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개척하라 - 은혜 주일 - 070520 - 수17:13~16

작성자
김동원목사
작성일
2007-05-26 15:35
조회
8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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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성경/수17:13~15(345쪽)

17:13 이스라엘 자손이 강성한 후에야 가나안 족속에게 노역을 시켰고 다 쫓아내지 아니하였더라  

17:14 요셉 자손이 여호수아에게 말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지금까지 내게 복을 주시므로 내가 큰 민족이 되었거늘 당신이 나의 기업을 위하여 한 제비, 한 분깃으로만 내게 주심은 어찌함이니이까 하니  

17:15 여호수아가 그들에게 이르되 네가 큰 민족이 되므로 에브라임 산지가 네게 너무 좁을진대 브리스 족속과 르바임 족속의 땅 삼림에 올라가서 스스로 개척하라 하니라. 아멘.



신약성경/계2:4,5(400쪽)

2:4 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2:5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졌는지를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하지 아니하면 내가 네게 가서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 아멘.



● 게으른 신학생

저희 학교 신학과있었던 일입니다. 아주 신앙이 좋은 친구가 입학을 했습니다. 기말고사를 칠 때가 되었습니다. 공부는 한 것이 없고, 기도한 것은 많았습니다. 걱정이 된 이 학생은 성경말씀‘구하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라는 말씀에 의지하여, 기도탑으로 올라갔고, 시험지에 당당하게 적었습니다. ‘오직 주님만이 아십니다~!’

이 친구가 성적을 어떻게 받았을까요? 교수님께서 보시니 맞는 말이거든요. F주면 하나님께 F를, A주자니, 공부 안 한 것이 괴씸하고.

‘하나님은 100점, 당신은 F'

- 게으른 학생의 최후입니다.



1. 신앙의 게으름을 벗어나라.



●이스라엘의 상태.

이스라엘의 현재 상태가 그렇습니다. 게으릅니다. 움직이고 싶지도 않습니다. 밥떠먹는 것도 힘들어서 못 떠먹겠습니다. 그 모습을 성경은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수17:13 이스라엘 자손이 강성한 후에야 가나안 족속에게 노역을 시켰고 다 쫓아내지 아니하였더라. 아멘.  



●정복후 지침.

이스라엘 사람들은 여리고성과 아이성을 잇달아 격파한 뒤에, 7년동안 정복전쟁을 했습니다. 7년을 싸웠습니다. 그 결과 이스라엘 백성들은 지쳤습니다. 처음의 열심을 잊게 된 것입니다.(아무것도 없이 건너온 요단강, 간절히 돌던 여리고성, 통곡하며 승리한 아이성을 잊음) 그리고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과 명령을 잊어버렸습니다.



●처음 명령

가나안 땅을 정복하고, 이방 백성들을 몰아내라는 그 명령을 잊었습니다. 처음 약속을 잊어버리자, 그들은 타락하기 시작했습니다.



● 에베소교회

계2:4 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2:5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졌는지를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하지 아니하면 내가 네게 가서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



●7교회 중 첫 번인 에베소교회는

사도바울이 3년동안이나 머물면서, 3달동안은 말씀만을 가르친 교회입니다. 그 감격위에 세워진 교회가 바로 에베소교회입니다.



●그 교회의 문제.

처음 사랑을 잊었습니다. 유지하지 못하는 것. 그것이 문제입니다. 사랑을 유지하는데는 노하우가 필요합니다.



●가정도 유지의 문제.

가정도 똑같은 문제입니다. 사랑하지 않고 결혼하는 가정이 얼마나 있습니까? 사랑해서 결혼하지요. 그러나, 문제는 뭡니까? 유지하는 것은 어렵다는 것입니다. 이혼하는 가정에 가서 물어보세요. 사랑하지 않고 결혼했나? 다 사랑해서 결혼합니다. 중요한 것은 그것을 얼마나 잘 운영하느냐? 유지하느냐의 문제가 아닙니까?



● 유머(아내의 사랑은 움직인다.)

▲ 남편의 생일날이 됐다.

20대:남편을 위한 선물과 갖가지 이벤트를 준비한다.

30대:식당가서 외식하고 치웁니다.

40대:하루 종일 미역국만 먹인다.

50대:본인이 끓여 먹습니다.



▲ 남편이 외박을 했다.

20대:너죽고 나살자고 달려든다.

30대:일 때문에 야근을 했겠지 하며 이해하려 든다.

40대:외박했는지도 모른다.



▲ 남편이 뜨거운 눈길로 쳐다보며 사랑한다고 말했다.

20대:정말야?나두 자기 이따만큼 사랑하는 거 알지?

30대:짓굿군요!

40대:나 돈 없어!  



●처음으로 돌아가라. 답은 처음입니다.

처음으로 돌아가야 바뀔 수가 있습니다. 이스라엘백성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살만합니다. 정복한 땅도 있고, 노예들도 있습니다. 노예들 덕분에 일을 하나도 안 해도 됩니다. 상상도 못할 편한 생활을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애굽에서 하던 노예생활을 지금 시키고 있으니 얼마나 편합니까? 당해본 사람이 잘 시킵니다.

그러니 목숨 걸고 정복하고 싶지 않죠. 이곳이 좋사오니 되어버린 것입니다. 사명이고 목적이고 지금이 편하다는 것입니다.



●일신우일신

매일 매일 새로워져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안 된다는 한자숙어입니다. update하셔야 합니다.



●토요타의 변신

얼마전 1/4분기 미국내 자동차판매 순위가 바뀌었습니다. 부동의 1위라는 GM을 몰아내고, 일본 토요타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더 중요한 사실은, 앞으로도 당분간은 토요타의 독주를 막을 회사는 없다는 사실입니다. 그 비결은 무엇일까요? 개혁입니다. 개혁. JIT시스템, Just In Time입니다. 필요한 물건을 필요할 때, 만들어서 씁니다. 항상 최신 제품이고, 재고는 없습니다. 항상 개혁합니다. 고정적인 것이 없습니다. 고객이 원하면, 현장작업자가 원하면, 바로 바꿉니다. 그러니 신납니다. 매일 매일 새로워집니다.

- 닛산은 동경대, 토쿄, 토요타는 지방대 아이치현. 이겼다. 새로움의 승리 - 경쟁력



●부지런히 신앙을 업데이트하십시오. 컴퓨터 바이러스에 허덕이는 분들.



●득ㅎㅐㅎ

한 학생이 자기 방을 찍어서 올린 사진입니다. 난리 났습니다. 잠은 도대체 어디서 자나? 어쩌다 저렇게 되었나?



●내일은 없다고 생각하십시오.

깨끗한 집은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정리합니다. 반대로 지저분한 집은 자유와 내일이 있습니다. 내일 치우지... 그러다 보니 이렇게 된 겁니다. 가족들의 자유를 인정하다 보니 이렇게 된 것입니다.



● 일어서십시오.

언제까지 종들에게 일시키고 하나님의 말씀은 순종하지 않겠습니까? 일어나셔야 합니다.



● 부지런한 하나님.

하나님은 열심있는 분이라고 성경은 설명합니다. 우리도 하나님을 닮은 열심의 사람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2. 베푸는 복이 넘쳐야 합니다.  



수17:14 요셉 자손이 여호수아에게 말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지금까지 내게 복을 주시므로 내가 큰 민족이 되었거늘 당신이 나의 기업을 위하여 한 제비, 한 분깃으로만 내게 주심은 어찌함이니이까 하니. 아멘.



● 백성의 불평.  

요셉자손들이 불평하기 시작합니다. 요셉자손이란 에브라임과 므낫세지파입니다.



●요셉은?

요셉자손들에게는 큰 복이 있었는데, 아들들에게 복이 임합니다. 요셉은 꿈을 품었고, 그 꿈을 가지고 애굽에 가서 성공하여, 자신의 가족들을 먹여살린 믿음의 백성입니다. 12아들 중에서 장남은 아니었지만, 단연 돋보이는 아들이었습니다.



●요셉자손의 복

그의 아들 에브라임과 므낫세는 한지파였지만, 각각 두지파로 발전합니다. 부흥한 것입니다. 이 복은 요셉때문에 받은 복이었습니다. 그런 복으로 여호수아에게 뭐라고 말하고 있습니까?



●기득권.

하나님께서 복을 주셔서 이렇게 커졌는데, 여호수아 당신이 지금 뭔가 착각을 하고 하나님의 뜻을 가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당연히 2 몫을 주어야지, 어찌 한 몫만 주고, 한 제비만 뽑게 하냐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복은...

하나님께서 복을 주시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마구 쓰라고 주는 것이 아닙니다. 개처럼 벌어서 정승처럼 쓰라고 그런 것 아닙니다. 그것은 섬기라고 주신 복입니다. 항상 섬기는 사람에게 복이 옵니다. 아브라함에게 주신 복도 그렇습니다. 자기 자신을 위한 복이 아니에요. 남을 위한 복입니다. 내가 복받아서 남을 돕고 섬기는 것. 그것이 복입니다.



●저는 복받아서.

다른 유학생들을 돕습니다. 그게 복입니다. 새가족교육.



●자연식당의 섬김.

항상 새벽마다 목욕재개하시고, 군인들 밥을 해먹이십니다. 정말 싸요. 한끼에 500원. 반찬은 30개입니다. 이분의 남편이 군인이었는데, 위장병으로 고생했어요. 그래서 봉사하는 겁니다. 참 고마운 분입니다.(이창숙집사님 위의 중요성을 알려주심) - 건강해서 밥이라도 할 수 있는 것이 복입니다.



●목적없는 축복은 없습니다.

재물, 건강, 지혜, 영어 - 어떤 복을 받으셨습니까? 하나님과 사람을 위해서 쓰십시오.



●요셉지파의 불평.

지도자를 협박하는 상태. 복은 섬기는 것이라는 사실을 모르고 있습니다. 건강 잃어보세요. 식사당번도 못합니다. 건강 잃어버리면 봉헌위원도 못합니다. 재물잃어버리면, 물질로 봉사할 수 없습니다. 우리에게 주신 복은 베풀라고 주신 복입니다.



● 아버지는 말하셨지?

저의 집은 어릴 적 중국집을 했습니다. 저는 중국집 보이였습니다. 서울대에 퉁퉁 불은 자장면을 배달하던 내가. 아버지 우리도 최신형 오토바이로 배달을 나가야 하지 않을까요? 항상 저의 아버지의 말씀이 ‘있는 집바라보고는 못산다. 가난한 집 바라보고 살아라.’ 그게 정말 싫었습니다. 우리집보다 가난한 집 찾기 힘들었어요. 그런데, 거기에 진리가 있습니다. 가난한 집을 보면, 내가 가진 것을 감사할 수 있거든요.



● 있는 것을 생각하시고, 그 작은 것으로 베풀면서 살아가시기를 기도합니다.



3. 스스로 개척하라.



수17:15 여호수아가 그들에게 이르되 네가 큰 민족이 되므로 에브라임 산지가 네게 너무 좁을진대 브리스 족속과 르바임 족속의 땅 삼림에 올라가서 스스로 개척하라 하니라. 아멘.



● 여호수아의 답

개척하라는 것입니다. 스스로 개척하라는 말입니다. 인생을 개척해 나갈 생각을 해야지, 사람수도 많은 요셉지파가, 수도 적은 지파들이 목숨바쳐서 정복한 땅을 어떻게 거져 가질 생각을 하고 있냐는 말입니다. 참 한심한 일이 아닙니까?



●스스로 개척하라.

땀을 흘리지 않고 얻을 생각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뒷산을 자전거로도 차로도 갈 수 있습니다. 차이점은 주차요금과 성취감



●두 종류의 땀.

사우나에서 흘리는 땀이 있고, 운동하면서 흘린 땀이 있습니다. 같은 땀이지만 두 땀은 질이 다릅니다. 운동하면서 흘린 땀이 진짜 살빠지는 땀이지요? 내땀으로 얻은 것이 진짜지, 남의 땀으로 얻은 것은 내 것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철병거.

수17:16 요셉 자손이 이르되 그 산지는 우리에게 넉넉하지도 못하고 골짜기 땅에 거주하는 모든 가나안 족속에게는 벧 스안과 그 마을들에 거주하는 자이든지 이스르엘 골짜기에 거주하는 자이든지 다 철 병거가 있나이다 하니. 아멘.



쇠로된 전차를 가지고 있다는 말입니다. 가나안사람들은 주로, 그리스쪽에서 넘어온 해양민족입니다. 키가 크고 힘이 세고, 철기문명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스라엘백성들은 돌을 가지고 싸웠습니다. 엄청난 무기의 차이입니다. 상대가 되지 않지요.



●인생은 장애물경기

경기 중에서 가장 인생과 비슷한 경기, 장애물경기. 목표를 바라보고 힘껏 넘어야 넘어갈 수 있다. 가도 가도 장애물이 있습니다. 자꾸 넘어뜨리면 탈락합니다. 너무 비슷해요. 극복하는 사람이 이깁니다.



● 상대가 안돼?

철병거 못이기지요? 못이깁니다. 하나님 빼고 생각하면 절대로 상대가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계시면 상황은 달라집니다.  



● 나 자신의 존재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하나님의 힘으로 사는 사람(싸우는 사람)입니다.



●종이 찢기 예화

뭐가 있느냐가 중요합니다. 내 뒤에는 하나님께서 계십니다. 종이같은 나의 힘은 필요가 없어요. 어디에 있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 있는 것을 생각하라.

철병거가 폼나고 좋지만, 이 전쟁에서는 아무 쓸데 없습니다. 여기가 어딥니까? 산지아닙니까? 이 산지에서 무슨 병거가 필요합니까? 바퀴달린 쇠술렌데, 그게 어떻게 산을 누비고 다녀요?  탱크그림.차라리 맨몸으로 싸우는 게 낫지요. 해보지도 않고 기죽은 것입니다. 참 안타까운 것이지요.



● 두 친구의 차이

큰 친구는 모르는 것은 안 먹습니다.

작은 친구는 모르면 먹어봐야 압니다.



● 내 장점을 생각해보세요.

남의 것을 보지 말고, 내가 가진 것을 보십시오. 그게 여러분의 힘입니다. 그것을 통해서 하나님께서는 역사하십니다. 여러분의 장점은 하나님께서 쓰시라고 주신 것이지, 요셉지파처럼 그냥 먹고 놀면서, 왜 나는 가족도 많은데, 제비는 1개요? 따지지 말아야 합니다.



● 두바이

두바이라는 나라를 아십니까? 아주 작은 나라입니다. 제주도의 2배정도 된대요. 가진 것 없고, 사람도 똑똑하지 못한 나라입니다. 이 나라가 요즘 난리입니다. 디지니랜드의 8배짜기 테마파크를 만들구요. 축구장 80개 만한 쇼핑몰이 들어서고, 사막에 스키장, 인공섬을 만들구요. 관광, 교육, 무역등 아랍의 모든 돈이 여기로 모이고 있습니다.



이 나라는 석유도 적습니다. 2020년이면 그 조금인 석유도 바닥이 납니다. 이것을 안 셰이크 모하메드라는 국왕은 있는 석유로 머리 좋은 사람들을 데려오고, 석유없이도 먹고 살수 있는 나라를 만들었습니다. 그게 바로 지금의 두바이라는 나라입니다. 이 나라를 벤치마크하느라 난리가 났습니다. 이건희회장도 가서 두바이를 배우라고 난리가 났습니다.



● 있는 것으로 없는 것을 채워가라.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먹으라고 합니다. 그렇게 라도 먹으면, 건강해져서 돈벌어 틀리라도 살 수 있지만, 없는 이빨만 생각하고 먹지 않으면, 굶어 죽습니다.



● 나는 앞에 있는 철병거를 보는 사람입니까? 뒤에 계신 하나님을 보는 사람입니까?

내 앞의 큰 산과 철병거를 바라보며, 노예들이나 부리면서 지도자에게 따지는 그런 게으른 신앙인 아니라, 주님께서 나에게만 주신 그 장점들을 찾으시고, 그것을 강점으로 만드시어, 없는 것을 채워가시는, 내 삶을 스스로 개척하는 믿음의 사람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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