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로운 재판장 하나님 - 은혜 새벽 -071124 -시58
작성자
김동원목사
작성일
2007-11-29 06:04
조회
6270
의로운 재판장 하나님
58:1 통치자들아 너희가 정의를 말해야 하거늘 어찌 잠잠하냐 인자들아 너희가 올바르게 판결해야 하거늘 어찌 잠잠하냐
58:2 아직도 너희가 중심에 악을 행하며 땅에서 너희 손으로 폭력을 달아 주는도다
58:3 악인은 모태에서부터 멀어졌음이여 나면서부터 곁길로 나아가 거짓을 말하는도다
58:4 그들의 독은 뱀의 독 같으며 그들은 귀를 막은 귀머거리 독사 같으니
58:5 술사의 홀리는 소리도 듣지 않고 능숙한 술객의 요술도 따르지 아니하는 독사로다
58:6 하나님이여 그들의 입에서 이를 꺾으소서 여호와여 젊은 사자의 어금니를 꺾어 내시며
58:7 그들이 급히 흐르는 물 같이 사라지게 하시며 겨누는 화살이 꺾임 같게 하시며
58:8 소멸하여 가는 달팽이 같게 하시며 만삭 되지 못하여 출생한 아이가 햇빛을 보지 못함 같게 하소서
58:9 가시나무 불이 가마를 뜨겁게 하기 전에 생나무든지 불 붙는 나무든지 강한 바람으로 휩쓸려가게 하소서
58:10 의인이 악인의 보복 당함을 보고 기뻐함이여 그의 발을 악인의 피에 씻으리로다
58:11 그 때에 사람의 말이 진실로 의인에게 갚음이 있고 진실로 땅에서 심판하시는 하나님이 계시다 하리로다. 아멘.
1. 하나님께 내려 놓을 수 있는 사람이 됩니다.
58:8 소멸하여 가는 달팽이 같게 하시며 만삭 되지 못하여 출생한 아이가 햇빛을 보지 못함 같게 하소서
●보복시편에 대해 바른 이해가 있어야 합니다.
●정말 당황스러운 시편
이런 기도해도 될까요? 미숙아로 나와서, 세상에 태어나지도 않게 해서 죽여주십시오. 이게 얼마나 큰 고통인데... 이런 것을 기도라고 하나님께 할 수 있습니까?
●이거 보시구서.
성경에 있다고 이렇게 기도하시면 안 됩니다. 기독교는 이기적인 종교가 아닙니다. 이타적인 종교입니다. 믿고, 나혼자 복받을 사람, 남은 지옥불구덩이에 들어가도 된찮은 사람은 하나님 제대로 믿는 사람아닙니다.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1. 이런 마음이 생길 수는 있습니다.
얼마나 억울하면, 다윗이 이런 마음이 생겼겠습니까? 이런 마음이 그 믿음의 사람에게도 생길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아무리 선하게 사는 사람, 거룩한 사람이라고 할지라도, 이런 마음은 죽기 전까지 떠나지 않습니다. 혈과 육을 가지고 사는 사람들은 어쩔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것을 인정할 줄 알아야 합니다. 그마음 하나님께서 치료하실 수 있게 내어 놓아야 합니다. 인정해야 합니다.
2. 하나님께 가지고 간다.
그 마음을 하나님께 가지고 갑니다. 이런 더러운 마음이 들면, 친구 만나서 술한잔 하면서 푸십니까? 그냥 담배한대 피우고, 친구들과 이야기하면 해결될 일인가요? 하나님께 가지고 가십시오. 하나님 앞에 못 보일 것이 어디에 있습니까?
- 제 아들은 다 얘기합니다. 목욕탕가면 벌거벋고 때밉니다. 아버지께 못할 것 없습니다.
3. 위로받습니다.
다윗이 이렇게 미워한 사람이 누굴까요? 그 일생에 가장 큰 적은 사울이었습니다. 다윗이 이런 마음을 사울을 향해서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의 행동은 정반대였다는 사실을 알고 계십니까?
삼상4:4 다윗의 사람들이 이르되 보소서 여호와께서 당신에게 이르시기를 내가 원수를 네 손에 넘기리니 네 생각에 좋은 대로 그에게 행하라 하시더니 이것이 그 날이니이다 하니 다윗이 일어나서 사울의 겉옷 자락을 가만히 베니라
24:5 그리 한 후에 사울의 옷자락 벰으로 말미암아 다윗의 마음이 찔려
24:6 자기 사람들에게 이르되 내가 손을 들어 여호와의 기름 부음을 받은 내 주를 치는 것은 여호와께서 금하시는 것이니 그는 여호와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가 됨이니라 하고. 아멘.
●속의 마음은 불이 타지만. 밉지만.
하나님께 내어 놓고 위로 받습니다. 그러니까. 그 일을 안하죠. 살다보면 참을 수 없는 일을 만날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참지 않고 일을 저지르는 분도 있습니다. 그러나, 믿는 이는 다윗과 같아야 합니다. 나의 더러운 마음도 하나님께 내어 놓을 수 있어야 하고, 위로 받을 수 있어야 하고, 변화될 수 있어야 합니다.
2. 내속에 있는 악을 선으로 바꾸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시58:3 악인은 모태에서부터 멀어졌음이여 나면서부터 곁길로 나아가 거짓을 말하는도다. 아멘.
●태어날 때부터.
악한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그런 유전을 가지고 난다고 말합니다. 실제로 그렇습니다. 범죄의 유전자라는 것이 있습니다. 그 유전자를 가지고 나온 사람은, 분노에 대한 통제가 잘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타고나는 악인이 있다는 말입니다.
●그렇다면, 범죄까지도?
이것이 입증되면, 변명으로 참작될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완벽한 핑계는 되지 못한다는 사실입니다. 이 유전자가 있다고, 무조건 범죄인이 되는 것은 아니기때문입니다.
●인간에게는 원죄라는 것이 있다.
그냥 두면 죽습니다. 태어날 때부터 사람은 악한 마음을 타고 납니다. 선한 일을 하고 싶은 마음도 있지만, 못된 일이 더 재미있게 느껴집니다. 아이들을 키워보면, 저 닮지도 않은 것 같은데... 못된 보습을 보게 됩니다.
●그러나 원죄로 책임은 자신에게
원죄가 있지만, 구원받은 사람도 있고, 그 죄때문에 구원받지 못한 사람도 있습니다. 선택은 나의 것입니다. 하나님을 탓할 수가 없어요.
●내 몸의 악을 버리고 오늘도 선을 행하시기에 노력하시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3. 해피엔딩하시는 신앙인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58:11 그 때에 사람의 말이 진실로 의인에게 갚음이 있고 진실로 땅에서 심판하시는 하나님이 계시다 하리로다
●살벌합니다. 10절보십시오.
58:10 의인이 악인의 보복 당함을 보고 기뻐함이여 그의 발을 악인의 피에 씻으리로다
●다윗의 마음.
다윗이 가진 마음이 이랬습니다. 정말 사울을 죽이고 싶었습니다. 겉으로는 하지 못했지만, 속으로는 그랬습니다.
●성숙한 사람.
그 마음을 하나님께 위로받고 나니까. 사울을 용서할 수 있고, 그가 죽은 후, 정말 슬퍼하고, 장사지내주지 않습니까?
●성숙한 사람은?
받은 대로 나오지 않고, 생각하는 대로 나오지 않는 사람입니다. 다른 것이 나옵니다.
●해피엔딩.
끝이 참 좋게 끝나서 좋습니다. 저는 58편을 가슴 조리면서 읽었습니다. 야. 이러면 안 되는데, 이러다가 큰 일 나겠다. 사고치는 것 아니야? 사고 안 났습니다. 그리고 그 사건을 해피엔딩으로 끝냅니다.
●그의 인생도...
죄가 있고, 힘들었지만, 그의 인생도 마지막은 해피엔딩이었습니다. 여러분의 삶은 어떠십니까? 슬픈 일도 있지만, 해피엔딩 할 수 있어야 합니다. 마지막을 향해서, 그 해피엔딩을 향해서, 마지막을 잘 마무리 지을 수 있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58:1 통치자들아 너희가 정의를 말해야 하거늘 어찌 잠잠하냐 인자들아 너희가 올바르게 판결해야 하거늘 어찌 잠잠하냐
58:2 아직도 너희가 중심에 악을 행하며 땅에서 너희 손으로 폭력을 달아 주는도다
58:3 악인은 모태에서부터 멀어졌음이여 나면서부터 곁길로 나아가 거짓을 말하는도다
58:4 그들의 독은 뱀의 독 같으며 그들은 귀를 막은 귀머거리 독사 같으니
58:5 술사의 홀리는 소리도 듣지 않고 능숙한 술객의 요술도 따르지 아니하는 독사로다
58:6 하나님이여 그들의 입에서 이를 꺾으소서 여호와여 젊은 사자의 어금니를 꺾어 내시며
58:7 그들이 급히 흐르는 물 같이 사라지게 하시며 겨누는 화살이 꺾임 같게 하시며
58:8 소멸하여 가는 달팽이 같게 하시며 만삭 되지 못하여 출생한 아이가 햇빛을 보지 못함 같게 하소서
58:9 가시나무 불이 가마를 뜨겁게 하기 전에 생나무든지 불 붙는 나무든지 강한 바람으로 휩쓸려가게 하소서
58:10 의인이 악인의 보복 당함을 보고 기뻐함이여 그의 발을 악인의 피에 씻으리로다
58:11 그 때에 사람의 말이 진실로 의인에게 갚음이 있고 진실로 땅에서 심판하시는 하나님이 계시다 하리로다. 아멘.
1. 하나님께 내려 놓을 수 있는 사람이 됩니다.
58:8 소멸하여 가는 달팽이 같게 하시며 만삭 되지 못하여 출생한 아이가 햇빛을 보지 못함 같게 하소서
●보복시편에 대해 바른 이해가 있어야 합니다.
●정말 당황스러운 시편
이런 기도해도 될까요? 미숙아로 나와서, 세상에 태어나지도 않게 해서 죽여주십시오. 이게 얼마나 큰 고통인데... 이런 것을 기도라고 하나님께 할 수 있습니까?
●이거 보시구서.
성경에 있다고 이렇게 기도하시면 안 됩니다. 기독교는 이기적인 종교가 아닙니다. 이타적인 종교입니다. 믿고, 나혼자 복받을 사람, 남은 지옥불구덩이에 들어가도 된찮은 사람은 하나님 제대로 믿는 사람아닙니다.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1. 이런 마음이 생길 수는 있습니다.
얼마나 억울하면, 다윗이 이런 마음이 생겼겠습니까? 이런 마음이 그 믿음의 사람에게도 생길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아무리 선하게 사는 사람, 거룩한 사람이라고 할지라도, 이런 마음은 죽기 전까지 떠나지 않습니다. 혈과 육을 가지고 사는 사람들은 어쩔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것을 인정할 줄 알아야 합니다. 그마음 하나님께서 치료하실 수 있게 내어 놓아야 합니다. 인정해야 합니다.
2. 하나님께 가지고 간다.
그 마음을 하나님께 가지고 갑니다. 이런 더러운 마음이 들면, 친구 만나서 술한잔 하면서 푸십니까? 그냥 담배한대 피우고, 친구들과 이야기하면 해결될 일인가요? 하나님께 가지고 가십시오. 하나님 앞에 못 보일 것이 어디에 있습니까?
- 제 아들은 다 얘기합니다. 목욕탕가면 벌거벋고 때밉니다. 아버지께 못할 것 없습니다.
3. 위로받습니다.
다윗이 이렇게 미워한 사람이 누굴까요? 그 일생에 가장 큰 적은 사울이었습니다. 다윗이 이런 마음을 사울을 향해서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의 행동은 정반대였다는 사실을 알고 계십니까?
삼상4:4 다윗의 사람들이 이르되 보소서 여호와께서 당신에게 이르시기를 내가 원수를 네 손에 넘기리니 네 생각에 좋은 대로 그에게 행하라 하시더니 이것이 그 날이니이다 하니 다윗이 일어나서 사울의 겉옷 자락을 가만히 베니라
24:5 그리 한 후에 사울의 옷자락 벰으로 말미암아 다윗의 마음이 찔려
24:6 자기 사람들에게 이르되 내가 손을 들어 여호와의 기름 부음을 받은 내 주를 치는 것은 여호와께서 금하시는 것이니 그는 여호와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가 됨이니라 하고. 아멘.
●속의 마음은 불이 타지만. 밉지만.
하나님께 내어 놓고 위로 받습니다. 그러니까. 그 일을 안하죠. 살다보면 참을 수 없는 일을 만날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참지 않고 일을 저지르는 분도 있습니다. 그러나, 믿는 이는 다윗과 같아야 합니다. 나의 더러운 마음도 하나님께 내어 놓을 수 있어야 하고, 위로 받을 수 있어야 하고, 변화될 수 있어야 합니다.
2. 내속에 있는 악을 선으로 바꾸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시58:3 악인은 모태에서부터 멀어졌음이여 나면서부터 곁길로 나아가 거짓을 말하는도다. 아멘.
●태어날 때부터.
악한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그런 유전을 가지고 난다고 말합니다. 실제로 그렇습니다. 범죄의 유전자라는 것이 있습니다. 그 유전자를 가지고 나온 사람은, 분노에 대한 통제가 잘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타고나는 악인이 있다는 말입니다.
●그렇다면, 범죄까지도?
이것이 입증되면, 변명으로 참작될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완벽한 핑계는 되지 못한다는 사실입니다. 이 유전자가 있다고, 무조건 범죄인이 되는 것은 아니기때문입니다.
●인간에게는 원죄라는 것이 있다.
그냥 두면 죽습니다. 태어날 때부터 사람은 악한 마음을 타고 납니다. 선한 일을 하고 싶은 마음도 있지만, 못된 일이 더 재미있게 느껴집니다. 아이들을 키워보면, 저 닮지도 않은 것 같은데... 못된 보습을 보게 됩니다.
●그러나 원죄로 책임은 자신에게
원죄가 있지만, 구원받은 사람도 있고, 그 죄때문에 구원받지 못한 사람도 있습니다. 선택은 나의 것입니다. 하나님을 탓할 수가 없어요.
●내 몸의 악을 버리고 오늘도 선을 행하시기에 노력하시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3. 해피엔딩하시는 신앙인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58:11 그 때에 사람의 말이 진실로 의인에게 갚음이 있고 진실로 땅에서 심판하시는 하나님이 계시다 하리로다
●살벌합니다. 10절보십시오.
58:10 의인이 악인의 보복 당함을 보고 기뻐함이여 그의 발을 악인의 피에 씻으리로다
●다윗의 마음.
다윗이 가진 마음이 이랬습니다. 정말 사울을 죽이고 싶었습니다. 겉으로는 하지 못했지만, 속으로는 그랬습니다.
●성숙한 사람.
그 마음을 하나님께 위로받고 나니까. 사울을 용서할 수 있고, 그가 죽은 후, 정말 슬퍼하고, 장사지내주지 않습니까?
●성숙한 사람은?
받은 대로 나오지 않고, 생각하는 대로 나오지 않는 사람입니다. 다른 것이 나옵니다.
●해피엔딩.
끝이 참 좋게 끝나서 좋습니다. 저는 58편을 가슴 조리면서 읽었습니다. 야. 이러면 안 되는데, 이러다가 큰 일 나겠다. 사고치는 것 아니야? 사고 안 났습니다. 그리고 그 사건을 해피엔딩으로 끝냅니다.
●그의 인생도...
죄가 있고, 힘들었지만, 그의 인생도 마지막은 해피엔딩이었습니다. 여러분의 삶은 어떠십니까? 슬픈 일도 있지만, 해피엔딩 할 수 있어야 합니다. 마지막을 향해서, 그 해피엔딩을 향해서, 마지막을 잘 마무리 지을 수 있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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