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기도하라 - 은혜 새벽 - 070428 - 수9:1~15
작성자
김동원목사
작성일
2007-05-01 13:20
조회
6141
항상 기도하라.
9:1 이 일 후에 요단 서쪽 산지와 평지와 레바논 앞 대해 연안에 있는 헷 사람과 아모리 사람 과 가나안 사람과 브리스 사람과 히위 사람과 여부스 사람의 모든 왕들이 이 일을 듣고
9:2 모여서 일심으로 여호수아와 이스라엘에 맞서서 싸우려 하더라
9:3 기브온 주민들이 여호수아가 여리고와 아이에게 행한 일을 듣고
9:4 죄를 내어 사신의 모양을 꾸미되 해어진 전대와 해어지고 찢어져서 기운 가죽 포도주 부대를 나귀에 싣고
9:5 그 발에는 낡아서 기운 신을 신고 낡은 옷을 입고 다 마르고 곰팡이가 난 떡을 준비하고
9:6 그들이 길갈 진영으로 가서 여호수아에게 이르러 그와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이르되 우리는 먼 나라에서 왔나이다 이제 우리와 조약을 맺읍시다 하니
9:7 이스라엘 사람들이 히위 사람에게 이르되 너희가 우리 가운데에 거주하는 듯하니 우리가 어떻게 너희와 조약을 맺을 수 있으랴 하나
9:8 그들이 여호수아에게 이르되 우리는 당신의 종들이니이다 하매 여호수아가 그들에게 묻되 너희는 누구며 어디서 왔느냐 하니
9:9 그들이 여호수아에게 대답하되 종들은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심히 먼 나라에서 왔사오니 이는 우리가 그의 소문과 그가 애굽에서 행하신 모든 일을 들으며
9:10 또 그가 요단 동쪽에 있는 아모리 사람의 두 왕들 곧 헤스본 왕 시혼과 아스다롯에 있는 바산 왕 옥에게 행하신 모든 일을 들었음이니이다
9:11 그러므로 우리 장로들과 우리 나라의 모든 주민이 우리에게 말하여 이르되 너희는 여행할 양식을 손에 가지고 가서 그들을 만나서 그들에게 이르기를 우리는 당신들의 종들이니 이제 우리와 조약을 맺읍시다 하라 하였나이다
9:12 우리의 이 떡은 우리가 당신들에게로 오려고 떠나던 날에 우리들의 집에서 아직도 뜨거운 것을 양식으로 가지고 왔으나 보소서 이제 말랐고 곰팡이가 났으며
9:13 또 우리가 포도주를 담은 이 가죽 부대도 새 것이었으나 찢어지게 되었으며 우리의 이 옷과 신도 여행이 매우 길었으므로 낡아졌나이다 한지라
9:14 무리가 그들의 양식을 취하고는 어떻게 할지를 여호와께 묻지 아니하고
9:15 여호수아가 곧 그들과 화친하여 그들을 살리리라는 조약을 맺고 회중 족장들이 그들에게 맹세하였더라
●맹렬한 기세
이스라엘 백성들은 아이성의 실패를 뒤로한 채, 여리고성 아이성을 모두 함락시켜버립니다. 두려운 상대죠. 이 소문은 가나안사람들에게 악몽과 같이 퍼져나갑니다.
●이제 시작
우리가 아는 성이, 여리고성 아이성 밖에 없어서 그 성이 다인 줄로 알지만, 앞으로도 미정복성이 아주 많습니다. 지금 시작인 것이죠. 정복전쟁은 이제 바로 시작된 것입니다.
1. 바른 선택을 하는 사람이 됩시다.
●두반응
공포의 이스라엘백성들에대한 반응은 두가지였습니다. 한쪽은 죽을 때까지 이스라엘사람들과 싸우겠다는 사람들입니다.
한편은 항복하는 사람들입니다.
9:2 모여서 일심으로 여호수아와 이스라엘에 맞서서 싸우려 하더라. 아멘.
●복음도 마찬가지.
우리가 복음을 전합니다. 예수님믿으세요. 교회 나오세요. 그런데 이 반응도 똑같습니다. 죽을 때까지 안 나가 든지, 알겠습니다. 교회출석하겠습니다.
●구원받은 사람들.
가나안 정복에서 구원받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기생라합이 그랬죠. 이스라엘백성들의 무서운 소문을 라합만 들은 것이 아니었습니다. 라합에게 전해준 사람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라합만이 구원을 받죠. 다른 사람들은 결사항전을 다짐했기때문에 그렇습니다.
●기브온 사람들
이 사람들은 가나안 안에 있고, 정복해야할 대상들이지만, 꾀를 냅니다. 목숨을 살리기 위해서 이스라엘백성의 종이 되더라도 살겠다는 것입니다. 멀리서 온 것 처럼 꾸미지 않습니까?
●꾀를 냈다. 속임수
다 닳은 전대, 포도주주머니, 낡은 신, 낡은 옷... 곰팡이난 떡...
- 하나님께서 기쁘시게 보는 것. 야곱에게도 그러함이 있다. 거짓말은 나쁘지만,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소망하는 것은 좋다.
●이스라엘보다 낫다.
- 기브온사람들의 하나님을 향한 두려움 하나는 이스라엘보다 낫습니다.
● 기브온사람들처럼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사시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경솔하게 결정하지 맙시다.
● 조금만 신중했더라도.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마10:16 보라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로 보냄과 같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라. 아멘.
● 지혜로우라.
● 조금만 지혜로웠다면.
9:7 이스라엘 사람들이 히위 사람에게 이르되 너희가 우리 가운데에 거주하는 듯하니 우리가 어떻게 너희와 조약을 맺을 수 있으랴 하나. 아멘.
●의심함.
이 근처인 것 같다... 여호수아가 의심합니다. 그런데, 의심으로만 끝납니다. 그게 안타깝죠. 하나님의 명령은 가나안의 모든 백성을 멸하는 것인데, 여호수아는 가나안지방 밖에서 온 것으로 오해를 합니다.
●먼 곳사람이라면.
만약 먼 곳에서 왔다면, 이렇게 멀리까지 왔을까요? 그렇게 먼 사람이라면 뭐가 아쉬워서 왔겠습니까? 가까우니까왔죠. 한번만 더 기도하면 되는데... 한번만 더 생각하면 되는데. 뭐가 그렇게 바쁩니까?
●경솔함은 사사기로.
경솔함은 하나님을 생각하지 않는 것입니다. 내가 아무리 생각해서해도, 하나님을 그 계획 위에 두지 않는다면, 그것은 경솔한 결정입니다.
●사사기.
삿17:6 그 때에는 이스라엘에 왕이 없었으므로 사람마다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 아멘.
●제 소견대로 하지 마시고, 하나님의 소견을 들으시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3. 실패는 기도하게 만들고, 성공은 교만하게 만든다.
●이스라엘백성들의 교만의 근거
이어지는 성공때문입니다. 여리고성도 물리치고, 아이성도 물리치고 나니, 교만해지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교만은...
교만은 하나님없이 내가 할 수 있다. 하나님없이 내가 했다는 것입니다. 이어지는 성공으로 교만해진 것입니다.
9:14 무리가 그들의 양식을 취하고는 어떻게 할지를 여호와께 묻지 아니하고. 아멘.
여호와께 묻지 않고, 이제 혼자서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아이성에서도 그랬죠.
이정도는 그냥 우리 선에서 해결할 수 있어, 무슨 기도야... 이런 생각이 실패를 부릅니다.
●실패한 사람은 기도합니다.
반대로 성공하는 사람은 교만의 죄를 짓게 됩니다. 항상 하나님을 가까이 하시고, 무슨 일을 하든지, 기도하며 결정하시는 주님의 종들 되시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
9:1 이 일 후에 요단 서쪽 산지와 평지와 레바논 앞 대해 연안에 있는 헷 사람과 아모리 사람 과 가나안 사람과 브리스 사람과 히위 사람과 여부스 사람의 모든 왕들이 이 일을 듣고
9:2 모여서 일심으로 여호수아와 이스라엘에 맞서서 싸우려 하더라
9:3 기브온 주민들이 여호수아가 여리고와 아이에게 행한 일을 듣고
9:4 죄를 내어 사신의 모양을 꾸미되 해어진 전대와 해어지고 찢어져서 기운 가죽 포도주 부대를 나귀에 싣고
9:5 그 발에는 낡아서 기운 신을 신고 낡은 옷을 입고 다 마르고 곰팡이가 난 떡을 준비하고
9:6 그들이 길갈 진영으로 가서 여호수아에게 이르러 그와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이르되 우리는 먼 나라에서 왔나이다 이제 우리와 조약을 맺읍시다 하니
9:7 이스라엘 사람들이 히위 사람에게 이르되 너희가 우리 가운데에 거주하는 듯하니 우리가 어떻게 너희와 조약을 맺을 수 있으랴 하나
9:8 그들이 여호수아에게 이르되 우리는 당신의 종들이니이다 하매 여호수아가 그들에게 묻되 너희는 누구며 어디서 왔느냐 하니
9:9 그들이 여호수아에게 대답하되 종들은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심히 먼 나라에서 왔사오니 이는 우리가 그의 소문과 그가 애굽에서 행하신 모든 일을 들으며
9:10 또 그가 요단 동쪽에 있는 아모리 사람의 두 왕들 곧 헤스본 왕 시혼과 아스다롯에 있는 바산 왕 옥에게 행하신 모든 일을 들었음이니이다
9:11 그러므로 우리 장로들과 우리 나라의 모든 주민이 우리에게 말하여 이르되 너희는 여행할 양식을 손에 가지고 가서 그들을 만나서 그들에게 이르기를 우리는 당신들의 종들이니 이제 우리와 조약을 맺읍시다 하라 하였나이다
9:12 우리의 이 떡은 우리가 당신들에게로 오려고 떠나던 날에 우리들의 집에서 아직도 뜨거운 것을 양식으로 가지고 왔으나 보소서 이제 말랐고 곰팡이가 났으며
9:13 또 우리가 포도주를 담은 이 가죽 부대도 새 것이었으나 찢어지게 되었으며 우리의 이 옷과 신도 여행이 매우 길었으므로 낡아졌나이다 한지라
9:14 무리가 그들의 양식을 취하고는 어떻게 할지를 여호와께 묻지 아니하고
9:15 여호수아가 곧 그들과 화친하여 그들을 살리리라는 조약을 맺고 회중 족장들이 그들에게 맹세하였더라
●맹렬한 기세
이스라엘 백성들은 아이성의 실패를 뒤로한 채, 여리고성 아이성을 모두 함락시켜버립니다. 두려운 상대죠. 이 소문은 가나안사람들에게 악몽과 같이 퍼져나갑니다.
●이제 시작
우리가 아는 성이, 여리고성 아이성 밖에 없어서 그 성이 다인 줄로 알지만, 앞으로도 미정복성이 아주 많습니다. 지금 시작인 것이죠. 정복전쟁은 이제 바로 시작된 것입니다.
1. 바른 선택을 하는 사람이 됩시다.
●두반응
공포의 이스라엘백성들에대한 반응은 두가지였습니다. 한쪽은 죽을 때까지 이스라엘사람들과 싸우겠다는 사람들입니다.
한편은 항복하는 사람들입니다.
9:2 모여서 일심으로 여호수아와 이스라엘에 맞서서 싸우려 하더라. 아멘.
●복음도 마찬가지.
우리가 복음을 전합니다. 예수님믿으세요. 교회 나오세요. 그런데 이 반응도 똑같습니다. 죽을 때까지 안 나가 든지, 알겠습니다. 교회출석하겠습니다.
●구원받은 사람들.
가나안 정복에서 구원받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기생라합이 그랬죠. 이스라엘백성들의 무서운 소문을 라합만 들은 것이 아니었습니다. 라합에게 전해준 사람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라합만이 구원을 받죠. 다른 사람들은 결사항전을 다짐했기때문에 그렇습니다.
●기브온 사람들
이 사람들은 가나안 안에 있고, 정복해야할 대상들이지만, 꾀를 냅니다. 목숨을 살리기 위해서 이스라엘백성의 종이 되더라도 살겠다는 것입니다. 멀리서 온 것 처럼 꾸미지 않습니까?
●꾀를 냈다. 속임수
다 닳은 전대, 포도주주머니, 낡은 신, 낡은 옷... 곰팡이난 떡...
- 하나님께서 기쁘시게 보는 것. 야곱에게도 그러함이 있다. 거짓말은 나쁘지만,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소망하는 것은 좋다.
●이스라엘보다 낫다.
- 기브온사람들의 하나님을 향한 두려움 하나는 이스라엘보다 낫습니다.
● 기브온사람들처럼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사시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경솔하게 결정하지 맙시다.
● 조금만 신중했더라도.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마10:16 보라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로 보냄과 같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라. 아멘.
● 지혜로우라.
● 조금만 지혜로웠다면.
9:7 이스라엘 사람들이 히위 사람에게 이르되 너희가 우리 가운데에 거주하는 듯하니 우리가 어떻게 너희와 조약을 맺을 수 있으랴 하나. 아멘.
●의심함.
이 근처인 것 같다... 여호수아가 의심합니다. 그런데, 의심으로만 끝납니다. 그게 안타깝죠. 하나님의 명령은 가나안의 모든 백성을 멸하는 것인데, 여호수아는 가나안지방 밖에서 온 것으로 오해를 합니다.
●먼 곳사람이라면.
만약 먼 곳에서 왔다면, 이렇게 멀리까지 왔을까요? 그렇게 먼 사람이라면 뭐가 아쉬워서 왔겠습니까? 가까우니까왔죠. 한번만 더 기도하면 되는데... 한번만 더 생각하면 되는데. 뭐가 그렇게 바쁩니까?
●경솔함은 사사기로.
경솔함은 하나님을 생각하지 않는 것입니다. 내가 아무리 생각해서해도, 하나님을 그 계획 위에 두지 않는다면, 그것은 경솔한 결정입니다.
●사사기.
삿17:6 그 때에는 이스라엘에 왕이 없었으므로 사람마다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 아멘.
●제 소견대로 하지 마시고, 하나님의 소견을 들으시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3. 실패는 기도하게 만들고, 성공은 교만하게 만든다.
●이스라엘백성들의 교만의 근거
이어지는 성공때문입니다. 여리고성도 물리치고, 아이성도 물리치고 나니, 교만해지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교만은...
교만은 하나님없이 내가 할 수 있다. 하나님없이 내가 했다는 것입니다. 이어지는 성공으로 교만해진 것입니다.
9:14 무리가 그들의 양식을 취하고는 어떻게 할지를 여호와께 묻지 아니하고. 아멘.
여호와께 묻지 않고, 이제 혼자서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아이성에서도 그랬죠.
이정도는 그냥 우리 선에서 해결할 수 있어, 무슨 기도야... 이런 생각이 실패를 부릅니다.
●실패한 사람은 기도합니다.
반대로 성공하는 사람은 교만의 죄를 짓게 됩니다. 항상 하나님을 가까이 하시고, 무슨 일을 하든지, 기도하며 결정하시는 주님의 종들 되시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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