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의 기도 - 은혜 새벽 - 071215 - 시72
작성자
김동원목사
작성일
2007-12-19 18:40
조회
5426
솔로몬의 기도
72:1 하나님이여 주의 판단력을 왕에게 주시고 주의 공의를 왕의 아들에게 주소서
72:2 그가 주의 백성을 공의로 재판하며 주의 가난한 자를 정의로 재판하리니
72:3 의로 말미암아 산들이 백성에게 평강을 주며 작은 산들도 그리하리로다
72:4 그가 가난한 백성의 억울함을 풀어 주며 궁핍한 자의 자손을 구원하며 압박하는 자를 꺾으리로다
72:5 그들이 해가 있을 동안에도 주를 두려워하며 달이 있을 동안에도 대대로 그리하리로다
72:6 그는 벤 풀 위에 내리는 비 같이, 땅을 적시는 소낙비 같이 내리리니
72:7 그의 날에 의인이 흥왕하여 평강의 풍성함이 달이 다할 때까지 이르리로다
72:8 그가 바다에서부터 바다까지와 강에서부터 땅 끝까지 다스리리니
72:9 광야에 사는 자는 그 앞에 굽히며 그의 원수들은 티끌을 핥을 것이며
72:10 다시스와 섬의 왕들이 조공을 바치며 스바와 시바 왕들이 예물을 드리리로다
72:11 모든 왕이 그의 앞에 부복하며 모든 민족이 다 그를 섬기리로다
●제목
솔로몬의 시
- 솔로몬이 썼을까? 맞는 듯합니다.
재판에 대한 기도가 있습니다. 마지막 20절에 아버지인 다윗을 밝히고 있는 점을 볼 때. 솔로몬의 시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1. 판단력은 하나님으로부터옵니다.
72:1 하나님이여 주의 판단력을 왕에게 주시고 주의 공의를 왕의 아들에게 주소서
●지식과 정보는 사람이 구할 수 있습니다.
공부를 많이 한 사람 중에 나타나는 현상이 있습니다. 지식은 많은데, 그 지식에 바른 가치를 주지 못하는 것입니다.
●중국에 핵심기술을 팔았다.
현대자동차 직원이 그런 일을 했다고 합니다. 현대 과장이면, 정말 대단한겁니다. 제 친구 현대과장인 친구가 있는데, 대단한 학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공부 너무 너무 잘 하는 친구입니다.
●지식은 많지만 가치는?
자기가 10억받고 팔아서 집이라도 한채 가지고 있는 것이 훨씬 낫다고 생각해서 팔았다가, 매국노도 그런 매국노 없고, 이제 감옥에서 살아야 하게 되었습니다.
●판단은 지식과 다릅니다.
솔로몬은 하나님께 바른 판단력을 달라고 기도합니다. 판단에는 가치가 들어가야 하기때문입니다. 알면 알 수록 못 고릅니다.
●컴퓨터 쉽게 사는 분들 부러워.
저는 컴퓨터 하나 사려면 몇 년이 걸립니다. 제가 지금 쓰는 컴퓨터 몇년째 쓰고 있는 줄 아십니까? 5년째 쓰고 있습니다. 솔직히 뭘 좀 아니까. 살수가 없더라구요. 이걸 고르면, 저놈이 슬퍼할 것 같고, 저놈을 사면, 이놈이 슬퍼할 것 같고. 별차이가 없다는 것을 아니, 남은 골라줘도, 저는 못 사겠더라구요.
●솔로몬에게는
지혜로운 그가 오히려 판단하기 힘들었다는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죠. 그 지혜는 판단이었습니다. 어떤 판단이 더 하나님의 뜻에 맞는 것인가?
●하나님께 판단을 맡기십시오.
하나님께서 바른 길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바른 판단을 소망하시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2. 평안과 두려움이 같이 있는 신앙생활을 해야 합니다.
●신앙생활은 평안해야 합니다.
신앙생활하면서도 무서움과 두려움으로 하시는 분이 계십니다. 내 영과 육이 평안하기 위해서 해야 합니다.
●결과도 그래야.
신앙생활하면서, 가정이 평안하고, 사업이 평안하고, 온 몸이 평안해야 합니다. 그렇게 됩니다.
●고통 속에 신앙생활.
하나님은 아버지 이신데, 이런 생활을 원하시겠습니까? 기쁨 속에 살기를 원하십니다.
●그 기쁨은 차원이 다른 기쁨입니다.
쾌락을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닙니다. 잠깐 즐겁고 마는 세상의 일들이 아닙니다. 주님 안에서 기쁨입니다. 영원한 기쁨을 소망하면서, 잠깐의 괴로움을 아무 것도 아닌 것 처럼 여기는 마음입니다.
●두려움이 있어야.
그러한 기쁨을 위해서는 두려움이 있어야 합니다. 그 두려움은 주님을 향한 두려움이어야 합니다. 오늘 말씀을 보면
5 그들이 해가 있을 동안에도 주를 두려워하며 달이 있을 동안에도 대대로 그리하리로다
●항상 주님을 두려워 하라.
밤낮없이 주님을 두려워하는 것이 바른 신앙생활의 비결입니다. 내 맘이 평안해서, 주님도 안 보인다면, 그것은 절대로 바른 신앙생활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가장 두려워 하는 마음.
가장 위에 하나님께서 계시다는 마음. 그 모든 마음이 우리 중에 넘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소망합니다.
3. 주님 안에서 바른 꿈을 품으라.
●솔로몬의 초기.
그가 판단력을 구하고, 재판을 잘하도록 기도하는 것을 보면, 기브온 산당에서 지혜를 위해 기도하기 전의 일로 생각됩니다. 마지막에 나오는 구절도 조금 이해하기 힘든 구절입니다.
72:20 이새의 아들 다윗의 기도가 끝나니라
●솔로몬이 다윗을 대신해서.
다윗이 죽지 않았을 때에, 대신해서 쓴 것으로 생각됩니다. 당시에는 저자가 저자가 아니었습니다. 서로 바꿔서 유명인의 이름을 이용하기도 했기때문에 그렇습니다.
●꿈은 이뤄진다.
72:10 다시스와 섬의 왕들이 조공을 바치며 스바와 시바 왕들이 예물을 드리리로다
●한국은 꿈의 나라.
동남아시아 사람들이 한국을 부러워하는 이유는, 돈을 많이 벌고, 기술을 배울 수 있어서 이기도 하지만, 우리 나라를 배우고 싶어서 오는 일이 많다고 합니다. 아무 것도 없는 잿더미에서 이렇게 일어설 수 있는가?
●꿈을 꾸지 않았습니까?
등따숩고, 배부르고... 이렇게 살지 않습니까? 요즘 못 먹는 사람보다는 안 먹는 사람들이 문제잖아요?
●그꿈이 그대로 이뤄집니다.
기도하고 꿈을 꾸십시오. 혼자 개꿈꾸지 마십시오. 꿈이 없으면 백성이 죽습니다. 꿈을 꾸십시오. 나이 80에도 미안마선교할 수 있습니다. 꿈을 꾸십시오.
72:15 그들이 생존하여 스바의 금을 그에게 드리며 사람들이 그를 위하여 항상 기도하고 종일 찬송하리로다
●꿈을 유지하십시오.
솔로몬은 하나님 안에서 꿈을 꾸지만, 그 꿈을 유지하지는 못했습니다. 그 금을 하나님께 드린다라고 서원하지만, 그 금으로 이방우상에게도 드렸습니다. 그것이 그를 망하게 했습니다.
●바른 꿈을 꾸시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72:1 하나님이여 주의 판단력을 왕에게 주시고 주의 공의를 왕의 아들에게 주소서
72:2 그가 주의 백성을 공의로 재판하며 주의 가난한 자를 정의로 재판하리니
72:3 의로 말미암아 산들이 백성에게 평강을 주며 작은 산들도 그리하리로다
72:4 그가 가난한 백성의 억울함을 풀어 주며 궁핍한 자의 자손을 구원하며 압박하는 자를 꺾으리로다
72:5 그들이 해가 있을 동안에도 주를 두려워하며 달이 있을 동안에도 대대로 그리하리로다
72:6 그는 벤 풀 위에 내리는 비 같이, 땅을 적시는 소낙비 같이 내리리니
72:7 그의 날에 의인이 흥왕하여 평강의 풍성함이 달이 다할 때까지 이르리로다
72:8 그가 바다에서부터 바다까지와 강에서부터 땅 끝까지 다스리리니
72:9 광야에 사는 자는 그 앞에 굽히며 그의 원수들은 티끌을 핥을 것이며
72:10 다시스와 섬의 왕들이 조공을 바치며 스바와 시바 왕들이 예물을 드리리로다
72:11 모든 왕이 그의 앞에 부복하며 모든 민족이 다 그를 섬기리로다
●제목
솔로몬의 시
- 솔로몬이 썼을까? 맞는 듯합니다.
재판에 대한 기도가 있습니다. 마지막 20절에 아버지인 다윗을 밝히고 있는 점을 볼 때. 솔로몬의 시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1. 판단력은 하나님으로부터옵니다.
72:1 하나님이여 주의 판단력을 왕에게 주시고 주의 공의를 왕의 아들에게 주소서
●지식과 정보는 사람이 구할 수 있습니다.
공부를 많이 한 사람 중에 나타나는 현상이 있습니다. 지식은 많은데, 그 지식에 바른 가치를 주지 못하는 것입니다.
●중국에 핵심기술을 팔았다.
현대자동차 직원이 그런 일을 했다고 합니다. 현대 과장이면, 정말 대단한겁니다. 제 친구 현대과장인 친구가 있는데, 대단한 학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공부 너무 너무 잘 하는 친구입니다.
●지식은 많지만 가치는?
자기가 10억받고 팔아서 집이라도 한채 가지고 있는 것이 훨씬 낫다고 생각해서 팔았다가, 매국노도 그런 매국노 없고, 이제 감옥에서 살아야 하게 되었습니다.
●판단은 지식과 다릅니다.
솔로몬은 하나님께 바른 판단력을 달라고 기도합니다. 판단에는 가치가 들어가야 하기때문입니다. 알면 알 수록 못 고릅니다.
●컴퓨터 쉽게 사는 분들 부러워.
저는 컴퓨터 하나 사려면 몇 년이 걸립니다. 제가 지금 쓰는 컴퓨터 몇년째 쓰고 있는 줄 아십니까? 5년째 쓰고 있습니다. 솔직히 뭘 좀 아니까. 살수가 없더라구요. 이걸 고르면, 저놈이 슬퍼할 것 같고, 저놈을 사면, 이놈이 슬퍼할 것 같고. 별차이가 없다는 것을 아니, 남은 골라줘도, 저는 못 사겠더라구요.
●솔로몬에게는
지혜로운 그가 오히려 판단하기 힘들었다는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죠. 그 지혜는 판단이었습니다. 어떤 판단이 더 하나님의 뜻에 맞는 것인가?
●하나님께 판단을 맡기십시오.
하나님께서 바른 길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바른 판단을 소망하시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2. 평안과 두려움이 같이 있는 신앙생활을 해야 합니다.
●신앙생활은 평안해야 합니다.
신앙생활하면서도 무서움과 두려움으로 하시는 분이 계십니다. 내 영과 육이 평안하기 위해서 해야 합니다.
●결과도 그래야.
신앙생활하면서, 가정이 평안하고, 사업이 평안하고, 온 몸이 평안해야 합니다. 그렇게 됩니다.
●고통 속에 신앙생활.
하나님은 아버지 이신데, 이런 생활을 원하시겠습니까? 기쁨 속에 살기를 원하십니다.
●그 기쁨은 차원이 다른 기쁨입니다.
쾌락을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닙니다. 잠깐 즐겁고 마는 세상의 일들이 아닙니다. 주님 안에서 기쁨입니다. 영원한 기쁨을 소망하면서, 잠깐의 괴로움을 아무 것도 아닌 것 처럼 여기는 마음입니다.
●두려움이 있어야.
그러한 기쁨을 위해서는 두려움이 있어야 합니다. 그 두려움은 주님을 향한 두려움이어야 합니다. 오늘 말씀을 보면
5 그들이 해가 있을 동안에도 주를 두려워하며 달이 있을 동안에도 대대로 그리하리로다
●항상 주님을 두려워 하라.
밤낮없이 주님을 두려워하는 것이 바른 신앙생활의 비결입니다. 내 맘이 평안해서, 주님도 안 보인다면, 그것은 절대로 바른 신앙생활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가장 두려워 하는 마음.
가장 위에 하나님께서 계시다는 마음. 그 모든 마음이 우리 중에 넘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소망합니다.
3. 주님 안에서 바른 꿈을 품으라.
●솔로몬의 초기.
그가 판단력을 구하고, 재판을 잘하도록 기도하는 것을 보면, 기브온 산당에서 지혜를 위해 기도하기 전의 일로 생각됩니다. 마지막에 나오는 구절도 조금 이해하기 힘든 구절입니다.
72:20 이새의 아들 다윗의 기도가 끝나니라
●솔로몬이 다윗을 대신해서.
다윗이 죽지 않았을 때에, 대신해서 쓴 것으로 생각됩니다. 당시에는 저자가 저자가 아니었습니다. 서로 바꿔서 유명인의 이름을 이용하기도 했기때문에 그렇습니다.
●꿈은 이뤄진다.
72:10 다시스와 섬의 왕들이 조공을 바치며 스바와 시바 왕들이 예물을 드리리로다
●한국은 꿈의 나라.
동남아시아 사람들이 한국을 부러워하는 이유는, 돈을 많이 벌고, 기술을 배울 수 있어서 이기도 하지만, 우리 나라를 배우고 싶어서 오는 일이 많다고 합니다. 아무 것도 없는 잿더미에서 이렇게 일어설 수 있는가?
●꿈을 꾸지 않았습니까?
등따숩고, 배부르고... 이렇게 살지 않습니까? 요즘 못 먹는 사람보다는 안 먹는 사람들이 문제잖아요?
●그꿈이 그대로 이뤄집니다.
기도하고 꿈을 꾸십시오. 혼자 개꿈꾸지 마십시오. 꿈이 없으면 백성이 죽습니다. 꿈을 꾸십시오. 나이 80에도 미안마선교할 수 있습니다. 꿈을 꾸십시오.
72:15 그들이 생존하여 스바의 금을 그에게 드리며 사람들이 그를 위하여 항상 기도하고 종일 찬송하리로다
●꿈을 유지하십시오.
솔로몬은 하나님 안에서 꿈을 꾸지만, 그 꿈을 유지하지는 못했습니다. 그 금을 하나님께 드린다라고 서원하지만, 그 금으로 이방우상에게도 드렸습니다. 그것이 그를 망하게 했습니다.
●바른 꿈을 꾸시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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