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시간-은혜주일-080921-민21

작성자
김동원목사
작성일
2008-09-22 17:34
조회
4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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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성경/민21:4,5(231쪽)
21:4 백성이 호르 산에서 출발하여 홍해 길을 따라 에돔 땅을 우회하려 하였다가 길로 말미암아 백성의 마음이 상하니라 

21:5 백성이 하나님과 모세를 향하여 원망하되 어찌하여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해 내어 이 광야에서 죽게 하는가 이 곳에는 먹을 것도 없고 물도 없도다 우리 마음이 이 하찮은 음식을 싫어하노라 하매. 아멘. 





신약성경/마24:36(43쪽)

24:36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아멘.  



●스님에게 빗을 팔아라.
어떤 회사 영업부에 지원한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문제는 스님에게 빗을 팔아 오라는 것이었습니다. 10일이라는 시간이 주어졌습니다.
첫 지원자는 포기하며, 절밥먹으며 10일을 보내니 불쌍해서 한 개 사줬답니다.
두 번째 지원자는 10개를 팔았어요. 어떻게 팔았는가?
스님, 오시는 신자들의 헝클어진 머리를 단정하게 다듬어야 부처님도 좋아하실 겁니다.
세 번째 지원자는 1,000개를 팔았습니다. 그 사람은 10일도 짧으니 앞으로 저를 절 담당으로 해주십시오.라고 말했습니다. 당신은 어떻게 팔았습니까?
‘요즘 포교가 안 되서 고생이 많으시죠? 옆에 교회도 이거로 기념품 만들어서 전도하고 있습니다...’ 바로 천개 납품받았답니다.

●위기 뒤에 기회가 있습니다.
찬스 뒤에 위기가 옵니다. 똑같이 주어진 24시간을 여러분은 어떻게 활용하고 계십니까? 오늘 말씀을 통하여, 우리에게 시간을 바르게 쓰는 지혜가 있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1. 시간을 의미있게 사용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군대있을 때.
19년 전 한국의 어느 공군부대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내일 제대하는 공군병장입니다. 한국에서 군대가는 것은, 의미있게 보내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렇지 못하게 시간낭비로 보내는 안타까운 친구들도 있습니다. 아주 많이 그렇습니다.
그 부대전통이 있습니다. 제대하는 병장은 마지막 환송파티를 하면서, 술을 먹입니다. 그리고 부대에 있는 연못에 빠뜨립니다. 미운 짓 많이 한 병장은 미워서 집어 넣고, 아쉬운 병장은 아쉬움을 달래러 집어 넣습니다. 부대에서 있었던 일은 다 잊으라고 그러는 겁니다. 그런데, 그 날 그 병장은 3미터 물에 빠져서 죽었습니다. 국가에서는 술먹고 죽었으니, 국가를 위해서 죽은 것이 아니라고 했는데, 지난 주에 판결이 났습니다. 국가유공자가 되었습니다. 군복무 중에 죽었기때문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국방부시계는 거꾸로 매달아도 간다는 말이 있습니다. 어떻게든 3년 버티면 끝이다. 개자무적이다. 개기는 사람에게 적이 없다는 말입니다. 정말 그렇습니다. 많습니다. 안타깝습니다. 젊은 시절에 3년이 짧은 시간이 아닌데, 보람있게 보내도 아쉬운 시간을 그렇게 보내서야 되겠습니까?

●18개월 방위병.
1달에 나온 토큰 값을 모아서, 18권의 책을 사서 읽었습니다. 훌륭하지 않습니까?

●교련혜택 반납
전방입소를 하게 되면, 3달을 빼줬습니다. 엄청난 혜택입니다. 저희 부대에 그렇게제대할 친구가 있었습니다. 아주 뛰어난 친구였습니다. 제대한 후에 대형자동차 회사에 입사까지 해 놨습니다. 송별회를 해서 보내줬습니다. 그런데 기가막힌 일이 벌어졌습니다. 그 다음 주에 교회에서 만났습니다. 군복을 입고 있더라구요. 너 왜 안나갔냐? 회사가야지? 다음 달에 있을 부대교회 전도행사를 준비해야 되서 제대 못한답니다. 전도해야 될 사람들이 있어서, 부대장님께 간청을 해서, 3달을 반납했답니다. 그리고, 다닐 회사에도 제대가 늦어져서 못가게 되었다고 말하고 부대에 남았답니다.

●누구에게나 똑같은 시간
그러나, 그 의미는 다릅니다.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야 됩니다. 시간이 너무 아깝습니다.

●크로노스 카이로스
헬라어로 시간은 두가지의 단어가 있습니다. 크로노스라는 말은 영어로 크로니클이라는 말이 있죠. 연대기라는 뜻입니다. 그냥 있었던 일을 시간의 순서대로 기록한 책을 크로니클이라고 합니다. 성경에도 역대기를 크로니클스라고 합니다.

카이로스라는 말은 이건 의미있는 시간입니다. 의미가 없었던 크로노스에 의미가 들어가고, 상황이 들어가면 카이로스가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시간입니다. 하나님께는 의미없이 지나는 시간이 없기때문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
그 들 중에는 40년이라는 광야생활을 의미없이 보내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그 사람들은 의미없다고 생각되는 시간들을 빨리 줄이고 싶었습니다. 광야에서 그들은 썪는다고 생각했기때문에 그렇습니다.

●같은 시간입니다. 예배를 드려도. 견디는 것이 아니라. 드리는 예배가 되어야 합니다.
어떻게 쓰느냐는 나에게 달려 있습니다. 내게 주어진 소중한 24시간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시간들로 드리실 수 있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2. 최선을 다해서 시간을 사용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시간의 책임을 물으십니다.

●광야의 다른 의미.
절대로 광야는 썩히는 시간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교육하시고 만드시는 시간들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준비가 되지 않고, 노예근성이 가득한 이스라엘백성들을 바르게 하나님의 사람으로 광야에서 교육하고 계셨습니다.
그러나 백성들은 그것을 의미없는 시간들로 생각을 했습니다.

●식민지백성의 근성.
식민지를 지낸 사람들의 특징이 있다고 합니다. 거짓말을 잘하고 정직하지 못하답니다. 책임감이 없고, 책임을 다른 사람에게 돌립니다.

●상황이...
독립운동하다가 일본순사에게 쫓겨서 아버지가 광에 숨었습니다. 네 아버지 어딨냐?라는 말에, 거짓말 하면 지옥가...
‘실은 저희 아버지가 저기 광에 숨어계시거든요.’
이럴 자식이 어디에 있습니까? 농사지은대로 다 빼앗아 가는데, 어떻게 그걸 제대로 보고합니까?
- 한번 생각해보세요. 여러분들이 알고 있는 나라 사람들... 식민지배를 받은 나라 사람들에게는 이런 근성이 남아 있습니다.

●한국은 더 이상 이런 생각가지면 안되는데.
아직도 그런 마음들이 있습니다. 자기가 잘 못된 것을 왜 남 탓을 합니까? 내가 못사는 것이 왜 다 대통령탓입니까? 그 대통령 밑에서 다 거지되었으면 맞는 이야기지만 그렇지 않잖아요? 원래 안될 사람은 대통령이 바뀌어도 안 됩니다.

●내 인생은. 당신 잘 못 만나서 그래.
남편 덕에 잘 사는 사람도 있지만, 클린턴 같이 아내 잘만나서 남편 잘 되는 사람도 있습니다. 있어요.

●이스라엘백성의 민족성
식민지생활을 해서, 그들에게는 다른 사람탓하고 비난하고 불평하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노예는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자기 재산 되지 않습니다. 주인은 가만 놀리지 않습니다. 일시킵니다.

민21:5 백성이 하나님과 모세를 향하여 원망하되 어찌하여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해 내어 이 광야에서 죽게 하는가 이 곳에는 먹을 것도 없고 물도 없도다 우리 마음이 이 하찮은 음식을 싫어하노라 하매. 아멘.

●아무리 잘해줘도 감사가 없어요.
이 하찮은 음식이 뭡니까? 만나와 메추라기에요. 광야에서 그 좋은 것을 매일 매일 신선하게 공급받았습니다. 그런데도 그들에겐 만족함이 없었습니다. 그 이유는 그들이 시간을 크로노스로 보냈지, 카이로스로 보낸 것이 아니기때문에 그렇습니다.

●주인처럼 일하세요.
종업원은 눈치를 보면서 일합니다. 그러나 주인은 책임을 가지고 일합니다. 자기 장사거든요. 이스라엘 백성에게는 지금 주인 정신이 없어요. 이것 없으면 망합니다. 인정받지 못합니다. 남들같이 일해서 어떻게 성공하려구요?

●젊은 청년들.
일자리 자주 옮기지 마세요. 주인들 힘듭니다. 교회다는 청년인 것 아는데, 조금 힘들면 일자리 확 옮겨버리면, 그 피해는 누가 받을까요? 주인이 먼저 받아요. 기껏 가르쳐서 일 할만 하니까 그냥 나가버리면 주인은 정말 힘들어요. 그것도 교회다닌다고 주일은 다 빼 놓고 남들 힘들게 하다가 나가면, 주인이 이를 갑니다. 신앙생활은 교회에서만 하는 것 아닙니다. 밖에서도 티나는 생활을 하세요. 교회다녀서 성실하구나, 정말 주인같이 일하는구나... 그런 이야기 들어야 합니다.

●주인같이 일하면 주인 된다.
요셉의 이야기를 보면서 참 귀한 교훈을 얻습니다. 요셉은 종이었습니다. 아니 노예였습니다. 평생 풀려날 수 없는 노예였습니다. 죽을 때까지 애굽에서 말도 통하지 않는 그 땅에서 노예생활하다가 죽을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는 종같이 일하지 않았습니다. 수준높게 일했습니다. 주인같이 일했습니다.
‘야... 저 놈봐라. 다른 노예들하고는 다르네... 괜찮은 놈이네...’
노예지만, 시위대장 보디발의 집에서 최고의 임무를 맡았습니다. 주인의 일이었습니다.

●감옥에 갔습니다.
외국인 노예가 감옥까지 갔습니다. 인생 끝입니다. 그래도 그는 외국인 노예 죄수같이 살지 않았습니다. 청소를 해도, 심부름을 해도 그는 주인같이 했습니다. 그랬더니 어떻게 되었습니까?

●그 나라의 주인이 되었습니다.
왕도 눈치보는 총리대신이 되었습니다. 올라갈 수 있는 최고의 자리까지 올라갔습니다.

●성실하게 일하세요.
주인은 종업원같이
종업원은 주인같이 일하세요. 그게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주인 행세하다가 종업원이 주인된 일 참 많습니다. 참 많아요.

●목회하시는 목사님들도 같습니다.
담임목사같이 일하던 사람들이 나가더라구요. 시계보면서 퇴근시간만 찾는 사람은 그냥 그렇게 살더라구요.

●원망하지 마세요.
남 핑계하지 마세요. 그리고 주인같은 마음을 품으세요. 하나님께서는 지금 우리를 광야같은 생활 속에 넣으십니다. 그리고 가르치십니다. 그 가르침에 바르게 순종하시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3.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의 시간을 생각하십시오.

●그들이 당한 일들
에돔은 그들의 먼 친척 나라였습니다. 조금 빨리 가고 싶어서 에돔지역을 통과하려고 합니다. 에돔이라는 나라는 당시의 가장 큰 길이었던 ‘왕의대로’가 있었던 나라였습니다. 에돔은 상인들의 상업을 통해서 먹고 사는 나라였습니다. 그길을 통과하면 가나안땅에 바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나라가 군대를 데리고 나와서 거절했습니다. 그것은 자신의 나라를 공격하는 것으로 간주되었기때문입니다.
- 친척에게 상처받으면 그 충격은 아주 큽니다.

민21:4 백성이 호르 산에서 출발하여 홍해 길을 따라 에돔 땅을 우회하려 하였다가 길로 말미암아 백성의 마음이 상하니라. 아멘.

●그것이 그들의 마음을 상하게 했습니다.
마음에 상처를 입었다는 말입니다. 마음이 상하면, 쉽게 해결되지 않습니다. 상처받은 마음. 상처받은 감정은 그냥 지나가는 것 같지만, 언젠가 표현이 되고 폭발이 됩니다.

●왜 상했을까요?
말도 안되고 쓸데없는 일로 그들의 마음은 상했습니다. 보통 그런 일들로 넘어갈 수 있고, 용서할 수 있는 일들로 상처를 입습니다.

●만나와 메추라기... 이게 그들에게 상처였다고 합니다.
맨날 똑같은 것을 먹으니, 그런 마음이 생기는 겁니다.
- 하나님께서 실망하세요. 그렇게 생각해서 줬는데, 이게 뭐냐고 불평하는 모습에 하나님께서 진노하십니다.

●돌아감.
왜 이렇게 조급할까요? 한국사람들은 참 급합니다. 관광지에 가도, 한국사람들이 가면 하는 두개의 말이 있어요. 싸다 싸다 빨리 빨리. 왜 이렇게 급한지 모르겠습니다. 고속도로에서도 왜 이렇게 빨리 달리세요? 교인들과 같이 목적지에 가면, 항상 꼴지에요. 저는 속도 지키면서 가는데... 과속하면 기름값 많이 들어갑니다. 그리고 경찰에게 잡힙니다.

●마쯔시다 청년취업
일본에서 아주 유명한 공과대학을 나온 청년이 있었습니다. 일본 최고의 전자회사인 마쯔시다전기에 취직하는 것이 그의 꿈이었습니다. 시험을 잘 치고 돌아왔습니다. 발표날을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자신의 이름이 없었습니다. 좌절했습니다. 그리고 불평했습니다. 그리고 수면제를 먹고 자살했습니다.
그 다음 날 그의 집에 전보가 하나 날아왔습니다. 수석합격인데, 담당자가 잘못해서 이름을 뺐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이미 늦어버렸습니다.
마쓰시다 고노스케 회장이 이 이야기를 듣고 이렇게 이야기했습니다.
‘한 젊은이의 죽음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그렇지만, 그 청년이 우리 회사에 들어오지 않은 것은 저희로서는 참 큰 행운입니다. 그 정도의 좌절도 이기지 못하고, 불평하다가 목숨을 끊을 사람이 우리 회사에 들어왔다면, 회사가 어려울 때 어떤 결정을 내릴 지 뻔하기때문입니다.’
- 하루를 못기다라는 청년.

●일본 사람들 약속 잘지킵니다.
그래서 사고도 많이 납니다. 큰 열차사고, 제 시간에 들어가려고 과속하다가 사고가 났습니다. 학교 지각하지 않으려고, 철문을 뚤고 가다가 깔려서 죽는 아이들이 매년 생겨요. 많습니다.

●조급하다.

●잘 생각해보시면. 40년이라는 시간은 정해졌습니다.
아무리 서둘러봐야. 불가능합니다. 그들이 서두르는 것은 헛된 노력입니다. 빨리 해서 빨리 갈 수 있는 것도 아닌데, 그 사람들을 서두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에 마음이 상해서 하나님으로부터 심판을 받습니다. 징벌을 받아요. 받을 것으로 받아야지요. 벌받을 일이 아닌데, 왜 이런 것을 징벌을 받을까요?

●하나님의 시간을 기억하십시오.
우리는 하나님의 시간을 볼 수 없습니다. 그냥 느낄 뿐입니다. 하나님의 시간은 정해진 시간을 향해서 나가고 있습니다. 그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스라엘백성들은 자기 욕심으로 서두르다가 수많은 희생을 거두게 됩니다. 서두르지 마세요.

●급하게 나왔다가.
집에 불낸 분도 있구요. 급하게 나왔다가 열쇠집부른 사람도 있구요. 급하게 나왔다가 다시 들어가서 더 늦은 사람도 있습니다. 조급하지 마세요.

●우리의 시계는 항상 정확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시간이 정확합니다. 그분의 시계는 이미 정해진 시간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성급한 마음을 버리고, 하나님의 카이로스의 시간을 기다리시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람의 계획은.
달력으로 합니다. 시계로 합니다. 그렇지만, 그 계획은 하나님의 계획 앞에서 휴지조각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들어가지도 못하는 가나안을 재촉해서 그들의 기다림이 너무 괴로워졌습니다.

●하나님의 계획은
다른 계획을 여러분을 향해서 품으셨습니다. 그 계획을 생각하시고, 나에게 주어진 시간들을 순종함으로 최선을 다하시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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