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복입니다-은혜주일-080413-사3:1

작성자
김동원목사
작성일
2008-04-22 15:36
조회
5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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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의지할 대상을 바로 정하십시오.



렘52:4 시드기야 제구년 열째 달 열째 날에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그의 모든 군대를 거느리고 예루살렘을 치러 올라와서 그 성에 대하여 진을 치고 주위에 토성을 쌓으매  

52:5 그 성이 시드기야 왕 제십일년까지 포위되었더라  



●당시 공격의 모습

기간은 약 2년,

진을 쳤다. 텐트생활

토성을 쌓았다. 성벽을 무너뜨릴 수가 없어서, 넘어가려고 작정한 것.



●예루살렘의 침입자들an enveloping drive

그들은 꼭 포위공격만을 했습니다. 하고 싶어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 포위공격이 유리한 것 만은 아닙니다. 포위하고 공격하는 것이 쉬운 것도 아닙니다.

- 공격자는 텐트치고 지내는 것이고, 수비자는 자기 집에서 지킵니다. 공격자는 이동을 하고 있기때문에, 많은 음식을 가지고 있을 수가 없습니다. 음식은 예루살렘같이 더운 곳에서는 금새 상합니다. 본국으로부터 꾸준한 공급이 있어야 포위공격은 가능합니다.

- 포위공격은 오래 버티는 사람이 이기는 경기입니다. 종종은 포위하다가 지쳐서 돌아가는 적들도 있었습니다.



●예루살렘은 천연의 요새입니다.

사진에서 보는 것과 같이, 예루살렘의 성벽은 상당히 높고 든든했습니다. 어떠헌 공격으로도 살아남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남아있습니다. 여러분이 보시는 샌프란시스코의 어떤 건물도 몇 천년 뒤에는 남아있지 않을 것입니다.

사진2 - 위에서 본 예루살렘의 모습입니다. 상당히 높은 지역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그런 성벽이 완벽하게 예루살렘을 둘러싸고 있었습니다.

- 난공불락의 성입니다. an impregnable fortress



●하나의 약점.

예루살렘에는 한개의 우물도 없습니다. 그게 가장 큰 어려움이었습니다. 기혼샘이라는 샘은 예루살렘의 성곽 밖에 위치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번번히 포위공격에 손을 들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 문제를 해결한 분이 히스기야입니다.



사1:1 유다 왕 웃시야와 요담과 아하스와 히스기야 시대에 아모스의 아들 이사야가 유다와 예루살렘에 관하여 본 계시라  



●히스기야터널

히스기야가 완성한 터널입니다. 성밖의 기혼샘에서부터, 실로암연못을 연결하는 공사였습니다. 총 5백35미터입니다.(1,200ft). 시작점과 도착점의 높이 차이는 2미터입니다. 대단하죠? 완벽한 암반을 뚫어서 터널을 팝니다.

1)양쪽에서 파서 만났습니다.

2)S자로 파서 만났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의지한 것?

3:1 보라 주 만군의 여호와께서 예루살렘과 유다가 의뢰하며 의지하는 것을 제하여 버리시되 곧 그가 의지하는 모든 양식과 그가 의지하는 모든 물과  



●양식과 물입니다.

하나님은 뒤로 가고, 그들이 의지했던 것은 양식과 물이었습니다. 이것이 있으면, 든든해... 라는 생각이었습니다.



●우리에게도 있나?

그렇지 않습니까? 우리도 마찬가지일 때가 많지 않습니까? 하나님보다도 배부른 것이 있지 않습니까? 하나님보다도 든든한 것이 있지 않습니까? 하나님보다도 든든한 것은 우리에게 우상이 됩니다. 우상은 우리를 결국 행복하게 해주지 못합니다.



●쌀가마니이야기.

참 어렵게 어렵게 살았습니다. 저희 어머니에게 낙이 있었습니다. 자식들 밥 굶기지 않는 것. 제가 초등학교 다닐 적, 겨울로 생각됩니다. 쌀 4가마를 들여오셨습니다. 그리고 참 든든해 하셨습니다. 이거면 겨울 난다. 밥 안 굶는다. 든든해 하셨어요. 저도 그 쌀가마니가 참 좋았습니다. 그런데 제 동생이 더 좋아했습니다. 그 동생은 쌀가마니를 미끄럼틀 삼아서 놀았습니다. 위에서 굴러 내리기를 했습니다.

어느 날 저녁이었습니다. 제 동생이 저에게 이렇게 이야기했습니다.

‘형 이거봐라!’

굴러 내린 동생은 왼쪽 팔을 잡고 울었고, 그 친구는 1달동안 기브스를 해야 했습니다. 저희 어머니의 가장 큰 기쁨이 가장 큰 슬픔으로 변했습니다. 쌀가마니를 의지한 결과였습니다. 회개했습니다.

- 감사한 것은 한가마니 먹어서 3가마니가 되었다는 것이었고

- 희안한 것은 동네사람들은 제 동생 다친 것을 위로하기 보다는, 그집 살만하구만... 쌀가마니가 4가마래... 그러고 부러워했습니다.



●친교실에 있는 쌀가마니에 아무도 올라가시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쌀가마니 보시면서, 뿌듯해 하시지도 마시기 바랍니다. 통장의 잔고를 보시고 뿌듯해 하시지도 마십시오. 자식 잘 되는 것 보면서, 세상을 다 얻은 것 같이 여기지도 마십시오.



●무엇으로 든든하십니까?

하나님을 의지하는 든든함이 여러분들에게 있으시기를 축원합니다.



2. 복은 목적이 아니라, 수단입니다.



●복이란?

복받기를 싫어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복은 다 좋아합니다. 그런데 복은 뭡니까? 복은 맛보기 입니다.



●한국시장 맛보기

한국에 요즘 큰 마트들이 많아졌습니다. 한국에 있는 큰 마트들이 좋은 점은, 백화점같은데, 동네 마트에요. 그리고, 거기에는 맛보기들이 그렇게 많습니다. 지짐도 있고, 마실 것, 먹을 것, 씹을 것. 시식회라고 하죠. 먹어 보고 사라는 것입니다. 거져 줍니다. 아니, 안 먹고 가면, 불러서 억지로라도 먹으라고 합니다. 먹고 나면, 괜히 충동구매 한번 합니다.

- 용산이었는데, 조금 전까지만 해도, 먹고 가라고 난리치던 직원이, 어떤 사람이 오니까 인상을 찌푸리고, 얼른 가라고 합니다. 누굴까요? 노숙자들이 거기서 그러구 다니는거에요. 얼마나 배고프면 그러겠습니까?



●싫어하는 이유?

맛보기의 목적은 뭡니까? 이게 맛있으면, 이거 사서 먹으세요. 그거 잖아요. 그런데, 맛보는 것만 좋아하면, 그걸 누가 좋아하겠습니까?



●복은 맛보기입니다.

수박을 잘라서 속을 보여주고 맛을 보여줍니다. 그만큼 다른 것도 확실하니까. 믿고 먹으세요라는 거죠.



●하나님의 복.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복을 주십니다. 조건만 맞으면, 주시고 싶어서 난리가 나셨습니다. 꼭, 마트에서 제발 먹어보라고 난리치는 그 사람들 같습니다. 그 복은 뭡니까? 천국의 복입니다. 천국의 맛입니다.

맛있지? 천국은 이거보다 훨씬 맛있다. 좋지? 천국은 이것보다 훨씬 좋다. 믿고 따라와라.



●최종 목표는 뭡니까?

천국이어야지. 진짜 복은 하나님 자신이 되어야 하는데...

복의 최종 목표가 내가 먹는 이 맛보기 수박조각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이것만 관심있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복을 의지하지 마십시오.

복 매니아가 되지 마십시오. 저도 복받고 싶습니다. 복있게 생긴 목사라는 말을 듣고 싶습니다. 그러나, 복만 찾아다니는 사람은 아까 말씀드린 노숙자와 다를 것이 없습니다.



●복은 수단이지, 목적이 아닙니다.

자식은 복입니다. 그러나 자식이 목적이 될 수는 없습니다. 자식을 너무 의지하려 하지 마십시오. 의지하지 말고, 사랑하십시오. 의지하던 것 무너지면 살 수가 없어요. 그냥 사랑해주세요.

부모님이 복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부모님이 목적이 될 수 없습니다. 부모님을 의지하지 마십시오. 하나님만 의지하십시오. 안 그러면, 불행해집니다. 사랑하십시오. 의지하던 부모님 의지하지 못하면, 죽습니다. 일어날 수가 없습니다. 감당할 수가 없습니다. 복은 수단이지 목적이 될 수 없습니다.



●복없는 선녀

팔자 고치기 원하던 3 선녀가 있었습니다.

땅에 내려와서 목욕을 하고, 하늘로 가는데, 옷이 하나 없어졌더래요. 그리고 청혼을 받았습니다.

“선녀님! 저와 결혼을 해 주시기 전에는 옷을 드릴 수 없습니다.”

못이기는 척 하면서, 시집가버렸습니다.

두번째도 그렇게 시집을 갔습니다.

그런데, 기대하고 내려와도 마지막 선녀의 옷은 사라지지 않는거에요. 지지리 복도 없지. 마지막으로 내려갔더니, 인물이 아주 없는 남자 하나가 올라 오는 것이었습니다. 괜찮다. 남자가 외모가 뭐 중요하냐? 능력이지...

드디어 이 청년이 옷을 잡아 들었습니다. 청혼할 것을 기다렸습니다. 이 청년이 뭐라고 말했을까요?

“세--탁! 세--탁!”- 북가주 세탁인 연합회에서 나왔습니다. 물론 병욱청년은 아닙니다. 절대로.



●내 인생의 목적은? 복입니까?

자식 잘 키워서 성공시키는 거야!

내 인생의 목적은 부모님께 효도하고, 부모님만 만족시키는 거야.

둘다 중요합니다. 그러나, 목적은 아닙니다. 과정은 될 수 있지만, 절대로 인생의 목적은 될 수가 없습니다. 자식과 부모님은 복은 될 수 있습니다만, 내 인생의 목표요 종착역은 될 수가 없습니다.



●재물이 복?

돈이 많으면, 복받은 것입니다. 저 사람 복받은 사람이야. 그리고 많이 버는 사람은 십일조도 많이 하고, 도네이션도 많이 합니다. 참 좋은 일입니다. 그러나, 재물도 수단입니다. 의지할 것은 아닙니다. 재물은 잘 이용하고, 활용하라고 주시는 것이지, 의지하라고 주신 것이 아닙니다. 돈의 노예가 되지 마십시오.



●한국에서 사업 망해보신 분...

있으시죠? 그렇게 든든한 돈이었는데, 다 없어지고 빚더미만 남으니까 어떻던가요? 그거 의지할 만 한가요? 돈이 나를 배신하지 않던가요?

돈 없어도 일어설 수 있습니다. 신용없어도 일어설 수 있습니다. 부자 친척없어도 일어설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없으면 영원히 일어 설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복이 되시기를 원합니다.



●기독교와 선진국의 관계

기독교가 들어가는 나라에는 변화가 생깁니다. 거의 그렇습니다. 부자나라가 됩니다. 몇몇 사람 권력자의 나라가 아니라, 국민의 나라가 됩니다. 그래서, 민주주의와 기독교는 메치가 되지만, 공산주의와 기독교는 잘 맞지 않습니다.



●한국은 정말 못 살던 나라. 국민소득비교. (1달러가 한달 월급입니다.)

지금 현재 북한은 남한의 100분의 1이라고 합니다. 과거에도 그랬을까요? 아닙니다. 원래, 일본사람들이 북쪽에 공장들을 많이 지었습니다. 북쪽이 더 발전했습니다. 미국을 봐도 압니다. 북쪽은 공업, 남쪽은 목화농사지었잖아요.



●기독교가 북쪽으로.

평양은 동방의 예루살렘이라고 했습니다. 산정현교회를 비롯해서, 규모가 있는 교회는 모두 북한에 있었습니다. 북한 교회가 훨씬 컸어요. 북한 교회가 훨씬 부흥했습니다.



●박해로. 넘어왔다.

육이오가 나고, 월남하신 분들 중에 기독교인이 많았습니다. 공산당은 기독교인은 죽였습니다. 신앙이 좋을 수록 죽을 확률이 높았습니다. 그래서 수많은 이북교인들이 아무 것도 없이, 남한으로 왔습니다. 그 사람들 지금 한국에서 거지로 살지요?



●부자되었습니다.

남한에 온 이북사람들 부자되어서 잘 살았습니다. 좋은 곳에 땅가진 사람, 건물가진 사람, 이북사람들 많습니다.



●영락교회.

땅 도네이션 하시는 분들이 그렇게 많습니다. 그 이유는? 아무 것도 없이 와서, 뭔가 이뤘어요. 그 중에 많은 크리스찬이 있습니다. 영락교회도 이북출신들이 세운 교회입니다. 수많은 교회들이 이북에서 신앙의 자유를 찾아서 도망 온 사람들이 세운 교회들입니다.



●남한이 잘 살게 되었다.

교회가 부흥한 시기와 남한이 잘 살게 된 시기는 거의 일치합니다. 잘 살던 북한이 무너지게 된 것과 공산당이 들어와서 나라 힘들게 된 것도 거의 일치합니다.

- 중국도 잘 삽니다. 부자 많습니다. 교회가 얼마나 서는 지 몰라요.



●땅이 아니다. 사람이다.

지금 우리가 사는 땅에 이상한 이름들이 많죠? 시저차베스, san... santa... 이거 다 멕시코식 이름이죠? 이 땅이 원래 멕시코 땅이었습니다. 못 살던 나라 땅이었습니다. 땅이 좋아서 잘 사는 것이 아닙니다. 시설이 좋아서도 아닙니다. 믿음을 가진 사람들이 있어야 잘 살 수 있습니다.



●이유? 하나님께서 성실하시고, 정직하시니까.



●술담배.

한국 사람만 못 하게 합니다. 저희 옆집 전도사님, 미국전도사님인데, 엄청난 chain smoker입니다. 한국교회만 담배, 술 금지합니다. 그 이유는 성실하지 못했어요. 선교사들이 처음에 한국들어와서 보니까. 정말 가관이더랍니다. 농사지어서 번 돈, 농사 안 지을 때, 도박하고, 술마셔서 다 없애더라는 거에요. 그것을 보고 한국사람들은 절제가 잘 안되니, 술담배를 금지해야겠다... 성경에도 있구요. 그래서 이렇게 되었어요.



●이민와도,

한국사람들 도박중독 심합니다. 주중에 돈 벌고, 주말에는 리노가서 다 날리고 오는 사람들 여럿있습니다. - 결석하시면 저는 걱정합니다. 리노가셨나? 셀린디용 사기치는 한국목사부부.



●지난 주 뉴욕에서.

뉴욕소방국에서 화재신고를 받고, 출동을 했습니다. 사이렌소리가 났죠. 불이 났다는 곳으로 들어가기 위해서, 사무실의 초인종을 누르자. 안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렸습니다.(으악 4번) 소방관들이 들어가보니, 한인 남자 4명이 안에서 도박을하고 있다가, 도박단속 나온 줄 알고, 2층에서 뛰어 내려, 발목뼈가 부러졌답니다. 얼마나 부끄럽습니까? 건물입대해서 도박장으로 사용했대요.



●하나님 닮으면 성실해집니다.



●살만한 나라가 되었다.

다윗을 비롯한 훌륭한 왕들의 노력으로 이스라엘은 살만해졌습니다. 특히 웃시야왕의 경우 상당히 나라를 잘 살게 만듭니다.

- 가장 나라를 잘 살게 만든 왕이라고 합니다.



●먹고 살만 해지니.

기도하기 싫고, 성경보기 싫고, 예배드리기 싫어졌습니다. 처음에 그 어려운 시절에는 하나님밖에 모르고 살았는데, 하나님 아니면, 나 죽습니다. 그러며 살았는데, 이제는 하나님 없이도, 하나님께서 맛보기로 주신 복만 있어도 넉넉해져서, 그것을 의지하며 삽니다.

- 이스라엘 백성들이 성을 굳건히 세워놓고, 양식채우고, 물채워 놓고, 넉넉해 했습니다. 우상숭배입니다.



●복은 맛보기 입니다.

우리를 격려하셔서, 더 좋은 천국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뜻입니다. 복 매니아가 되지 마십시오. 복만이가 되지 마십시오. 그것을 하나님만큼이나 의지하지도 마십시오. 잘 살든 못 살든, 부자든 가난하든, 변함없는 성실함으로 하나님을 의지하시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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