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하게 고난을 당할 때-은혜주일 -080720 - 벧전2

작성자
김동원목사
작성일
2008-07-30 02:41
조회
5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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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성경/창45:8(72쪽)
45:8 그런즉 나를 이리로 보낸 이는 당신들이 아니요 하나님이시라 하나님이 나를 바로에게 아버지로 삼으시고 그 온 집의 주로 삼으시며 애굽 온 땅의 통치자로 삼으셨나이다. 아멘. 



신약성경/벧전2:19(379쪽)

2:19 부당하게 고난을 받아도 하나님을 생각함으로 슬픔을 참으면 이는 아름다우나 

. 아멘.   





  




억울하게 당하는 고난




●염라대왕이야기.

옥황상제가 염라대왕에게 명예퇴직을 하라고 권했습니다.

‘짤리기 전에 명예퇴직해...’

염라대왕은 정말 억울했습니다. 다 한국사람들 때문이었습니다. 지옥관리가 되지 않는거에요. 한국 사람들 때문입니다.

1)한국 사람은 다 똑같이 생겨서 누구를 지옥보낼 지, 누구를 천국보낼 지 구분이 안 된다는 겁니다. 실수 많이 했습니다.

2)어렵게 못된 사람들을 지옥으로 보내도, 지옥에서 즐거워 하더랍니다.

‘우리는 찜질방에서 다져진 체력이다. 이까짓 지옥 문제없다. ’

오늘도 염라대왕 힘빠지게 하는 말이 있습니다.

‘얘들아, 유황불 나올 시간이다. 찜질방 들어가자!’

‘지옥도 학군 좋은데로 보내주세요.’멕시칸들 없는 지옥으로...




●살다보면 억울한 일.

억울한 일을 당할 때가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떠십니까? 억울한 일을 당하시면, 어떻게 하십니까? 무조건 목소리 큰 사람이 이기는 겁니까? 내 힘으로 처리해보려고 힘쓰십니까? 그러다가 더 억울한 일을 당하시지는 않으셨습니까?




●억울한 일 당했을 때

믿는 사람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오늘 요셉을 통하여 같이 은혜의 말씀을 나누기를 원합니다.




1. 실력있는 신앙인이 됩시다.




●미숙함.

창37:6 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청하건대 내가 꾼 꿈을 들으시오 

37:7 우리가 밭에서 곡식 단을 묶더니 내 단은 일어서고 당신들의 단은 내 단을 둘러서서 절하더이다. 아멘.

그냥 자기만 알고 지낼 것이지, 왜 자기 꿈을 형들에게 이야기합니까? 형들이 좋아하겠습니까? 형들이 자기 종한다는 꿈인데, 참 지혜롭지 못합니다. 저 같으면, 그냥 혼자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요셉은 그걸 형에게 이야기합니다. 여러분은 이러지 마시기 바랍니다. 뱀처럼 지혜로우라고 했는데, 사서 고생을 하게 되지 않습니까?




●형제들에게 팔려감.

자기 형제들에게 팔려서 이집트에 노예로 잡혀갑니다. 가서 죽을 고생을 합니다. 그렇지만 그는 인정을 받습니다.




창39:20 이에 요셉의 주인이 그를 잡아 옥에 가두니 그 옥은 왕의 죄수를 가두는 곳이었더라 요셉이 옥에 갇혔으나 

39:21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고 그에게 인자를 더하사 간수장에게 은혜를 받게 하시매 

39:22 간수장이 옥중 죄수를 다 요셉의 손에 맡기므로 그 제반 사무를 요셉이 처리하고 




●너무 간단하게 넘어가는 성경.

이 성경을 보고 듣는 사람인 유대인들은 대부분 이 이야기를 압니다. 그래서 성경은 당연하다고 생각되는 것은 그냥 넘어갑니다. 원래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씌여진 책이 아닙니다.




●엄청난 노력을 볼 수 있습니다.

그는 왕의 죄수를 가두는데 들어갔다고 합니다. 왜 그랬을까요? 왜 요셉이 왕의 죄수입니까? 왕립 감옥에 요셉이 들어간 이유가 뭘까요? 그는 엉뚱한 감옥에 들어갔습니다. 그는 외국인감옥같은 낮은 곳에 들어가야 합니다. 외국인들이 들어가는 감옥이 따로 있고, 훨씬 나쁘죠. 순천에서 외국인근로자들이 불이 타서, 모두 타죽었습니다. 원래 그렇습니다.




●노력했습니다. 

그렇게 된 데는 주인인 보디발의 역할이 없었다면, 불가능한 일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고, 나보다, 내 아내보다 더 성실하고 믿음직했던 사람이었기때문에, 그냥 저렇게 죽도록 볼 수 없었기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는 왕의 감옥에 들어갑니다.

- 정상이면 죽었어야 합니다. 대통령경호실장의 아내를 욕보이려 했습니다. 여러분이 생각해보세요.




●거기서도 열심히.

여러분 열심히 사셔야 합니다. 요셉은 또 출세합니다. 그 왕립 교도소에 들어가서 죄수를 담당하는, 중간 간수역할을 합니다. 이거 불가능한 일입니다. 왕의 교도소에 들어오는 사람이 보통 사람들이겠습니까? 그 사람들을 모두 관리하는 간수같이 되어버렸습니다. 외국인으로, 노예로서, 죄수로서 가능한 일입니까? 불가능합니다.




●성공비결?

하나님께서 도와주셔서? 성실해서?

둘다 입니다.

i)아무리 성실해도 하나님의 도움이 없으면 이런 일이 벌어질 수가 없습니다.

ii)아무리 하나님께서 도우셔도, 안될 사람은 안 됩니다.




●자식들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이런 사람 저런 사람, 훌륭한 사람이 되게 해주십시오. 하나님께서 도와주십시오. 그런 기도 너무 중요합니다.

- 그런데, 그 기도만큼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으로 키우셔야 합니다. 준비가 안 된 사람은, 노력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세우시지 않습니다.

- 요셉은 믿음으로 인정받기 전, 실력으로 인정받은 지도자였습니다.




●여러분의 인정함.

i)먼저 실력으로 인정받으십시오. 실력없이 뭘하겠습니까? 공부하는 학생들은 학업으로 인정받으세요. 사업하시는 분은 사업으로 인정받으세요.

- 저집 음식 끝내준다. 왜 그렇대? 주인이 기도하고 만든데, 속이지를 않는데, 믿는 사람이래....

ii)그 다음 믿음으로 인정받으세요. 저 친구, 왜 이렇게 성실해? 왜 이렇게 실력이 있어? 교회다는 사람이래... 이게 순서에요.




●요셉처럼, 실력있는 신앙인이 되십시오. 세상 사람들이 질투하게 해주십시오. 말씀보고 기도하는 사람이 무엇을 해도 잘하는구나... 믿고 싶은 모델이 되어주십시오.

요셉과 같이 실력이 있는 신앙생활하시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2. 억울한 일을 당해도 하나님을 생각하며 참을 수가 있어야 합니다.




●버스사고

버스가 다리를 지나가다가 물에 빠져서 전원이 사망했습니다. 합동분향소가 차려졌고, 많은 사람들이 위로를 하러 왔습니다.

억울하게 죽은 사람.

3. 원래, 내려야 되는데, 졸다가 한정거장 더 간사람.

2. 정거장에서 떠나는 버스 쫓아가서 억지로 세우고, 운전사의 욕까지 먹으면서 탄 사람.

1. 69번 버스를 타야되는데, 96번 버스를 잘못보고 탄 사람.




●억울한 고난.

세상은 공평하지 않습니다. 억울하게 고난을 당할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하나님을 생각하면서 참으면, 아름다운 일이 됩니다.




●어떻게 가능할까요?

요셉의 말하나가 저를 감동시켰습니다. 죽을 고생하고, 형제에게 배신당하고, 노예로 팔려오고, 열심히 노예살이하는데, 모함당해서 감옥가고, 감옥가서 생활하는데, 자기를 기억해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고...

- 가족도 없이 지내는 우리 청년들은 이 마음 조금 이해할까요? 외국인들에게 이리 차별당하고 저리 차별당하고, 보고 싶은 가족들은 만날 수도 없고...

- 그리고 혼자 끙끙 아플 때, 이러다 죽어도 아무도 모르겠구나 싶을 때...




●성경은 요셉의 좌절에 대해서 설명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요셉도 사람입니다. 좌절하지 않았을까요? 좌절하지요. 괴롭습니다. 그런데, 그에게 좌절보다 큰 긍정이 있었어요. 그 긍정의 말 하나가 저를 감동하게 했습니다.




창45:8 그런즉 나를 이리로 보낸 이는 당신들이 아니요 하나님이시라 하나님이 나를 바로에게 아버지로 삼으시고 그 온 집의 주로 삼으시며 애굽 온 땅의 통치자로 삼으셨나이다. 아멘.




●갑자기 몸에 흐르는 전율.

그는 겉을 보는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믿음의 눈을 가진 사람이었습니다. 지금 그는 엄청난 성공을 합니다. 왕은 대를 물려서 합니다. 왕은 될 수가 없습니다. 그는 국무총리가 됩니다. 노예로서, 외국인으로서 최고의 자리에 올랐습니다. 그의 삶을 돌아보면서, 그의 신앙고백이 이것입니다.




●나는 억울하게 이곳에 왔습니다.

그러나, 나는 원망하지 않습니다. 그 억울함은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기때문입니다.  

벧전2:19 억울하게 고난을 당하더라도 하나님을 생각하면서 괴로움을 참으면, 그것은 아름다운 일입니다. 아멘.




●억울한 일 있으십니까?

분하고, 원통해서 잠도 못자겠고, 어디다 하소연 할 수도 없고, 왜 열심히 살려고 하는 나에게 이런 일이 생기나? 정말 하나님께서 계시면 이런 일이 생길까?




●하나님께서 계시니까 생깁니다.

그 고난을 주는 사람을 미워하지 마십시오. 그 고난 뒤에서 열심히 응원하시는 할나님을 보세요. 요셉은 노예의 시절을 원망으로 썩히지 않았습니다. 그는 노예의 생활을 소망으로 일으켰습니다. 그가 형제들을 향한 저주의 마음을 가지고 살았다면, 이런 성공이 있었을까요? 있을 수가 없는 일입니다.




●고난은 있을 수가 있습니다.

고난을 맞는 태도는 달라야 합니다. 요셉과 같아야합니다.




벧전2:19 억울하게 고난을 당하더라도 하나님을 생각하면서 괴로움을 참으면, 그것은 아름다운 일입니다. 아멘.

- 한번 더 읽겠습니다.




●억울하게 고난 당하실 때, 하나님을 생각하시면, 하나님께서 해결해주실거야. 나는 참을거야. 다짐하시며 아름답게 이겨 나아가시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3. 다른 사람을 위해서 고난받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소크라테스의 유명한 말들

 어느 날 그가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혔을 때 제자들이 찾아와 통곡하면서 "스승님, 이게 웬일입니까? 스승님은 아무런 죄를 짓지 않으셨는데 이렇게 감옥에 갇히셔야 하다니요. 이런 원통한 일이 어디 있습니까?"라고 말했다. 그러나 소크라테스는 웃으면서 제자들을 달랬다.

 "그러면 너희는 내가 꼭 죄를 짓고 감옥에 들어와야 속이 시원하겠느냐?"

- 죽을 때, 유머하는 사람. 정말 멋있습니다. 죽음을 넘어설 수 있는 힘이 있습니다.




●말기 암환자.

새벽에 나갔을 때, 저에게 했던 말이 기억납니다. 저를 보면서 한숨을 쉬시면서,

‘목사님 저 죽을 뻔 했어요...’웃으시더라구요.

속으로 얼마나 웃음이나고, 제가 안도가 되던지. 아 살았구나. 슬프지 않게 돌아가셨어요. 다짐했습니다. 저도 죽기 전에 유머를 준비해야지.




●억울하지만...

당시 권력을 쥐고 있던, 소피스트, 궤변론자들에 의해서 사형을 당합니다. 그는 억울했지만, 자신의 죽음을 통해서, 진리가 밝혀지고, 다른 사람이 조금이라도 잘 살 수 있다는 것에 만족하며, 죽음의 길을 택합니다.




●요셉이 위대한 이유.

그의 고난이 의미있는 고난이었기때문입니다. 그의 고난은 분명한 의미가 있는 고난이었습니다.




●하나님의 큰 계획 속에서 보면.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큰 민족이 될 것이라고 선언하셨습니다. 그러나, 그런 일은 가능하지 않았습니다. 먹고 살기 힘든 이스라엘에서 빠른 시간 안에 나라를 이룰 사람을 만드는 것은 쉽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세울 나라는 나라의 형태도 갖추지 못한 나라가 될 것입니다.




●애굽을 통한 나라세움.

그래서 애굽으로 이민가는 것이 필요했습니다. 애굽에서는 먹을 것이 풍족해서, 자식을 많이 기를 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애굽의 선진문화를 통해서, 나라의 형태를 갖출 수도 있었습니다.




●문제는...

먼저 누가 가서 자리를 잡아야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것도 든든한 자리를 잡아야 하는 일이었습니다. 가장 힘들고 어려운 일입니다. 누구 하나 가라고 하면, 갈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하나님의 택하심.

하나님께서는 요셉에게 꿈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꿈이 문제가 되었습니다. 억지로 팔려서 이민가게 되었습니다. 죽을 고생했습니다. 가족도 없었기때문에 미친듯이 일 할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언어의 문제도 극복하고, 실력있는 지도자가 될 수 있었습니다.




●요셉은 그것을 보았습니다.

그랬기에 형제를 미워하지 않고, 하나님의 손길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이민 오신 분들...

누군가 그런 역할 하신 분들이 계시죠? 오고 싶어서 오신 분도 계시지만, 그렇지 않은 분도 계시죠? 요셉같이 쫓겨서 끌려 오신 분들도 계시죠?

- 오셔서 죽을 고생 하신 분들 계시죠?

- 이유? 몰라요. 하나님만 아세요.




●나를 이리로 보내신 이는...

당신들이 아니요. 하나님이시라... 원수같은 형제들이 아니고, 하나님이시라는 겁니다. 하나님... 그분이 하신 계획을 보니까. 미움도, 질투도, 원한도 억울한 고통들도... 감사함으로 거듭날 수가 있게 됩니다.




●보이는 것만 보지 마십시오.

믿는 사람은, 보이는 것만 보지 않습니다. 그것을 넘어서서 보는 사람입니다. 원수같은 형제들이 보이는 것이 아니라, 요셉은 자신의 삶을 보면서, 이건 하나님의 뜻이야 내가 고생을 하기는 했지만, 그 고생은 나 하나를 위한 것이 아니라, 우리 가족과 우리 민족을 바로 세우기 위한 고난이야.

- 나는 그 고난에 택함을 받은 사람이야.




●내가 힘들어서 남이 편할 수 있다면...

식사당번이 잘 돌아옵니다. 전에보다 훨씬 많이 돌아옵니다. 괴롭습니다. 그러나, 괴롭게 받아들이지 마세요. 내가 힘들어서 남이 편할 수 있다면, 그건 가치있는 고난이야. 생각하세요.

밴운전나가는 것. 방장하는 것.




●나 하나만을 위해서 살지 마십시오.

아이들을 이기적으로 키우지 마십시오. 고난을 이기는 아이가 되어야 합니다. 더 나가아서 남을 위해서 고난받을 수 있도록 키워주세요. 그런 아이가 큰 아이가 됩니다. 그런 아이가 하나님을 위한 아이들이 됩니다.




●친구이야기. 

제 친구의 이야기입니다. 얼마 전 말씀드렸던 제가 교회다니기를 기도했던 그 친구입니다. 지금은 집사가 되었습니다. 그 친구가 공군별셋 빽을 가진 친구입니다. 들어올 때부터 대단했던 친구입니다. 그런데 그 친구가 참 된 친구에요. 한번은 부대에 사고가 났습니다. 조명탄을 어떤 친구인지는 모르지만, 발사가능하게 빼논 상태로 상자에 넣었습니다. 그리고 누군가 탄약고에 넣으면서, 충격을 줬습니다. 안에서 발사가 되어서, 불이 붙었습니다. 탄약고에 불이 났습니다. 언제 폭발할지 모릅니다. 누구도 못 들어갑니다. 그 친구가 뛰어서 들어가더라구요. 가서 불붙은 조명탄박스를 들고 나왔습니다. 박스는 가지고 나와서 폭발했습니다. 아무도 다치지 않았고, 덕분에 많은 생명을 구할 수 있었습니다.




●그 자리에 내가 있었다면...

여러분은 뛰어 들어가실 수 있으십니까?




●그보다 더한 일.

죽음을 보고서도 그 죽음을 기꺼이 짊어지신 분이 계십니다.




벧전2:21 바로 이것을 위하여 여러분은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여러분을 위하여 고난을 당하심으로써 여러분이 자기의 발자취를 따르게 하시려고 여러분에게 본을 남겨 놓으셨습니다. 아멘.




●그리스도께서도 고난을 당하셨습니다.

그것은 자신을 위한 고난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생각하며 받으니, 아름다운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나를 따르라.

주님께서는 그 고난에 참여하기를 원하십니다. 그게 제자된 도리입니다. 스승을 닮는 것이 제자입니다. 닮지 않고 제자라는 말을 사용하지 마십시오.




●기초제자훈련. 

고난의 길은 마땅히 있습니다. 그길을 원망하며 걸어갈 것인가? 아니면 하나님을 생각하며, 아름답게 이길 것인가? 열쇠는 여러분에게 있습니다.




●고난의 길에서 항상 주님 생각하시고, 아름답게 고난을 이기시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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