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외모-은혜새벽-080322-사53
작성자
김동원목사
작성일
2008-03-22 21:57
조회
5301
53:1 우리가 전한 것을 누가 믿었느냐 여호와의 팔이 누구에게 나타났느냐
53:2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뿌리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가 보기에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53:3 그는 멸시를 받아 사람들에게 버림 받았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이 그에게서 얼굴을 가리는 것 같이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53:4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 하나님께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53: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53:6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53:7 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음이여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 가는 어린 양과 털 깎는 자 앞에서 잠잠한 양 같이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53:8 그는 곤욕과 심문을 당하고 끌려 갔으나 그 세대 중에 누가 생각하기를 그가 살아 있는 자들의 땅에서 끊어짐은 마땅히 형벌 받을 내 백성의 허물 때문이라 하였으리요
53:9 그는 강포를 행하지 아니하였고 그의 입에 거짓이 없었으나 그의 무덤이 악인들과 함께 있었으며 그가 죽은 후에 부자와 함께 있었도다
53:10 여호와께서 그에게 상함을 받게 하시기를 원하사 질고를 당하게 하셨은즉 그의 영혼을 속건제물로 드리기에 이르면 그가 씨를 보게 되며 그의 날은 길 것이요 또 그의 손으로 여호와께서 기뻐하시는 뜻을 성취하리로다
53:11 그가 자기 영혼의 수고한 것을 보고 만족하게 여길 것이라 나의 의로운 종이 자기 지식으로 많은 사람을 의롭게 하며 또 그들의 죄악을 친히 담당하리로다
53:12 그러므로 내가 그에게 존귀한 자와 함께 몫을 받게 하며 강한 자와 함께 탈취한 것을 나누게 하리니 이는 그가 자기 영혼을 버려 사망에 이르게 하며 범죄자 중 하나로 헤아림을 받았음이니라 그러나 그가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며 범죄자를 위하여 기도하였느니라
1. 우리의 형편을 아시는 예수님이십니다.
53:2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뿌리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가 보기에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그분의 모습은?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다. 결론은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다.
*별로인 인물
기왕 태어나실 거면, 좀 예수님사진의 모습처럼 그렇게 멋지게 나오시지, 외모가 보통도 안 되는 모습으로 나실 것이라고 합니다.
- 실제로 복음서에도 예수님의 외모를 갖고 뭐라고 표현한 책은 한군데도 없습니다. 키가 얼마인지, 어떻게 생겼는지. 유일한 단서는 이 본문뿐입니다.
*왜?
잘 나실 수도 있는 분이 왜 못났을까요? 낮은 사람을 이해하기 위해서입니다. 상처있는 사람들을 이해하기 위해서 입니다. 그분은 뭐든지 낮았습니다.
*낮음
출생? 마굿간, 침대- 말구유, 아버지 직업 - 목수, 동네 - 나사렛(시골), 집 - 주로 노숙, 주머니에 돈 - 항상 없었음. 33살까지 장가 안감.
*더 낮을 수 있을까요?
길에 가는 노숙자를 잡고 물어봐도 예수님보다는 낫겠습니다.
*이유는?
이해하기 위해서, 아픈 사람, 못난 사람, 가난한 사람... 이해하시려고 이런 모습으로 오셨습니다.
*우리도 낮게.
검소하게 살아야 합니다. 믿는 사람은 검소해야 주님 닮은 사람입니다. 우리 교회도 검소해야 합니다. 그게 주님을 닮은 삶입니다. 남겨서 주님의 사업에 써야 합니다. 그게 맞습니다.
*주님닮은 낮아지는 삶이 저와 여러분들 중에 넘치시기를 기도합니다.
2. 주님께서 당하신 고난의 이유는 바로 나 자신입니다.
53:4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 하나님께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참. 배은망덕하다.
그분이 당하시는 고난에 대해서, 우리가 갖는 태도가 참 배은망덕합니다. 그분의 고난에 대해서, 그냥 자기가 지은 죄로 고난을 당한다고 사람들은 말하는 것입니다.
*역사적으로.
사람들은 예수님께서 로마에 대한 반역으로 고난을 당하고, 죽는다. 그래도 싸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그 고난은 그 사람들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지금도
우리들은 그 고난을 어떻게 생각합니까? 고난주간동안 새벽기도로 힘들었습니다. 그 힘듦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주님의 고난, 힘듦.
그것을 묵상하는 고난이 되어야 합니다.
53: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그분의 아픔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게 되었습니다. 그분의 고난이 우리의 힘과 구원이 됩니다.
53:6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양의 모습은?
그릇행하고, 각기 제 길로 갔다고 합니다. 양은 그런 동물이고, 그런 모습이 인간의 모습과 가장 잘 맞습니다.
*주님의 고난
그 이유는 바로 나의 죄악입니다. 감사하며 사시고, 그 고난이 우리에게 힘과 용기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3. 성경대로 이뤄졌습니다.
*예수님의 모습을 잘 설명
주님께서 대제사장과 서기관들에게 붙잡히셨을 때, 갑자기 사람이 바뀌어 버립니다. 이상하지 않습니까? 그전까지는 성전에 가서 상을 뒤집어 엎으셨던 분인데, 그분이 기가 확 죽어버리세요. 그렇게 논쟁을 잘하시던 분이었는데, 그냥 시키는대로 당하고, 한 마디도 자신을 변호하거나, 논쟁하지 않으세요. 그렇게 잘 빠져나오시던 지혜로운 분이었는데, 그냥 죽으려고 작정한 사람처럼 아무 말도 안하고 당하십니다.
이상하지 않습니까?
*그 이유는?
53:7 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음이여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 가는 어린 양과 털 깎는 자 앞에서 잠잠한 양 같이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이 말씀이 답입니다.
어린 양과 같은 모습을 이루기 위함입니다. 더 나아가서, 왜 이러셨을까요? 그 자리는 죽어야 하는 자리였기때문에 그렇습니다. 죽을 자리에서 죽어야 하기에 작정하신 것입니다.
*그 자리를 피하면 내가 죽습니다.
주님께서 맞지 않으시면, 내가 맞고, 주님께서 죽지 않으시면, 내가 죽습니다. 자식을 위해 묵묵히 대신 고통을 받으시는 모습입니다.
53:9 그는 강포를 행하지 아니하였고 그의 입에 거짓이 없었으나 그의 무덤이 악인들과 함께 있었으며 그가 죽은 후에 부자와 함께 있었도다
*악인들과 함께 있었다.
강도들을 생각나게 합니다. 두 강도들과 같이 죽으셨죠.
*부자와 함께 있었도다.
아리마대 요셉의 무덤아닙니까? 이 분이 이 말씀을 보고 한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너무 기막히게 맞지 않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은 맞습니다. 정확하게 맞습니다. 그 말씀이 여러분에게 소망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53:2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뿌리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가 보기에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53:3 그는 멸시를 받아 사람들에게 버림 받았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이 그에게서 얼굴을 가리는 것 같이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53:4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 하나님께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53: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53:6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53:7 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음이여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 가는 어린 양과 털 깎는 자 앞에서 잠잠한 양 같이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53:8 그는 곤욕과 심문을 당하고 끌려 갔으나 그 세대 중에 누가 생각하기를 그가 살아 있는 자들의 땅에서 끊어짐은 마땅히 형벌 받을 내 백성의 허물 때문이라 하였으리요
53:9 그는 강포를 행하지 아니하였고 그의 입에 거짓이 없었으나 그의 무덤이 악인들과 함께 있었으며 그가 죽은 후에 부자와 함께 있었도다
53:10 여호와께서 그에게 상함을 받게 하시기를 원하사 질고를 당하게 하셨은즉 그의 영혼을 속건제물로 드리기에 이르면 그가 씨를 보게 되며 그의 날은 길 것이요 또 그의 손으로 여호와께서 기뻐하시는 뜻을 성취하리로다
53:11 그가 자기 영혼의 수고한 것을 보고 만족하게 여길 것이라 나의 의로운 종이 자기 지식으로 많은 사람을 의롭게 하며 또 그들의 죄악을 친히 담당하리로다
53:12 그러므로 내가 그에게 존귀한 자와 함께 몫을 받게 하며 강한 자와 함께 탈취한 것을 나누게 하리니 이는 그가 자기 영혼을 버려 사망에 이르게 하며 범죄자 중 하나로 헤아림을 받았음이니라 그러나 그가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며 범죄자를 위하여 기도하였느니라
1. 우리의 형편을 아시는 예수님이십니다.
53:2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뿌리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가 보기에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그분의 모습은?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다. 결론은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다.
*별로인 인물
기왕 태어나실 거면, 좀 예수님사진의 모습처럼 그렇게 멋지게 나오시지, 외모가 보통도 안 되는 모습으로 나실 것이라고 합니다.
- 실제로 복음서에도 예수님의 외모를 갖고 뭐라고 표현한 책은 한군데도 없습니다. 키가 얼마인지, 어떻게 생겼는지. 유일한 단서는 이 본문뿐입니다.
*왜?
잘 나실 수도 있는 분이 왜 못났을까요? 낮은 사람을 이해하기 위해서입니다. 상처있는 사람들을 이해하기 위해서 입니다. 그분은 뭐든지 낮았습니다.
*낮음
출생? 마굿간, 침대- 말구유, 아버지 직업 - 목수, 동네 - 나사렛(시골), 집 - 주로 노숙, 주머니에 돈 - 항상 없었음. 33살까지 장가 안감.
*더 낮을 수 있을까요?
길에 가는 노숙자를 잡고 물어봐도 예수님보다는 낫겠습니다.
*이유는?
이해하기 위해서, 아픈 사람, 못난 사람, 가난한 사람... 이해하시려고 이런 모습으로 오셨습니다.
*우리도 낮게.
검소하게 살아야 합니다. 믿는 사람은 검소해야 주님 닮은 사람입니다. 우리 교회도 검소해야 합니다. 그게 주님을 닮은 삶입니다. 남겨서 주님의 사업에 써야 합니다. 그게 맞습니다.
*주님닮은 낮아지는 삶이 저와 여러분들 중에 넘치시기를 기도합니다.
2. 주님께서 당하신 고난의 이유는 바로 나 자신입니다.
53:4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 하나님께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참. 배은망덕하다.
그분이 당하시는 고난에 대해서, 우리가 갖는 태도가 참 배은망덕합니다. 그분의 고난에 대해서, 그냥 자기가 지은 죄로 고난을 당한다고 사람들은 말하는 것입니다.
*역사적으로.
사람들은 예수님께서 로마에 대한 반역으로 고난을 당하고, 죽는다. 그래도 싸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그 고난은 그 사람들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지금도
우리들은 그 고난을 어떻게 생각합니까? 고난주간동안 새벽기도로 힘들었습니다. 그 힘듦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주님의 고난, 힘듦.
그것을 묵상하는 고난이 되어야 합니다.
53: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그분의 아픔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게 되었습니다. 그분의 고난이 우리의 힘과 구원이 됩니다.
53:6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양의 모습은?
그릇행하고, 각기 제 길로 갔다고 합니다. 양은 그런 동물이고, 그런 모습이 인간의 모습과 가장 잘 맞습니다.
*주님의 고난
그 이유는 바로 나의 죄악입니다. 감사하며 사시고, 그 고난이 우리에게 힘과 용기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3. 성경대로 이뤄졌습니다.
*예수님의 모습을 잘 설명
주님께서 대제사장과 서기관들에게 붙잡히셨을 때, 갑자기 사람이 바뀌어 버립니다. 이상하지 않습니까? 그전까지는 성전에 가서 상을 뒤집어 엎으셨던 분인데, 그분이 기가 확 죽어버리세요. 그렇게 논쟁을 잘하시던 분이었는데, 그냥 시키는대로 당하고, 한 마디도 자신을 변호하거나, 논쟁하지 않으세요. 그렇게 잘 빠져나오시던 지혜로운 분이었는데, 그냥 죽으려고 작정한 사람처럼 아무 말도 안하고 당하십니다.
이상하지 않습니까?
*그 이유는?
53:7 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음이여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 가는 어린 양과 털 깎는 자 앞에서 잠잠한 양 같이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이 말씀이 답입니다.
어린 양과 같은 모습을 이루기 위함입니다. 더 나아가서, 왜 이러셨을까요? 그 자리는 죽어야 하는 자리였기때문에 그렇습니다. 죽을 자리에서 죽어야 하기에 작정하신 것입니다.
*그 자리를 피하면 내가 죽습니다.
주님께서 맞지 않으시면, 내가 맞고, 주님께서 죽지 않으시면, 내가 죽습니다. 자식을 위해 묵묵히 대신 고통을 받으시는 모습입니다.
53:9 그는 강포를 행하지 아니하였고 그의 입에 거짓이 없었으나 그의 무덤이 악인들과 함께 있었으며 그가 죽은 후에 부자와 함께 있었도다
*악인들과 함께 있었다.
강도들을 생각나게 합니다. 두 강도들과 같이 죽으셨죠.
*부자와 함께 있었도다.
아리마대 요셉의 무덤아닙니까? 이 분이 이 말씀을 보고 한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너무 기막히게 맞지 않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은 맞습니다. 정확하게 맞습니다. 그 말씀이 여러분에게 소망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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