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을 쌓는 사람 - 은혜여름수양회오전-080809-창12

작성자
김동원목사
작성일
2008-08-14 17:22
조회
4520
단을 쌓는 사람, 아브라함

좋은 아침입니다.

1. 떠나게 하시는 하나님을 알아야 합니다.

창12:1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아멘.

●하란을 떠나라.
정들었던 땅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땅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떠날 계획을 가지게 하십니다. 먼저, 아버지인 데라를 데려갑니다. 그가 살만큼 살았는지, 아니면 그가 있어서는 더 이상 안 되었는지 모릅니다. 그러나 둘다 가능한 이야기입니다.

●데라같이 되지 맙시다.
데라는 참 안 좋은 예로 나오는 분입니다. 믿음의 조상을 아들로 뒀지만, 그에게 어떠한 신앙의 도움을 주지 못하고, 오히려 신앙의 방해만을 주었던 나쁜 환경이었습니다.

●믿음의 조상이 되려면,
내 자식을 바르게 가르치든, 내 후배를 바르게 가르치든, 바른 가르침이 있어야 됩니다.

●얼마나 많은 데라와 같은 환경들이 있습니까?
우리 가정에는 없나요? 손가락질은 하지 마시구요. 서로 시험에 듭니다. 데라같이 되지 마세요. 같은 집에서 같이 살았는데 어쩌면 이렇게 다를 수가 있습니까?

●먹고 사는 것.
넉넉하게 사는 것, 좋은 집에서 좋은 차 몰고 다니는 것. 다 좋은 일입니다. 그러나, 그게 인생의 목표가 될 수 있겠습니까?

●저희 집은
2층으로 되어있습니다. 와 보신 분들은 아시죠. 뭐 넓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편하기는 합니다. 지난 집의 구조와 거의 같습니다. 이사 와서 정말 편한 것이 있습니다. 바로 화장실입니다. 1층에 욕조는 없지만, 변기와 세면대가 있습니다. 얼마나 편한지 몰라요. 급할 때, 가족들이 다투지 않아요. 2층까지 뛰어가지 않아도 돼요. 너무 너무 편하고 좋습니다. 이런 세상이 있는 줄 몰랐어요.
- 평생 화장실만 바꾸다가 가는 사람들이 있대요. 인생의 목표가 화장실바꾸는 것이 되겠습니까?
- 작은 차에서, 중간 차, 큰 차, 고급차... 이러다가 가는 것이 인생이겠습니까? 중요하지만, 목숨 걸 일은 아니잖아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삶이 이것은 아니잖아요.

●데라는 우리의 모습입니다.
조금이라도 안정된 삶을 살려고, 비전이고 사명이고 던져버리고, 잊어버리고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이 바로 데라의 모습입니다. 데라는 가장이었고, 그렇게 살 수 밖에 없었습니다. 가족 고생시키면 안 되잖아요. 지도를 보셔도, 가나안 땅에는 강도 변변한 것이 없는데, 하란은 너무 살기 좋은 곳이잖아요.

●이대선전도사님.
아버님을 만났어요. 큰 선배님이죠. 참 좋은 선배님이세요. 고생도 많이 하셨어요. 조금 안정적인 삶을 생각한다면, 그렇게 못해요. 그렇게 살 수 없습니다. 가족 생각하면, 그렇게 살 수 없어요. 그런데 하나님의 사명을 위해서 사셨어요. 그 아들은 어떻게 생각할까요? 가족 고생시킨 목사님을 원망할까요? 섭섭한 마음도 조금은 있겠지만, 사명받고, 저렇게 목회자의 길을 걷잖아요. 감사하고, 존경하잖아요?
●하란을 떠나라.
하란도 좋은 곳이고, 그곳에서 전도하면서 살지... 맞아요. 하란에도 사람이 있고, 그곳에도 복음이 전해져야 해요. 그렇다면, 하나님의 큰 계획은 이뤄질 수가 없어요. 가나안 땅에 큰 민족을 이룰 큰 계획은 안 이뤄진다는 말입니다.

●큰 꿈을 가지세요.
큰 사명을 가지세요. 그냥 취직하기도 힘든데, 영어공부 열심히해서 취직해야지. 이런 생각을 하지 마세요. 오히려 하나님을 바라보면서, 그분을 향한 큰 소망을 품으세요.

●하란은 나쁜 습관. 게으름, 하나님을 바라보지 못하게 하는 모든 악한 것들입니다. 여러분에게도 있잖아요.
하나님의 말씀에 의지하여, 나의 하란에서 떠날 수 있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복의 근원이 되어야 합니다.
창12:2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아멘.  

●큰 민족을 이룬다.
이게 참, 힘빠지는 말입니다. 큰 민족을 이루고 산다고 하는데, 그에게는 자식이 없었습니다. 이걸 어떻게 믿습니까? 지금까지 안 주신, 어쩌면 못 주신 것일 수도 있는데, 어떻게 이 말을 믿고 길을 떠납니까? 저같으면 이 말 때문에 안 갑니다. 다른 건 믿어도 이건 못믿지요.

12:4 이에 아브람이 여호와의 말씀을 따라갔고 롯도 그와 함께 갔으며 아브람이 하란을 떠날 때에 칠십오 세였더라 

●75세에 아이를 낳는다는 것은
정말 어렵고, 말도 안되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그걸 믿었어요. 그래서 그는 큰 믿음을 가진 사람이고, 믿음의 조상이라고 합니다.

●믿을 만한 것을 믿는 것.
그것을 믿음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믿을 환경이 되어야지 그때야 믿게 됩니다. 증거를 달라고 합니다. 증거가 아니면, 예고나, 분위기라도 그래야지 믿습니다. 그걸 믿음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아무 것도 없는 것을 믿어야 믿음입니다. 우리는 믿는 것이 아니라, 증거를 통해서 이해하는 겁니다.

●믿음은 이해가 아닙니다.
내 아이를 믿어... 뒤통수를 맞아도, 잘될 가능성이 하나도 안 보여도 믿는 것이 믿음입니다.

●이해하려고 하지말고, 믿어주세요.
아이가 이해가 안되세요. 남편과 아내가 이해가 안되세요. 그럼 믿어주세요. 그럼 이해가 됩니다. 믿고 나면 이해가 되지, 이해하고나서 믿을 수 있나요?

●박동희선생님.
영어를 참 못했습니다. 그래서 학원선생님에게 가서 배웠습니다. 저는 그냥 학원선생님들은 돈버는 사람으로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랬는지, 문제를 개인적으로 질문을 하는데, 갑자기 선생님께서 저에게 대뜸 혼을 내시더라구요. 학생 태도가 그게 뭐야. 선생님을 대하는 태도가 좋지 않아. 저는 선생님과 제자관계로 간 것이 아니고, 돈내고 배우는 관계로 갔습니다. 혼나고 깨달았습니다. 아... 선생님이구나. 믿음이 있어야지, 선생님가르치는 것, 다 거짓말로 생각하면 성적이 오를까? 선생님을 믿었습니다. 결과는 엄청났습니다. 입을 다물 수가 없었어요.

●그리고 대학가서 과외
참. 처음 가르친 아이였습니다. 잘 가르쳤습니다. 15일 만에 영어 수학을 다 맞아 왔어요. 이런 결과는 처음이었습니다. 저도 놀라고, 그 친구도 놀라더라구요. 그리고 그 달에 짤렸습니다. 돈아까워서 짤랐겠죠. 바로 다음 달에 연락왔습니다. 공부하는 법을 잘 배웠으니, 그냥 잘 할 줄 알았는데, 자르고 나니, 바로 원래상태로 돌아오더랍니다. 다시 와달라고... 갈까 생각하다가 안 갔습니다. 기분도 나쁘고, 일단 믿음이라는 것이 깨어진 것 아닙니까? 믿지 않는데, 어떻게 이해를 합니까? 믿음없이는 가르칠 수가 없어요.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저에 대한 믿음이 있으세요? 그거 없으면 더 진도가 안나갑니다. 저 목사 좀 이상해. 저 목사 성경은 좀 아나? 믿음이 없으면, 이해가 안 됩니다. 이해하고 믿는 것 아니에요. 순서가 바뀌었습니다.

●복이 될지라.
전에는 복의 근원이라고 했습니다. 복 itself입니다. 복받는 것이 아니고, 복이 된다는 말이 뭘까요? 그 앞의 말과 연결해서 보셔야 합니다.

- 큰 민족이 된다. 이름을 아주 크게 한다. 이것의 목적이 바로 복의 근원이 되는 것입니다.

●교회를 향해서 드리는 기도.
하나님 이 교회 크게 해주셔서, 큰 일 하게 해주십시오. 온누리교회는 위성을 띄워서, 오지에 신학교육을 시키고 있습니다. 많은 목사님들이 그 방송을 통해서 신학교육을 받습니다. 큰 교회 되어서 남의 교회 힘들게 하는 교회가 되지 않게 해주십시오. 큰 교회가 되어서, 작은 교회가 못하는 큰 일을 감당하게 해주십시오. 지금으로는 그냥 우리들의 믿음만 유지하며 사는 정도이지만, 큰 교회가 되게 해주시고, 이름을 창대하게 해주십시오.
- 누구나 은혜장로교회가 어떤 교회인지 알고, 그 교회를 본받고 따라가는 교회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여러분도 그런 기도하세요.
잘되라고 기도합니다. 그래서 큰 일하라고 기도합니다. 번창해서, 교회를 더 크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여러분이 잘되어야 전도도 됩니다. 이혼하고, 사업망하고, 감옥가고... 이러면, 전도될까요? 그렇게 될까봐 무서워서 안 옵니다.

●내가 모델입니다.
내가 다른 사람의 모델입니다. 나처럼 되고 싶어. 가장 좋은 전도가 뭔 줄 아세요? 이미지전도에요. 얼굴에 좋은 인상을 가지고 다니세요.

●전도 잘하는 분은?
인상이 좋은 분이에요.

●복에는 책임이 있습니다.
복은 그냥 내리지 않습니다. 받은 복을 생각하시고, 책임도 깨달으세요. 책임을 다 하시지 못하시면, 그 복이 떠납니다. 다시는 복이 내리지 않습니다. 복에는 책임이 있습니다.

●차 사셨어요? 라이드하셔야죠.
집 사셨어요? 불신자들 초청하세요. 전도하세요.
건강하세요? 몸으로 교회 봉사하셔야죠?
자식이 공부 잘합니까? 의사되어서, 의료 선교 다니게 하세요. 그게 목적입니다.

●복 받으십시오. 지지리 궁상으로 살지 마세요. 그래서 복의 책임을 다하시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3. 단을 쌓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아브라함의 가족관계가 어땠을까요?
한번 생각해보시죠.

●조카를 데리고 살았습니다.
11:27 데라의 족보는 이러하니라 데라는 아브람과 나홀과 하란을 낳고 하란은 롯을 낳았으며 
11:28 하란은 그 아비 데라보다 먼저 고향 갈대아인의 우르에서 죽었더라
- 조카 롯을 데리고 다닙니다.

●대단한 사랑
14:14 아브람이 그의 조카가 사로잡혔음을 듣고 집에서 길리고 훈련된 자 삼백십팔 명을 거느리고 단까지 쫓아가서 
- 목숨걸고 잡으러 갑니다.

●목숨걸고 조카를 구합니다.
18:23 아브라함이 가까이 나아가 이르되 주께서 의인을 악인과 함께 멸하려 하시나이까
- 소돔 땅이 멸망되려고 하자, 아브라함은 하나님과 담판을 짓습니다. 대단한 배짱아닙니까?

●그런데, 아내에게는
12:11 그가 애굽에 가까이 이르렀을 때에 그의 아내 사래에게 말하되 내가 알기에 그대는 아리따운 여인이라 
12:12 애굽 사람이 그대를 볼 때에 이르기를 이는 그의 아내라 하여 나는 죽이고 그대는 살리리니 
12:13 원하건대 그대는 나의 누이라 하라 그러면 내가 그대로 말미암아 안전하고 내 목숨이 그대로 말미암아 보존되리라 하니라 
- 아내는 팔아먹어요. 아내는 남의 남자에게 줘버립니다. 그것도 두번이나.

●아브라함은 어떤 사람입니까?
자기 친척만 챙기는 사람이네요. 아내에게는 정말 무력하고, 도움이 안되는 남자네요.

●중국 쓰촨성 지진 후에...
이혼하는 커플이 그렇게 많대요. 남자가 집이 흔들리니까. 도망가자... 그리고 혼자 나왔대요. 그래서 저거 못 믿을 남자다 그래서 이혼했답니다. 여러분 잘 챙기세요.
- 아브라함하고 살아봐. 사라가 얼마나 위대한 줄을 압니다.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항상 제단을 쌓았어요. 그 사람 대단한 사람 아니었어요.

12:7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 이르시되 내가 이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라 하신지라 자기에게 나타나신 여호와께 그가 그 곳에서 제단을 쌓고 
12:8 거기서 벧엘 동쪽 산으로 옮겨 장막을 치니 서쪽은 벧엘이요 동쪽은 아이라 그가 그 곳에서 여호와께 제단을 쌓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더니 
12:9 점점 남방으로 옮겨갔더라 

●그가 땅을 넓힌 역사는
제단을 넓힌 역사입니다. 하나님께 예배의 단을 쌓았습니다. 그게 하나님 보시기에 너무 좋았어요. 그게 그에게 복이 되었습니다.

●예배의 본을 보이시기를 바랍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으로부터 복받은 열쇠이고, 아브라함의 자녀들이 손자까지 복받은 비결입니다.

●예배란?
하나님과 함께 하는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입니다. 하나님께 물질을 드리는 것도 소중합니다. 그것도 소중한 일입니다. 그러나 그것보다도 훨씬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과 같이 시간보내는 일입니다. 바로 예배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돈없어도 일 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사람없이는 일 안하십니다.

●부모님께 가장 효도가 뭡니까?
같이 있어 드리는 것입니다. 돈도 좋지만, 가장 좋아하는 것은 자주 찾아뵙고, 행복하게 사는 것 보여드리는 것입니다. 그게 가장 큰 효도입니다.

●하나님께도 효도하십시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너는 내 아들이다. 너는 복의 근원이 되겠다.

●우리교회 예배
저는 우리교회 예배가 참 좋습니다. 예배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마음들이 있어서 좋습니다. 일반적인 이야기입니다.
교회의 출석인원이 있으면, 새벽기도는 10%라고 합니다. 그리고, 금요기도회는 그것의 반이랍니다. 우리 교회는 반대죠? 주일예배 요즘 백명이 좀 넘습니다. 새벽기도는 15~20명 정도 나오시고, 금요기도회는 40명정도 나오세요. 참 복된 교회이고 예배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사랑하신 이유는?
예배를 소중히 생각했기때문입니다. 바른 자세로 예배드리세요. 아이들이 차에서 배워요. 무슨 일이 있어도 지각 안 한다는 마음과 자세로 드리세요. 아이들이 배워요. 도대체 예배가 뭐길래? 저렇게 호들갑을 떠시나? 하나님께서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분이라는 것을 행동으로 보여주세요.

●믿음의 조상이 되시려면.
자녀교육이 바르게 되어야 합니다. 바른 교육 시키십시오.

12:9 점점 남방으로 옮겨갔더라 

●저는 이 말씀이 참 좋습니다.
땅이 넓어졌다는 것입니다. 땅이 있어야 나라를 만들지요. 땅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TV보셔서 아시죠? 땅을 차지하기 위해서 전쟁까지도 합니다. 이 지역땅값이 얼마나 비쌉니까? 땅은 소중합니다. 그 땅이 점점 많아졌다고 해요.

●보통 사람들은 그것만 좋아합니다.
땅이 넓어졌다. 재산이 늘었다. 복을 받았다. 그 이유에 대해서는 궁금해 하지를 않아요. 그 앞을 보세요. 그 앞에 보면, 무슨 이야기가 나옵니까?
- 단을 쌓았어요. 예배의 기쁨을 누렸어요. 그러니, 하나님께서 그의 땅을 넓혀 주십니다.

●예배는 그 사람의 믿음을 평가해보는 아주 좋은 자료가 됩니다.

●유머 예배시간에 조는 사람
어떤 집사님 맨날 조는 거에요. 목사가 조는 교인보면, 힘 안 납니다. 빨리 집어쳐라 이렇게 들려요.
목사님: 아니 집사님 30분을 못 깨어 있습니까?
집사님: 아니 목사님 30분을 못 깨우십니까? 자장가, 수면제에요.

●예배는 그 사람의 영적인 상태입니다.
이거 정말 맞는 말입니다. 조는 사람은 조는 신앙이에요.
적는 사람은 적는 신앙이에요. 많이 적으세요. 참 좋습니다. 그게 힘입니다. 안 보더라도 적으세요. 그게 힘이에요.

●적고 저에게 말해주세요.
저는 그게 참 좋습니다. 따져도 좋아요. 이분이 말씀에 관심이 있구나.

●예배를 다른 것으로?
저는 절대로 그렇게 안합니다. 전에 그런 이야기가 나온 적이 있습니다. 청년부가 금요기도회때, 청년들에게 더 맞는 다른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싶다고 이야기했어요. 안 된다고 했습니다. 따로 예배를 드리겠다면 가능합니다. 그러나, 예배를 다른 것으로 바꾼다는 것은 안됩니다.

●하나님 만나는 시간입니다.
그 시간에 하나님 안 만나고, 인간의 모임을 한다는 것은 맞지 않습니다. 예배 안드리는 훈련하는 겁니까? 그래서 뭘 배웁니까?

●예배는 양보할 수가 없습니다.
이 수양회에 오신 여러분들께도 당부의 말씀을 드립니다. 예배는 실패하지 마세요. 일주일에 딱 3번 드리는 예배입니다. 예배의 복이 넘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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