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움의 법칙 - 은혜 주일 - 070624 - 엡4

작성자
김동원목사
작성일
2007-06-25 18:30
조회
10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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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성경/창4:5,6

4:5 가인과 그의 제물은 받지 아니하신지라 가인이 몹시 분하여 안색이 변하니

4:6 여호와께서 가인에게 이르시되 네가 분하여 함은 어찌 됨이며 안색이 변함은 어찌 됨이냐. 아멘



신약성경/엡4:26,27

4:26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4:27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라. 아멘.



싸움의 법칙



●싸움에서 지는 유형

유치원 : 울면 짐

초등 : 코피나면 짐

중등 : 많이 맞은 쪽이 짐

고등 : 넘어지면 짐

어른 : 때리면 짐 - 재판받고 돈 물어내야 됩니다. 맞는게 낫습니다.



●싸움의 연속인 인생

인생은 싸움의 연속입니다. 사도바울은 특별히 우리의 인생을 전쟁으로까지 비유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군사입니다. 영적인 무장을 해야합니다.



엡6: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아멘.  



●이기기 위해서는 전신갑주

온 몸을 커버할 수 있는, 그리고 공격할 수 있는 무장을 하고 살라고 권하고 있습니다. 싸움을 피할 생각하지 말고, 제대로 잘, 싸우며 살라는 말씀입니다.



●가장 최근에 싸우신 일은?

그리고, 그 싸움의 결과는 어떠했습니까? 가정에서 아내와 남편과 싸웠을 수도 있고, 길을 가다가 교통사고가 나서 싸울 수도 있고, 비즈니스를 하다가 고객과 다툴 수도 있습니다.



●피하고만 살 수는 없습니다.

어떻게 하면, 지혜롭게 살아갈 수 있을까요?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답을 찾기를 소망합니다.



1. 잘 싸우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여기서 잘이란.

자주... 싸우는 것을 말하지 않습니다. 제대로 싸울 줄 알아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심부름센터 - 남의 비리를 찾아주는 곳

바람난 남편과 아내에 대한 연구입니다.

*전화를 받았다가 바로 끊어버리는 횟수가 많다?

*‘잘못 거셨어요’ 라고 하는 전화가 평소보다 훨씬 많다?

*갑자기 평소보다 훨씬 더 상냥해진다?

*화장품을 샀지만, 내가 받은 적이 없다.

*의심하다가 싸우려고 대들어도 싸워주지도 않는다.



●싸우고 사는 것이 정상.

싸움이 없다는 것은 관심도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그 싸움의 태도가 문제입니다. 싸워주지도 않을 때 불행합니다. 싸울 영감이라도 있는 것이 행복입니다.



●76세에 이혼하려는 할머니

이번 달 한국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담낭암 말기에 걸려 시한부 삶을 사는 76세 할머니가 남편이 가정을 돌보지 않고 돈만 밝힌다는 이유로 이혼을 결심하고 남편을 경찰에 사문서 위조 혐의로 8일 고소했다.

담낭암 말기인 장모(76·여)는 평생동안 노점상과 파출부의 일로 어렵게 돈을 모았지만, 80먹은 영감님이 돈밖에 모르고, 죽을 날이 다가와도, 신용불량자가 되어버린, 아들과 딸에게 한푼도 못 주게했습니다. 자식 못 주도록, 도장을 위조해서 바꾸고, 집문서를 숨기고... 돈앞에 자식도 없었습니다.

죽기 전에 이 지독한 영감으로부터 해방되는 것이 소원이라고 이혼소송을 병원에서 했습니다.



●왜???

같이 산 50년동안 싸움을 피했답니다. 말해봐야 내 말 잘 안 들어주니까 그냥 참고 살았다는 겁니다. 그러다가 50년치가 폭발을 했습니다. 할머니도 불행하게 돌아가시게 되었고, 할어버지도 그렇고, 가족들도 모두 불행하게 되었습니다.

- 잘 싸우지 못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냥 참고 사는 것이 평화인 줄 알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냥 넘어감이지, 평화는 아닙니다. 평온하게 넘어감이지.



엡4:26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아멘.

4:27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라  



●어떻게 감정을 콘트롤하느냐?

  

①분을 내어라

분을 내는 것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말합니다. 분을 낼 수 있다는 겁니다. ‘분을 내어도’



●화병

화병은 우리 나라 특유의 질환으로 억눌린 감정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한 채 오랫동안 지속되어 신체적 증상으로 표현되어 가슴의 답답함이나 이물감 등을 호소하는 질병입니다.



Hwabyeong, literally "anger illness" or "fire illness”, is a Korean term for a kind of culture-bound somatization disorder, a mental illness. It manifests as one or more of a wide range of physical symptoms, in response to emotional disturbance, such as stress from troublesome interpersonal relationships or life crises. It most often occurs in females in their menopausal years, less-educated people, those of lower socioeconomic status and those from rural areas.



● 오죽하면...

이런 병이 한국인의 병으로 등록이 되어있습니까? 참는데 특기 있는 한국사람들. 스트레스는 사탄이 주는 것입니다. 그것에 지배를 받지 마시고, 푸십시오. 어떤 분은 기도로 풉니다. 어떤 분은 말씀으로 풉니다. 어떤 분은 수다로 풉니다. 어떤 분은 운동으로 풉니다. 푸세요. 좋은 방법으로 푸는 것은 지극히 성경적인 것입니다. 이게 싸이면 병이 되죠.



②죄를 짓지 말라

그러나 죄는 짓지 말라고 합니다. aJmartavnw하말타노

이 말은 단순한 죄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정직과 명예의 길을 벗어나다. 하나님의 법으로부터 벗어난다는 말을 합니다.



●상대방의 감정을 상하게 하는 경우.

내 스트레스 해소가 다른 사람의 감정을 건드리는 경우가 이렇습니다. 여자와 북어는 3일에 한번씩 패줘야 한다? 스트레스를 죄로 푸는 것입니다. 사탄이 원하는 방법입니다. 결코 스트레스의 해소가 될 수 없습니다. 그 결과는 절대 좋은 것으로 나올 수가 없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반대로 푸세요. 사탄이 가장 싫어하는 방법이 정답입니다. 하나님께 나와서 하나님께 그 분함을 내어 놓으시고 하나님의 위로를 받으세요. 그러면 해결됩니다. 그게 가장 정답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③오래 품지 말라.

해가 지도록 품지 말라. 화가 오래되면, 감정이 됩니다. 감정은 스트레스와는 다릅니다. 이것이 지속적으로 되면, 뭐든지 저지를 수 있습니다.



●4년만에 복수

중학교때 맞은 것에 앙심을 품고, 4년뒤 대학생이 되어서 보복폭행을 한 청년이 경찰에 구속되었습니다. 참 오래도 품었네요. 4년전 때린 것은 무죄, 지금 때린 것은 폭행입니다. 오래 품지 마세요. 참든, 풀든 둘 중 방법을 내야지요.



④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라.

이것이 마귀에게 틈을 주는 것입니다. 결국 이렇게 되어서 망친 인생을 좋아할 상대는 사단 밖에 없다는 사실입니다.



●콘트롤 하는 악령

종종, 악을 쓰며 싸우시는 분들을 보면, 사람이 어떻게 저럴 수가 있는가? 싶습니다. 사람이 싸우는 것 같지 않습니다. 뭔가 홀린 사람 같습니다. 분을 오래 품으면, 내 마음이 악한 영으로 지배를 받습니다.



●한국 선교사님이야기.

선교지로 나가시는 선교사님이 선교지에 가서도 쓸 수 있다는 핸드폰을 샀습니다. 그런데 잘 안되었습니다. 고쳐달라고 몇 번 찾아가서 안되자, 화가 났습니다. 선교고 뭐고, 친구의 벤쯔승용차를 빌려서 그 회사 정문을 받아 버리고, 구속되었습니다. 분에 가득찬 얼굴로 언론에 인터뷰를 했습니다. 부끄러웠습니다. 이번 달에는 그분이 고장난 벤쯔를 다시 이끌고 핸드폰을 만든 회사를 찾아갔습니다. 정문에 세워 놓고, 자동차 지붕 위에 올라가서 데모하는 사진이 또 올라왔습니다. 정말 부끄러웠습니다. 악에 받힌 모습이었습니다. 성령의 모습은 아니었습니다.



●기회만 주면 언제라도 누구나.

악령의 지배를 받을 수가 있습니다. 오래가게 하지 마세요. 바로 회개하세요. 그게 내가 살길입니다. 사도바울은 그 지혜를 우리에게 전해주고 있습니다. 화를 쌓아서 거대한 기회를 주지 마십시오. 화를 오래 품어서 악령의 지배를 받지 마십시오.



●주님 안에서 건강한 신앙생활 하시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



2. win win game을 하라.



●세탁소이야기...

얼마전, 워싱턴에서 기가막힌 소송이 하나 있었습니다. 흑인 행정판사가 세탁소에서 자기 바지를 잃어버렸다는 이유로 6천700만 달러의 소송을 했습니다. 한국돈으로 600억원이랍니다. 이 재판으로 흑인 행정판사는 잡을 잃게 될 지경이라고 합니다. 7년전 한국에서 와서 죽도록 세탁소에서 일했는데, 그렇게 큰 돈을 어떻게 물어냅니까? 배운 사람이 너무하다. 난리가 났습니다. 상한 마음을 돈으로 치료해달라.



●싸움을 잘 못했기때문...

상대방을 완전히 망하게 하는 싸움을 하기 때문에, 아무리 판사라도 다른 판사들이 더 욕을 합니다. 어떻게 그 돈을 물어냅니까? 이분들이 영어나 제대로 하겠습니까? 상처를 입은 이분들은 이 재판이 끝나면, 한국으로 들어가실 것이라고 하고, 이 행정판사는 이혼당하고 신용불량자가 되었다고 합니다.



●싸움의 종류.

나와 너의 입장으로 보았을 때, 이 판사는 win- lose의 게임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누군가 하나는 죽는 것입니다. 그래서 행복할까요? 서로 불행해졌습니다. 이게 세상의 싸움입니다. 도박판의 원리입니다. 내가 따려면 남이 잃어야 합니다. 성경적이지 않습니다.



●그리스도인의 싸움

엡2:15 법조문으로 된 계명의 율법을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2:16 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원수 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 아멘.



●법대로 하면 죽음

법대로 할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법대로 해서 살아 남을 사람이 어디에 있습니까? 율법대로 하면 고통입니다. 할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win-win게임

나도 좋고, 너도 좋은 것을 위해서, 예수님께서는 오셨습니다. 서로가 행복한 세상을 위해서, 더 이상 win-lose게임을 하지 않으려고, 주님께서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먼저 손내밀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다리를 놓아주셨습니다. 그래서 화목할 수 있게 만드셨습니다.



●한국사람들의 나쁜 특징

이승만대통령은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과연 뭉치면 살까요? 현대자동차는 지금 똘똘 뭉쳐서 FTA가 불리하게 만들어졌다고 반대 시위를 한다고 합니다. 같은 뜻으로 뭉쳤다는 열린우리당은 지금 완전히 열려서 공중 분해되어 버릴 지경이 되었습니다. 다른 나라 사람들을 모여서 비즈니스를 하지만, 한국 사람들은 모이면 서로 헐뜯습니다. 대통령후보로 나오신 분들의 공통점은 내가 잘하는 것을 말하기 전에, 남이 못하는 것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뭉친다고 살지 않습니다.

무작정 뭉치는 것이 사는 길이 아닙니다. 죽을 곳에 뭉쳐있으면, 모두 죽습니다. 뭐로 뭉쳤느냐가 중요합니다.



●예수그리스도로 뭉쳐야 합니다.

사람이 뭉쳐봐야, 죄밖에 뭉치지 않습니다. 믿음 안에서 뭉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는 지금 믿음으로 뭉친 공동체입니다.



●겟돈으로 뭉친 공동체

겟돈으로 뭉친 공동체가 있었습니다. 한두분이 파산나시면서, 어려워지자, 멤버 중 한분은 책임지고 자살하시고, 다른 분은 도망가시고, 완전히 공중분해 되어버렸습니다.



●믿음으로 모여계십니까?

교회에서 다른 것을 바랄 수는 없습니다. 믿음입니다.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그분으로 인해, 우리의 구원을 얻는 것, 그것 이상을 바랄 수는 없습니다.



●예수님은 다리.

화해할 수 없는 사람들의 다리가 되어주신다. peace maker가 되신다고 약속하십니다.



엡2:14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원수 된 것 곧 중간에 막힌 담을 자기 육체로 허시고. 아멘.



●얼마나 막혔으면, 담이 - 누가 쌓았습니까?

완전히 담을 쌓고, 저 사람과 나는 한배를 탈 수 없다. 같이 신앙생활 못한다. 같이 못 산다고 작정한 사람에게 주님께서 가셔서 하신 일은 자기 몸으로 피를 뚝뚝 흘리시고, 상처를 입으시며 담을 무너 뜨리셨습니다.



●담은 사람이 쌓습니다.

불신의 상징이 담입니다. 나를 못믿을 남으로부터 보호하는 것이 담입니다. 불한한 동네일 수록 담이 높고, 튼튼합니다. 믿을 수 있는 동네일 수록 담은 낮습니다.



●담은 헐렸습니다.

예수님께서 허셨습니다. 에베소교회는 두파로 나뉘어 있었습니다. 유대인파와 이방인파가 서로 죽어도 신앙생활 못하겠다고 나뉘어 있었습니다. 그 담을 주님께서 허무셨습니다. 나에게 아직도 담이 있는 가족, 이웃, 교우들이 있으십니까?



●주님께서 허신 담을 다시 쌓지 마십시오.

담을 넘어서 서로가 주님으로 인해 이기는 win win 하시는 신앙생활 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3. 용서의 대상을 바로 찾아라.

마5:23 그러므로 예물을 제단에 드리려다가 거기서 네 형제에게 원망들을 만한 일이 있는 것이 생각나거든  

5:24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와서 예물을 드리라. 아멘.  



●예배보다 중요한 것

세상에 예배보다 중요한 것이 있다고 합니다. 그것은, 용서입니다. 화목입니다. 이것이 없으면, 하나님께서 예배 안 받으신다고 합니다.



●용서의 대상을 찾으라.

예배를 통해서, 용서의 선언을 듣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으로부터 받을 수 있는 용서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 용서의 영역을 명확하게 구분해 놓으셨습니다.



●하나님께 지은 죄는 하나님께, 사람에게 지은 죄는 사람에게입니다.

하나님께서 용서할 수 없는 죄가 있습니다. 그것은 사람에게 지은 죄입니다. 용서하지 않으십니다. 정확하게 구분하실 수 있어야 합니다.



●밀양 - 칸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받은 영화

자기 아들을 유괴해 가서 죽인 범인을 찾아간 엄마가 있습니다. 그 앞에서 용서하려고 하는데, 벌써 이 범인은 하나님께서 자기를 용서해 주셔서 평화가 넘친다고 합니다. 기독교의 잘못된 용서를 꼬집고 있습니다.



●예배보다 중요한 것.

그것은 용서와 화해입니다. 싸움보다 중요한 것은 그 싸움이 목적이 되어서 싸움닭같이 살아가는 삶이 아니라, 싸움을 통해서 서로 막힌 것을 화해하고, 평화를 이루는 것입니다.



●찾아보세요. 기회가 있을 때에...



●예수그리스도의 마음으로

싸움이든, 용서이든, 예배든지, 이 모든 것이 예수그리스도의 마음이 아니면, 불가능합니다. 그것이 싸움의 법칙입니다. 세상에 화목과 화평을 전하기 위해서 자기 몸을 찢어가며 사람들이 쌓아 놓은 담을 무너뜨리시는 십자가의 주님이십니다. 십자가의 다리를 통해서, 용서 못할 사람을 용서하시고, 용서받으시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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