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하나님의 은혜로-은혜새벽-080319-고전15
작성자
김동원목사
작성일
2008-03-22 21:54
조회
5672
15:1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을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이는 너희가 받은 것이요 또 그 가운데 선 것이라
15:2 너희가 만일 내가 전한 그 말을 굳게 지키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으면 그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으리라
15:3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15:4 장사 지낸 바 되셨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15:5 게바에게 보이시고 후에 열두 제자에게와
15:6 그 후에 오백여 형제에게 일시에 보이셨나니 그 중에 지금까지 대다수는 살아 있고 어떤 사람은 잠들었으며
15:7 그 후에 야고보에게 보이셨으며 그 후에 모든 사도에게와
15:8 맨 나중에 만삭되지 못하여 난 자 같은 내게도 보이셨느니라
15:9 나는 사도 중에 가장 작은 자라 나는 하나님의 교회를 박해하였으므로 사도라 칭함 받기를 감당하지 못할 자니라
15:10 그러나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한 것이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
15:11 그러므로 나나 그들이나 이같이 전파하매 너희도 이같이 믿었느니라
부활장 - 부활의 기쁨이 여러분들 중에 넘치시기를 기도합니다.
1. 굳게 지키고, 헛되이 믿지 맙시다.
15:2 너희가 만일 내가 전한 그 말을 굳게 지키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으면 그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으리라
*구원을 얻는 방법
물론 믿음입니다. 믿음이 있어야 구원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믿음이라는 것은 너무 애매하고, 추상적이어서, 믿는지 아닌지, 정말 혼동될 때가 있습니다.
*부활을 믿으면,
죽는 것이 두렵지 않아야 하는데, 죽는다는 사실이 너무 나를 두렵게 합니다. 내가 부활을 믿는 것입니까? 아닙니까?
*천국가고 싶으시죠?
오늘 가시고 싶은 분은? 아무도 없네요. 그게 우리의 현실입니다.
*구체적인 행동지침 1번
*말씀을 굳게 지키라.
듣는 말씀인 설교말씀과 읽는 말씀인 하나님의 말씀을 조화시킬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말씀을 보시고, 말씀을 암송하고 계십니까?
설교말씀 들으시면, 적으시고 그 말씀 다시 보면서 내것으로, 내 삶에서 적용하려고 애쓰십니까?
*그게 굳게 지키는 겁니다.
한번 들어온 말씀은 절대로 그냥은 못 나간다. 내것이 되고, 내 삶에서 나타나기 전까지는 절대로 못 나간다는 자세를 가지시고, 굳게 지키시기에 최선을 다하시기 바랍니다.
*2번 헛되이 믿지 말아야 합니다.
헛되이 믿는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헛된 것을 믿는다는 것을 말합니다. 그는 그런 경험이 있었습니다. 잘못된 지식을 가지고, 기독교인들을 박해했습니다. 그는 잘 믿는 신자였습니다. 그러나, 헛된 일을 했습니다.
15:9 나는 사도 중에 가장 작은 자라 나는 하나님의 교회를 박해하였으므로 사도라 칭함 받기를 감당하지 못할 자니라
*헛되이 믿지 맙시다.
바른 성경지식이 먼저입니다. 그래야 헛된 것을 피할 수 있습니다. 맵을 빼가야, 헛수고를 하지 않습니다. 지식이 먼저 있고, 그것에 신앙을 더하라는 말씀입니까? 이 두개는 다 중요합니다.
*여러분의 삶은 어떻습니까? 바른 지식과 믿음이 있으시기를 기도합니다.
2. 성경대로 된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사도바울은 누차 강조하는 3절과 4절에서 강조하는 말이 있습니다. 똑같이 반복됩니다.
15:3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15:4 장사 지낸 바 되셨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성경대로...
성경대로 되었다는 증거입니다. 바울은 계속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예수님의 태도와 같습니다.
*엠마오의 두 제자...
이들에게 나타난 주님께서는 내가 구약의 그 메시야다. 그 말씀이 다 나를 위해서 있고, 그 말씀은 다 이루어졌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성경대로 된다는 믿음.
성경은 여러 책이 편집된 것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고, 성경은 신화라서 믿을 것과 아닌 것이 나뉜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성경은 사람의 책이다. 당시 돌아다니는 신화들을 모은 것이다. 학설을 입증하는 증거도 많습니다. 사람 참 당황하게 하고 할 말을 잃게 만듭니다.
*설명하지 못하는 것.
그러나, 그 성경이 지금도 죽어가는 사람에게 생명을 준다는 사실입니다. 단순히 좋은 이야기의 책이라서 그런 것이 아닙니다. 그 말씀에 힘이 있습니다. 알아서 살아남고 알아서 최고의 베스트셀러가 됩니다. 사람이 하는 일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힘이 있습니다.
*그대로 된다.
한글자 한글자가 너무 너무 중요하다. 그 말씀 그대로 이뤄진다. 믿으셔야 합니다.
*주님도 믿으셨습니다.
바울도 믿었습니다. 여러분의 삶도 성경대로 되어지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3. 하나님의 은혜로 삽시다.
15:10 그러나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한 것이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
*은혜라는 말.
그 앞에는 하나님의 은혜라는 말이 빠져있습니다. 참 좋은 말입니다. 거져라는 말입니다.
*은혜롭게...
좋은 게 좋은 거라는 말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사람의 은혜와 다릅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좋은 게 좋다고 넘어가는 것이 아닙니다. 은혜롭게 처리합시다. 그러면서, 사람 맘대로 합니다. 원칙을 지키지 않습니다. 그것이 은혜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사람의 방식과는 다릅니다.
*바울의 은혜설명.
분명 사람의 방식과는 다릅니다. 누가 당시 유대교 최고의 차세대 리더였던 바울이 기독교의 리더로 넘어오리라고 상상이나 했겠습니까? 가능하지 않은 일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사람이 이해할 수 없는 방식입니다. 은혜는 이성을 넘어섭니다.
*사람맘대로 하면서 은혜로 둘러댈 수 없습니다.
그 은혜가 하나님의 뜻에 맞는 지를 살펴보아야지. 사람의 뜻대로 하면서 그게 하나님의 뜻인 것처럼 둘러 댈 수는 없습니다.
*은혜를 말하기 전에...
그것이 하나님 앞에서 바른 것인지? 그렇지 않은지? 생각해보시고, 오늘 하루도 사람으로 부터 은혜받을 생각하지마시고, 하나님의 은혜를 먼저 받아 누리시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5:2 너희가 만일 내가 전한 그 말을 굳게 지키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으면 그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으리라
15:3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15:4 장사 지낸 바 되셨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15:5 게바에게 보이시고 후에 열두 제자에게와
15:6 그 후에 오백여 형제에게 일시에 보이셨나니 그 중에 지금까지 대다수는 살아 있고 어떤 사람은 잠들었으며
15:7 그 후에 야고보에게 보이셨으며 그 후에 모든 사도에게와
15:8 맨 나중에 만삭되지 못하여 난 자 같은 내게도 보이셨느니라
15:9 나는 사도 중에 가장 작은 자라 나는 하나님의 교회를 박해하였으므로 사도라 칭함 받기를 감당하지 못할 자니라
15:10 그러나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한 것이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
15:11 그러므로 나나 그들이나 이같이 전파하매 너희도 이같이 믿었느니라
부활장 - 부활의 기쁨이 여러분들 중에 넘치시기를 기도합니다.
1. 굳게 지키고, 헛되이 믿지 맙시다.
15:2 너희가 만일 내가 전한 그 말을 굳게 지키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으면 그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으리라
*구원을 얻는 방법
물론 믿음입니다. 믿음이 있어야 구원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믿음이라는 것은 너무 애매하고, 추상적이어서, 믿는지 아닌지, 정말 혼동될 때가 있습니다.
*부활을 믿으면,
죽는 것이 두렵지 않아야 하는데, 죽는다는 사실이 너무 나를 두렵게 합니다. 내가 부활을 믿는 것입니까? 아닙니까?
*천국가고 싶으시죠?
오늘 가시고 싶은 분은? 아무도 없네요. 그게 우리의 현실입니다.
*구체적인 행동지침 1번
*말씀을 굳게 지키라.
듣는 말씀인 설교말씀과 읽는 말씀인 하나님의 말씀을 조화시킬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말씀을 보시고, 말씀을 암송하고 계십니까?
설교말씀 들으시면, 적으시고 그 말씀 다시 보면서 내것으로, 내 삶에서 적용하려고 애쓰십니까?
*그게 굳게 지키는 겁니다.
한번 들어온 말씀은 절대로 그냥은 못 나간다. 내것이 되고, 내 삶에서 나타나기 전까지는 절대로 못 나간다는 자세를 가지시고, 굳게 지키시기에 최선을 다하시기 바랍니다.
*2번 헛되이 믿지 말아야 합니다.
헛되이 믿는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헛된 것을 믿는다는 것을 말합니다. 그는 그런 경험이 있었습니다. 잘못된 지식을 가지고, 기독교인들을 박해했습니다. 그는 잘 믿는 신자였습니다. 그러나, 헛된 일을 했습니다.
15:9 나는 사도 중에 가장 작은 자라 나는 하나님의 교회를 박해하였으므로 사도라 칭함 받기를 감당하지 못할 자니라
*헛되이 믿지 맙시다.
바른 성경지식이 먼저입니다. 그래야 헛된 것을 피할 수 있습니다. 맵을 빼가야, 헛수고를 하지 않습니다. 지식이 먼저 있고, 그것에 신앙을 더하라는 말씀입니까? 이 두개는 다 중요합니다.
*여러분의 삶은 어떻습니까? 바른 지식과 믿음이 있으시기를 기도합니다.
2. 성경대로 된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사도바울은 누차 강조하는 3절과 4절에서 강조하는 말이 있습니다. 똑같이 반복됩니다.
15:3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15:4 장사 지낸 바 되셨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성경대로...
성경대로 되었다는 증거입니다. 바울은 계속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예수님의 태도와 같습니다.
*엠마오의 두 제자...
이들에게 나타난 주님께서는 내가 구약의 그 메시야다. 그 말씀이 다 나를 위해서 있고, 그 말씀은 다 이루어졌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성경대로 된다는 믿음.
성경은 여러 책이 편집된 것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고, 성경은 신화라서 믿을 것과 아닌 것이 나뉜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성경은 사람의 책이다. 당시 돌아다니는 신화들을 모은 것이다. 학설을 입증하는 증거도 많습니다. 사람 참 당황하게 하고 할 말을 잃게 만듭니다.
*설명하지 못하는 것.
그러나, 그 성경이 지금도 죽어가는 사람에게 생명을 준다는 사실입니다. 단순히 좋은 이야기의 책이라서 그런 것이 아닙니다. 그 말씀에 힘이 있습니다. 알아서 살아남고 알아서 최고의 베스트셀러가 됩니다. 사람이 하는 일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힘이 있습니다.
*그대로 된다.
한글자 한글자가 너무 너무 중요하다. 그 말씀 그대로 이뤄진다. 믿으셔야 합니다.
*주님도 믿으셨습니다.
바울도 믿었습니다. 여러분의 삶도 성경대로 되어지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3. 하나님의 은혜로 삽시다.
15:10 그러나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한 것이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
*은혜라는 말.
그 앞에는 하나님의 은혜라는 말이 빠져있습니다. 참 좋은 말입니다. 거져라는 말입니다.
*은혜롭게...
좋은 게 좋은 거라는 말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사람의 은혜와 다릅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좋은 게 좋다고 넘어가는 것이 아닙니다. 은혜롭게 처리합시다. 그러면서, 사람 맘대로 합니다. 원칙을 지키지 않습니다. 그것이 은혜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사람의 방식과는 다릅니다.
*바울의 은혜설명.
분명 사람의 방식과는 다릅니다. 누가 당시 유대교 최고의 차세대 리더였던 바울이 기독교의 리더로 넘어오리라고 상상이나 했겠습니까? 가능하지 않은 일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사람이 이해할 수 없는 방식입니다. 은혜는 이성을 넘어섭니다.
*사람맘대로 하면서 은혜로 둘러댈 수 없습니다.
그 은혜가 하나님의 뜻에 맞는 지를 살펴보아야지. 사람의 뜻대로 하면서 그게 하나님의 뜻인 것처럼 둘러 댈 수는 없습니다.
*은혜를 말하기 전에...
그것이 하나님 앞에서 바른 것인지? 그렇지 않은지? 생각해보시고, 오늘 하루도 사람으로 부터 은혜받을 생각하지마시고, 하나님의 은혜를 먼저 받아 누리시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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