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하는 비결 - 은혜 주일 - 080713 - 암8

작성자
김동원목사
작성일
2008-07-15 18:14
조회
7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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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성경/암8:11(1282쪽)


8:11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날이 이를지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아멘.  






신약성경/롬1:16(239쪽)


1:16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로다. 아멘.


  

망하는 비결

●세명의 궁수
50m 앞 여자 머리 위에 사과를 놓고 세 명의 궁수가 맞히기 시합을 했다. 첫 번째 궁수가 명중을 하자 박수가 터졌다.
그러자 궁수는 “아이 앰 윌리엄 텔”하고 소리쳤다.
두 번째 궁수도 명중을 하고 “아임 로빈 후드”라고 말했다.
세 번째 궁수는 실패해서 여자의 심장을 관통했다. 망했습니다.
그러자 비명과 야유가 터져 나왔다. 궁수는 큰 소리로 외쳤다.
“아이 앰 소리.”

●아모스를 통해서
망하는 비결에 대해서 나누기를 원합니다. 망하는데도 패턴이 있습니다. 안되는 것도 이유가 있습니다. 그 이유를 아시고, 잘 피하시는 은혜가 있으시기를 축원합니다.

1. 자부심이 없으면 망합니다. 자만심이 가득하면 망합니다.

●망하는 유전자
회사다닐 적에 있었던 일입니다. 같이 지원한 분 중에 아주 훌륭한 학력에, 좋은 대학에, 큰 회사 경력까지 가지고 있었던 경력사원이 있었습니다. 그 분은 누가 봐도 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분이 안 되었어요. 궁금해서 인사담당자에게 물어봤습니다. 그분이 이렇게 이야기한 것이 생각납니다.
‘망한 회사 직원은 안 뽑아요. 망한 회사 직원에게는 망하는 유전자가 있어요.’
조금 이상하게 들렸습니다. 무슨 망하는 유전자가 있나? 유능한 사람이 망하는 회사에 들어가서 고생한 것도 서러운데, 무슨 망하는 유전자인가?
이분의 이야기는 아무리 본인이 부인을 해도, 망한 회사에서 온 사람은 망하는 습관이 알게 모르게 배어있다는 것입니다.
일리가 있는 말입니다. 본인도 인식하지 못하는 망하는 유전자.

●망하는 가게의 특징
사장님이 이렇답니다.
▶고객에 대한 배려부족 25.2% ▶게으름 16.1% ▶인내심부족 10.5% ▶높은 자존심 6.6%
- 자존심이 높으면 망합니다. 자부심이 있어야지, 자존심만 높으면 망합니다.

●자부심은 있어야 합니다.
자신의 상품이 대단한 것이라는 마음은 항상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자존심은 적어야 합니다. 그래야 장사를 잘합니다.
- 간이고 쓸개고 다 빼주는 사람. 손에 손금이 없는 사람. 인상이 항상 하회탈같이 되어 있는 사람은 성공합니다.

●자존심 자부심
자존심은 내가 최고야 라는 마음입니다.
자부심은 내 상품이 최고야 라는 마음입니다.

●반대의 경우.
교회 공동체가 반대인 경우가 많습니다. 자존심은 엄청나게 높습니다. 그 누구도 자기에게 험담할 수 없습니다. 소식을 들으면, 난리납니다. 참을 수가 없어서, 가서 한판 해대고 관계가 원수관계로 바뀝니다. 같이 교회는 다녀도 본 척도 안합니다.
- 자존심이 강해서 그렇습니다.

●자부심은 없습니다.
여러분이 가질 자부심이 무엇입니까? 교회와 복음에 대한 자부심을 가져야 합니다. 우리가 못쓸 것 파나요? 아니잖아요? 복음이잖아요? 이건 돈 주고도 바꿀 수가 없는 것이잖아요. 우리가 전도하는 것이 구걸하는 겁니까? 아니에요. 자존심은 없어야 하지만, 자부심은 있어야지요. 그게 없어요.

●사도바울의 자부심
롬1:16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로다. 아멘 

- 교회를 얼마나 자랑스러워하십니까?

●교회 소개 칭찬 한번 해보세요 - 실시

●제 칭찬 하신 분 있어요?
칭찬하신 분들은 오늘 식사 한끼 더하세요. 내려가 보시면 알아요.

암7:13 다시는 벧엘에서 예언하지 말라 이는 왕의 성소요 나라의 궁궐임이니라 
7:14 아모스가 아마샤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나는 선지자가 아니며 선지자의 아들도 아니라 나는 목자요 뽕나무를 재배하는 자로서. 아멘.

●아마샤는?
이 사람은 제사장입니다. 이 제사장이 남유다 출신인 아모스를 구박합니다. 벧엘에서 예언하지 말라고 합니다. 벧엘은 북이스라엘의 주요도시였습니다. 아마샤는 벧엘에서 제사장의 역할을 감당하고 있었습니다. 그가 아모스에게 하는 말은 도대체 너의 정체가 뭐냐? 선지자도 아니면서 아무 말만 대충 해대면 그게 선지자 인줄 아느냐?

●아모스의 대답?
암7:15 양 떼를 따를 때에 여호와께서 나를 데려다가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기를 가서 내 백성 이스라엘에게 예언하라 하셨나니. 아멘.
- 자부심이 있어요. 하나님께서 전하라는 말씀이다. 내가 맘대로 하는 것이 아니다. 내가 전하는 것은 여호와의 말씀이다. 나의 이야기가 아니다. 그는 자부심이 있었습니다.
- 그러나 자존심은 없었습니다. 아모스는 간과 쓸개를 자기 고향 드고아에 두고 나왔습니다. 자존심이 조금이라도 있었으면, 이방인과 같은 북이스라엘사람들에게 가서 회개하라고 간정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자존심이 없어서 갈 수가 있었습니다.

●자존심이 강한 선지자?
욘1:3 그러나 요나가 여호와의 얼굴을 피하려고 일어나 다시스로 도망하려 하여 욥바로 내려갔더니 마침 다시스로 가는 배를 만난지라 여호와의 얼굴을 피하여 그들과 함께 다시스로 가려고 배삯을 주고 배에 올랐더라. 아멘.

- 요나가 다른 길로 도망간 이유는? 자존심때문이었습니다. 이스라엘사람으로서, 선택받은 백성으로서 죽을 이방인들에게 가서 믿어달라고 부탁하는 것은 자존심이 용서하지 않는 것이기때문이었습니다.

●전도하는 사람은 자존심이 없어야. - 목사도 자존심없어야 성공합니다. 사업도 그렇습니다.
내가 뭐가 아쉬워서 전도합니까? 하나님의 마음때문에 전도하고, 망신당하고, 싫은 소리듣는겁니다. 그게 하나님의 마음이라서 그래요. 그런 사람이 하나님과 마음이 합한 사람입니다.

●믿는 사람은 자부심이 있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자존심은 낮추고, 자부심은 높이시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실패가 반복되면 망합니다.

●실수해보신 기억있으십니까?
저도 생각나는 실수가 있습니다. 처음에 차를 사고, 운전을 하고 다녔습니다. 군인이었습니다. 그때는 무서운게 없었나봐요. 운전을 참 험하게 했습니다. 군인이라서 경찰들이 잘 잡지도 않았기때문에 더 그러고 다녔던 것 같습니다. 운전하다가 실수한 것이 지금도 생각이 납니다.

●음주단속
그 시골동네에서 음주단속이라는 것을 하더라구요. 음주단속이 뭔지 몰랐습니다. 그냥 경찰들이 차를 막고, 순서대로 뭔가를 하고 있었어요. 제 순서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경찰관이 저에게 생전 처음보는 음주측정기를 들이대면서 ‘호호’해보세요라고 했습니다. 제가 어떻게 했을까요?
처음이라서 저는 그게 음주측정인지 뭔지 알지를 못했어요.
음주측정기가 마이크같이 생겼대요. 제가 마이크체질입니다. 주길래, 측정기를 제가 뺏어서, 거기에 대고, 호호호호... 하고 웃었습니다.
- 보고 있던 경찰관도 웃겼는지. 땅바닥을 치면서 웃더라구요.

●사람은 실수합니다.
그건 어쩔 수 없습니다. 그런데, 가장 나쁜 것은 무엇일까요?

●실수하고 실패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그러나, 그것이 반복되는 것은 아름답지 못합니다.
실패하는 것보다 나쁜 것은 실패를 반복하는 일입니다.

●실패는 용서하십니다.
그러나, 반복은 다른 문제입니다. 반복하지 않으려고 애 쓰셔야 합니다.

●영어 못해서 망신
당할 수 있습니다. 미국 살면서 이런 경험 하지 않고 사는 사람이 얼마나 있겠습니까? 그런데 중요한 것은, 나는 안되, 나는 못해 그러면서 포기하고 사는 사람은 계속 그러고 사는 겁니다. 반복하며 사는 것입니다. 안타까운 생활입니다.

●망신당하십시오.
철저하게 망신당하시고, 다시는 그런 실수 안 하도록 공부하십시오. 노력하십시오.

●세상에서 제일 억울한 일.
차가 찌그러져서 고쳤는데, 고치고 나와서 바로 그 자리 또 찌그러질 때... 가슴이 아픕니다. 조금만 늦게 고칠걸...
- 반복되면 아파요.

●반복의 끝은? 반복에 대한 성경의 말씀
암8:11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날이 이를지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아멘.

●말씀의 기근을 말합니다.
말씀이 왜 없을까요? 사방을 봐도 말씀은 가득합니다. 씌여진 말씀인 하나님의 말씀도 세상에 가득합니다. 그런데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은 무엇일까요?

●하나님의 침묵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귀찮을 정도로 사람들에게 말을 합니다. 북이스라엘 사람들을 통해서 말해도 안 들으니, 남유다 사람인 아모스를 보내서 말씀하십니다. 그래도 안 듣습니다. 가짜라고 손가락질합니다. 그것도 하나님의 종인 제사장 아마샤가 그렇게 말합니다. 귀가 막혀서 듣지를 못합니다. 안 듣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잘못을 지속적으로 반복합니다.
- 그리고 나면, 하나님께서 침묵하십니다. 그렇게 들리던 하나님의 말씀이 이제는 들리지가 않습니다. 바로 말씀의 기근입니다.
- 마지막이라고 생각하셔야 되요. 다시 기회가 안 올지도 몰라요.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착각.
하나님께서는 천둥과 같은 음성으로 말씀하신다는 생각입니다. 저런 거지같이 생긴 남유다출신인 아모스를 통해서는 말씀하실 리가 없다는 생각입니다. 그런데 엉뚱하게도 아모스의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이었습니다. 지금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계속 반복되는 이스라엘의 죄악
이스라엘의 범죄하는 기간동안 하나님께서는 아모스와 같은 사람들을 너무도 많이 보내 주셨습니다. 그리고 더이상 죄를 반복하지 말라고 경고하셨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듣지 않았습니다.

●여러분에게도 아모스가 있습니다.
무슨 하나님께서 저 사람을 통해 말씀하셔? 무시하고 반복하는 생활을 하고 계십니까? 하나님께서는 그 사람의 인격과 학력과 성품에 상관없이 말씀을 전하는 도구로 사용하십니다. 들으십시오.

●생활 속에 말씀하심
생활 속에서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가르치심을 들으십시오. 그리고 그 말씀에 순종하십시오. 반복을 끊으십시오. 끊지 않는다면, 죽음보다도 두려운 말씀의 기근이 있기 전, 나의 아모스를 찾으시고, 그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3. 변화되지 않으면 망합니다.

●시대착오anachronism
ana는 반대라는 뚯이고 chrono라는 말은 시간이라는 말입니다. 즉, 시간에 맞지 않는, 시간대로 가지 않는 것을 anachronism이라고 합니다.

●두가지의 시대착오.
1)요즘 세상에 무슨 하나님의 말씀이야? - 할아버지 할머니들이나 믿지...

●하나님의 말씀은 뒤떨어진 고전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요즘 잘 맞지 않는다. 교회는 할머니 할아버지들이나 다니는 곳이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생각을 가진 사람들을 여럿 보았습니다. 유럽에 있는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합니다. 미국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합니다. 일본사람들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주로 부자나라들의 특징입니다. 하나님께서 복 주셔서 넉넉하게 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니 하나님은 필요가 없고, 자신들의 생각이 맞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은 너무 고전이 되어 버렸습니다. 이제는 필요없습니다.

●산불, 지진
암8:8 이로 말미암아 땅이 떨지 않겠으며 그 가운데 모든 주민이 애통하지 않겠느냐 온 땅이 강의 넘침 같이 솟아오르며 애굽 강 같이 뛰놀다가 낮아지리라. 아멘.
- 지진이 나는 이유, 홍수가 나는 이유, 가뭄이 나는 이유... 그 이유가 하나님으로 나옵니다. 아니, 인간이 하나님없이 든든하게 살 수 있다는 생각을 지우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이런 방법들을 통해서 말씀하시고 있는 것입니다.
- 이 앞에서 인간은 너무 약해집니다. 불 못끄고, 지진 못 막고, 홍수 막을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시대착오가 아닙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간이라는 시계로는 하나님의 시간은 셀 수도 없습니다. 그분이 사는 시간은 영원이라는 시간이기때문에 그렇습니다.

●시대를 초월해서 맞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변함이 없기때문에 그렇습니다. 인간 최고의 상인 노벨상도 세월이 지나면, 잘못줬다, 틀렸다. 이런 이야기들을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몇천년이 지나도 틀림이 없고 변함이 없습니다.

2)하나님의 말씀은 시대와 상관없다.
이게 무슨 말씀일까요? 아까는 맞다고 하더니, 지금은 아니라고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변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말씀의 그릇은 바뀌어야 합니다. 방식은 바뀌어야 합니다.

●충격적인 사실.
말씀은 항상 맞다는 생각대로 목회하고 있다가는 큰 일 납니다. 수백, 수천년전의 방식으로 신앙생활하면 안 됩니다. 젊은 사람들이 교회에 안 옵니다. 말씀은 항상 맞고, 변함이 없지만, 형식은 바뀌어야 합니다.

●멀티미디어이용.
어디 예배를 드리는 것인지, TV를 보는 것인지... 저는 이런 형식의 예배가 하나님께서 더 기뻐하시는 예배라고 확신합니다. 지금 한분도 딴 청을 하시지 않기때문에 그렇습니다. 저희 교인들 예배의 집중력은 최고라고 자부합니다. 미디어를 통해서 집중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아모스가 어디냐? 내 책에는 없다...)

●영락교회 기타
제가 어릴 때만 해도 기타는 경건하지 못한 악기였습니다. 청년들이나 몰래 들고 다니던 악기였습니다. 건달이죠. 저도 건달이었습니다. 찬양팀 집사님께서 말씀하시더라구요. 교회에 기타메고 왔다가 지나가던 장로님께서 붙잡아서 따귀를 치고, 기타를 부숴버렸어요. 왜? 기타는 사탄의 악기였으니까.
- 지금 그런 생각 가지면 시대착오입니다.
- 원래 피아노는 술집에 있고, 오르간은 성전에 있었습니다. 피아노도 처음에는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망하지 않으려면.
복음은 목숨걸고 지켜야 합니다. 그러나, 형식은 다양하게 바뀌는 것이 맞습니다. 우리의 다락방도 전에는 없던 새로운 형식입니다. 은혜롭지 않습니까? 멀티미디어, 인터넷 이런 것들이 성경에도 없고, 전에도 없었지만, 분명한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선물입니다.

●세상이 바뀝니다.
복음은 지키되, 형식은 바뀌어야 합니다. 안 그러면 우리에게 미래는 없습니다. 우리가 믿은 형식 그대로 우리의 자녀들이 믿을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마십시오. 분명히 바뀌어야 합니다. 그러나, 복음의 내용은 바뀌지 않을 것입니다. 같은 하나님을 대를 이어서 고백하고, 같은 예수님께 대를 이어 찬양하는 역사가 있을 것입니다.

●긍정적인 변화
변화가 있어야 망하지 않습니다. 우리 교회 중에, 우리 가정 중에, 우리의 사업체에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변화가 넘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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