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꾼인가? 종인가? - 은혜 금요 - 071116 -눅17 -사역수료
작성자
김동원목사
작성일
2007-11-18 17:09
조회
10274
일꾼인가? 종인가?
눅17:7 너희 중 누구에게 밭을 갈거나 양을 치거나 하는 종이 있어 밭에서 돌아오면 그더러 곧 와 앉아서 먹으라 말할 자가 있느냐
17:8 도리어 그더러 내 먹을 것을 준비하고 띠를 띠고 내가 먹고 마시는 동안에 수종들고 너는 그 후에 먹고 마시라 하지 않겠느냐
17:9 명한 대로 하였다고 종에게 감사하겠느냐
17:10 이와 같이 너희도 명령 받은 것을 다 행한 후에 이르기를 우리는 무익한 종이라 우리가 하여야 할 일을 한 것뿐이라 할지니라
●취지
간증만 시키고, 제 간증은 안 한 것 같아서... 제가 간증을 준비해왔습니다. 제 간증과 수료생들에게 당부할 말씀들을 드립니다.
●제가 얻은 것.
저는 이미 받은 훈련입니다. 자격증도 다 있습니다. 이번에 한국가서 가져왔습니다. 요즘 하도 가짜들이 많다고 해서, 원하시는 분은 제가 몰래 보여드리겠습니다.
●저의 기도하던 바.
하나님. 제가 제자훈련을 받고도 제대로 사역을 못합니다. 하나님 길을 열어주세요. 이 기도를 하고 저는 잊어버렸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기억하셨어요. 그분의 데이터베이스에 들어있었어요.
●PCUSA의 잡서치
자기소개서를 등록하고, 교회소개서가 등록되면, 여기저기서 연락이 옵니다. 이 교회에서 너를 필요로 한다. 생각이 있느냐? 서로 매치를 시켜서 미국 전역의 교회와 연결시켜주는데, 백인교회에서도 연락옵니다.
●사람의 데이터도 이런데...
하나님의 데이터베이스에 제가 아마 맞았던 모양인가봅니다. 서울 상도동 살던 저를 미국 샌프란시스코로 연결해주실 줄을 누가 알았습니까?
●제 지론은...
한국에도 공부할 것 못하고, 외국가면 안 된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저를 내다 모셨어요. 이곳으로 연결시키셨어요.
●하나님께서 사역생으로 부르신 것.
이게 우연일까요? 제가 보기엔 아니던데요. 하나님께서 요리 조리 모시던데요. 제가 공갈 협박해서 한 것 아니죠? 안 하려고, 피하려고 마음 먹었는데, 하나님께서 미시죠? 상황을 바꾸시고, 마음을 바꾸시고... 김목사가 한 것 아니죠? 왜 그러셨을까요?
- 요즘은 자격증시대야. 검은 띠 하나 받아놓으면 든든해... 그래서 받게 하셨을까요? 이 자격증가지고 어디에 취직하시게요?
●우리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7은 완전수인데, 7이라는 숫자를 예비하여 주셨습니다. 저는 기대가 됩니다. 이분들을 어느 데이터 베이스에 연결시켜주실지... 아직 내년도 다락방계획은 정확한 윤곽을 드러내고 있지는 않습니다만. 하나님께서 분명히 짜 놓으신 조합이 있을 것입니다. 우리가 해야 하는 것은 순종입니다.
-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계획에, 보이는 순종하실 수 있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교회 사랑하는 마음을 가집시다.
●본의 아니게 교회에서 잤습니다.
제가 사는 곳이 조금 멉니다. 화요일저녁에 다락방장모임이 있고, 수요일오전에 수요사역반이 있어서, 거의 1년반정도 교회에서 잤습니다. 화요일, 금요일 이렇게 교회에서 잤습니다.
●처음에는 얼마나 무섭던지.
주변에서 종종 총소리도 나고, 경찰소리도 나고, 개소리도 나고. 앞으로 멕시칸애들 지나갈 때보면, 조금 무섭기도 합니다. 교회 컴컴하면 아주 무섭습니다.
●지금은 집만큼 편하네요.
너무 좋습니다. 우리 교회 건물이 있다는 사실이 너무 좋습니다. 단점이 될 수도 있지만, 분명히 저는 너무 좋습니다. 편하게 앉아서 기도할 수 있고, 말씀볼 수 있고, 밥먹을 수 있고. 너무 좋습니다.
●교회 사랑하는 마음.
이제 교회가 익숙해서 어디에 뭐있는 지 알 것 같습니다. 아주 잘 알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어디에 뭐 숨겨 놓으면, 안 뺏기고 먹을 수 있는 지도 알 것 같습니다.
●교회 있는 시간에 비례
사랑도 그런 것 같습니다. 있는 시간에 비례합니다. 저는 이 훈련을 통해서 본의 아니게 교회 사랑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정말 어렵고 힘들 때는 본당에 슬리핑백깔고 기도하면서 자고, 몸은 불편해도 하나님께서 평안한 마음을 주십니다. 금식하고. 쓰레기치우고...
●덕분에.
수요반은 저 먹여 살리는데, 너무 많은 힘과 재물을 쓰셨어요. 하나님께서 채워주실 것입니다.
●교회사랑하는 마음.
교회 참 많습니다. 베이지역에 교회 너무 많습니다. 자고 일어나면 생기는 것이 교회고, 자고 일어나면 갈라지는 것이 교회입니다. 저마다 자신의 교회가 최고라고 외칩니다. 이 교회만 다야? 욱하는 마음에 나가고 싶은 마음이 들 때도 있습니다.
●가장 좋은 교회는?
내가 가장 사랑하는 교회입니다. 내가 가장 많이 사랑하는 교회가 가장 좋은 교회입니다. 저는 교회를 사랑합니다. 여러분의 세월만큼이나 사랑하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제가 은혜장로교회 온지, 만 2년이 되었습니다. 저는 교회를 사랑합니다.
●7명의 사랑이 모이면...
무엇을 못할까요? 먼저 서로 사랑하시고, 7기생으로 알고 있습니다. 서로 아끼시고, 서로 섬기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3. 일꾼이 되지 말고 종이 됩시다.
눅17:7 너희 중 누구에게 밭을 갈거나 양을 치거나 하는 종이 있어 밭에서 돌아오면 그더러 곧 와 앉아서 먹으라 말할 자가 있느냐
17:8 도리어 그더러 내 먹을 것을 준비하고 띠를 띠고 내가 먹고 마시는 동안에 수종들고 너는 그 후에 먹고 마시라 하지 않겠느냐
17:9 명한 대로 하였다고 종에게 감사하겠느냐
17:10 이와 같이 너희도 명령 받은 것을 다 행한 후에 이르기를 우리는 무익한 종이라 우리가 하여야 할 일을 한 것뿐이라 할지니라. 아멘.
●제자들의 자세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 제자들의 수료식과 같은 모임입니다.
1)실족하게 하지 말라. -언어에 조심하라. 리더의 말은 차원이 다르다.
2)용서하라 - 같은 수준으로 생각하지 마라. 수준이 다른 사람들이다.
3)믿음을 더하라 - 겨자씨 만한 믿음이라도 가지라. 하나님을 믿고, 다락방원을 죽어도 믿으십시오. 편애하십시오. 우리 방장. 우리 다락방원.
4)종이 되십시오.
●종과 일꾼의 차이?
일꾼은 계약직입니다. 일을 하고나면, 돈을 받습니다. 그리고 잘 대접해줍니다. 남입니다. 잘 대접해야 다음에 또 일 시킬 수 있습니다. 칭찬도 잘 해줘야 합니다. 한국같으면, 노가다십장 제대로 대접 안하면, 공사 때 엄청나게 행패를 부립니다.
●그러나 종은?
종은 사례도 없습니다. 죽어라고 일해도 감사하다고 칭찬도 하지 않습니다. 그냥 일다하면 그게 끝입니다.
●이런 마음가지십시오.
그 누구도 여러분에게 사례를 주지 않습니다. 돈받고 다락방장 못합니다. 돈 내고 할 수는 있습니다.
- 감사하다는 말도 듣기 힘듭니다. 다락방원들은 속모르고 속썩입니다. 밥은 허구헌날 해서 먹여야 됩니다. 방치우기도 지겹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들을 말.
‘무익한 종’ 저 쓸데없는 방장. 내가 해도 저것보다는 잘하겠다. 그게 종의 역할입니다. 대접받을 생각마십시오. 가시밭길 가실 생각하십시오. 저랑 같이 가십시다.
●우리가 바라는 목적지...
천국입니다. 하나님의 나라에서 비교가 안 되는 대접받으실 겁니다.
●천국에 목사가 가면...
예수님께서 버선발로 나오신대요. 저는 굳게 믿고 있습니다. 방장님들은 아마 버선발은 안되어도, 슬리퍼 정도는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땅에서 감사받으려고 하지마시고, 나는 무익한 종이야. 일꾼도 아니야. 난 종이야.
●종은 복종, 순종하라고 종입니다.
여러분의 섬김을 통해서 공동체가 거듭나는 놀라운 역사가 있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눅17:7 너희 중 누구에게 밭을 갈거나 양을 치거나 하는 종이 있어 밭에서 돌아오면 그더러 곧 와 앉아서 먹으라 말할 자가 있느냐
17:8 도리어 그더러 내 먹을 것을 준비하고 띠를 띠고 내가 먹고 마시는 동안에 수종들고 너는 그 후에 먹고 마시라 하지 않겠느냐
17:9 명한 대로 하였다고 종에게 감사하겠느냐
17:10 이와 같이 너희도 명령 받은 것을 다 행한 후에 이르기를 우리는 무익한 종이라 우리가 하여야 할 일을 한 것뿐이라 할지니라
●취지
간증만 시키고, 제 간증은 안 한 것 같아서... 제가 간증을 준비해왔습니다. 제 간증과 수료생들에게 당부할 말씀들을 드립니다.
●제가 얻은 것.
저는 이미 받은 훈련입니다. 자격증도 다 있습니다. 이번에 한국가서 가져왔습니다. 요즘 하도 가짜들이 많다고 해서, 원하시는 분은 제가 몰래 보여드리겠습니다.
●저의 기도하던 바.
하나님. 제가 제자훈련을 받고도 제대로 사역을 못합니다. 하나님 길을 열어주세요. 이 기도를 하고 저는 잊어버렸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기억하셨어요. 그분의 데이터베이스에 들어있었어요.
●PCUSA의 잡서치
자기소개서를 등록하고, 교회소개서가 등록되면, 여기저기서 연락이 옵니다. 이 교회에서 너를 필요로 한다. 생각이 있느냐? 서로 매치를 시켜서 미국 전역의 교회와 연결시켜주는데, 백인교회에서도 연락옵니다.
●사람의 데이터도 이런데...
하나님의 데이터베이스에 제가 아마 맞았던 모양인가봅니다. 서울 상도동 살던 저를 미국 샌프란시스코로 연결해주실 줄을 누가 알았습니까?
●제 지론은...
한국에도 공부할 것 못하고, 외국가면 안 된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저를 내다 모셨어요. 이곳으로 연결시키셨어요.
●하나님께서 사역생으로 부르신 것.
이게 우연일까요? 제가 보기엔 아니던데요. 하나님께서 요리 조리 모시던데요. 제가 공갈 협박해서 한 것 아니죠? 안 하려고, 피하려고 마음 먹었는데, 하나님께서 미시죠? 상황을 바꾸시고, 마음을 바꾸시고... 김목사가 한 것 아니죠? 왜 그러셨을까요?
- 요즘은 자격증시대야. 검은 띠 하나 받아놓으면 든든해... 그래서 받게 하셨을까요? 이 자격증가지고 어디에 취직하시게요?
●우리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7은 완전수인데, 7이라는 숫자를 예비하여 주셨습니다. 저는 기대가 됩니다. 이분들을 어느 데이터 베이스에 연결시켜주실지... 아직 내년도 다락방계획은 정확한 윤곽을 드러내고 있지는 않습니다만. 하나님께서 분명히 짜 놓으신 조합이 있을 것입니다. 우리가 해야 하는 것은 순종입니다.
-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계획에, 보이는 순종하실 수 있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교회 사랑하는 마음을 가집시다.
●본의 아니게 교회에서 잤습니다.
제가 사는 곳이 조금 멉니다. 화요일저녁에 다락방장모임이 있고, 수요일오전에 수요사역반이 있어서, 거의 1년반정도 교회에서 잤습니다. 화요일, 금요일 이렇게 교회에서 잤습니다.
●처음에는 얼마나 무섭던지.
주변에서 종종 총소리도 나고, 경찰소리도 나고, 개소리도 나고. 앞으로 멕시칸애들 지나갈 때보면, 조금 무섭기도 합니다. 교회 컴컴하면 아주 무섭습니다.
●지금은 집만큼 편하네요.
너무 좋습니다. 우리 교회 건물이 있다는 사실이 너무 좋습니다. 단점이 될 수도 있지만, 분명히 저는 너무 좋습니다. 편하게 앉아서 기도할 수 있고, 말씀볼 수 있고, 밥먹을 수 있고. 너무 좋습니다.
●교회 사랑하는 마음.
이제 교회가 익숙해서 어디에 뭐있는 지 알 것 같습니다. 아주 잘 알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어디에 뭐 숨겨 놓으면, 안 뺏기고 먹을 수 있는 지도 알 것 같습니다.
●교회 있는 시간에 비례
사랑도 그런 것 같습니다. 있는 시간에 비례합니다. 저는 이 훈련을 통해서 본의 아니게 교회 사랑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정말 어렵고 힘들 때는 본당에 슬리핑백깔고 기도하면서 자고, 몸은 불편해도 하나님께서 평안한 마음을 주십니다. 금식하고. 쓰레기치우고...
●덕분에.
수요반은 저 먹여 살리는데, 너무 많은 힘과 재물을 쓰셨어요. 하나님께서 채워주실 것입니다.
●교회사랑하는 마음.
교회 참 많습니다. 베이지역에 교회 너무 많습니다. 자고 일어나면 생기는 것이 교회고, 자고 일어나면 갈라지는 것이 교회입니다. 저마다 자신의 교회가 최고라고 외칩니다. 이 교회만 다야? 욱하는 마음에 나가고 싶은 마음이 들 때도 있습니다.
●가장 좋은 교회는?
내가 가장 사랑하는 교회입니다. 내가 가장 많이 사랑하는 교회가 가장 좋은 교회입니다. 저는 교회를 사랑합니다. 여러분의 세월만큼이나 사랑하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제가 은혜장로교회 온지, 만 2년이 되었습니다. 저는 교회를 사랑합니다.
●7명의 사랑이 모이면...
무엇을 못할까요? 먼저 서로 사랑하시고, 7기생으로 알고 있습니다. 서로 아끼시고, 서로 섬기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3. 일꾼이 되지 말고 종이 됩시다.
눅17:7 너희 중 누구에게 밭을 갈거나 양을 치거나 하는 종이 있어 밭에서 돌아오면 그더러 곧 와 앉아서 먹으라 말할 자가 있느냐
17:8 도리어 그더러 내 먹을 것을 준비하고 띠를 띠고 내가 먹고 마시는 동안에 수종들고 너는 그 후에 먹고 마시라 하지 않겠느냐
17:9 명한 대로 하였다고 종에게 감사하겠느냐
17:10 이와 같이 너희도 명령 받은 것을 다 행한 후에 이르기를 우리는 무익한 종이라 우리가 하여야 할 일을 한 것뿐이라 할지니라. 아멘.
●제자들의 자세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 제자들의 수료식과 같은 모임입니다.
1)실족하게 하지 말라. -언어에 조심하라. 리더의 말은 차원이 다르다.
2)용서하라 - 같은 수준으로 생각하지 마라. 수준이 다른 사람들이다.
3)믿음을 더하라 - 겨자씨 만한 믿음이라도 가지라. 하나님을 믿고, 다락방원을 죽어도 믿으십시오. 편애하십시오. 우리 방장. 우리 다락방원.
4)종이 되십시오.
●종과 일꾼의 차이?
일꾼은 계약직입니다. 일을 하고나면, 돈을 받습니다. 그리고 잘 대접해줍니다. 남입니다. 잘 대접해야 다음에 또 일 시킬 수 있습니다. 칭찬도 잘 해줘야 합니다. 한국같으면, 노가다십장 제대로 대접 안하면, 공사 때 엄청나게 행패를 부립니다.
●그러나 종은?
종은 사례도 없습니다. 죽어라고 일해도 감사하다고 칭찬도 하지 않습니다. 그냥 일다하면 그게 끝입니다.
●이런 마음가지십시오.
그 누구도 여러분에게 사례를 주지 않습니다. 돈받고 다락방장 못합니다. 돈 내고 할 수는 있습니다.
- 감사하다는 말도 듣기 힘듭니다. 다락방원들은 속모르고 속썩입니다. 밥은 허구헌날 해서 먹여야 됩니다. 방치우기도 지겹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들을 말.
‘무익한 종’ 저 쓸데없는 방장. 내가 해도 저것보다는 잘하겠다. 그게 종의 역할입니다. 대접받을 생각마십시오. 가시밭길 가실 생각하십시오. 저랑 같이 가십시다.
●우리가 바라는 목적지...
천국입니다. 하나님의 나라에서 비교가 안 되는 대접받으실 겁니다.
●천국에 목사가 가면...
예수님께서 버선발로 나오신대요. 저는 굳게 믿고 있습니다. 방장님들은 아마 버선발은 안되어도, 슬리퍼 정도는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땅에서 감사받으려고 하지마시고, 나는 무익한 종이야. 일꾼도 아니야. 난 종이야.
●종은 복종, 순종하라고 종입니다.
여러분의 섬김을 통해서 공동체가 거듭나는 놀라운 역사가 있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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