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평바이러스-은혜주일-080831-민11

작성자
김동원목사
작성일
2008-09-07 07:32
조회
5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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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밝은 청년

제가 이래뵈도, 대학생시절에 찬양팀을 했습니다. 제가 하던 써클에 찬양팀이 있었고, 그 찬양팀에 참석했었습니다. 찬양팀 하면, 제일 힘든 것이 악기나르는 것입니다. 특히 엠프, 스피커는 정말 무겁습니다.

천사같이 밝은 얼굴로 찬양하던 처녀가 있었습니다. 장사모는 아닙니다. 오해하지 마십시오.

항상 십자가 목걸이를 목에 걸고 있는 너무 밝은 여학생인데, 그 친구는 장애가 있었습니다. 정신지체가 있었습니다. 말을 더듬고, 행동이 조금 둔했어요. 그런데도 그렇게 밝아요.

그 친구와 이야기를 나누다가, 그 장애가 어디서 시작되었는지 들었습니다.

자신이 중학교다닐 때, 아버지가 자신을 벽에다 집어던져서, 거꾸로 떨어졌다고... 그때 충격이 너무 커서, 이런 장애가 생기게 되었다고...

- 그 이야기를 하면서도 그 청년에게는 기쁨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어떻게?

선천적인 장애보다는 후천적인 장애가 사람을 더 좌절하게 하고, 힘이 들게 한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충격....

누가 봐도, 그 친구는 불평이 있어야 할 사람입니다. 사랑하는 자기 아버지의 학대로 그런 모습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 친구에게서 불평은 느껴지지 않았고, 한없는 감사와 기쁨이 넘쳐 흘렀습니다.



●상황과 처지를 넘어서는...

언젠가, 자신의 기도제목을 말하면서, 눈물을 뚝뚝 흘리며 이야기하는 그 친구를 보았습니다. 그 친구에게도 괴로움은 있습니다. 그러나, 그 친구에게는 상황과 현실을 넘어서는 기쁨이라는 것이 있었습니다. 예수그리스도께서 그에게 기쁨이 되셨습니다. 상황을 넘어설 수 있게 하셨습니다.



1/3. 불평은 우리의 영혼을 병들게 합니다.



●반대로 늘 불평하는 이스라엘 사람들.

민11:1 여호와께서 들으시기에 백성이 악한 말로 원망하매 여호와께서 들으시고 진노하사 여호와의 불을 그들 중에 붙여서 진영 끝을 사르게 하시매. 아멘.   

- 출애굽하면서 부터 불평이 시작됩니다. 물이 없어서 죽게 생겼다. 모세가 책임져라. 당신이 말한 가나안 땅이 고작 이거냐?

- 아니 그럼 사막이 그렇지? 사막에 무슨 물이 그렇게 많습니까? 자기들도 다 아는데, 왜 뻔한 것을 그렇게 불평합니까?



●화려한 것을 보았다. 과도한 기대가 그들을 불평하게 했다.(결혼할 때, 손에 물 안 묻힌다.(건조해서 손 갈라집니다) 공주같이 살게 하겠다.(남편이 왕자가 아닙니다.)- 정치인들의 공약과 남편들의 약속은 좀 잊어주십시오)

이스라엘백성들은 애굽땅에서 놀라운 것을 보았습니다. 400년동안 종살이를 했습니다. 애굽사람처럼 될 수도 없습니다. 그들은 주인들이고, 이스라엘사람들을 괴롭히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 사람들을 물리쳤습니다. 이겼습니다. 10가지 재앙의 마지막 재앙에서 옆집 애굽사람의 집에는 장남이 시체로 실려 나오는데, 유대인의 집은 멀쩡했습니다. 애굽사람들은 무릎을 꿇고 살려달라고 빌고, 애굽땅에서 나올 때는 한미천 든든히 받아서 나왔습니다. 끝내 그들이 거기서 가져온 금덩어리로 금송아지를 만들어 우상숭배를 했습니다.



●중국과 일본을 우습게 보는 나라.

중국은 세계에서 제일 인구가 많습니다. 공식 인구가 13억입니다. 요즘은 금메달도 제일 많다고 자부심이 대단합니다. 모든 물건의 밑바닥에는 made in Chain라는 글씨가 있습니다. 대단한 자부심입니다.

일본도 대단한 나라입니다. 인구가 1억이 넘습니다. 미국다음으로 두번째 경제강국입니다. 2차대전때는 비행기 만들고, 항공모함 만들어서 미국을 공격한 나라입니다.

더 대단한 나라가 있습니다. 한국입니다. 중국은 떼놈, 짱꼴라이라고 비웃고, 일본은 게다짝이라고 놀립니다. 세상에서 중국과 일본을 우습게 생각하는 유일한 나라가 한국입니다. - 서양사람들이 놀래요.



●왜 그럴까요?

당한 역사가 있잖아요. 한번도 갚아 본 적이 없잖아요. 그런데 얼마 전에 야구로 갚아줬죠? 한일전 축구하면 왜 그렇게 목숨을 겁니까? 당한 역사가 있어서 그렇죠. 이기면 그렇게 기분이 좋습니다.

- 한국이 금메달 못 따도 좋다. 일본만 빈손으로 간다면 만족한다. 이게 한국 사람들의 생각입니다.



●못 이겨본 적.

이스라엘사람들도 그랬습니다. 400년 한을 풀었습니다. 얼마나 기분이 좋았을까요?상상도 못할 일을 경험했습니다. 그들에게는 높은 기대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광야생활도 그럴 줄 알았습니다. 가는 곳 마다, 장자들이 쓰러지고, 넘어지고, 메뚜기떼들이 덥치고, 이러면서 가나안 땅까지 갈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실전은 다릅니다.



●신앙생활이 이렇습니다.

처음에는 믿고 나면, 새로운 세상이 열리고, 나쁜 일은 생기지 않을 것 같습니다. 항상 기쁘게 살아갈 것 같습니다. 불행 끝 행복 시작일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런가요? 그렇지 않습니다. 계속되는 근심거리가 있습니다. 당장 물을 마시지만, 내일 마실 물을 걱정해야 하는 것이 인생입니다.



●불평의 태도를 버려야 합니다.

똑같은 길을 갑니다. 그 길을 즐겁게 갈 수도 있습니다. 저는 버스타고 가서 즐겁기도 했지만, 학생이 돈이 있습니까? 없는 돈을 2년을 모아서 갔어요. 그러니, 얼마나 즐거운지, 눈만 뜨면 감사에요. 찬송하며 그 길을 갔습니다. 걸어가라면, 걸어갑니다. 주님과 같이 가는 길인데, 뭐면 어떻습니까?



●자세가 중요합니다.

높은 산이 거친 들이 초막이나 궁궐이나, 내 주 예수 계신 곳이 그 어디나 하늘나라...

이 믿음이 부족해서 이스라엘백성들은 망했습니다.



●우리가 바라는 것.

다 있고, 하나님도 계신 것, 혹은 없는 것을 다 채워주시는 하나님은 아니십니까?



●불평은 중독입니다.

계속 나옵니다. 이건 병입니다. 중독입니다. 자기가 통제할 수 없어요.

- 중독의 특징이 뭡니까? 한두번 가서 노름하는 사람을 중독자라고 하지 않습니다. 누구를 노름중독이라고 합니까? 자기 마음대로 되지 않는 거죠? 재미로 하는 것이 아니고, 노름하기 위해서 사는 겁니다.



●중독은.

내가 그것을 조정하는 것이 아니고, 그것이 나를 조정하는 것을 중독이라고 말합니다. 어떤 분은 돈에 중독되신 분도 있구요. 어떤 분은 자식에 중독된 분도 계십니다. 약물에 중독되신 분도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불평에 중독되어 삽니다.



●불평에 중독된 청년

왕에게 찾아갔습니다. 모든 것이 다 불평이고, 자기는 잘 못한 것이 없고, 세상이 자신을 차별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왕에게 세상에서 성공하는 법을 알려달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포도주에 잔을 채워주더니, 이 잔을 들고, 시내를 한바퀴 돌고 와라, 만약 한방울이라도 떨어뜨리면, 네 목을 베어버리겠다. 안 흘리면, 그 비결을 알려주마.

이 청년은 온 정신을 다 잔에 집중해서, 시내를 돌고 돌아왔습니다. 한숨을 쉬며 청년은 왕에게 그 비결이 뭐냐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왕이 이야기합니다.

‘평소에 네가 그렇게 불평스럽게 바라보던 세상이 어떻더냐? 사람들이 너를 어떻게 보더냐?’

‘잘 모르겠습니다. 너무 잔에 집중하다 보니, 다른 것은 볼 수가 없었습니다.’

‘그게 비결이다. 세상 불평하지말고, 네 할일에 집중해서 성공해라. 세상은 원래 불평이 많은 곳이다. 사람들은 원래 불평하면서 산다. 그러면, 성공 못한다.’

이 교훈대로 산 청년은 크게 성공했다고 합니다.

- 자기 일에 집중하면서 살면 됩니다. 그게 성공의 비결입니다.



●이스라엘백성들에게 필요한 것.

집중입니다. 불평이 아닙니다. 불평하기 시작하면, 할게 얼마나 많습니까? 수도 없이 많죠? 요즘 식사당번 정말 자주 돌아옵니다. 어떻게 할까요? 부담되시니, 전보다는 조금 약하게 하시죠? 그러면, 먹을 것 없다. 짜다. 싱겁다. 말씀 많이 하시겠습니까? 불평하려고 하면 뭘 못합니까? 그냥 감사하세요.

처음 미국 올 때, 미국에서 이렇게 한국음식 먹을 것 생각이나 하시고 오셨습니까?

내 몸 건강해서 교인들 한 주 섬길 수 있잖아요. 감사한 일이잖아요.



2/3. 불평은 전염됩니다. 불평은 우성입니다.

●불평하는 그룹이 있습니다.

민11:4 그들 중에 섞여 사는 다른 인종들이 탐욕을 품으매 이스라엘 자손도 다시 울며 이르되 누가 우리에게 고기를 주어 먹게 하랴. 아멘.



●불평의 내용

11:5 우리가 애굽에 있을 때에는 값없이 생선과 오이와 참외와 부추와 파와 마늘들을 먹은 것이 생각나거늘  

11:6 이제는 우리의 기력이 다하여 이 만나 외에는 보이는 것이 아무 것도 없도다 하니  

- 값이 없었던 것은 아닙니다. 머슴 살면서 노예 생활하면서, 노동해주고 얻어 먹고 살았습니다. 이 사람들은 유대인들이 독립해서 애굽을 나갈 때, 따라 붙어서 나온 다른 민족들이었습니다. 모세가 이디오피아 여자와 결혼한 것도 그 이유입니다. 이디오피아로는 지나도 안 갔는데, 이디오피아 여인이 그 무리 중에 있었습니다.



●불평하는 그룹.

불평은 전염이 됩니다. 사람을 짜증나게도 하지만, 불평은 묘한 스트레스 해소효과가 있습니다. 남을 비판하는 것은 맛이 있습니다.



잠18:8 남의 말하기를 좋아하는 자의 말은 별식과 같아서 뱃속 깊은 데로 내려가느니라. 아멘.



●모이면 비판하지 마십시오.

좋은 이야기를 해야지, 전염이 됩니다. 나쁜 이야기를 하기 시작하면, 한도 끝도 없지요. 나는 김목사 생긴게 맘에 안 들어. 할말 없지요.



●전염이 됩니다.

우리들의 영혼을 더럽게 합니다. 교회 요람 놓고 가나다 순으로 비판하시면, 맨날 강장로님이 일번이시겠네요. 진장로님까지 가면, 이제 힘빠져서 그냥 넘어가시구요.



●그들이 비판하는 만나.

11:8 백성이 두루 다니며 그것을 거두어 맷돌에 갈기도 하며 절구에 찧기도 하고 가마에 삶기도 하여 과자를 만들었으니 그 맛이 기름 섞은 과자 맛 같았더라    



●기름 섞은 과자.

얼마나 맛있을까요? 이게 거져 하늘에서 내려왔습니다. 원하는 만큼 먹을 수가 있었습니다.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맨날 먹는 음식은 질린다.

아무리 하나님께서 만들어주신 음식도 맨날 먹으니 질립니다. 물과 공기 말고는 맨날 먹으면 질립니다. 질려서 다른 것 먹고 싶다고 불평을 합니다.



●불평의 결과는?

백성들이 불평했습니다. 2주면 들어갈 길을 40년이 걸려서 들어갑니까? 아니요. 40년은 그 불평을 없애버리려고, 4짜가 죽을 사자입니다. 불평하는 사람들 다 죽고, 새로운 세대들이, 순종의 세대들이, 긍정의 세대들이 나올 때까지 하나님께서는 광야를 돌리신 겁니다.



●불평은 우리의 영혼을 썩게 합니다.

불평하지 마십시오. 긍정적인 면을 보세요. 그게 성령의 마음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불평할 이유는 얼마든지, 그러나 감사할 이유도 얼마든지.



3/3. 하나님의 기적은 우리의 상상을 넘어섭니다.  



11:21 모세가 이르되 나와 함께 있는 이 백성의 보행자가 육십만 명이온데 주의 말씀이 한 달 동안 고기를 주어 먹게 하겠다 하시오니  

11:22 그들을 위하여 양 떼와 소 떼를 잡은들 족하오며 바다의 모든 고기를 모은들 족하오리이까  

11:23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여호와의 손이 짧으냐 네가 이제 내 말이 네게 응하는 여부를 보리라



●모세의 불평... 전염되었습니다.



●모세의 생각 인간의 생각

아무리 생각해봐도 방법이 없습니다. 허허벌판 사막에 아무 것도 없습니다. 벌레새끼도 없습니다. 영화 빠삐용보셨어요? 먹을 것이 없어서 바퀴벌레를 잡아먹습니다. 그런 상황입니다. 그런데 거기는 벌레도 없습니다. 물이 있어야 벌레도 살죠?



●모세의 생각에는.

양과 소가 필요했습니다. 바다는 없으니까. 생각할 수도 없고, 새도 없고, 새는 잡을 방법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대답

내 손이 짧아졌냐? 손이 짧으면 아쉬운 점이 많은 것은, 미국 옷 가게를 가보신 분은 누구나 아실 겁니다. 세탁소가 왜 돈을 버는지도 다 아실 줄로 믿습니다. 손이 짧아서 맞는 옷이 없습니다. 여름에 반팔 반바지가 이렇게 큰 축복인 줄 미국와서 깨달았습니다.



●하나님의 손은 짧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능력이 없는 분이 아니십니다. 내가 지금 못 얻었다고, 하나님께서 능력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시험을 주십니다. 시험을 통해서 더 높은 단계로 넘어가게 하시기를 원하십니다. 시험이 없으면, 학생이나 신자나 자라지 않습니다.



●기초제자훈련.

시험도 치구요. 매주 요절 암기하면서 망신도 당합니다. 이 나이 되어서 이런 것 해야하나? 그런 생각도 듭니다. 그런데 그 훈련들을 통해서 나는 자라고 있어요. 말씀이 기억이 납니다. 자라고 있습니다. 여러분 도전하세요. 시험을 피하지 마세요.



●하나님은 손이 짧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놀라운 방법으로 기다리고 계십니다. 내가 기도하기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벌써 준비하고 계십니다. 주고 싶어서 벌써 준비하십니다. 그런데, 기도하지 않아서 못 받습니다. 기도가 열쇠입니다. 기도하지 않으면, 멀쩡한 것도 안 주십니다. 기도시키시려고 그래요.



●얼마나 놀라운지.

민11:31 바람이 여호와에게서 나와 바다에서부터 메추라기를 몰아 진영 곁 이쪽 저쪽 곧 진영 사방으로 각기 하룻길 되는 지면 위 두 규빗쯤에 내리게 한지라. 아멘.



●새를 어떻게 잡아?

아무 것도 없으니, 소나 양이나 물고기는 불가능 합니다. 딱 한가지, 새는 가능합니다. 그런데, 날아서 오는 새는 손으로 잡을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어떻게 하십니까? 제 날개로 날아온 새가, 나를 잡아 드쇼. 하고 잡혀줍니다. 이게 말이 되나요? 기적입니다. 하나님은 그렇게 역사하십니다. 하나님의 손은 짧지 않습니다.



●우리의 기도가 짧습니다.

불평하지 마세요. 그 불평거리는 기도거리로 주신 것입니다. 불평은 응답의 세트입니다. 기도로 받을 수 있습니다. 기도하면 2주입니다. 불평하면 40년입니다. 다 죽습니다.



●불평은 그 값이 있습니다.

불평하지 마십시오.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긍정하시고, 순종하시며, 기도하십시오. 그게 믿는 이의 거룩함입니다.



●불평을 버리고, 믿음으로 하나님의 기적을 바라보시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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