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돈돈 - 070318 - 은혜 주일

작성자
김동원목사
작성일
2007-03-24 22:18
조회
8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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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성경/출14:22(103쪽)





14:22 이스라엘 자손이 바다 가운데를 육지로 걸어가고 물은 그들의 좌우에 벽이 되니. 아멘.



신약성경/마26:6~10(45쪽)





26:6 예수께서 베다니 나병환자 시몬의 집에 계실 때에  



26:7 한 여자가 매우 귀한 향유 한 옥합을 가지고 나아와서 식사하시는 예수의 머리에 부으니  



26:8 제자들이 보고 분개하여 이르되 무슨 의도로 이것을 허비하느냐  



26:9 이것을 비싼 값에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줄 수 있었겠도다 하거늘  



26:10 예수께서 아시고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어찌하여 이 여자를 괴롭게 하느냐 그가 내게 좋은 일을 하였느니라. 아멘.




돈돈돈



* 쿠키레서피

어떤 쿠키를 좋아하는 분이 유명한 레스토랑에서 쿠키를 시켜먹었습니다. 세상에서 그렇게 맛있는 쿠키는 먹어본 적이 없었습니다. 감탄을 하며, 직원을 불러서, 이거 레서피 좀... 알려달라고, 그랬더니 사라고 합니다. 얼마냐? 2, 50 랍니다. 음... 2불 50정도라면 충분한 가치가 있지... 그래서 레서피를 받아서 봤습니다. 마지막으로 결재를 하니, 250불이 나가있는 겁니다. 물어보니, 서로 미스 커뮤니케이션이 된 겁니다. 이미 알아버렸으니 돈을 돌라고 할 수도 없고... 그냥 돈 다내고 나왔다는 이야기입니다.



* 가치의 존재...

사람은 가치를 추구하고 삽니다. 이것이 그만한 가치가 있는가? 없는가를 항상 비교하며 삽니다. 2.50의 가치는 있지만 250의 가치는 없다고 생각한 것이죠.



* 극장을 빌려서 프로포즈.

기가막힌 일인데, 요즘 젊은 아이들의 이야기입니다. 극장을 통째로 빌립니다. 혹은 레스토랑을 통째로 빌립니다. 그리고 둘이서 영화를 봅니다. 그리고 이야기 합니다. ‘너는 그만한 가치가 있어...’ 멋진 프로포즈죠? 그런데 얼마지나면 넌 그런 가치가 없어... 그렇게 되더라구요.



* 가치의 존재.

계속 가치를 비교합니다. 이게 이만한 가치가 있나? 있다고 생각하면, 돈 내는 것을 전혀 두려워하지 않는 것이 인간입니다. 250불이 가깝지만, 2만 5천불짜리 차를 선뜻 살 수 있는 것은 자동차가 그만한 가치를 주기 때문에 그돈도 안 아깝다는 것이죠.



* 주님의 가치.

그렇다면, 제가 질문을 합니다.

여러분에게 주님은 어느 정도 가치가 있는 분입니까? 목숨과 같은 분이십니까? 그렇다면 목숨 당장 내 놓으라면, 바로 내놓으실 수 있으세요? 아마 쉽지 않을 것입니다. 그런데, 목숨을 내 놓을 수 있다면, 그분은 주님을 목숨과 같이 아끼시는 것입니다.



* 여호와는 내 목자르시니.

한국 초기 교회의 이야기입니다. 목사가 없어서, 교회에 조사(도우미)라는 것을 두고 평신도인 조사가 성경을 읽고 설교를 했습니다. 밭에 가서 열심히 일하다가 조사가 성경을 펴고 읽었습니다. 한글도 좀 딸리는 분이라서, 시23편‘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이것을. ‘여호와는 나의 목 자르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이렇게 읽고는 한참 비장하게 서있더니, 이렇게 말하더랍니다. ‘거져. 여호와께서 내 목을 자르시더라도 내게 부족함이 없습네다’그러자, 찬물을 끼얹은 것 같이 조용해 지다가, 여기 저기서. ‘내도 내도!’ 그래서 은혜의 도가니가 되었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신기한 것이 개떡같이 읽어도 찰떡같이 응답을 주세요. 잘못 읽는 사람은 고쳐주시지만, 안 읽는 사람은 절대로 은혜가 없습니다. 마태복음 성경퀴즈대회 준비하셔야죠?



* 내 목 내 놓을 가치가 있는가?



1. 참 가치를 아는 사람이 됩시다.

마26:6 예수께서 베다니 나병환자 시몬의 집에 계실 때에  

26:7 한 여자가 매우 귀한 향유 한 옥합을 가지고 나아와서 식사하시는 예수의 머리에 부으니. 아멘.



* 배경

주님께서 잡히시기 전이었습니다. 베다니는 예루살렘에서 아주 가까운 거리에 있는 도시였습니다. 실제로 걸어갈 만하고, 버스로 5,10분정도 가면 되는 가까운 거리였죠.

문둥병자 시몬의 집- 아마 주님께서 고쳐주신 분 중에 하나일 것입니다. 자신의 문둥병을 고쳐주신 그분에게 못해드릴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주님을 모시고 있던, 그때 일어난 일입니다.



* 한여인의 등장

갑자기 한 여인이 찾아들어옵니다. 그리고 이해할 수 없는 퍼포먼스를 합니다. 향유 한 옥합을 가지고 와서 아낌없이 깨어 예수님의 머리에 붓고 눈물을 흘리며 자기 머리카락으로 닦아 내었다는 것입니다. 작은 방에 향유의 향기로운 냄새가 퍼져나갑니다. 이게 무슨 일일까요?



* 막달라마리아일 것.

성경학자들은 이 여인이 막달라 마리아 인 것으로 확신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주님께 은혜를 입은 여인이 누구일까요? 주님께서 일곱귀신을 쫓아주신 그 여인입니다. 귀신들려 미쳐있던 자신을 구해주신 분이십니다. 그 분을 위해 아낌없이 그녀가 내 놓은 것은 향유였습니다.



* 향유란?

향유는 향기나는 기름입니다. 올리브기름에 갖가지 약초들을 넣어서 냄새를 좋게 만들었습니다. 연고처럼 약으로 쓰이고, 사람이 죽고 나면 냄새나지 말라고, 시체 상하지 말라고 발랐습니다. 아주 비쌌습니다. 그 금액을 요한복음에서는 약 300데나리온이라고 말합니다. 데나리온은 하루치 일당입니다. 그러니, 300데나리온이면, 1년치 월급쯤 됩니다. 백불로 계산하면, 3만불이 되죠. 아주 큰 돈입니다.



* 여자의 일생

여자들은 이것을 혼수로 준비했습니다. 평생동안 일해서 준비하고, 그것을 가지고 시집을 갑니다. 그만큼 여자에게는 순결만큼이나 소중한 것이었습니다. 이것을 아낌없이 주님께 바칩니다.



* 다빈치코드?

다빈치코드라는 책에서는 이 막달라마리아가 주님의 아내였고, 그의 자녀들이 지금까지 살아있으며, 교회는 예수님의 자식들을 지금도 죽이려고 한다고 기록하고 있죠? 정말 재미있는 이야기입니다. 사실일까요?



* 사건

다빈치 코드 읽고 망상증세로 ‘자살’

[고뉴스   2007-03-17 10:57:39]

(고뉴스=박민제 기자) The woman driven to suicide by the Da Vinci Code

16일자 다빈치 코드 소설 때문에 목숨까지 버린 한 화가를 소개했다. 캐롤라인 엘드릿지는 38세의 똑똑한 인재로 이탈리아에서 다 빈치에 대한 연구를 하다가 약간의 혼란 증세를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젊은 화가인데, 다빈치코드에 너무 감격해서, 자신도 연구하다가 자기가 너무 많은 것들을 알고 있고, 그래서 이제 교회가 자기를 죽이려고 한다고 고민하다가 자살을 했다는 이야기입니다.



* 사람을 살리는 이야기.

기독교역사상 이런 이야기는 너무 많았습니다, 그런데, 항상 기준이 있습니다. 교회를 살리고 사람을 살리는 이야기는 진실입니다. 참된 이야기입니다. 예수님의 이야기입니다. 반대로 교회를 죽이고, 사람을 죽이는 이야기는 거짓입니다. 사탄의 이야기입니다. 그 결과와 열매를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 혼란되지 마세요. 성경이 진리입니다.



* 여성제자들

성경에 예수님의 제자는 12명만 있었다고 합니다. 그것도 남자였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뒤에서 제자는 아니지만, 제자보다 더 열심히 주님의 일을 돕던 여자들이 있었습니다. 그 분들을 여성제자들이라고 부릅니다. 성경에 제자라는 거창한 이름으로 나오지는 않습니다. (예, 순천댁) 누구도 그 사람들을 이름으로 기억하지는 않습니다. 그렇지만, 예나 지금이나 교회에는 묵묵히 일하시는 여자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1명을 빼고 주님의 돌아가시는 순간에 붙잡힐까봐 무서워서 다 도망갔지만, 여자들은 끝가지 남고, 예수님을 장사하고, 무덤에도 찾아갑니다.

왜? 가치가 있으니까?



* 왜??? 이런 일을???

주님의 죽으심에 대해서 수많은 경고가 있었습니다. 주님께서 너무 많이 알려주셨잖아요? 그런데, 제자들은 뭘했습니다. 죽지 마십시오. 우리만 두고 가면 배신입니다. 절대로 가시면 안됩니다. 그러다가 베드로가 엄청나게 혼나지요. 사탄아 물러가라...

그렇게 애타게 이야기하는데, 제자들은 들은 척도 안 합니다.



* 한 여인의 들음

그 이야기를 들은 한 여인은 눈물을 흘립니다. 나를 구해주신 그분이 이제 나를 위해서 죽기까지 하신다는 말입니다. 자기를 위해서 목숨을 버리시겠다는 그분에게 무엇을 해드려야 할까? 도대체 그분의 가치는 무엇일까? 내가 드릴 수 있는 것은 무엇이 있을까? 그리고는 결심합니다. 자기를 위해 평생 모은 이 향유를 주님께 드리자. 그리고 행합니다.



* 듣는 사람은 많습니다. 이해하고 행하는 사람이 되자.

설교를 듣는 사람은 많습니다. 그러나, 기억하는 사람은 적습니다. 듣는 사람은 많습니다. 그러나 순종하고 행하는 사람은 더 적습니다.



* 여러분의 가치.

내 목숨을 살려주신 분이십니다. 그분에게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그분께서 돌아가실 날이 다시 다가옵니다. 우리는 그분의 고난에 어떻게 동참할 수 있을까요? 주님의 가치는 얼마입니까?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친 그 여인과 같은 헌신이 여러분들에게 이 사순절기간 넘쳐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2. 이 모든 것이 나를 위해서 준비되었습니다.



* 심방의 기쁨

봄심방이 시작되었습니다. 심방을 다니다 보면 기쁜 일들이 여럿 있습니다. 준비된 가정이 참 기뻐요. 일단 청소가 되어 있죠. 모든 물건들이 심플하고, 모두 제자리에 가 있습니다. 더도말고 덜도 말고 심방날만 같아라...



* 한국에서는

한 권사님 댁에 심방을 가게 되었습니다. 미리 전화를 드려도 댁에서 받지를 않으세요. 시간에 맞춰서 갔습니다. 갔더니, 골목 입구에 권사님께서 한겨울에 덜덜 떨면서 서계십니다. 권사님 왜 이렇구 계셔요? 추운데... 주차장이 없어서, 목사님 차 세우시라고 자리잡고 있었어요. 제가 얼마나 기뻤을까요? 감격했습니다. 하늘만큼 땅만큼 기뻤습니다. 하나님께서 기쁘셨을까요 질투하셨을까요? 하나님께 못하니, 목사에게 한거래요.



* 예약되면 기쁘다.

여러분, 뭐든지 나 하나를 위해서 예약되어 있으면 그렇게 기분이 좋습니다. 나를 위해서 준비된 어떤 것, 너무 너무 기쁘죠. 미리 준비된 것은 아름답습니다.



* 예수님의 죽음도.

예수님께서 나를 위해서 돌아가신 것 믿으시지요? 믿습니까?

그 준비가 언제부터 되었을까요?



마26:2 너희가 아는 바와 같이 이틀이 지나면 유월절이라 인자가 십자가에 못 박히기 위하여 팔리리라 하시더라. 아멘.



* 유월절이래요.

유월절이랍니다. 유월절은 언제 시작되었습니까? 이스라엘백성들이 이집트에서 노예생활 400년 하다가 탈출한 날을 기념하는 절기입니다. 그 일정은 벌써 수천년전 이스라엘백성의 유월절 때부터 정해진 것입니다.



* 모든 것이 나를 위해

퀴즈.

주님께서 유월절에 돌아가셨습니다. 왜 돌아가셨습니까? 나를 위해서.  

그러면, 이스라엘 사람들이 왜 애굽에서 나와 홍해를 건너간 줄 아십니까? 나를 위해서,

요셉이 애굽에 종으로 팔려가서 애굽살이는 시작됩니다. 요셉은 왜 팔려갔습니까? 나를 위해서,

요셉이 모함을 받아서 감옥에 갖힙니다. 억울한 감옥살이 왜했습니까? 나를 위해서.

이 여인이 이렇게 주님께 향유를 부을 것도, 여인은 자신이 결정한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수천년전에 아니, 이 땅이 생기기도 전에 주님의 시나리오에 다 들어있는 이야기입니다. 이 여인이 주님께 향유를 왜 부었습니까? 나를 위해서.



* 생활

주님께서 아내를 왜 주셨습니까? 나를 위해서

주님께서 남편을 왜 주셨습니까? 나를 위해서

주님께서 왜 한국 사람을 미국에 살게 하셨습니까? 나를 위해서.



* 친구들의 질문

이메일을 보내다보면, 깜짝 놀랍니다. 미국 와있는다는 것에 놀라고, 거기서 담임목회를 하고 있다는 것에 놀랍니다. 그러면 덩달아 저도 놀랍니다. 나도 모르겠다고...



* 저의 지론.

한국에도 배울 것이 많은데 아직 다 못배웠는데, 왜 미국가냐? 였습니다. 그런데 제가 영어공부를 언제부터 시작했을까요? 대학 선배가 하도 노는 저를 보고 한마디 하고 갔습니다. ‘놀려면 영어나 공부해, 다음에 무슨 시험을 봐도 성공한다.’ 그래서 맨날 영어공부만 했습니다. 군대가서 남들은 술먹고 노는 시간에 저는 고시원들어가서 미국인과 영어공부했습니다. 회사다닐 때, 다른 사람들을 룸싸롱 갈 때, 저는 그 앞에 파고다 학원에서 영어공부했습니다. 그때는 몰랐습니다. 제가 왜 그랬는지? 그런데 지금은 압니다. 하나님께서 여기 보내시려고 저를 그렇게 인도하신 것입니다. 왜 청년부담당으로 들어왔는데, 갑자기 서기남목사님을 LA로 보내주십니까?



* 나를 위해 준비된 것.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저를 위해서 이 많은 것들이 준비되었듯이, 여러분에게도 같은 것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지금 내게 시험과 고난이 있더라도 낙심하지 마십시오. 이 고난 넘어에 주님께서 무엇을 준비하셨는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기대되지 않으세요? 낙심하지 마십시오.



나를 위해 죽으신 주님을 믿으시며 살아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3. 예수님의 가치를 높게 평가합시다.



* 유다

주님의 제자 중에 아주 계산이 빠르고 돈을 밝히는 제자가 있습니다. 독특한 제자죠.



요12:4 제자 중 하나로서 예수를 잡아 줄 가룟 유다가 말하되  

12:5 이 향유를 어찌하여 삼백 데나리온에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지 아니하였느냐 하니. 아멘.



* 빠른 계산

유다는 그 향유를 보자 돈을 생각합니다. 300데나리온이다. 아깝다. 더 소중한 일에 사용할 수 있는데, 가난한 사람을 구제할 수도 있고, 노예를 사서 자유를 줄 수도 있다. 등등...



* 그의 속셈.

주님은 300데나리온의 가치가 없다는 것입니다. 여인은 그것보다 귀하다고 자기의 모든 것을 가지고 나왔는데, 유다는 그게 아까운 것이지, 가난한 사람 생각한 것이 아닙니다.



* 은삼십

마26:15 내가 예수를 너희에게 넘겨 주리니 얼마나 주려느냐 하니 그들이 은 삼십을 달아 주거늘. 아멘.

유다는 딜을 합니다. 주님을 팔고 싶은데 얼마 줄거냐? 은 삼십입니다. 이 돈은 노예를 파는 금액입니다. 주님을 선생님의 가치로, 스승의 가치로, 구세주의 가치로 생각한 것이 아닙니다. 그냥, 노예 중에 하나의 가치로 팔아버렸던 것입니다.



* 진성이의 자전거

얼마 전 제 큰 아들 녀석에게 큰 돈을 썼습니다. 멋진 자전거를 하나 사줬습니다. 자다가도 일어나서 자전거 잘 있나 봅니다. 자전거를 닦고 또 닦습니다. 그 자전거를 사주면서 뭐라고 했을까요?

나:아빠가 진성이를 사랑하니까 사준다.

진성:얼마나 비싸요. 1불이 몇 개 모여야되요?

나:아주 많이 비싸다. 네 손가락 발가락 다 써도 못 센다. 아빠는 이만큼 너를 사랑한다.

그리고는 길에 가는 자전거만 보면(뭐 제가 얼마나 비싼 것을 사줬겠습니까?) 이 자전거는 얼마에요? 자신의 가치를 비교하려고 하는겁니다.  



여러분은 이 여인과 같이 주님을 평생의 은인으로 생각하십니까? 유다와 같이 내가 부리는 종 정도로 생각하십니까?



* 지혜로운 사람

지혜로운 사람은 그 가치를 바른데 두고 사는 사람입니다. 가치를 높이세요. 그 높인 가치만큼 됩니다. 아내에 대한, 남편에 대한, 자식에 대한, 주님에 대한 가치를 높이세요! 여러분에게 주님은 어느 정도 가치있는 분입니까? 이 여인과 같이 주님께 바른 가치를 두고 살아가시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1. 여인과 같이 바른가치

2. 예정됨을 감사

3. 유다와 같이 주님을 종으로 생각하지 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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