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닮은 어머니-은혜주일-080511-잠1

작성자
김동원목사
작성일
2008-05-12 14:19
조회
8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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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즈워드의 어머니

제40회 미국프로풋볼(NFL) 슈퍼볼 MVP (최우수 선수)였습니다. 피츠버그 스틸러스팀을 우승으로 이끈 선수였습니다. 누구일까요? 한국계미국인인 하인즈 워드입니다. 미국에서 손에 꼽히는 성공한 한인입니다.

- 삶. 미군으로 근무하던 흑인 아버지와 미국으로 왔습니다. 1달만에 이혼당했습니다. 아이까지 키우게 되었습니다. 영어도 안 됩니다. 직장 3개를 가지고 하루에 두시간을 자면서 일했습니다. 흑인하고 결혼했다는 이유만으로 한국에 갈 수도 없었습니다. 아들이 받을 차별을 생각하니, 돌아갈 수도 없었습니다. 차라리 내가 희생하자.

- 너무 어려웠다. 10살 때 자기 집에 돈을 안내서 전기가 끊어졌습니다. 영어를 못하는 어머니 대신, 10살짜리 아이가 전화를 해서 사정을 하고, 전기를 다시 쓸 수 있었습니다. 졸업파티를 하는데, 어머니가 힘들게 번 돈을 하루에 쓸 수 없다고, 파티에 참석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운동 잘하고, 성적우수학생을 놓치 않았습니다.

- 그렇게 한국말 배우고 싶었는데, 엄마가 일하러 다녀야 해서, 배울 수가 없었다고. 마지막으로 산토끼라는 노래를 부르며 마감을 했습니다.

"이 승리는 제 어머니의 몫입니다. 어머니는 제 전부입니다."라고 자기 아내 앞에서 말하더군요.



1/3. 어머니의 중요함을 알아야 합니다.



●이처럼 어머니는 중요합니다.

아버지가 중요하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 아버지도 너무 중요합니다. 그렇지만, 아이들에게 어머니만큼 소중한 분은 없는 것 같습니다. 어머니를 통해서 많은 것들을 아이들은 배웁니다. 아이들에게 어머니만큼 소중한 분은 없습니다.



●유대인의 국제결혼

유대인들도 다른 민족과 결혼을 합니다. 그럴 경우 아이들이 유대인인가? 아닌가는 아버지가 아니라, 어머니가 어디 출신인가로 정해집니다. 그만큼 어머니의 역할은 중요하기때문입니다.



행16:1 바울이 더베와 루스드라에도 이르매 거기 디모데라 하는 제자가 있으니 그 어머니는 믿는 유대 여자요 아버지는 헬라인이라. 아멘.

16:2 디모데는 루스드라와 이고니온에 있는 형제들에게 칭찬 받는 자니  



●디모데도.

추억의 그분입니다. 디모데형 신앙이라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모태신앙이라고 하죠. 모태신앙은 전도도 못해. 성경공부도 못해. 헌신도 못해. 그래서 모태신앙이라고 하죠?



●모태신앙 장점은?

든든함입니다. 나쁜 길로 가도 다시 돌아오는 능력이 뛰어난 분들입니다. 아이들은 어린 시절 부모님을 통해서 인생의 중요한 부분을 습득하기 때문입니다. 그게 삶의 기본을 잡습니다. 안 그렇습니까? 평생 바뀌지 않습니다.

- 어린시절 교육이 절대적입니다.



●한 집안에서

전화해도, 누가 누군지 알 수가 없어요. 왜 그래요? 타고 났나요? 아니요. 같이 태어나도 입양되서 자란 아이들은 목소리가 다르던데요. 환경이 결정해요. 아이들에게 가장 큰 환경은 어머니입니다. 어머니로부터 다 배워요. 좋은 것도 배우고 나쁜 것도 배웁니다. 그 중요함을 알아야 합니다.



●대장금

정말 모르는 사람이 없는 최고의 드라마였던 것 같습니다. 이 드라마에서 제가 은혜를 받은 것이 있습니다.

수랏간 최고상궁의 자리를 놓고, 대결이 벌어지죠. 그리고 마지막 대결로 밥을 하게 됩니다. 상대방은 최고의 재료를 가지고 나와서 최고의 밥을 했습니다.

대장금의 밥은 한쪽은 진밥이 되고, 한쪽은 된밥이 되었습니다. 엉망이 된 것입니다. 그런데, 심사위원들은 모두 대장금의 밥이 최고라고 결정했습니다. 왜 그랬습니까?

1. 장금이는 같이 자라온 수랏간 상궁들의 입맛을 다 알고 있었습니다. - 목회 그렇게 해야지.

2. 그 입맛은 그들의 어머니가 주신 밥맛입니다.



●어머니는 영원하다.

그 아이들이 궁궐에 들어오기 전에 어머니가 해주시던 그 밥맛을 잊지 못하는거에요. 짧은 시간이지만, 더 긴 시간을 궁궐에서 더 좋은 것 먹고 살았지만 어머니의 그 밥을 잊지 못하는 겁니다. 맞지 않습니까?



●여러분의 입맛은?

어머니라는 환경을 통해서 주어진 것이 아닙니까? 제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도 그렇습니다. 저희 어머니를 통해서 알게 된 음식입니다. 저희 어머니 음식 못하세요. 중국집할 때도 어머니는 카운터보시고, 아버지께서 주방을 보셨습니다. 중국집 그만둘 때 제가 너무 걱정이 되어서 아버지에게 약속을 받았습니다.

‘아부지. 중국집 관둬도, 짜장면 탕수육 해주실 건가요?’

‘당연하지. 배운게 그건데... 걱정하지 마라.’

- 몇 일 뒤에 해달라고 하자, 저희 아버지께서 짜파게티 끓여먹으라고 하셨습니다.

제 입맛은 어머니가 결정하셨습니다.



●안계서도 돌아가셔도. - 기준이 우리 어머니야.

항상 생각나는 이름이 어머니 아닙니까? 우리 어머니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음식을 하면서, 장을 보면서도 생각납니다. ‘엄마, 오이지 담그려면 어떤 오이가 좋아?’



●신앙은 어떨까요?

어머니가 절정합니다. 오늘 성경의 디모데의 신앙은 누가 정했을까요? 그의 어머니인 유니게로부터 그 신앙은 시작된 것입니다. 어머니는 중요합니다.



●어머니의 결여

어떤 사람은 이렇게 말합니다. ‘신은 이 세상 모든 곳에 계실 수가 없어서 어머니의 존재를 만드셨다.’ 하나님께서는 어느 곳이나 계실 수가 있지만, 분명한 것은 그 분의 역할을 어머니들에게 나눠주셨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의 흉내내기. 하나님을 돕기...

어머니의 역할을 통해서 할 수 있습니다. 어머니들이 바른 어머니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어머니는 자신을 희생하여 사랑을 줍니다.



●진성이는 할머니

우리 부부가 학생일 때에, 아이를 낳았습니다. 너무 힘들어서, 첫째는 외할머니에게 맡겼습니다. 지금도 첫째는 외할머니가 어머니 같습니다. 장모님이 교회 오르간 반주를 26년이나 하셨는데, 그만두셨습니다. 진성이가 성가대연습시간이 되면, 오르간 페달사이로 기어다녔기때문입니다. 힘겹게 하시다가 그만두셨습니다. 다른 분이 하시게 되었습니다. 참 귀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덕분에 아내가 신학교를 마칠 수가 있었습니다.



●무엇이 중요한가?

애봐야 합니다. 그게 별것 아닌가? 모든 것을 주께 하듯해야 합니다.



골3:23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 아멘.



●애보는 것이 중요하지 않아요?

너무 너무 중요한 것을 무시하지 마십시오. 이거 무시하다가 큰 일납니다.

- 종종 교회의 구역장들이 애봐야 되서 못 나온다고 합니다. 정말 상황이 그래요. 그 분이 애 보지 않으면, 어쩔 방법이 없어요. 그럼 항상 이렇게 말했습니다. 예배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애보는 것입니다. 기도하면서, 아이를 보십시오. 주님 대하듯이 하십시오. 하나님은 그것도 똑같이 중요하게 보시니까. 애 크면 다시 봉사 시작하십시오. 저는 이게 너무 맞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를 키우는 것, 소중하지 않다?

아이키우는 것을 참 우습게 생각들 합니다. ‘집에 가서 애나 봐라.’ 애보는 게 얼마나 소중한데요. 애 안보면, 인류는 멸종합니다. 자모실에 애 떨어지는 날, 교회 망하는 날입니다. 가장 기본적인 명령입니다.



행16:3 바울이 그를 데리고 떠나고자 할새 그 지역에 있는 유대인으로 말미암아 그를 데려다가 할례를 행하니 이는 그 사람들이 그의 아버지는 헬라인인 줄 다 앎이러라. 아멘.



●믿지 않는 남편때문에.

아이에게 할례도 주지 못했습니다. 바울이 데리고 가기 전에 얼른 할례를 베풀어 줍니다. 다큰 청년을 할례줍니다. 믿지 않는 남편과 살면서 많은 고생을 했습니다. 그러면서도 디모데라는 아이는 믿음으로 바르게 키웁니다. 그게 쉬웠을까요? 엄청난 희생을 요구합니다.

- 동네에서 성경책 불에 태우는 것



● 아이들을 키우는 것이 어렵습니다. 그래서 적게 낳습니다.

- 자신의 성공과 성취를 위해서 그렇습니다. 부모가 자식을 희생시키던지, 자식이 부모를 희생시키던지. 부모가 자식을 위해서 참아야지요. 그게 성경의 자세입니다.

‘나는 엄마같이 살지 않을거야.’ - 엄마같이 살았으니, 지금 내가 있잖습니까?



●사회복지 전공

사회복지를 전공했습니다. 컴퓨터전공이 아닙니다. PCUSA소속이라니까. Personal Computer  USA에서 나왔냐는 분이 계십니다. 복지를 전공하니, 이런 저런 시설들을 많이 가봅니다. 참 열악합니다. 미혼모복지시설에 가봤습니다. 기억이 남습니다.



●그렇게 낳아서. - 어머니 역할을 포기하는 분이 참 많습니다. 잘 하려고 애쓰는 분도 많지만,

고아원으로 보냅니다. 개중에 운이 좋은 아이들은 입양을 갑니다. 그런데. 요즘 들어서 그렇게 쉽게 입양하고, 쉽게 파양합니다. 안타깝습니다. 저희 동네에도 입양한 가정이 2가정이 있습니다. 모두 백인들이에요. 그것도 피부색깔 다른 민족의 아이들을 입양해서 사랑으로 키웁니다. 대단합니다.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한국 사람들 대학생 엄마, 혈액형까지, 몇달동안 나가지도 않아요. 들통나면 다시 고아원에 보내요.

-그렇지 못한 아이들은 정에 굶주려서 삽니다.



●사람은 정을 먹고 삽니다.

같이 사는 것은 정을 주고 받는 것입니다. 사랑입니다. 이게 부족하면 사람이 이상해지기 시작합니다. 성장이 되지 않습니다.



●평생에 잘 한 일...

8년경력을 가진 과외선생이라는 말씀드렸습니다. 수련회때 은혜를 많이 받았어요. 공부해서, 부자들 더 부자를 만들고, 가난한 사람들 더 가난하게 만들지 말아라. 내가 있는 사람들 더 있개 만드는 과외그만 두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과외를 하겠다... 그 마음으로 제 친구들과 같이, 서대문구 상암동에 있는 고아원 ‘소년의 집’이라는 곳에 가서, 아이들을 가르치기 시작했습니다. 참 잘한 일이었습니다. 정기적으로 방문도 하고, 그 아이들을 위해서 기도하고, 그 아이들에게 공부를 가르쳤습니다.



●제 고향 후배들.  - 삼동소년촌

제가 서대문구 상암동 출신이거든요. 그 때는 시골이었는데, 제가 간 때는, 앞에 이상한 산이 있더라구요. 쓰레기산이에요. 항상 쓰레기 냄새가 진동을 하고, 아이들이 1년 내내 피부병이 있어요. 거기 아니고는 그 고아아이들이 갈 곳이 없습니다. 다들 싫어 하니까. 고아원아이들이 좀 거친 면이 있습니다.



●일년에 한번.

라면박스 들고 와서 사진 찍으러 오는 사람들 있습니다. 아이들이 가장 싫어하는 사람들입니다. 사진 안 찍으려고 도망가면, 원장선생님이 잡아옵니다.



●정에 굶주려.

아이들이 처음에는 말도 안 듣고 거칠더라구요. (뭐야! - 영락교회 중등부) 그런데 정들고 나니까. 이 아이들이 공부 마치고 집에 가려고 하면, 집을 못 가게 해요. 선생님 자고 가요. 선생님 놀다 가요. 선생님... 바지가랭이를 잡고 놔주지를 않습니다. 간신히 떼어 놓고 집으로 가면, 아이들의 얼굴이 눈에 밟힙니다.

- 저는 1년에 한번 와서 사진찍는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아니까. 대하는 것이 달라요.

- 부모에게 받지 못한 정을 그렇게 라도 채우려고 발버둥을 칩니다. 버려진 아이들, 어머니가 어머니 역할을 하지 못한 아이들의 현실입니다.



●갑자기 전화가 왔어요.

큰 일이 났다고.

어느 아이를 가르치던 보육사 여자 선생님께서 결혼하시게 되어서 고아원을 떠나게 되셨습니다. 그 결혼식이 있던 날, 이 남자아이가 자기 방에서 목을 메어 자살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무슨 다른 이유가 있었을까요? 아니요. 그게 다였습니다.

보육사 선생님이 자기의 어머니같은 분이었는데, 그분없이 어떻게 사나? 초등학생밖에 안 되는 그 아이가 정에 굶주려서 목을 메어 자살을 했습니다.

- 조금 더 잘 해줄껄... 그럼 한 목숨 구할텐데... 2번 버림받았구나. 어머니에게 버림받고, 선생님에게 버림받고...



●바른 어머니가 필요합니다.

어머니는 어쩔 수 없이 희생합니다. 아이들을 키우기 위해서 남자들보다 더 많이 희생해야하고, 자신의 꿈을 접기도 합니다. 그런데요. 그 희생을 먹고, 영혼들이 자랍니다. 그 아이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꿈이 이뤄집니다. 그 희생은 정말 큽니다. 그 희생을 먹고 아이들은 자랍니다. 그러나... 그 결과는 정말 엄청납니다. 희생하지 않은 결과도 엄청나고, 희생한 결과도 엄청납니다.



●당신은 사랑하기 위해 태어난 사람들입니다.

희생하기 위해서 태어난 사람들입니다. 남자도 희생하고, 여자도 희생할겁니다. 내가 희생 안 하면요. 아이들이 희생당합니다. 희생당한 아이들이 길로 나갑니다. 많은 범죄를 저지르는 아이들이 이렇게 희생당한 아이들인 것을 알고 계십니까?



●하인즈 워드의 어머니.

그렇게 어렵게 살면서, 아이를 저렇게 바르게 키웠습니다. 그냥 애 버리고 자신의 삶을 살았다면 어땠을까요? 더 나은 삶을 살았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 아이는 지금보다 행복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의 그 영광을 맛 볼 수도 없었을 것입니다. 양공주라는 이름으로 떠난 나라를 이제 방송 출현하러 갑니다. 얼마나 큰 영광입니까?



●어머니의 희생은 반드시 열매를 맺습니다. 우리 어머니들에게 바른 희생이 있으시기를 축원합니다.



3. 어머니를 존경해야 합니다.  



●김여사

여자분들이 운전을 못 한다고, 놀리는 말이 있습니다. 초보운전, 솥뚜껑 운전하는 중, 밥하고 나왔습니다. 밥이 타고 있어요 등...

- 김여사버전.



●미국에도 있습니다.

남자분들은 맞아... 그러면서 보시고, 오늘 설교 중에 제일 은혜 많이 받았어... 하시는 분들은 회개하시기 바랍니다.



●남자들이 왜 운전 잘하는 줄 아십니까?

환경이 그렇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돌도끼 들고 다니던 원시시대때부터, 남자는 힘이 좋아서, 멀리 나가서 먹을 것 구해서 돌아오는 훈련을 계속 받았습니다. 그래서 남자들이 먹을 것 구해 오면, 여자들이 동굴에 남아서 불피워 놓고 애 보면서 기다렸다는 겁니다. 애 놔두고 어디 갈 수도 없으니, 맨날 동굴만 지키다보니 운전을 잘 못하게 되었답니다. 길눈이 어둡답니다. 맞는 얘기 같습니다.

- 훈련이 되면, 여자분들도 운전 참 잘합니다.



●종종...

냉장고에서 핸드폰이 울리지는 않습니까? 온갖 것들이 냉장고에서 나오지는 않습니까? 아이만 잊어버리지 않으면 됩니다.

- 출산은 뼈도 나눠주고, IQ도 나눠주는 거랍니다. 그러면, 그렇게 되죠.



●존경하는 마음이 없습니다.

미국에서는 누구나할 것 없이, 여자분들도 일합니다. 한국보다 훨씬 힘든 일을 합니다. 똑같이 일해도, 남자는 집에 가면 신문보지만, 여자는 살림합니다. 저희 집은 그랬습니다. 같이 일해도 엄마는 집에서 살림하셔야 했습니다.



●희생하지 않는 이유.

존경하지 않기때문입니다. 그 희생이 바르게 평가되고, 이해되고, 존경되지 않기때문입니다. 노력한 만큼 결과가 돌아오지 않는 사회는 후진국입니다. 바르지 못한 사회입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아닙니다.



●디모데만 존경?

천국에서는 누가 더 빛날까요? 믿지 않는 남편을 만나서 고생스럽게 시집살이 하면서도, 자기 아들만은 믿음으로 가르치기에 최선을 다한 유니게, 그리고 그 유니게를 믿음으로 가르친 로이스가 있었기에 디모데가 있습니다.



●사무엘의 뒤에는?

기도의 어머니 한나가 있었습니다. 그분이 안 계셨다면, 사무엘은 어릴 적에 집나간 고아밖에 되지 않습니다.

예수님에게는 마리아가 있었습니다. 아이를 살리기 위해서, 이집트까지 도망을 가고, 자신의 아들이 죽는 것을 봐야 하는 고통을 맛보면서도, 끝까지 신앙을 지킨 마리아가 있었습니다.



●여러분에게는?

여러분의 어머니가 있으시지요? 그분을 사랑하지 마십시오. 그분들을 존경하십시오. 그분들은 분명히 존경받을 만한 희생의 사람들입니다. 여러분 안 키우고 공부를 하셨으면 박사학위를 받습니다.



●존경하고 존경받는 믿음의 어머니들이 되시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당신은 사랑하기 위해. 당신은 존경받기 위해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 당신의 삶속에서 그 사랑 받고 있지요

.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 당신의 삶속에서 그 사랑 받고 있지요

.

. 태초부터 시작된 하나님의 사랑은

. 우리의 만남을 통해 열매를 맺고

. 당신이 이 세상에 존재함으로 인해

. 우리에게 얼마나 큰 기쁨이 되는지

.

.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 지금도 그 사랑 받고있지요

.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 지금도 그 사랑 받고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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