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살로니가후서,이사야QT설명회-은혜금요-080404-살후,사
작성자
김동원목사
작성일
2008-04-13 16:48
조회
5652
QT설명회
살후1:2 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성경퀴즈의 계절이 다가왔습니다.
- 천국종 울리십시오.
●데살로니가후서
전서에 이어서 이번 달에는 후서를 보게 됩니다.
●장소와 시간
고린도에서 썼습니다. 시간대는 AD51년경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사도바울은 약 3주간 데살로니가에서 머물렀습니다. 그렇게 복음이 전파된 후에, 아주 훌륭한 교회가 탄생했습니다.
지도에서 데살로니가지역을 살펴봐주시기 바랍니다. 지금의 그리스지역입니다.
●목적
칭찬과 격려를 위해서 입니다. 당시에는 부족한 것이 많았습니다. 신약성경은 아예 없었구요. 지금 자신들이 쓰고 읽고 있는 데살로니가전후서가 성경이 될 것이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했던 것입니다.
●쓴 사람 받을 사람
살후1:1 바울과 실루아노와 디모데는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데살로니가인의 교회에 편지하노니. 아멘.
- 바울과 실루아노와 디모데: 공동발신인입니다. 같이 쓰고 있구요. 실루아노는 바울과 실라에서 실라의 로마식 이름입니다. 디모데는 잘 아시죠? 추억의 그 인물.
- 데살로니가인의 교회라는 공동체를 향해서 보내는 편지입니다.
- 단체가 단체에게 보내는 편지가 되겠습니다.
●왜 격려가 필요했나?
당시 그들의 상황을 잘 설명해주는 말 하나가 나옵니다.
1:4 그러므로 너희가 견디고 있는 모든 박해와 환난 중에서 너희 인내와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여러 교회에서 우리가 친히 자랑하노라
- 박해의 상황이었다.
●당시 박해
이중의 박해가 있었습니다.
첫번째 박해는 유대인들의 박해였습니다.
행17:13 데살로니가에 있는 유대인들은 바울이 하나님의 말씀을 베뢰아에서도 전하는 줄을 알고 거기도 가서 무리를 움직여 소동하게 하거늘. 아멘.
●유대인들의 박해
사도바울이 너무 잘 아는 것입니다. 사도바울이 전에 그렇게 하고 다녔죠. 그 사람들이 너무나 안타까운 것을 가장 잘 알고 있었습니다. 게다가 자신과 같은 열심이 있는 박해자라는 사실을 너무 잘 알고 있었습니다. 사도바울도 피합니다. 고린도지역으로 후퇴하고 피합니다.
●얼마나 대단한 유대인들인가?
거리를 살펴보십시오. 가까운 거리가 아닙니다. 아주 먼거린데, 그 당시에도 유대인들은 이민을 많이 갔고, 그리고 그곳에서 자신들의 신앙공동체를 만들었고, 그 공동체를 통해서 똘똘 뭉쳤다는 사실입니다. 따로 설명을 안 드려도 유대인들은 그런 사람들이라는 것을 잘 알고 계시죠?
●두번째 박해는?
로마의 박해였습니다. 당시 기독교라는 종교를 갖는 것은 목숨을 내버리고 믿는 것이었습니다. 서기 313년 콘스탄틴이라는 왕이 기독교를 로마의 국교로 만들기 전까지는 기독교를 믿는다는 것은 목숨을 내건 일이었습니다.
●예수님을 비롯해서...
순교하신 예수님을 비롯해서, 수많은 순교자들이 나왔습니다. 로마는 황제숭배를 거부하는 기독교인들을 가만두지 않았습니다. 벤허라는 영화에도 나오죠? 기독교인들이 어떻게 원형경기장에서 로마시민들의 오락거리로 죽어갔는지 말입니다.
●로마는 경고하기 위해서 순교자를 만들었다.
이렇게 믿으면 죽는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였습니다. 이렇게 반항하면 죽는다는 것을 보여주려고 십자가형으로, 사람들이 모인 원형경기장에서 사람을 죽였습니다. 지금도 공산당이 그렇게 하죠?
- 중국에서도 공무원이 뇌물받으면, 공개처형합니다. 북한도 그렇구요.
●위로와 소망은?
살후2:1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에게 구하는 것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강림하심과 우리가 그 앞에 모임에 관하여. 아멘.
●하늘의 소망을 바라라.
아무 것도 보이지가 않았습니다. 그들이 생각하는 소망은 천국의 소망이었습니다. 더 좋은 것을 얻은 사람은 작은 슬픔에 연연하지 않습니다. 천국이라는 소망을 품은 사람은 이 땅에서 작은 일에 많이 슬퍼하지 않습니다.
●천국을 소망하면...
돈을 잃어도 상관없습니다. 천국가면 아무 소용없습니다. 건강을 잃어도 상관없습니다. 천국에 못 가져갑니다. 죽어도 그렇게 슬프지 않습니다. 어짜피 죽어야 천국갑니다. 먼저 가족을 떠나 보내도, 다시 만날 건데...
●사도바울이 권하는 소망은 이것입니다.
세상에 너무 큰 소망을 바라지 마십시오. 실망합니다. 세상의 즐거움도 있습니다. 세상에서 거지같이 살지 마세요. 잘 사세요. 그런데 세상을 천국처럼 생각하지는 마세요. 세상이 아까워서 천국 안 들어가지는 마세요. 진짜 소망은 천국이어야 합니다. 여러분은 천국의 소망을 품으십니까?
●삶이 어려울 수록...
천국의 소망을 가지세요. 사도바울은 그 소망덕분에, 세상의 고난을 이길 수가 있었습니다. 천국의 소망이 넘치시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사야
대선지서--
이사야, 예레미야, 예레미야 애가, 에스겔, 다니엘
소선지서--
호세아, 요엘, 아모스, 오바댜, 요나, 미가, 나훔, 하박국, 스바냐, 학개, 스가랴, 말라기
단순한 길이에 의한 분류입니다.
●이사야는?
- 왕족이었습니다. 그래서 신약성경의 바울과 많이 관련을 지어서 이야기 됩니다. 배운 사람이었습니다.
●이사야 6장의 소명
사6:1 웃시야 왕이 죽던 해에 내가 본즉 주께서 높이 들린 보좌에 앉으셨는데 그의 옷자락은 성전에 가득하였고. 아멘.
- 대통령죽었을 때의 혼란을... 그런데 더 큰 걱정은 그는 웃시야의 친척이었다는 사실입니다. 얼마나 혼란이 있을까요? 얼마나 어려웠을까요? 왕족이어서 든든했는데, 자기가 의지하던 왕이 죽었습니다. 이제 어떻게 될 지 모르는 인생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때 하나님의 말씀이 임하고 선지자가 됩니다.
놓는 연습을 시키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시련을 주시는 데, 그 시련은 포기하는 연습일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왕을 포기하라.
그렇게 든든하던, 친척 왕을 포기하라. 그리고 하나님을 의지하라는 것이 그의 소명이었습니다. 그를 불러주신 하나님의 말씀이었습니다.
●시기
앗수르군대가 예루살렘을 치러왔다가 크게 패전했던 때가 배경입니다. 즉, 전쟁을 하고 있었던 시기입니다.
●앗수르는? 아시리아
시리아사막과 바벨론인근에 위치한 강대국이었고, 이스라엘을 많이 침략한 기록이 있습니다. 후에 바벨론에 의해서 멸망했죠.
●두가지의 예언
첫번째 예언은 심판의 예언입니다.
사1:13 헛된 제물을 다시 가져오지 말라 분향은 내가 가증히 여기는 바요 월삭과 안식일과 대회로 모이는 것도 그러하니 성회와 아울러 악을 행하는 것을 내가 견디지 못하겠노라. 아멘.
●남과 북이 나뉘어진 사회였습니다.
종교적으로 무척 타락한 사회였습니다. 그들은 형식적으로 예배는 드리고, 헌금은 드렸지만, 모이는 것도 지겹고, 마음없는 헌금도 지겹다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우리 안모여도, 우리 헌금 안해도.
하나님께서는 굶지 않으십니다. 마음이 없으면, 모이는 사람도, 내는 사람도 불쌍해 지는 겁니다. 마음이 없음을 질타하고 있습니다.
●두번째 예언, 위로의 예언
사40:1 너희의 하나님이 이르시되 너희는 위로하라 내 백성을 위로하라
●너무 달라서 다른 이사야다.
당시에는 선생님의 이름으로 제자들이 글을 쓰고, 예언을 했습니다. 그래서 어떤 학자들은 이사야를 3개로 구분해서, 제1이사야, 제2이사야, 제3이사야로 구분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하나라면 왜 이렇게 다른가?
하나님의 성품도 이와 같습니다. 처음에는 회개를 촉구하시고, 심판을 주십니다. 그리고 나면 위로하십니다.
부모의 마음도 같습니다. 애가 잘 못하면, 애를 혼냅니다. 그러구 나면 너무 안되어서, 아이를 위로하지요.
●그 마음을 전하는 사람.
하나님의 마음이 그렇습니다. 그 마음을 전하는 사람이 선지자입니다. 지금 우리에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참된 회개와 위로가 우리 중에 있으시기를 기도합니다.
사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아멘.
살후1:2 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성경퀴즈의 계절이 다가왔습니다.
- 천국종 울리십시오.
●데살로니가후서
전서에 이어서 이번 달에는 후서를 보게 됩니다.
●장소와 시간
고린도에서 썼습니다. 시간대는 AD51년경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사도바울은 약 3주간 데살로니가에서 머물렀습니다. 그렇게 복음이 전파된 후에, 아주 훌륭한 교회가 탄생했습니다.
지도에서 데살로니가지역을 살펴봐주시기 바랍니다. 지금의 그리스지역입니다.
●목적
칭찬과 격려를 위해서 입니다. 당시에는 부족한 것이 많았습니다. 신약성경은 아예 없었구요. 지금 자신들이 쓰고 읽고 있는 데살로니가전후서가 성경이 될 것이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했던 것입니다.
●쓴 사람 받을 사람
살후1:1 바울과 실루아노와 디모데는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데살로니가인의 교회에 편지하노니. 아멘.
- 바울과 실루아노와 디모데: 공동발신인입니다. 같이 쓰고 있구요. 실루아노는 바울과 실라에서 실라의 로마식 이름입니다. 디모데는 잘 아시죠? 추억의 그 인물.
- 데살로니가인의 교회라는 공동체를 향해서 보내는 편지입니다.
- 단체가 단체에게 보내는 편지가 되겠습니다.
●왜 격려가 필요했나?
당시 그들의 상황을 잘 설명해주는 말 하나가 나옵니다.
1:4 그러므로 너희가 견디고 있는 모든 박해와 환난 중에서 너희 인내와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여러 교회에서 우리가 친히 자랑하노라
- 박해의 상황이었다.
●당시 박해
이중의 박해가 있었습니다.
첫번째 박해는 유대인들의 박해였습니다.
행17:13 데살로니가에 있는 유대인들은 바울이 하나님의 말씀을 베뢰아에서도 전하는 줄을 알고 거기도 가서 무리를 움직여 소동하게 하거늘. 아멘.
●유대인들의 박해
사도바울이 너무 잘 아는 것입니다. 사도바울이 전에 그렇게 하고 다녔죠. 그 사람들이 너무나 안타까운 것을 가장 잘 알고 있었습니다. 게다가 자신과 같은 열심이 있는 박해자라는 사실을 너무 잘 알고 있었습니다. 사도바울도 피합니다. 고린도지역으로 후퇴하고 피합니다.
●얼마나 대단한 유대인들인가?
거리를 살펴보십시오. 가까운 거리가 아닙니다. 아주 먼거린데, 그 당시에도 유대인들은 이민을 많이 갔고, 그리고 그곳에서 자신들의 신앙공동체를 만들었고, 그 공동체를 통해서 똘똘 뭉쳤다는 사실입니다. 따로 설명을 안 드려도 유대인들은 그런 사람들이라는 것을 잘 알고 계시죠?
●두번째 박해는?
로마의 박해였습니다. 당시 기독교라는 종교를 갖는 것은 목숨을 내버리고 믿는 것이었습니다. 서기 313년 콘스탄틴이라는 왕이 기독교를 로마의 국교로 만들기 전까지는 기독교를 믿는다는 것은 목숨을 내건 일이었습니다.
●예수님을 비롯해서...
순교하신 예수님을 비롯해서, 수많은 순교자들이 나왔습니다. 로마는 황제숭배를 거부하는 기독교인들을 가만두지 않았습니다. 벤허라는 영화에도 나오죠? 기독교인들이 어떻게 원형경기장에서 로마시민들의 오락거리로 죽어갔는지 말입니다.
●로마는 경고하기 위해서 순교자를 만들었다.
이렇게 믿으면 죽는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였습니다. 이렇게 반항하면 죽는다는 것을 보여주려고 십자가형으로, 사람들이 모인 원형경기장에서 사람을 죽였습니다. 지금도 공산당이 그렇게 하죠?
- 중국에서도 공무원이 뇌물받으면, 공개처형합니다. 북한도 그렇구요.
●위로와 소망은?
살후2:1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에게 구하는 것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강림하심과 우리가 그 앞에 모임에 관하여. 아멘.
●하늘의 소망을 바라라.
아무 것도 보이지가 않았습니다. 그들이 생각하는 소망은 천국의 소망이었습니다. 더 좋은 것을 얻은 사람은 작은 슬픔에 연연하지 않습니다. 천국이라는 소망을 품은 사람은 이 땅에서 작은 일에 많이 슬퍼하지 않습니다.
●천국을 소망하면...
돈을 잃어도 상관없습니다. 천국가면 아무 소용없습니다. 건강을 잃어도 상관없습니다. 천국에 못 가져갑니다. 죽어도 그렇게 슬프지 않습니다. 어짜피 죽어야 천국갑니다. 먼저 가족을 떠나 보내도, 다시 만날 건데...
●사도바울이 권하는 소망은 이것입니다.
세상에 너무 큰 소망을 바라지 마십시오. 실망합니다. 세상의 즐거움도 있습니다. 세상에서 거지같이 살지 마세요. 잘 사세요. 그런데 세상을 천국처럼 생각하지는 마세요. 세상이 아까워서 천국 안 들어가지는 마세요. 진짜 소망은 천국이어야 합니다. 여러분은 천국의 소망을 품으십니까?
●삶이 어려울 수록...
천국의 소망을 가지세요. 사도바울은 그 소망덕분에, 세상의 고난을 이길 수가 있었습니다. 천국의 소망이 넘치시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사야
대선지서--
이사야, 예레미야, 예레미야 애가, 에스겔, 다니엘
소선지서--
호세아, 요엘, 아모스, 오바댜, 요나, 미가, 나훔, 하박국, 스바냐, 학개, 스가랴, 말라기
단순한 길이에 의한 분류입니다.
●이사야는?
- 왕족이었습니다. 그래서 신약성경의 바울과 많이 관련을 지어서 이야기 됩니다. 배운 사람이었습니다.
●이사야 6장의 소명
사6:1 웃시야 왕이 죽던 해에 내가 본즉 주께서 높이 들린 보좌에 앉으셨는데 그의 옷자락은 성전에 가득하였고. 아멘.
- 대통령죽었을 때의 혼란을... 그런데 더 큰 걱정은 그는 웃시야의 친척이었다는 사실입니다. 얼마나 혼란이 있을까요? 얼마나 어려웠을까요? 왕족이어서 든든했는데, 자기가 의지하던 왕이 죽었습니다. 이제 어떻게 될 지 모르는 인생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때 하나님의 말씀이 임하고 선지자가 됩니다.
놓는 연습을 시키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시련을 주시는 데, 그 시련은 포기하는 연습일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왕을 포기하라.
그렇게 든든하던, 친척 왕을 포기하라. 그리고 하나님을 의지하라는 것이 그의 소명이었습니다. 그를 불러주신 하나님의 말씀이었습니다.
●시기
앗수르군대가 예루살렘을 치러왔다가 크게 패전했던 때가 배경입니다. 즉, 전쟁을 하고 있었던 시기입니다.
●앗수르는? 아시리아
시리아사막과 바벨론인근에 위치한 강대국이었고, 이스라엘을 많이 침략한 기록이 있습니다. 후에 바벨론에 의해서 멸망했죠.
●두가지의 예언
첫번째 예언은 심판의 예언입니다.
사1:13 헛된 제물을 다시 가져오지 말라 분향은 내가 가증히 여기는 바요 월삭과 안식일과 대회로 모이는 것도 그러하니 성회와 아울러 악을 행하는 것을 내가 견디지 못하겠노라. 아멘.
●남과 북이 나뉘어진 사회였습니다.
종교적으로 무척 타락한 사회였습니다. 그들은 형식적으로 예배는 드리고, 헌금은 드렸지만, 모이는 것도 지겹고, 마음없는 헌금도 지겹다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우리 안모여도, 우리 헌금 안해도.
하나님께서는 굶지 않으십니다. 마음이 없으면, 모이는 사람도, 내는 사람도 불쌍해 지는 겁니다. 마음이 없음을 질타하고 있습니다.
●두번째 예언, 위로의 예언
사40:1 너희의 하나님이 이르시되 너희는 위로하라 내 백성을 위로하라
●너무 달라서 다른 이사야다.
당시에는 선생님의 이름으로 제자들이 글을 쓰고, 예언을 했습니다. 그래서 어떤 학자들은 이사야를 3개로 구분해서, 제1이사야, 제2이사야, 제3이사야로 구분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하나라면 왜 이렇게 다른가?
하나님의 성품도 이와 같습니다. 처음에는 회개를 촉구하시고, 심판을 주십니다. 그리고 나면 위로하십니다.
부모의 마음도 같습니다. 애가 잘 못하면, 애를 혼냅니다. 그러구 나면 너무 안되어서, 아이를 위로하지요.
●그 마음을 전하는 사람.
하나님의 마음이 그렇습니다. 그 마음을 전하는 사람이 선지자입니다. 지금 우리에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참된 회개와 위로가 우리 중에 있으시기를 기도합니다.
사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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