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를 극복하라-은혜새벽-080607-사36
작성자
김동원목사
작성일
2008-06-11 09:05
조회
8563
36:1 히스기야 왕 십사년에 앗수르 왕 산헤립이 올라와서 유다의 모든 견고한 성을 쳐서 취하니라
36:2 앗수르 왕이 라기스에서부터 랍사게를 예루살렘으로 보내되 대군을 거느리고 히스기야 왕에게로 가게 하매 그가 윗못 수도 곁 세탁자의 밭 큰 길에 서매
36:3 힐기야의 아들 왕궁 맡은 자 엘리아김과 서기관 셉나와 아삽의 아들 사관 요아가 그에게 나아가니라
36:4 랍사게가 그들에게 이르되 이제 히스기야에게 말하라 대왕 앗수르 왕이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네가 믿는 바 그 믿는 것이 무엇이냐
36:5 내가 말하노니 네가 족히 싸울 계략과 용맹이 있노라 함은 입술에 붙은 말뿐이니라 네가 이제 누구를 믿고 나를 반역하느냐
36:6 보라 네가 애굽을 믿는도다 그것은 상한 갈대 지팡이와 같은 것이라 사람이 그것을 의지하면 손이 찔리리니 애굽 왕 바로는 그를 믿는 모든 자에게 이와 같으니라
36:7 혹시 네가 내게 이르기를 우리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신뢰하노라 하리라마는 그는 그의 산당과 제단을 히스기야가 제하여 버리고 유다와 예루살렘에 명령하기를 너희는 이 제단 앞에서만 예배하라 하던 그 신이 아니냐 하셨느니라
36:8 그러므로 이제 청하노니 내 주 앗수르 왕과 내기하라 내가 네게 말 이천 필을 주어도 너는 그 탈 자를 능히 내지 못하리라
36:9 그런즉 네가 어찌 내 주의 종 가운데 극히 작은 총독 한 사람인들 물리칠 수 있으랴 어찌 애굽을 믿고 병거와 기병을 얻으려 하느냐
36:10 내가 이제 올라와서 이 땅을 멸하는 것이 여호와의 뜻이 없음이겠느냐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기를 올라가 그 땅을 쳐서 멸하라 하셨느니라 하니라
36:11 이에 엘리아김과 셉나와 요아가 랍사게에게 이르되 우리가 아람 방언을 아오니 청하건대 그 방언으로 당신의 종들에게 말하고 성 위에 있는 백성이 듣는 데에서 우리에게 유다 방언으로 말하지 마소서 하니
36:12 랍사게가 이르되 내 주께서 이 일을 네 주와 네게만 말하라고 나를 보내신 것이냐 너희와 함께 자기의 대변을 먹으며 자기의 소변을 마실 성 위에 앉은 사람들에게도 하라고 보내신 것이 아니냐 하더라
1. 믿는 이에게도 시험은 옵니다.
36:1 히스기야 왕 십사년에 앗수르 왕 산헤립이 올라와서 유다의 모든 견고한 성을 쳐서 취하니라
●히스기야는 바른 왕
성경에 몇이 안되는 바른 왕이 히스기야입니다. 요시야와 히스기야의 종교개혁은 너무나 유명합니다. 종교개혁이라는 말을 쓰는 이유는? 그만큼 엉망이었고, 그만큼 큰 개혁이었다는 것입니다.
●다윗왕을 제외하면,
가장 위대한 왕으로 나오는 히스기야왕의 삶은 어땠을까요? 평탄하지는 않았습니다. 고난과 고통이 있었습니다. 앗시리아의 공격이 있어서 나라가 기둘게 되었습니다.
●산헤립왕의 침입
그의 비문에 보면, 46개의 유다성읍을 빼앗고, 히스기야를 조롱 속의 한 마리의 새처럼 예루살렘 포위했다고 기록합니다. 산헤립은 평화를 조건으로 은 삼백달란트, 금삼십달란트라는 막대한 공물을 요구했고, 심지어 왕궁의 곳간을 털고, 성전 문과 기둥에 입혀진 금까지 벗겨서 앗수르에 바쳤지만, 그것 먹고 예루살렘까지 다 달라고 했습니다.
●주위 사람들이 뭐라 했을까요?
잘 믿어봐야 소용없다. 그냥 자기 수련을 위해서 믿는 것이지, 너무 목숨걸지 마라. 하나님께서 살아계시면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까?
●항상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잘 믿어보려고 하면, 시험과 유혹은 더 증가합니다. 대충 세상 속에서 살아보려면 걸리는 일이 더 없습니다.
●믿는 사람은 시험을 이길 힘을 하나님으로부터 얻는 사람들
시험이 올 때, 하나님께 물어보고, 하나님의 답을 찾는 사람이지, 믿으면서 세상의 나쁜 방법들을 찾고 사는 사람은 참된 신앙인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다른 힘이 아니라, 하나님의 힘으로 시험을 이기시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2. 우리가 믿고 의지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그 대상을 바로 해야 합니다.
36:4 랍사게가 그들에게 이르되 이제 히스기야에게 말하라 대왕 앗수르 왕이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네가 믿는 바 그 믿는 것이 무엇이냐
●랍사게는?
앗수르의 술시중드는 관리로서 아주 유능하고, 왕의 측근입니다. 2인자라고 볼 수가 있는 사람입니다.
●믿는 것이 뭐냐?
무엇을 믿고 있느냐고 묻습니다. 전도하려고 물어보는 것은 물론 아닙니다. 고구마전도도 아닙니다.
●그리고 정리를 합니다.
36:6 보라 네가 애굽을 믿는도다 그것은 상한 갈대 지팡이와 같은 것이라 사람이 그것을 의지하면 손이 찔리리니 애굽 왕 바로는 그를 믿는 모든 자에게 이와 같으니라
36:7 혹시 네가 내게 이르기를 우리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신뢰하노라 하리라마는 그는 그의 산당과 제단을 히스기야가 제하여 버리고 유다와 예루살렘에 명령하기를 너희는 이 제단 앞에서만 예배하라 하던 그 신이 아니냐 하셨느니라
1)애굽을 믿는다.
먼저 그들은 애굽을 하나님보다 먼저 믿었습니다. 그건 앗수르 사람들이 더 잘 알고 있었습니다. 하나님보다도 바로를 더 믿었던 것을 앗수르사람들이 말합니다.
2)하나님을 신뢰합니다.
히스기야가 종교개혁한 것을 너무 잘 알고 있습니다. 정확한 이스라엘의 파악입니다.
●너무 우리와 비슷하지 않습니까?
하나님이 최고라고 하면서, 하나님이 제일입니까? 하나님을 의지한다고 하면서, 그분에게 가장 중요한 결정을 내립니까? 그분이 내 가정에서 중요합니까? 여러분의 지출에서 하나님의 위치는 뭡니까?
●앗수르의 입을 통해서.
이 이야기를 하나님께서 너무나 많이 하셨습니다. 선지자들을 통해서 너무 많이 하셨습니다. 그래도 무시하니, 무시당하다 당하다 지쳐서 적군들을 보내서 말씀하십니다. 가끔 하나님께서는 나의 원수의 입을 통해서도 말씀하십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그냥 원수의 말인 줄 알았습니다. 들을 귀가 있어야 하는데...
●들을 귀를 갖고, 하나님을 의지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3. 지적받으면 회개합시다.
36:10 내가 이제 올라와서 이 땅을 멸하는 것이 여호와의 뜻이 없음이겠느냐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기를 올라가 그 땅을 쳐서 멸하라 하셨느니라 하니라
●하나님께서 앗수르의 입을 통해서 말씀하십니다.
놀라운 말씀입니다.
i)이게 거짓일 수도 있습니다. 히스기야가 종교개혁한 내용도 너무 잘 아니, 이렇게 이야기하면 하나님의 뜻인 줄 알고 포기할까 생각해서 거짓말을 한 것 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러기엔 이스라엘 사람들은 너무 약고, 믿음이 없습니다. 하나님 할아버지가 나와도 문 안 열어줍니다.
ii)정말일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이 말씀은 이사야의 계속된 예언의 내용과 일치합니다. 이 말은 정말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의 입을 통해서 정말 말씀하신 것입니다. 동물이 소리치고, 돌들이 외치는 판에 적군이 못할 이유는 뭡니까?
●오히려 입을 막으려 하는 대신들
36:11 이에 엘리아김과 셉나와 요아가 랍사게에게 이르되 우리가 아람 방언을 아오니 청하건대 그 방언으로 당신의 종들에게 말하고 성 위에 있는 백성이 듣는 데에서 우리에게 유다 방언으로 말하지 마소서 하니
- 백성이 못듣게... 아람방언으로 말해서, 백성들이 그 사실을 알지 못하게 해주십시오. 그 이유는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 여호와의 뜻이라는 말을 못듣게 해달라는 것입니다.
●귀를 막아도 소리가 없는 것 아닙니다.
눈을 가려도 빛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내가 귀를 막는다고 하나님의 음성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지적받고 귀막지 말고, 지적받고 회개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36:2 앗수르 왕이 라기스에서부터 랍사게를 예루살렘으로 보내되 대군을 거느리고 히스기야 왕에게로 가게 하매 그가 윗못 수도 곁 세탁자의 밭 큰 길에 서매
36:3 힐기야의 아들 왕궁 맡은 자 엘리아김과 서기관 셉나와 아삽의 아들 사관 요아가 그에게 나아가니라
36:4 랍사게가 그들에게 이르되 이제 히스기야에게 말하라 대왕 앗수르 왕이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네가 믿는 바 그 믿는 것이 무엇이냐
36:5 내가 말하노니 네가 족히 싸울 계략과 용맹이 있노라 함은 입술에 붙은 말뿐이니라 네가 이제 누구를 믿고 나를 반역하느냐
36:6 보라 네가 애굽을 믿는도다 그것은 상한 갈대 지팡이와 같은 것이라 사람이 그것을 의지하면 손이 찔리리니 애굽 왕 바로는 그를 믿는 모든 자에게 이와 같으니라
36:7 혹시 네가 내게 이르기를 우리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신뢰하노라 하리라마는 그는 그의 산당과 제단을 히스기야가 제하여 버리고 유다와 예루살렘에 명령하기를 너희는 이 제단 앞에서만 예배하라 하던 그 신이 아니냐 하셨느니라
36:8 그러므로 이제 청하노니 내 주 앗수르 왕과 내기하라 내가 네게 말 이천 필을 주어도 너는 그 탈 자를 능히 내지 못하리라
36:9 그런즉 네가 어찌 내 주의 종 가운데 극히 작은 총독 한 사람인들 물리칠 수 있으랴 어찌 애굽을 믿고 병거와 기병을 얻으려 하느냐
36:10 내가 이제 올라와서 이 땅을 멸하는 것이 여호와의 뜻이 없음이겠느냐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기를 올라가 그 땅을 쳐서 멸하라 하셨느니라 하니라
36:11 이에 엘리아김과 셉나와 요아가 랍사게에게 이르되 우리가 아람 방언을 아오니 청하건대 그 방언으로 당신의 종들에게 말하고 성 위에 있는 백성이 듣는 데에서 우리에게 유다 방언으로 말하지 마소서 하니
36:12 랍사게가 이르되 내 주께서 이 일을 네 주와 네게만 말하라고 나를 보내신 것이냐 너희와 함께 자기의 대변을 먹으며 자기의 소변을 마실 성 위에 앉은 사람들에게도 하라고 보내신 것이 아니냐 하더라
1. 믿는 이에게도 시험은 옵니다.
36:1 히스기야 왕 십사년에 앗수르 왕 산헤립이 올라와서 유다의 모든 견고한 성을 쳐서 취하니라
●히스기야는 바른 왕
성경에 몇이 안되는 바른 왕이 히스기야입니다. 요시야와 히스기야의 종교개혁은 너무나 유명합니다. 종교개혁이라는 말을 쓰는 이유는? 그만큼 엉망이었고, 그만큼 큰 개혁이었다는 것입니다.
●다윗왕을 제외하면,
가장 위대한 왕으로 나오는 히스기야왕의 삶은 어땠을까요? 평탄하지는 않았습니다. 고난과 고통이 있었습니다. 앗시리아의 공격이 있어서 나라가 기둘게 되었습니다.
●산헤립왕의 침입
그의 비문에 보면, 46개의 유다성읍을 빼앗고, 히스기야를 조롱 속의 한 마리의 새처럼 예루살렘 포위했다고 기록합니다. 산헤립은 평화를 조건으로 은 삼백달란트, 금삼십달란트라는 막대한 공물을 요구했고, 심지어 왕궁의 곳간을 털고, 성전 문과 기둥에 입혀진 금까지 벗겨서 앗수르에 바쳤지만, 그것 먹고 예루살렘까지 다 달라고 했습니다.
●주위 사람들이 뭐라 했을까요?
잘 믿어봐야 소용없다. 그냥 자기 수련을 위해서 믿는 것이지, 너무 목숨걸지 마라. 하나님께서 살아계시면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까?
●항상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잘 믿어보려고 하면, 시험과 유혹은 더 증가합니다. 대충 세상 속에서 살아보려면 걸리는 일이 더 없습니다.
●믿는 사람은 시험을 이길 힘을 하나님으로부터 얻는 사람들
시험이 올 때, 하나님께 물어보고, 하나님의 답을 찾는 사람이지, 믿으면서 세상의 나쁜 방법들을 찾고 사는 사람은 참된 신앙인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다른 힘이 아니라, 하나님의 힘으로 시험을 이기시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2. 우리가 믿고 의지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그 대상을 바로 해야 합니다.
36:4 랍사게가 그들에게 이르되 이제 히스기야에게 말하라 대왕 앗수르 왕이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네가 믿는 바 그 믿는 것이 무엇이냐
●랍사게는?
앗수르의 술시중드는 관리로서 아주 유능하고, 왕의 측근입니다. 2인자라고 볼 수가 있는 사람입니다.
●믿는 것이 뭐냐?
무엇을 믿고 있느냐고 묻습니다. 전도하려고 물어보는 것은 물론 아닙니다. 고구마전도도 아닙니다.
●그리고 정리를 합니다.
36:6 보라 네가 애굽을 믿는도다 그것은 상한 갈대 지팡이와 같은 것이라 사람이 그것을 의지하면 손이 찔리리니 애굽 왕 바로는 그를 믿는 모든 자에게 이와 같으니라
36:7 혹시 네가 내게 이르기를 우리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신뢰하노라 하리라마는 그는 그의 산당과 제단을 히스기야가 제하여 버리고 유다와 예루살렘에 명령하기를 너희는 이 제단 앞에서만 예배하라 하던 그 신이 아니냐 하셨느니라
1)애굽을 믿는다.
먼저 그들은 애굽을 하나님보다 먼저 믿었습니다. 그건 앗수르 사람들이 더 잘 알고 있었습니다. 하나님보다도 바로를 더 믿었던 것을 앗수르사람들이 말합니다.
2)하나님을 신뢰합니다.
히스기야가 종교개혁한 것을 너무 잘 알고 있습니다. 정확한 이스라엘의 파악입니다.
●너무 우리와 비슷하지 않습니까?
하나님이 최고라고 하면서, 하나님이 제일입니까? 하나님을 의지한다고 하면서, 그분에게 가장 중요한 결정을 내립니까? 그분이 내 가정에서 중요합니까? 여러분의 지출에서 하나님의 위치는 뭡니까?
●앗수르의 입을 통해서.
이 이야기를 하나님께서 너무나 많이 하셨습니다. 선지자들을 통해서 너무 많이 하셨습니다. 그래도 무시하니, 무시당하다 당하다 지쳐서 적군들을 보내서 말씀하십니다. 가끔 하나님께서는 나의 원수의 입을 통해서도 말씀하십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그냥 원수의 말인 줄 알았습니다. 들을 귀가 있어야 하는데...
●들을 귀를 갖고, 하나님을 의지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3. 지적받으면 회개합시다.
36:10 내가 이제 올라와서 이 땅을 멸하는 것이 여호와의 뜻이 없음이겠느냐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기를 올라가 그 땅을 쳐서 멸하라 하셨느니라 하니라
●하나님께서 앗수르의 입을 통해서 말씀하십니다.
놀라운 말씀입니다.
i)이게 거짓일 수도 있습니다. 히스기야가 종교개혁한 내용도 너무 잘 아니, 이렇게 이야기하면 하나님의 뜻인 줄 알고 포기할까 생각해서 거짓말을 한 것 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러기엔 이스라엘 사람들은 너무 약고, 믿음이 없습니다. 하나님 할아버지가 나와도 문 안 열어줍니다.
ii)정말일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이 말씀은 이사야의 계속된 예언의 내용과 일치합니다. 이 말은 정말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의 입을 통해서 정말 말씀하신 것입니다. 동물이 소리치고, 돌들이 외치는 판에 적군이 못할 이유는 뭡니까?
●오히려 입을 막으려 하는 대신들
36:11 이에 엘리아김과 셉나와 요아가 랍사게에게 이르되 우리가 아람 방언을 아오니 청하건대 그 방언으로 당신의 종들에게 말하고 성 위에 있는 백성이 듣는 데에서 우리에게 유다 방언으로 말하지 마소서 하니
- 백성이 못듣게... 아람방언으로 말해서, 백성들이 그 사실을 알지 못하게 해주십시오. 그 이유는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 여호와의 뜻이라는 말을 못듣게 해달라는 것입니다.
●귀를 막아도 소리가 없는 것 아닙니다.
눈을 가려도 빛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내가 귀를 막는다고 하나님의 음성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지적받고 귀막지 말고, 지적받고 회개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전체 2,569
|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 | 조회 |
| 269 |
아모스,베드로전후서 - 은혜 금요 - 080704 - 암1벧전1벧후1
김동원목사
|
2008.07.15
|
추천 0
|
조회 7691
|
김동원목사 | 2008.07.15 | 0 | 7691 |
| 268 |
★타산지석 - 은혜 주일 - 080629 - 왕상11
김동원목사
|
2008.07.15
|
추천 0
|
조회 5121
|
김동원목사 | 2008.07.15 | 0 | 5121 |
| 267 |
존경받는 지도자 - 은혜 새벽 - 080621 - 딤전5
김동원목사
|
2008.06.26
|
추천 0
|
조회 8752
|
김동원목사 | 2008.06.26 | 0 | 8752 |
| 266 |
주의 인자하심이 생명보다 - 은혜 금요 - 080620 - 시63
김동원목사
|
2008.06.26
|
추천 0
|
조회 14521
|
김동원목사 | 2008.06.26 | 0 | 14521 |
| 265 |
★하나님 아버지! - 은혜주일 - 080615 - 사6
김동원목사
|
2008.06.17
|
추천 0
|
조회 6826
|
김동원목사 | 2008.06.17 | 0 | 6826 |
| 264 |
우리 구주 하나님 - 은혜새벽 - 080614 - 딤전1
김동원목사
|
2008.06.17
|
추천 0
|
조회 7807
|
김동원목사 | 2008.06.17 | 0 | 7807 |
| 263 |
약할 때 강함 되시네 - 은혜금요 - 080613 - 고후12:10
김동원목사
|
2008.06.17
|
추천 0
|
조회 11856
|
김동원목사 | 2008.06.17 | 0 | 11856 |
| 262 |
★솔로몬처럼 삽시다-은혜주일-080608-왕상3
김동원목사
|
2008.06.11
|
추천 0
|
조회 7492
|
김동원목사 | 2008.06.11 | 0 | 7492 |
| 261 |
위기를 극복하라-은혜새벽-080607-사36
김동원목사
|
2008.06.11
|
추천 0
|
조회 8563
|
김동원목사 | 2008.06.11 | 0 | 8563 |
| 260 |
★이사야3,디모데전후서-은혜금요-080606-사딤전딤후
김동원목사
|
2008.06.11
|
추천 0
|
조회 22246
|
김동원목사 | 2008.06.11 | 0 | 22246 |
| 259 |
★열심과 순종-은혜주일-080601-왕상3
김동원목사
|
2008.06.11
|
추천 0
|
조회 6383
|
김동원목사 | 2008.06.11 | 0 | 6383 |
| 258 |
시각적 신앙-은혜새벽-080531-사32
김동원목사
|
2008.06.11
|
추천 0
|
조회 7280
|
김동원목사 | 2008.06.11 | 0 | 7280 |
| 257 |
★삶의 방법이 되시는 하나님-은혜주일-080525-사26
김동원목사
|
2008.05.28
|
추천 0
|
조회 7607
|
김동원목사 | 2008.05.28 | 0 | 7607 |
| 256 |
들을 귀, 볼 눈-은혜새벽-080524-사28
김동원목사
|
2008.05.28
|
추천 0
|
조회 8980
|
김동원목사 | 2008.05.28 | 0 | 8980 |
| 255 |
주님말씀하시면-은혜금요-080523-출13
김동원목사
|
2008.05.28
|
추천 0
|
조회 13946
|
김동원목사 | 2008.05.28 | 0 | 13946 |
| 254 |
★삶의 이유가 되시는 하나님-은혜주일-080518-사22
김동원목사
|
2008.05.22
|
추천 0
|
조회 7411
|
김동원목사 | 2008.05.22 | 0 | 7411 |
| 253 |
영광을 돌린 예배-은혜새벽-080517-사24
김동원목사
|
2008.05.22
|
추천 0
|
조회 8783
|
김동원목사 | 2008.05.22 | 0 | 8783 |
| 252 |
확정된 마음-은혜금요-080516-시57
김동원목사
|
2008.05.22
|
추천 0
|
조회 9929
|
김동원목사 | 2008.05.22 | 0 | 9929 |
| 251 |
★하나님을 닮은 어머니-은혜주일-080511-잠1
김동원목사
|
2008.05.12
|
추천 3
|
조회 8924
|
김동원목사 | 2008.05.12 | 3 | 8924 |
| 250 |
알몸 선지자-은혜새벽-080510-사20
김동원목사
|
2008.05.12
|
추천 4
|
조회 10604
|
김동원목사 | 2008.05.12 | 4 | 106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