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이 있는 신앙 - 은혜 주일 - 070722 - 시 18

작성자
김동원목사
작성일
2007-07-26 16:46
조회
7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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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성경/시18:1~6(813쪽)

18:1 나의 힘이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18:2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건지시는 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내가 그 안에 피할 나의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로다  

18:3 내가 찬송 받으실 여호와께 아뢰리니 내 원수들에게서 구원을 얻으리로다  

18:4 사망의 줄이 나를 얽고 불의의 창수가 나를 두렵게 하였으며  

18:5 스올의 줄이 나를 두르고 사망의 올무가 내게 이르렀도다  

18:6 내가 환난 중에서 여호와께 아뢰며 나의 하나님께 부르짖었더니 그가 그의 성전에서 내 소리를 들으심이여 그의 앞에서 나의 부르짖음이 그의 귀에 들렸도다. 아멘.



신약성경/고전10:4(274쪽)

10:4 다 같은 신령한 음료를 마셨으니 이는 그들을 따르는 신령한 반석으로부터 마셨으매 그 반석은 곧 그리스도시라. 아멘.  



●경험에 대하여

경험해보면 확실하게 아는 것들이 있습니다.

남자들 바람피는 것도 그렇답니다.

영화감독이 영화를 찍다가 여자배우와 바람이 났습니다. 집에 들어와서 아내와 잠을 자다가 잠꼬대로 그만 바람난 여배우 이름을 말했습니다.

‘사랑해 미자씨~~’

아내가 도끼눈을 뜨고 깨어납니다.

이런 경험이 없는 분은 일어나서 무릎꿇고 빕니다. 잘못했어 여보 살려줘....

그러나, 경험이 많은 감독은 바로 이 위기를 벗어납니다. ‘캇! 미자씨 거기까지 합시다.’

- 우리 남편이 잠을 자면서 가족 먹여살릴 생각을 하는구나! 다음 날 반찬이 바뀝니다.



●경험이 중요합니다. 경험이 그 사람을 결정합니다.

바람피는 경험하는 사람은 바람피는 사람되고,

하나님을 경험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사람이 됩니다.



●신앙은 경험에서 옵니다.

신앙은 성경에서 옵니다. 그러나, 그 사람의 신앙은 경험과 무관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경험이 그 사람의 신앙을 결정하는 경우가 너무나 많기 때문입니다.



●거지김중표목사님

이분의 호가 거지입니다. 巨知, 이분은 어떤 지혜가 있는 분이었을까요? 1938년생이신데, 어릴 적 너무 배고파서 물로 배채우는 가난함을 경험하고, 소년시절 폐결핵으로 죽게 되었다가, 주님을 영접하고 살아납니다. 그리고 목사님이 되셔서, 별세의신학, 죽음의 신학이라는 것을 정리하세요.



●별세의 신학

자기를 비우고, 거지로 살아라. 죽어야 산다는 진리입니다. 목사가 죽어야 교회가 삽니다. 맞습니까? 쥐죽은 듯이 지내겠습니다.



●경험이 신앙이 됩니다.

모든 것을 경험할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경험이 성경보다 앞설 수는 없습니다. 무엇인가 경험하면, 그 경험이 성경적인지 아닌지를 판단해야 합니다.



●한국교회의 금이빨사역

아말감이 금색으로 바뀌는 일들이 자주 벌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사람들이 신기해합니다. 그러나, 그 경험은 성경을 넘어설 수 없기에 지속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는 기사를 봤습니다. 그게 성경적입니다.



●경험은 중요합니다.

전쟁에 나가신 분들은 전쟁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 경험은 그만큼 소중합니다.



●여러분의 경험

미국에서 어떤 경험을 해보셨습니까? 어떤 신앙의 체험을 해보셨습니까?



●다윗의 경험

다윗은 이런 경험을 모아서 시편 18편을 썼습니다. 우리가 본받으려고 애쓰는 사람이며, 인간 중에서 가장 주님과 동행했던 사람입니다. 신앙의 샘플이죠.



●샘플만 써봐도 압니다.

- 다윗과 같은 믿음의 경험이 넘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해야 합니다.

시18:1 나의 힘이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아멘.



● 내 힘은 여호와

다윗이 이 시를 쓰는 시점은 타이틀에 잘 나와 있습니다.

[여호와의 종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부르는 노래, 여호와께서 다윗을 그 모든 원수들의 손에서와 사울의 손에서 건져 주신 날에 다윗이 이 노래의 말로 여호와께 아뢰어 이르되]



●시편을 보실 때는 타이틀을 꼭 보십시오. 그래야 바르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시편은 역사가 아닙니다.

그렇기에 그 시를 쓴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는 것은 참 귀하고 소중한 일입니다.





●성공의 이유와 비결

다윗은 자신의 성공의 비결로 하나님을 지목합니다. 하나님때문입니다. 내가 이렇게 된 것은 하나님 덕분입니다.



●뒤돌아 보면...

8아들 중 막내로 태어나, 아버지도 자신을 무시하던 그런 아들, 가정에서 인정받은 왕따였습니다. 얼마나 슬픈 일입니까? 가족은 그래도 내편인데, 같이 사는 사람들 말이, 아버지 말이 ‘저 녀석은 글렀어... 저녀석은 평생 양이나 치다 죽을 녀석이야... 저 녀석이 왕되면 나라 망해...’

- 사울왕에게 적이 되어서 적국인 블레셋 땅에 가서 미친 척하면서 삽니다. 그러다가 사울왕이 죽고 왕이 되었습니다.



●출세

목동에서 왕이 된 것 출세잖아요. 누구 빽으로 된 것도, 줄 잘서서 된 것도 아니고, 사울같이 제비뽑아서 된 것도 아닙니다. 정말 자기 능력으로 골리앗때려잡고, 전쟁영웅이 되어서 백성들의 지지를 받아 왕이 되었습니다. 자랑할 만 하죠. 자신의 비결에 대해서 말할 법도 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시작하는 첫말이...



●나의 힘이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님을 사랑합니다.



●라함

이 단어는 항상 하나님을 향해서 사용하는 말입니다.



신 6:5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아멘.



●바른 관계의 유지

하나님과 얼마나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는 사랑인가 알 수 있습니다. 균형을 이루는 사랑입니다. 무작정 받기만 하는 사랑이 아니라, 이제는 하나님께 나의 것을 드릴 수 있는 사랑입니다.



●다윗은 사랑의 경험

다윗성에 법궤가 들어오는 것을 보고, 다윗은 백성들 앞에서 옷을 벋고 춤을 춥니다. 법궤가 들어오는 것이 너무 기뻐서... 그 마음에는 사랑이 있습니다. 사랑이 없으면. 우습게 됩니다.



●음식점 음식과 내 어머니 음식이 다른 점.

공짜? 조미료? 사랑이라는 조미료가 있어야 달라집니다. 오늘부터 사랑의 조미료를 팍팍 치시기를 바랍니다.



●어머니의 만두 - 피가 너무 두꺼워서 입 천장에 구멍이 났습니다.

- 아내들이여 사랑을 팍팍 무쳐주시기 바랍니다.



●나의 힘이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님을 사랑합니다. 순서바뀜

일어나는 순서는 반대입니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면 하나님은 나의 힘이 되어주십니다. 사랑이 먼저입니다. 사랑해야 힘납니다. 밥먹는 힘보다, 운동한 힘보다 더 큰 힘이 사랑을 하면 생기게 됩니다.



●노모와 자전거

100세되신 어머니께서 지도를 보며, 아들인 왕이민씨(84세)에게 말했습니다.

‘멀어도 난 거기 꼭 가보고 싶은데...’

지도를 보며 어머니는 ‘쭈욱 가면 되네...’티벳

나이 16살에 낳은 아들이지만, 같이 늙어가는 처지인데, (어머니 곱게 늙으세요...)이 말을 들은 아들은 자기 자전거 뒤에 수레를 달고 100세 어머니를 모시고, 2년 6개월동안 페달을 밟습니다.

103세 생신을 앞두고 병이난 어머니는 하얼빈 병원에 입원하고, 마지막 유언으로 ‘내 유골을 그곳에 뿌려달라.’ 돌아가셨어요.

6개월동안 어머니의 유골을 싣고 티벳까지가서 어머니를 뭍어드리고 돌아온 효자가 있습니다.



●한심?

참 한심하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노인이 이렇게 한 이유도 사랑이고, 이 노인이 페달을 3년동안 밟을 수 있는 힘도 사랑입니다. 사랑하니까 되더라구요. 사랑하니까 힘이 솟더라구요.



●하나님을 사랑하십시오. 사랑의 경험을 하시면, 힘이 쏫습니다.



●아프칸에 잡힌 한국인

지금 18명의 인질이 잡혀있습니다. 벌써 독일인들은 죽였고, 이제 한국군을 철수시키지 않으면, 모두 차례 차례 죽이겠다고 협박하고 있습니다. 지금 아프칸에는 한국군이 주둔해있습니다. 사람들은 이야기합니다. 왜 전쟁 중인 곳에 민간인들이 겁 없이 들어가서, 오히려 군사작전을 방해하고 있냐고? 왜 이렇게 무식하냐고?



●의사 간호사

분당샘물교회의 의료봉사단입니다. 이분들이 그곳을 간 이유는, 한국군의 남긴 전쟁의 상처를 그들이 치료하기 위해서입니다.(원수의 봉사입니다.) 가기 전에 자신들도 알고 유서를 쓰고 같다고 합니다. 아직 가정을 이루지 않은 총각 처녀들이 대부분이라고 합니다. 정말 죽을 각오하고 갔습니다. 몇일 안 되는 휴가를 내서 갔고, 경비는 자신들이 부담했습니다. 1년벌어서 1년의 휴가를 다 내서 그곳에 갔습니다. 정말 바보들 같습니다. 자기 돈으로 죽으러 갔습니다.



●사람들은 욕합니다.

미쳤다고, 한심하다고, 기독교는 돌았다고.



●사랑을 빼면 설명이 안됩니다.

하나님을 향한 사랑, 그 사랑이 없으면 도무지 이 사람들은 미친 사람들입니다. 아프칸의 주님을 모르고 전쟁으로 죽어가는 그 영혼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으면, 정말 이 일은 이해가 되지 않는 사건입니다.



●우리 인생도 ..

사랑이 없으면 설명이 안 됩니다. 왜 여기에 모이셨는지? 왜 알지도 못하는 사람과 같이 평생을 약속하며 살아가는지. 아무 약속도 없이, 이기적인 나 자신이 아이를 사랑하며 퍼주고 사는지... 사랑이 없으면 설명이 안 됩니다.



●사랑의 경험이 다윗을 변화시킵니다.

여러분에게도 다윗에게 있덨던 동일한 신앙의 경험이 있기를 축원합니다.



2. 하나님께 의지하는 경험이 있어야 합니다.



시18:2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건지시는 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내가 그 안에 피할 나의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로다. 아멘.



●7개의 비유가 나옵니다.

- 반석, 요새, 건지시는 이, 하나님, 바위, 방패, 구원의 뿔, 산성



●반석 요새

- 접근하기 힘든 험한 곳입니다. 피난처로 사용됩니다. 다윗은 많이 숨어봤습니다.



●방패

- 몸을 가릴 수 있는 작은 원형방패를 말합니다. 왜 큰 방패가 아닐까요? 작은 방패인 이유는? 내가 들어가는 노력을 해야 피할 수가 있습니다. 아무 것도 안하면, 화살 맞아서 죽습니다. 그 속에 들어가는 노력은 해야 살 수 있지요.



●구원의 뿔

뿔은 승리를 상징하는 말입니다. 힘을 상징하지요.



●산성

최후의 보루입니다. 여기가 무너지면, 다 죽습니다. 그 안에는 민간인들도 있습니다. 든든합니다.



①반석은 대신 맞아주심

칼이 창이 날아와도 활이 날아와도 반석 뒤에 있으면 든든합니다. 절대로 다치거나 무너짐이 없습니다. 사람이 만든 것은 뚫리고 넘어지지만 하나님의 반석은 절대로 그런 일이 없습니다.



②반석은 자신을 희생합니다.

오늘 부른 찬송처럼, 반석은 열리니 내가 들어갑니다. 어떻게 그 단단한 것이 갈라질까요? 어떻게 그 단단한 것이 갈라지고 그 반석에서 샘물이 솟습니까? 왜 하필 반석이 깨집니까? 그냥 땅에서 물 나오면 되는데...



●하나님께서는 자신을 깨시는 분

자신을 깨서, 나를 기쁘게 하시는 분이십니다. 자신을 희생시키셔서 나를 구하시는 분이십니다.



●화요일 희경자매의 사고

안타깝지만, 그 가운데 감사하는 집사님의 가정에 제가 더 기뻤습니다. 더 기쁜 사실은 멀쩡하다는 사실입니다. 제가 차를 직접 봤습니다.  조수석은 푹 꺼졌더라구요. 앞도 깨지고, 뒤도 찌그러지고. 남은 것은 운전석인데, 거기서 제 발로 걸어 나온 것은 기적입니다.



●에어백 터졌나?

하나님께서 안으셨구나. 하나님께서 살리셨구나...



●설명이 되지 않는 고난 - 왜 이런 경험?

그러나, 분명한 것은 하나님께서 희경자매의 반석경험이 되어주시어, 자신을 깨뜨려 딸을 살리신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의지하는 자를 살리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반석과 같은 하나님을 의지하시는 경험이 여러분들 중에 풍성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3. 부르짖는 경험을 해야합니다.  

시18:6 내가 환난 중에서 여호와께 아뢰며 나의 하나님께 부르짖었더니 그가 그의 성전에서 내 소리를 들으심이여 그의 앞에서 나의 부르짖음이 그의 귀에 들렸도다. 아멘.

I cried to my God for help.

●부르짖다.

가정 먼저 할 일이 기도입니다. 인정하십니까?



●R.A 토레이박사

'위대한 것을 위하여 일하라, 그러나 무엇보다도 기도를 먼저 해라'



●다윗의 위대함

그는 항상 기도했습니다. 한결같았습니다. 다윗이 밧세바를 얻기위해 우리아를 살인을 저지른 때를 제외하면, 한결같았습니다. 항상 주님곁을 떠나지 않았고, 사소한 일까지 잘 보고했습니다.



●항상

어려울 때 기도하는 일은 쉽습니다. 내 문제의 해결 때문에 하나님께 메달리기때문이죠. 가족이 아프게 되어서, 자식이 학교에 입학해야 돼서, 사업의 문제로 기도 안 하는 강심장은 못 봤습니다. 기도합니다. 그러나, 항상은 힘듭니다. 잘 되면, 문제 해결 나고 나면, 기도 안하게 됩니다. 그러나, 다윗은 항상 기도했습니다.

- 화장실 가는 마음, 나온 마음.



●다윗과 저의 차이점

항상이 다릅니다. 저도 닥치면 합니다. 그러나, 항상 어려울 때와 동일한 기도를 드리지는 못합니다. 안타깝습니다.



●군대시절...

제가 군대가면서 저에게 소원이 있었습니다. 장교로 들어가니... 많은 영혼에게 복음을 전하고 싶다는 것이었습니다. ‘나 때문에 교회 다니는 사람이 있었으면...’그렇게 기도했습니다. 참 쫄병들에게 잘해줬습니다. 어느 날 부대 방위병과 대화를 나눴습니다. 그 중에 이 친구가 저에게 이렇게 이야기했습니다.

‘소대장님. 존경합니다. 소대장님을 보면 교회에 나가고 싶습니다.’



●그게 제 기도의 끝이었습니다.

응답받았구나. 주님 감사합니다. 저는 다 이루었습니다. ST 김동원입니다. 그러면서 제 신앙은 밑으로 달리기 시작했고, 그 방위병도 교회에 나가지 않았습니다.

가짜 응답이었죠. 항상 기도했어야 하는데... 항상 하는 것은 정말 어렵습니다. 한결같이 사는 일은 너무 어렵습니다.



●가정의 문제도

부부간에 문제가 있으면, 대화가 없어집니다. 신혼 부부에게 가장 큰 문제도 대화입니다. 기싸움, 대화의 문제. 여자들은 그냥 알아서 해주면 좋겠고, 남자들은 몰라서 못하고. 그러면 상대방은 저 사람이 나를 이렇게 사랑하지 않는가? 더 대화가 없어지고, 그래서 이혼도장 찍고... 말을 하세요. 상대방은 독심술하는 분이 아닙니다. 말 안해도 다 아는 사람 없습니다. 말을 하세요. 생일을 챙기고 싶으세요? 1달전부터 나팔을 불고, 생일 카운트 다운을 하세요. 성대한 잔치가 될겁니다. 아나 모르나.... 보고 있다가 실망하지 마십시오.



●부르짖으라.- 대화

세상의 문제든 신앙의 문제든, 다윗은 무조건 하나님께 가지고 나왔습니다. 어짜피 해결은 하나님으로부터 가능하니까요. 그리고 응답을 받았습니다. 문제는 여러 가지 이지만 해결은 하나입니다.



●항상 기도하는 마음

금요기도회, 새벽기도회, qt를 통해서, 항상 기도하는 다윗과 같은 경험이 넘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사랑의 경험

의지의 경험

부르짖음의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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