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워지는 법-은혜 주일-071111-시48

작성자
김동원목사
작성일
2007-11-14 17:46
조회
6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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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성경/시48:2(836쪽)

48:2 터가 높고 아름다워 온 세계가 즐거워함이여 큰 왕의 성 곧 북방에 있는 시온 산이 그러하도다  .  



신약성경/요4:18(148쪽)

4:18 너에게 남편 다섯이 있었고 지금 있는 자도 네 남편이 아니니 네 말이 참되도다  



●국화꽃

얼마전 이정규집사님이 저에게 물어보셨습니다.

목사님. 빵중에 빵은 무슨 빵이지요? 국화빵이지요.

제가 물었습니다.

집사님. 복중에 복은 무슨 복이지요? 순복이지요.



●저는 제 아내가 제일 이쁘다고...

생각하는 팔불출입니다. 그래서 제 책상에 가보시면, 떡하니 제 아내 사진이 붙어 있습니다. 정신이 번쩍 납니다.



●사람마다 다 제 취향이 있습니다.

그게 다행입니다. 그러니 제짝들 만나서 살지 않습니까? 세상 모든 사람이 장동건, 이영애 같은 사람만 좋아 하면 저와 여러분 같은 사람은 누구와 살겠습니까?



●미의 기준이 참 다릅니다.

중국사람들이 그렇습니다.

중국의 역사상 많은 미인들이 나오는데,

이름하여 '침어 낙안 폐월 수화'라 하여 [중국 4대 미인]이라 칭하였다.

이 명칭들은 각각 서시, 왕소군, 초선, 양귀비를 가리키는데,

침어- 물고기가 헤엄치는 것을 잊고 가라 앉아 버렸다.

낙안 - 기러기가 추락했다.

폐월 - 달이 부끄러워 나오지 않았다.

수화 - 양귀비 꽃이 부끄러워서 잎을 말아 올렸다.



●중국미인 변천사

전통 미인은 풍만한 사람들이었습니다. 건강했습니다.

그러다가 초나라에서 가느다란 허리가 유행했다고 해요. 그래서 나온 것이 허리 졸라매기, 발을 작게 하기 위해서 전족이라고 하지요. 발이 안 자라도록 묶어 맸습니다.

- 여기 계신 분들도 시대만 잘 타고 났으면, 미남, 미녀 소리 들으실 분들이 참 많으시네요. 그런데 시대를 많이 잘 못 타고 나신 듯합니다.

‘제 눈엔 미남입니다. 제눈엔 미인입니다.’



●성경은 아름다움에 대해서 어떻게 말씀하고 있을까요?

오늘 말씀을 통해서, 아름다운 신앙인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 희생하는 사람이 아름답습니다.

24:16 그 소녀는 보기에 심히 아리땁고 지금까지 남자가 가까이 하지 아니한 처녀더라 그가 우물로 내려가서 물을 그 물동이에 채워가지고 올라오는지라  

24:17 종이 마주 달려가서 이르되 청하건대 네 물동이의 물을 내게 조금 마시게 하라  

24:18 그가 이르되 내 주여 마시소서 하며 급히 그 물동이를 손에 내려 마시게 하고  

24:19 마시게 하기를 다하고 이르되 당신의 낙타를 위하여서도 물을 길어 그것들도 배불리 마시게 하리이다 하고  



●이삭은 중매결혼.

요즘은 살아봐야 안다고 미리 살아 본다고 합니다. 그런데, 역시 살아봐도 모르는게 사람입니다. 이삭은 중매결혼을 합니다.



●믿음의 조상들

아브라함은 자기의 친척 중에 한명이었던 사라와 결혼합니다. 야곱도 역시 사촌들과 연애해서 결혼합니다. 연애결혼입니다.

사라와 야곱의 아내들은 집안에 많은 문제들을 일으킵니다. 이스마엘을 쫓아내서 평생의 원수가 되지요. 지금 아랍과 이스라엘이 중동분쟁 일으키는 것이 다 사라의 문제였던 것을 알고 계십니까? 그냥 한 가족으로 살았으면 이렇게 안되었습니다. 야곱의 아내들은 친자매였지만, 서로가 서로를 증오하며 애 낳기 전쟁을 합니다.

그러나, 유독 이삭의 아내인 리브가만은 별 문제없이 지나갑니다. 아들인 야곱을 편애했다는 것 외에는 그렇게 큰 문제를 일으키지 않습니다.



●리브가는 어떤 여자였을까요?

아주 힘이 센여자입니다.

낙타 한 마리는 80리터 정도의 물을 한꺼번에 먹는 다고 합니다.

그게 10마리입니다. 총 800리터입니다. 이건 물차로 한 대분량입니다.

아무리 빨리 퍼도 2시간 정도 걸렸을 것이라고 계산 할 수 있습니다.



●리브가는 힘이 센여자입니다.

날씬했을까요? 아닌 것 같습니다. 이 정도의 힘을 가진 여자분이라면 좀 넉넉한 분인 것 같습니다.



●누가 나를 아름답다고 하나? - 리지나 프랭크린의 저서

1951년 미스 스웨덴은 168센티(5.5피트) 70키로(154파운드)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1983년의 미스 스웨덴은 키는 5센티미터가 더 크고 몸무게는 21킬로그램(46파운드)이 더 가볍다고 합니다.



●미의 기준은 변합니다. 기다려 보시면 좋은 날 오실 수도. 그러나 많이 기다려야 한다는 것.



●리브가가 아름다운 이유.

희생하기 때문에 섬기기 때문에 아름답습니다. 겉 모습이 아닙니다. 리브가가 어떻게 생겼는지 성경에 자세한 기록은 나오지 않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리브가는 섬길 줄 아는 사람이었다는 사실입니다.



●14절 ‘한 소녀’

창24:14 한 소녀에게 이르기를 청하건대 너는 물동이를 기울여 나로 마시게 하라 하리니 그의 대답이 마시라 내가 당신의 낙타에게도 마시게 하리라 하면 그는 주께서 주의 종 이삭을 위하여 정하신 자라 이로 말미암아 주께서 내 주인에게 은혜 베푸심을 내가 알겠나이다. 아멘.



●짜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누구에게나 섬기는 삶을 살았던 여자인 것이 분명합니다. 낯선 사람에게 이런 호의를 베푸는 것이 쉽습니까? 아무 목적없이 사람을 섬기고 희생하는 것이 쉽습니까? 할 일도 많은데 2시간 동안 물 나르는 중노동을 할 사람이 어디에 있습니까?

- 아름답습니다. 섬김과 희생 때문에 아름답습니다.



●아내의 떡국. - 1년 내내 떡국을 먹고 있습니다. 제가 나이 들어 보이는 이유도, 이 떡국의 부작용입니다.



●한국배가 기름을 흘림

아름답지 않습니다. 환경이 많이 파괴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중에도 아름다운 일은, 참 많은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했다는 사실입니다. 오히려 너무 많아 방해되니 돌아가 달라고 해서 참여도 못한 사람이 많다고 합니다. 아름답습니다. 내가 사는 이 땅을 위해서 헌신하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있기에 아름답습니다.



●신사임당 5만원권.

한국갔더니 돈이 다 바뀌었습니다. 복사기로 너무 쉽게 위조한다고 해서, 거의 바꾼 것 같습니다. 5만원권 10만원권도 생기는데, 5만원권에 신사임당이라는 여자분. 한국의 어머니라는 분이죠. 이분을 반대하는 여성운동가들이 많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여자의 이미지를 훼손시킨다는 이유입니다. 여자는 집에서 밥하고 애 가르치는 일만 하라는거냐? 남성위주의 나쁜 발상이다. 바꾸라는 것입니다.



●맞는 이야기입니다.

여자분은 집에서 밥하고. 운전하다가도, 운전 못하는 차가 있으면, 꼭 끝까지 쫓아가서 아줌마인지 확인하는 나쁜 버릇을 버리십시오. 여자분들도 다르게 살 수 있습니다. 남녀의 역할은 때에 따라 바뀔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아쉬운 점은...

집에서 밥하고, 애보는 것은 서로 안 하려고 한다는 사실입니다. 내 인생이 있고, 내 인생을 즐겨야 하는데, 자식은 뭐고, 가정은 뭐냐? 서로 희생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여자든 남자든 희생할 줄 아는 사람이 아름답습니다.



●가정의 법칙

서로 희생해야 한다.

서로 희생하지 않으면, 희생양이 생긴다.

희생양은 약자다. 주로 아이들이 희생된다.(아내, 자녀들)

  

●희생하는 사람이 아름답습니다.

서로를 위해서 희생할 수 있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2. 겉만 아니라, 속도 아름다워야 합니다.



●전보사건.

어떤 목사님이 교회 여자청년의 결혼식에 가야하는데, 참석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전보를 대신 쳤어요. 이 목사님은 신랑에게 이렇게 쳤는데



요한일서 4:18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아멘.



요한복음 4:18 너에게 남편 다섯이 있었고 지금 있는 자도 네 남편이 아니니 네 말이 참되도다. 아멘.  

- 우체국도 성경을 많이 알아야 할 수 있다는 사실을 뼈져리게 깨달았습니다.



●성경에서 가장 아름다운 인물

- 사라, 밧세바, 그러나, 수가성 여인이 가장 많았을 것이라고 신약학자들은 보고 있습니다. 이렇게 인기가 많았으니, 얼마나 아름다웠을까? 생각한다고 합니다.



●겉은 아름다움.

겉이 아름다운 것도 중요한 것입니다. 그리고 타고난 아름다움은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잘 사용해야지요. 그 아름다움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살아야 할 것입니다.



●겉은 미녀, 속은 파탄.

겉은 아름답지만, 그녀의 속은 아름답지 못했습니다. 항상 불만이 가득하고, 왜 내 인생은 이런가?



●그러나 그녀의 삶은...

어떤 이유였는 지는 모르지만, 이 여자분은 평탄하고 평화로운 가정 생활을 하지는 못했습니다. 그녀에게는 슬픔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무도 물뜨러 오지 않는 정오시간, 정말 너무 더워서 밖으로 나가려고 생각도 못하는 그 시간에 사람의 눈을 피해서 물을 뜨러 나갑니다. 그 길목에 예수님께서 기다리고 계셨습니다.



●우리 삶이 이렇습니다.

내가 고통 중에서 신음하고 있을 때, 너무 괴로워서, 사람들도 피하고 싶을 때, 골목 끝에서 모자쓰고 있는 사람처럼, 주님께서는 어느날 불쑥 우리를 찾아주십니다. 그러나 그 만남은 계획된 만남이었습니다. 그 녀의 감정까지도 미리 다 아시는 그 분께서 준비하신 감동의 드라마였습니다.



●만남을 통해서 해결됩니다.

하나님께서 살아계시면 나에게 이런 일이 생길 수가 있나? 만남이 있기 전에는 오해가 가득했습니다. 그러나 만나니 해결되었습니다.



●인생도 마찬가지.

오해가 있습니다. 미움과 시기가 있습니다. 피하면 더 그 미움은 더해갑니다. 오히려 만나시면 그 일은 해결납니다. 만나시면 오해가 풀려요. 얼굴 보면 그렇게 미워할 수가 없어요.



●만남의 종교입니다.

예배는 만남입니다. 옆사람과 웃으며 인사하시고 만나시지만, 또한, 하나님과의 만남이 있어야 합니다. 그게 없으면, 예배가 아닙니다. 하나님 만나주십시오. 내 삶에 찾아와 주시고 만나셔서 나를 아름다운 사람으로 만들어 주십시오.



●이 여인의 변화

요4:28 여자가 물동이를 버려 두고 동네로 들어가서 사람들에게 이르되  

4:29 내가 행한 모든 일을 내게 말한 사람을 와서 보라 이는 그리스도가 아니냐 하니. 아멘.



●전에는 겉만 미인

이전에는 내노라하는 미인이였습니다. 세상의 모든 남자들이 자신을 좋아했지만, 사랑은 받지 못했습니다.



●속이 아름다워졌다.

주님을 만난 후, 아름다워졌습니다. 겉이 아니라 속이 아름다워졌습니다. 전에는 외모를 믿고 살았지만, 지금은 그 외모가 아니라 하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아름다워졌습니다. 겉과 속이 똑같아 졌습니다 아니. 속이 더 아름다워졌습니다.  



●겉과 속이 같습니다.

신앙생활과 가정생활이 똑같습니다. 참 어려운 신앙의 문제입니다. 가정생활과 신앙생활을 같이 하는 것입니다. 저는 지금 젊잖은 여러분의 이 모습이 집에서도 이어지시기를 바랍니다. 겉과 속이 다른 신앙인이 아니라. 교회와서 집사님, 권사님 서로 섬기는 이 아름다운 모습이 돌아선 자리에서도 계속되고, 집에 돌아가서 가족들을 같은 모습을 섬기기를 바랍니다. 오늘 예배를 마치면, 하나님을 꼭 모시고 댁으로 돌아가십시오. 그분들이 겉도 아름답고 속도 아름다운 분입니다.



●겉을 위해서는...

겉을 위해서는 많은 투자를 합니다.

머리를 예쁘게 감고, 자르고...

내 마음의 잡초는 어떻습니까? 도무지 언제 뽑았는지. 말씀을 언제 스스로 심었는지? 기억도 안 나지는 않습니까?

육신을 위해서는 운동하고 몸을 가꿉니다. 군살을 뺍니다.

그러나 내 속은 어떻습니까? 내 몸만큼의 사랑으로 가꾸고 계십니까? 영적인 운동인 기도생활에 전념하고 계십니까? 나에게 쓸모없는 신앙의 걸림돌들을 제어하며 사시고 계십니까?





삼상16:7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의 용모와 키를 보지 말라 내가 이미 그를 버렸노라 내가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하시더라. 아멘.



- 제가 제일 좋아하는 말씀이에요. 외모가 아니라,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중심이 중요합니다.



●배꼽티를 입고 온 여학생.

- 하나님께서는 중심을 보신다고 하시길래...



●믿는 사람은 겉도 아름답지만. 속을 갈라봐도 똑같이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겉과 속이 같은 아름다움이 여러분들 가운데 넘치시기를 빕니다.



3. 영원한 것을 사모하는 사람이 아름답습니다.



시48:2 터가 높고 아름다워 온 세계가 즐거워함이여 큰 왕의 성 곧 북방에 있는 시온 산이 그러하도다. 아멘.



●이 말씀 들고 성지에...

예루살렘에 갔습니다.

성지순례를 하면, 좋은 점은 직접 확인 할 수 있다. 알던 지식이 현실이 된다.

단점은 이게 그거야? 실망도 하게 됩니다. 가장 많이 실망하시는 것이 요단강입니다. 너무 작아요. 얍복강은 거의 또랑수준입니다. 작아요. 한강, 양쯔강 이런거 생각하시는 분은 아주 실망하십니다.



●예루살렘도 그렇다.

여기도 조금 실망스럽습니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살고, 거룩한 성 같지도 않아보입니다. 게다가 높은 산도 없습니다. 원래 높은 지역입니다. 그런데 아름답다고 하는 이유는 뭘까요?



●성경의 아름다움엔 다른 기준이 있습니다.

영원성입니다. 영원한 것을 성경은 아름답다고 합니다. 그 영원은 하나님으로부터 옵니다.



●친구의 외도

한 여자가 있었습니다. 제 교회 동기였습니다. 이 친구가 어떤 남자와 죽지 못할 정도로 사랑하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그 남자도 이 여자와 죽음까지 같이 할 사랑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사랑은 전혀 아름답지 않았습니다. 남자가 유부남이였기때문이였습니다. 이 사실을 저에게 고백하는 그 친구에게 그러지 말라고 몇 번을 타일렀습니다. 아름답지 않기때문이었습니다.



●겉은 똑같아.

겉으로 보기에는 아름다운 남녀의 사랑같은데, 왜 아름답지 않습니까? 그 사랑에는 영원성이 없기때문입니다. 오래 갈 수 없어요. 서로 불행해져요. 그래서 안타깝습니다.



●성형수술을 많이 합니다.

선볼때, 고등학교 사진을 가져가는 것이 유행이라고 하죠? 요즘은 중학교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저도 공개할 생각이 있습니다.라고 했더니, 공개 안 해도 다 믿어 줄 거라네요. 역시 저에 대한 믿음이 대단한 교인들입니다.



●성형수술은 영원할 수 없다.

부작용도 생길 수 있고, 자식에게는 물려지지 않죠? 그래서 영원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아름다워지기도 하지만, 성경이 말하는 아름다움은 아닙니다.



●성경의 아름다움은 영원함이 있어야 합니다.

시48:14 이 하나님은 영원히 우리 하나님이시니 그가 우리를 죽을 때까지 인도하시리로다. 아멘.



●그렇다면, 아름다움의 대상이 바뀐다.

기준이 바뀌면, 아름다움도 바뀝니다. 내가 아름답다고 하는 그것들. 영원합니다. 하나님의 것입니까? 그렇지 않으면, 안타깝지만, 그것은 아름다운 것이 아닙니다. 겉도 중요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속을 보시기 때문입니다.



●영원한 하나님.

성경은 아름다움이라는 것이 영원할 때에 그것을 아름답다고 인정하고 있습니다. 잠시의 아름다움이 아닙니다. 젊은 것도 잠깐입니다. 아름다움도 잠깐입니다. 세월 앞에 장사없습니다. 끝내 죽습니다.



●영원은 하나님

하나님으로부터 옵니다. 우리는 순간의 존재들입니다. 아무리 오래 살아도 100년 힘듭니다. 역사 속에서 100년이면, 순간이지요. 그러나 그 순간을 영원으로 아름다움으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것입니다.



시48:9 하나님이여 우리가 주의 전 가운데에서 주의 인자하심을 생각하였나이다. 아멘.



●주의 성전에서

주의 인자하심을 생각하였습니다. 다른 곳에서도 할 수 있지만, 성전에서 하나님을 바라보기에 최선을 다했다.



●겉 모습보다는 속의 아름다움을 꾸미시고,

순간의 아름다움 보다는 영원한 아름다움을 소망하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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