-막14
김동원목사 | 2009.02.22 | 추천 0 | 조회 4366
김동원목사 2009.02.22 0 4366
367
회당장의 딸을 고치심-은혜금요-090220-막5
김동원목사 | 2009.02.22 | 추천 0 | 조회 6816
김동원목사 2009.02.22 0 6816
366
★과거의 사람-은혜주일-090215-막12
김동원목사 | 2009.02.19 | 추천 0 | 조회 5037
김동원목사 2009.02.19 0 5037
365
과부의 두렙돈-은혜새벽-090214-막12
김동원목사 | 2009.02.19 | 추천 0 | 조회 5216
김동원목사 2009.02.19 0 5216
364
가족을 넘어서-은혜금요-090213-막3
김동원목사 | 2009.02.19 | 추천 0 | 조회 4194
김동원목사 2009.02.19 0 4194
363
★섬김과 경쟁-은혜주일-090208-막10
김동원목사 | 2009.02.11 | 추천 0 | 조회 4440
김동원목사 2009.02.11 0 4440
362
순종의 모델-은혜새벽-090207-막11
김동원목사 | 2009.02.11 | 추천 0 | 조회 4758
김동원목사 2009.02.11 0 4758
361
★하나님의 일vs사람의 일-은혜주일-090201-막8
김동원목사 | 2009.02.06 | 추천 0 | 조회 4779
김동원목사 2009.02.06 0 4779
360
어린아이같이-은혜새벽-090131-막9
김동원목사 | 2009.02.06 | 추천 0 | 조회 4410
김동원목사 2009.02.06 0 4410
359
제자들을 부르심-은혜금요-090130-막3
김동원목사 | 2009.02.06 | 추천 0 | 조회 4835
김동원목사 2009.02.06 0 4835
358
★말씀과 전통-은혜주일-090125-막7
김동원목사 | 2009.01.28 | 추천 0 | 조회 4478
김동원목사 2009.01.28 0 4478
357
진짜 더러운 것-은혜새벽-090124-막7
김동원목사 | 2009.01.28 | 추천 0 | 조회 5407
김동원목사 2009.01.28 0 5407
356
안식일논쟁2-은혜금요-090123-막3
김동원목사 | 2009.01.28 | 추천 0 | 조회 4254
김동원목사 2009.01.28 0 4254
355
★누구의 종이 될 것인가?-은혜주일-090118-막5
김동원목사 | 2009.01.20 | 추천 0 | 조회 4377
김동원목사 2009.01.20 0 4377
354
네 가지 밭의 비유-은혜새벽-090117-막4
김동원목사 | 2009.01.20 | 추천 0 | 조회 4753
김동원목사 2009.01.20 0 4753
353
막7-안식일논쟁-은혜금요-090116-막2
김동원목사 | 2009.01.17 | 추천 0 | 조회 5096
김동원목사 2009.01.17 0 5096
352
★영원한 사랑-은혜주일-090111-고전13
김동원목사 | 2009.01.15 | 추천 0 | 조회 4850
김동원목사 2009.01.15 0 4850
351
왜 새 부대인가?-은혜새벽-090110-막2
김동원목사 | 2009.01.10 | 추천 0 | 조회 4902
김동원목사 2009.01.10 0 4902
350
★기찬인생-은혜주일-090104-약5 렘33
김동원목사 | 2009.01.07 | 추천 0 | 조회 5713
김동원목사 2009.01.07 0 5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