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 사랑하라 - 은혜주일 - 071028 - 요일3

작성자
김동원목사
작성일
2007-10-30 18:14
조회
5243
믿고 사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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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성경/창4:2~8(5쪽)

4:2 그가 또 가인의 아우 아벨을 낳았는데 아벨은 양 치는 자였고 가인은 농사하는 자였더라  

4:3 세월이 지난 후에 가인은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렸고  

4:4 아벨은 자기도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의 제물은 받으셨으나  

4:5 가인과 그의 제물은 받지 아니하신지라 가인이 몹시 분하여 안색이 변하니  

4:6 여호와께서 가인에게 이르시되 네가 분하여 함은 어찌 됨이며 안색이 변함은 어찌 됨이냐  

4:7 네가 선을 행하면 어찌 낯을 들지 못하겠느냐 선을 행하지 아니하면 죄가 문에 엎드려 있느니라 죄가 너를 원하나 너는 죄를 다스릴지니라  

4:8 가인이 그의 아우 아벨에게 말하고 그들이 들에 있을 때에 가인이 그의 아우 아벨을 쳐죽이니라. 아멘.



신약성경/요일3:12,13(391쪽)

3:12 가인 같이 하지 말라 그는 악한 자에게 속하여 그 아우를 죽였으니 어떤 이유로 죽였느냐 자기의 행위는 악하고 그의 아우의 행위는 의로움이라

3:13 형제들아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여도 이상히 여기지 말라  

3:23 그의 계명은 이것이니 곧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고 그가 우리에게 주신 계명대로 서로 사랑할 것이니라. 아멘.





●가정적

저는 가정적입니다. 가정에 충실하기도 하지만, 때로는 가정의 적이 되기도 합니다.

저는 교회적입니다. 교회에 충실하기도 하지만, 때로는 교회의 적이 되기도 합니다.

- 가정적인 사람이 됩시다.(속으로 당신은 가정의 적이야. 우리 가정의 cancer야...라고 하지 마시고, 사랑의 눈으로)



●세상에서 하나님께서 만드신 두기관

가정과 교회입니다.



●이 두기관의 공통점은 무엇인 줄 아십니까?

사랑으로 움직인다는 사실입니다. 사랑을 에너지로 삽니다. 그것 외에 다른 것이 목적이 되면, 추해집니다.



●회사는 이익을 위해서

군대는 전쟁을 위해서

학교는 공부하기 위해서

그러나, 가정과 교회는 사랑을 위해서 존재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추합니다.



●영주권브로커를 하는 교회들

- 3만불 헌금내면 영주권서포트해준다는 교회들이 있었습니다. 추합니다. 사랑이 없기때문에 그렇습니다. 그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 교회를 사랑하는 마음이 있으면 이렇게 하면 안 됩니다. 그 결과 많은 피해를 지금 보고 있지요.



●사랑이 없는 가정.

- 요즘 한국이 잘 사는 나라가 되어서, 필리핀사람들, 베트남사람들은 한국 시민권 받는 것이 꿈이랍니다. Korean Dream이래요. 사랑으로 살지 않고, 조건으로 삽니다. 영주권받을 때까지만 잘 지내보자... 그렇게 만나도 잘 살면 좋은데, 사랑이 있어도 살기 힘든데, 사랑없이 남남이 같이 사는 것이 쉽습니까?



●사랑이 열쇠입니다.

- 사도요한은 이것을 그의 모든 글에서 강조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에도 요한 1,2,3서에서도 모두 사랑이 최고라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어떻습니까?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고전13:13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의 제일은 사랑이라. 아멘.



●사랑이 있으면 다 되지만, 사랑이 없으면, 아무 것도 아닙니다.

그것을 그는 이렇게 말합니다.  



고전13:1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아멘.  



- 그 폼나고 멋진 방언이, 소음이 되어버린다. 그대로 방언이지만, 소음이 됩니다.그 멋진 말에서 사랑이라는 마음이 빠지면 그렇게 됩니다. 사랑이 열쇠입니다.



●사랑과 전쟁

- 한국드라마인데, 부부들의 문제를 보여줍니다. 제목이 너무 재미있습니다. 사랑과 전쟁이 어떻게 한 짝이 될 수 있을까요? 그런데 이게 다른 말이 아니더라구요. 같은 말이에요. 사랑이 빠지면 전쟁이 됩니다.

- 없으면 죽는다고 쫓아다니다가, 있으면 죽는다고 도망가는게 인생이지요?



●세상으로부터도 미움을 받는다.

요일3:13 형제들아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거든 이상히 여기지 말라. 아멘.



●세상이 왜 미워할까요? 기독교박해의 이유, 역사적 배경

1. 정치적인 이유 - 기독교인은 황제숭배를 거부했습니다. 로마는 황제숭배라는 사상을 중심으로 거대한 제국을 구성하려고 했기때문에, 이것을 하지 않는다는 것은 아주 치명적인 도전이 될 수 있었던 것이지요. 북한은 김일성주체사상을 가지고 공산주의로 하나를 만들고 있지 않습니까? 세계10대 종교에 김일성주체사상이 들어간다니 말 다했습니다. 별이 별것이 종교가 되네요.



2. 종교적인 이유 -  신은 하나다라는 유일신사상과 여럿이고 그 중에 하나로 로마황제를 쳐주면 안 되겠니?라는 유혹이었습니다. 신앙의 선배들은 단호하게 이것을 거부하고 순교했습니다. 그 덕분에 지금 우리가 있습니다.



3. 사회적인 이유 - 사회미풍양속을 흐린다고 생각했습니다. 식인종들이라고 했습니다. 주님의 피와 살을 나눈다는 것을 문자그대로 봤기때문에 그렇습니다. 더 큰이유가 있었습니다. 바로 노예제도를 거부했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노예제도는 인정할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땅에서는

하나님의 이름으로 노예제도를 받아들였습니다. 지금도 미국 남부지방을 가보면, 흑인들이 많습니다. 아프리카 노예들의 후손들이 그쪽이 많기때문입니다. 성경에도 노예가 있는데, 이 성경적인 제도를 왜 못쓰냐? 잘 부리면 되지...



●죄에 대한 유혹.(이거 하면 편한데, 성경으로 둘러 댈 수도 있는데... 박차고 일어나는 마음)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노예도 하나님께서 만드셨고, 나도 하나님께서 만드셨습니다. 내가 보기에는 흑인 노예이지만, 하나님보시기에는 똑같습니다. 정말 하나도 다르지 않습니다. 사랑하는 아들이요, 딸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노예로 사용합니까? 죽입니까? 착취합니까?



●이것만은 못 참겠다.

로마사회는 한번 사면 평생을 공짜로 부릴 수 있었던 노예가 있었기때문에 유지될 수 있었습니다. 지금 미국사회가 불법 혹은 합법이민자의 값싼 노동력덕분에 유지되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그 노예제도를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거부한다는 것은 정말 당시로서는 용서될 수 없었던 가장 큰 범죄였습니다.



●노예를 형제로 자매로.

같이 사랑하고, 노예를 사서, 그 노예를 해방시키는 일을 했던 당시 기독교인들을 사람들은 증오했습니다. 그 기록은 빌레몬서에 잘 나타나있지요. 도망자이자 노예인 오니시모를 사랑하고 종이 아닌 아들을 사랑하는 사랑으로 감싸주는 내용입니다. 당시 이 글은 사회를 넘어뜨릴 정도의 혁명적인 내용이었습니다.



●사랑때문에 미워했습니다.

당시 세상은 교회를 미워했습니다. 사랑때문에 미워했습니다. 너무 큰 사랑을 보여준 그들을 감당할 수 없었습니다. 미워서 죽여버려도, 원형경기장에서 사자밥이 되어도, 십자가에 매달아 고통스럽게 죽여도. 겁을 먹기는 커녕, 죽이는 자신들을 용서하겠다고 사랑하겠다고 미친 듯한 말을 외치며 기쁘게 죽어가는 이 사람들때문에 무서워서 견딜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교회에 사랑이 있어서 교회를 미워했습니다.



●요즘도 교회는 많은 욕을 먹습니다.

그러나 다른 이유로 욕을 먹습니다. 사랑이 없어서 욕을 먹습니다. 기가막힌 일입니다. 전에는 사랑이 넘쳐서, 심지어 사랑할 필요도 없고, 사랑의 대상도 아닌, 노예들을 사랑해서 순교하고 죽임을 당했는데, 지금은 사랑이 없어서 미움을 받습니다.



●교회의 부흥

부흥 자체를 추구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2가지 측면에서 부흥하는 교회가 되고 싶습니다. 첫째, 역사적으로 부흥하는 교회를 보면, 그 교회는 하나님께서 바르게 보시는 교회였다는 사실을 우리는 부정할 수 없습니다. 부흥하는 교회가 맞는 교회입니다. 잠깐이 아니고, 긴 기간동안 부흥한 교회들은 하나님의 뜻대로 하지 않으면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둘째로, 교회가 부흥하면 좋겠습니다. 더 큰 일 좀 해봤으면 좋겠습니다. 한국에 있는 온누리교회가 있습니다. 이 교회는 얼마전 MBC의 방송장비를 모두 사들여서, 미국방송위성을 임대하여, 전세계로 기독교방송을 24시간 무료로 방송하고 있습니다. 교회가 어떻게 이 일을 할 수 있을까요? 부흥하면 할 수 있습니다. 뜻을 세우면, 하나님께서 은혜장로교회 이 친구들 참 쓸만한 친구들이야. 몇명 안 모여도 사랑이 넘쳐. 조금 더 부어줘야겠어. 사랑받아야 할 사람들 더 보내주시는 것, 그게 아마 부흥일 겁니다.



●최근 부흥하는 100대 교회들의 특징입니다.

캘리포니아에 가장 많습니다. 22곳, 텍사스가 16곳입니다. 이글레시아 크리스티아나. 아마 멕시칸 교회 같습니다. 이 교회는 1992년 가정집에서 시작해서 지금 6천명이 모입니다. 이 교회들의 공통적인 특징을 보면, 예배가 뜨겁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을 향한 사랑이 예배에 가득 들어있고, 서로가 서로를 아끼며 사랑하는 사람을 향한 사랑과 봉사가 넘친다는 사실입니다.



●역시 열쇠는 사랑이었습니다.

가장 기본인 사랑이 있는 교회는 부흥하고, 더 부어주시고, 사랑이 없는 교회는 있는 교인도 망칠까봐 빼내가신다는 것. 하나님의 뜻이 아니겠습니까?



●교회다니기 싫은 이유.

10월 24일이 교회의 날이었답니다. 그런데, 불신자들의 이야기입니다. 왜 교회다니기 싫은가? 불신자가 본 교인들의 부정적인 모습은 무엇일까요? 이거 반대로 하면, 제대로된 교회, 제대로된 크리스찬이 됩니다.



"제가 본 교인들은 우월감이 많아요. 남을 훈계하기 좋아하고, 듣는 걸 싫어해요. 타인에 대한 배려도 부족하구요."

"기독교는 공격성과 폐쇠성이 강해요. 특히 이웃 종교에 대해서는 굉장히 공격적입니다. 단군상과 불상에 붉은색 페인트로 십자가를 그려넣고, '불신지옥' 문구를 새겨넣는 게 과연 선교인지 묻고 싶습니다."

“수만명이 모인 집회장소에서 '사찰을 무너지게 해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하는데, 어떻게 평화를 사랑하는 종교라고 말할 수 있는가"

"다단계 업체는 서로 단합도 잘되고, 정신적인 결속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다른 직업군을 향해 비난도 잘해요. 제가 보고 느낀 교회와 성도들도 다단계 업체와 다를 바가 하나도 없었습니다."



●결론은 역지사지'와 '신행일치'

남의 입장을 생각하고, 남을 가르치려고 하지 않고, 남의 이야기를 들어주려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

믿는 대로 살 수 있는 용기가 있으라는 말입니다.



●사랑입니다.

사랑하는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가장 사랑이 많아야 할 곳에 사랑이 없어졌습니다.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요일3:15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 아멘.



●이 형제는 누구?



요일3:12 가인같이 하지 말라 저는 악한 자에게 속하여 그 아우를 죽였으니 어찐 연고로 죽였느뇨 자기의 행위는 악하고 그 아우의 행위는 의로움이니라. 아멘.



●가인은 아벨을 죽임

왜 죽였습니까? 참 기가막힌 일은, 이 둘이 다투게 된 이유는,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것때문이었습니다. 아벨의 제사는 받으시고, 가인은 제사는 받지 않으셨습니다. 잘해보려고, 교회와서 하나님을 잘 섬겨보려고 두 형제는 경쟁했습니다. 그리고 아우가 이겼습니다. 그것을 형은 견딜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죽였습니다.



●지금 교회의 문제를 말합니다.

좋은 분들이 모입니다. 하나님을 잘 섬기려고 모입니다. 그런데 다툼과 분쟁이 있습니다. 그 분쟁은 이민교회뿐 아니라, 한국교회, 아니 사도요한이 이 글을 쓰고 있는 공동체에도 전통과 같이 넘쳐흐르던 것입니다.



●불행 그러나 기회

예배드리려는 마음이 변하여, 살인의 마음이 되었습니다. 다툼의 마음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우리에게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사랑이 있다면 가능합니다.



●같이 잘 살아보려고.

없으면 못살아 하고 따라다니다가, 있으면 못살아 하며 도망다니는 인생. 무엇이 잘 못된 것입니까? 사랑이 빠지면 이렇게 됩니다. 예배드리다가 살인하게 되는 것입니다. 사랑이 없으면 이렇게 됩니다.



●시차적응-새벽기도

12일동안 한국에 다녀왔습니다. 너무 바쁘게 다녀왔습니다. 다녀와서 실패한 일이 있습니다. 시차적응에 실패했습니다. 저번 주 새벽예배에는 기가막힌 일이 있었습니다. 제 큰 아들녀석이 시차적응에 실패해서 새벽기도를 드린 것입니다. 너무 기특해서, 제가 상금도 주고, 햄버거도 사줬습니다. ‘아빠 다음 주에도 꼭 예배드릴거에요.’ 이 친구가 어제 어떻게 되었을까요? 못드렸습니다. 그냥 모자실에 있었습니다. 왜그럴까요? 시차적응에 성공했기때문에 그렇습니다.



●시차적응 잘하는 법.

힘들어도 미리 목적지의 시간으로 사는 겁니다. 그게 가장 쉽게 시차적응하는 법이랍니다. 미리 한국시간에 맞춰서 살다가 가면, 별로 안 힘들어요. 미리 돌아올 미국 시간에 맞춰서 살다보면, 돌아와서 안 힘듭니다.



●우리는 두 세상을 삽니다.

현실이라는 세상과, 이상이라는 천국사이에서 삽니다. 천국은 제가 갈 나라입니다. 세상에서 살다가 천국에 가면, 시차적응이 안 되어서 힘듭니다. 세상에서 살던 버릇이 나옵니다. 어떻게 하면 천국가서 잘 적응할 수 있을까요? 천국의 시간대로 살아가면 됩니다. 천국의 시계는 어떻게 가고 있을까요? 어떻게 하면 천국스럽게 살 수 있을까요?



요일3:23 그의 계명은 이것이니 곧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고 그가 우리에게 주신 계명대로 서로 사랑할 것이니라. 아멘.



●바로 사랑입니다.

믿는 것이 먼저입니다. 그 다음은 사랑해야 합니다. 그냥 넘어가지 마십시오.  



●먼저 가족을...

가족을 사랑하십시오. 가족을 위해서 배려하십시오. 제자훈련 받는다고 가족에게 소홀하지 마십시오. 공부한다고 집에서 할 일 안하시면 자격없습니다. 출근하는 가장에게 모두 모여서 인사하십시오. 아이들에게 아버지가 얼마나 위대한 사람이고 고마운 사람인 줄 알게 해주십시오.

남편들은 아내 힘든 것을 좀 알아주십시오. 그리고 작은 일이라도 배려하시고, 도와주십시오.

자녀들은 부모님에게 고마움을 항상 표시하십시오. 유학 나오는 것이 쉬운 줄 아십니까? 감사하십시오. 그리고 그 표시를 하세요. 항상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새로 오신 분들에게, 소외받은 이들에게 인사하십시오. 인사가 죽을 목숨 살립니다. 안내하는 이부터 최선 다해 인사하십시오. 주님을 대하듯 하십시오. 그 교회 부흥할 겁니다.



●배려는 천국의 시차로 살아가는 비결

사랑의 배려가 필요합니다.



●한국에서...

짐을 손에 가득 들고, 진성이까지 들고, 문을 열고 들어가는데, 정말 아무도 문을 열어주지 않았습니다. 슬펐습니다. 배려가 없었습니다.

똑같은 짐을 들고 공항에 내렸습니다. 어떤 미국인이 저와 아이들이 다 나가도록 문을 잡아 주었습니다. 배려가 있었습니다. 저는 거기에서 천국을 느꼈습니다.



●큰 사랑, 먼 사랑하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오늘 만나는 그 사람, 같이 있는 그 사람. 할 수 있을 때 사랑하라고 명령하십니다. 이 땅에 살지만, 천국의 시간으로 살아갈 수 있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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