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의 기쁨 - 은혜 주일 070107

작성자
김동원목사
작성일
2007-02-03 11:03
조회
6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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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상 11:3,4(531쪽)







11:3 왕은 후궁이 칠백 명이요 첩이 삼백 명이라 그의 여인들이 왕의 마음을 돌아서게 하였더라



11:4 솔로몬의 나이가 많을 때에 그의 여인들이 그의 마음을 돌려 다른 신들을 따르게 하였으므로 왕의 마음이 그의 아버지 다윗의 마음과 같지 아니하여 그의 하나님 여호와 앞에 온전하지 못하였으니 . 아멘.




신약성경/요 4:20~24(148쪽)







4:20 우리 조상들은 이 산에서 예배하였는데 당신들의 말은 예배할 곳이 예루살렘에 있다 하더이다



4:21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자여 내 말을 믿으라 이 산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너희가 아버지께 예배할 때가 이르리라



4:22 너희는 알지 못하는 것을 예배하고 우리는 아는 것을 예배하노니 이는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남이라



4:23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4:24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아멘.








예배의 기쁨



● 예배와 졸음

다년간 예배와 잠의 관계를 연구하신 분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1. 도미노 법칙 - 한 사람이 자면 그 옆의 사람도 따라 잔다.

2. 뉴턴의 관성의 법칙 - 한 번 자면 계속 잔다.

3.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 - 자는 동안 시간이 빨리 간다.



● 감격의 예배 경험?

가장 정신없었던 예배 - 결혼예배

가장 많이 울었던 예배 - 군대 훈련소에서 드린 예배.

예배 안 드리는 것과 못 드리는 것은 참 다릅니다. 예배시간이 되니, 안절부절 어쩔 수가 없더라구요.



● 올 주제는

예배의 기쁨을 누리는 해입니다.(요 4:24)

24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예배의 실패자는 신앙의 실패자입니다. 예배에서 성공하셔야 합니다.



● 공부 잘 하는 학생

공부 잘하는 학생의 특징이 뭡니까? 수업시간에 잘 듣습니다. 공부 못하는 학생의 특징은 뭡니까? 국어시간에 수학숙제하고, 수학시간엔 영어숙제합니다. 수업을 잘 안 듣습니다. 저의 옛날이 생각납니다. 수업을 잘 들어야 공부 잘 할 수 있습니다. 요즘 애들은 있다가 학원가면 다 가르쳐주니까 안 듣는다고 합니다. 있다가 학원가면 더 잘 가르치는 선생님이 있으니까.(강남애들, 대학가서 어쩔 줄을 몰라) 못가르치는 선생님 시간에는 수면을 보충한다고 합니다.



● 예배에 성공하시기를...

그 사람의 신앙은 정확하게 예배로 알 수가 있습니다. 바른 예배의 태도가 필요합니다. 예배에서 가장 중요한 태도는 빚진자의 마음입니다. 나는 죄인이라는 마음입니다. 하나님 앞에 설 수 없는 죄인이 바로 나라는 것을 아는 것이 예배입니다. 하나님은 위대하시고, 나는 죄인라는 처절한 느낌을 받는 것이 예배입니다. 그래야 감사가 나오고, 그래야 은혜가 느껴집니다. 그 낮아짐의 자세가 예배의 시작인 것입니다.

“낮은 사람 되십시오”



● 신앙인의 기본 - 예배당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고 하죠? 거기에 김목사는 하나 더 합니다. 신자는 떠나도, 기사를 남긴다.

이사가신 전근숙집사님께서 저에게 제일 먼저하신 기도제목이 LA가서 바른 교회 정하고 신앙생활할 수 있게 해주십시오. 하시더라구요. 제가 그 기도제목이 참 맘에 들었습니다. 신앙의 기본은 예배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예배가 바로 서야지 그 사람의 신앙이 바로 섭니다.

-예배가 우리의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 등산과 베이스캠프

큰 산을 등산하시는 분들에게 집보다 중요한 것은 베이스캠프입니다. 히말라야같은 산을 오를 때면, 베이스캠프를 어디다가 어떻게 치느냐가 너무나 중요합니다. 그리고 그 베이스캠프에서 준비해서, 산을 오릅니다. 그게 끝이 아닙니다. 나갔다가 지치면 베이스캠프로 와서 쉬고, 정상에 올라가도 꼭 해야 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베이스캠프와 연락입니다. 연락이 안되면, 큰 일 납니다. 실종처리되지요. 캠프철수해 버리면, 돌아갈 곳이 없습니다. 고생합니다. 죽을 수도 있습니다.



● 예배가 베이스캠프

여러분. 예배가 여러분의 베이스캠프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모든 것에 예배가 기본이 되어야 합니다. 예배없이 뭐라고 하실 생각을 마십시오.(예. 유스의 수련회) 항상 예배를 통해서, 하나님 내가 여기있습니다. 저 안녕히 잘 있습니다. 연락을 하셔야지요. 예배는 내 삶의 기본입니다, 이사가면, 이사예배부터 드리고 시작해야 합니다. 하나님께 가장 먼저 예배드리고 시작하려는 것입니다. 정말 아름다운 마음이지요.



● 한 젊은 부부의 고백

전에 있던 교회의 이야기입니다. 나이가 좀 있는 부부의 이야기입니다. 나이는 좀 있지만, 아이는 없었습니다. 안 갖는 것이 아니고, 못 낳는 것이었습니다.

어느날 이사를 갔다고 심방을 와달라고 부탁을 했습니다. 그것도 얼른 와달라는 것입니다. 왜 그럴까? 심방가서 놀랐습니다. 달력에 이런 저런 표시가 되어있는 것입니다.

목사: 집사님. 이게 무슨 표시입니까?

집사: 집들이 약속입니다.

목사: 왜 이렇게 몰려있습니까?

집사: 하나님께 먼저 집들이 하고 다른 사람들 모시려구요. 사람들이 온다는 것을 간신히 말렸습니다. 하나님 받기 전에 다른 분 받고 싶지 않습니다.

얼마 전 출산소식을 들었습니다. 얼마나 기쁘던지... 제대로 예배드리는 사람을 하나님께서 복주십니다. 안 주실 수가 없어요.



● 가장 이뻐하는 사람

선생님이 가장 이뻐하는 학생이 누군지 아세요? 수업시간에 잘 듣고 공부 잘하는 학생입니다.

목사가 가장 이뻐하는 교인이 누구일까요? ..... 예배 잘드리는 사람입니다. 설교듣고 와서 설교 내용을 기억하고 이야기 하시는 분입니다.

하나님께서 가장 좋아하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바른 예배를 드리는 사람입니다.



● 오늘 신약의 말씀을 보면,

20    우리 조상들은 이 산에서 예배하였는데 당신들의 말은 예배할 곳이 예루살렘에 있다 하더이다



예수님과 사마리아 여인의 대화입니다. 이 여자분이 상처가 참 많은 분이었습니다. 자꾸 말을 돌려요. 자기에 대한 이야기 특히 남편에 대한 이야기를 하니까. 부끄러워서 그 이야기를 자꾸 피해갑니다. 그러면서 이 여자분이 꺼낸 이야기가 이것입니다. 예배에 대한 이야기.

- 도망가려고 꺼낸 이야기 인데, 이 여자분의 가장 핵심입니다. 바른 예배의 회복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 당시 사마리야.

한국영화중에 사마리야라는 영화도 있지요. 이 사마리아의 뜻은 소외받은 사람들이라는 뜻이 있습니다. 앗수르에 의해서 망한 이스라엘의 북쪽지방을 말하죠. 망한 후, 혼혈이 되어버려서 혈통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유대인들에게는 이방인만도 못한 대접을 받았던 사람들입니다.

이 사람들은 예루살렘을 대항해서, 벧엘에 자기 성전을 지어 놓고, 우상숭배를 했습니다. 그 사실을 이야기 합니다.



선생님! 당신들은 예루살렘만 진짜라고 하는데, 우리는 벧엘에서 예배드립니다. 어디가 맞는 장소입니까? 문제를 자기 문제에서 다른 문제로 바꿔버립니다.



● 예배의 장소문제

예배는 장소의 문제가 아닙니다. 한국교회의 건물우상. 교회 건물이 우상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저희 교회는 아직도 건물수리할 일이 많습니다. 그러나, 다른 교회들을 보면, 멀쩡한 것을 요즘스타일이 아니라고 부숩니다. 조금 더 세련되게 하기 위해서 그런답니다. 예배당이 아름다워 지는 것은 좋지만, 예배당 건물이 우상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예배당은 말그대로 예배드리기 좋은 장소, 예배를 도와주면 되는 것이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 주님의 지적.

21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자여 내 말을 믿으라 이 산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너희가 아버지께 예배할 때가 이르리라. 아멘.



장소의 문제가 아니고 때의 문제라는 것이죠. 시간의 문제입니다. 예배는 장소가 중요하지 않습니다. 예배당 예배만 예배고, 가정에서 드리는 예배는 거룩하지 못합니까? 아닙니다. 예배는 장소를 초월합니다. 오히려 중요한 것은 때가 중요해요. 예배드릴 때에 드리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시간을 정해서, 그 정확한 시간에 예배드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늦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주일성수입니다. 그것도 정확하게 시간내어 넘어가지 않고 지키는 예배를 소중하게 생각하십니다. (정확한 예배)



● 항상 예배드리는 태도.

예배의 때는 항상입니다. 항상 마음 속으로 예배드리는 마음, 그리고 때를 정해서 드리는 예배가 소중합니다.

한국교회의 귀한 전통 - 항상 예배한다. 예배드리고, 월례회하면 또 예배드립니다. 뭐라고 하시는 분도 계시지만, 하나님께서 싫어하실까요? 아니요. 좋아하시지요. 예배를 바르게 드리는 사람을 소중하게 생각하시는 하나님.



● 주일성수의 엄격함

주일을 지키는 것을 주일성수라고 합니다. 제가 어릴 적에 아주 엄격한 교회를 다녔는데요. 성경 그대로 지켰습니다. 주일 날은 절대로 돈을 못쓰게 했습니다. 주일날 멀리 가면 안된다는 규정도 있지요? 정말 엄하게 지켰습니다. 주일 날은 공부도 못하게 했습니다. 학생은 공부가 일이라구...



● 주일성수의 강탈

하나님께서 왜 하루를 빼앗아 가십니까? 내가 그 시간에 골프를 치면, 실력이 얼마나 늘고, 사업을 하면 매상이 얼마나 늘텐데... 하나님께서는 왜 나의 일요일을 주일이라는 이름으로 빼앗아 가십니까?



● 주일성수의 축복

내가 주일을 지키며, 하나님의 원리는 다른 날을 복되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주일을 지키면 6일을 주신다는 말입니다. 내가 주일을 지킴으로 나머지 6일도 거룩하게 해주신다는 것이지요.



● 사람이든 기계든

주일성수는 쉼의 의미입니다. 제대로 쉬어야 일도 잘 할 수 있습니다. 잘 쉴 수 있어야 일도 잘합니다. 기계도 그렇죠? 쉬어야 기계도 일합니다. 맨날 일 시키면 기계도 고장납니다.



● 자전거사진

지난 2005년 부산 해운대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멀쩡하게 타고가던 자전거의 삼각프레임이 절단되면서 자전거가 두동강이 나고, 타고가던 분은 사망한 사건입니다. 불량품이었을까요? 자전거의 삼각프레임은 자전거 부품 중에서 가장 강력한 부품입니다. 자동차랑 박아도 쪼개지는 일은 없습니다. 찌그러지지요. 어떻게 이런 일이 생겼을까요? 조사 결과에 놀랐습니다. 지속적인 스트레스로 인한 파손이랍니다.

- 아무리 강한 프레임도, 쉬지 않고 지속적으로 타고 다니면, 멀쩡한 것이 부서진대요.



● 사람도 마찬가지.

성경은 우리를 제조하신 하나님의 매뉴얼입니다. 여기에 나와 있습니다.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라고, 쉬라고, 안쉬면 고장난다구요. 그 쉼이 예배입니다. 바른 주일 성수로 하나님께 영광돌리시는 2007년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솔로몬

오늘 구약성경의 말씀에는 솔로몬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솔로몬이라고 하면, 인류 역사상 가장 지혜로운 분입니다. 그런데, 성경에 나오는 분중에서 가장 어리석은 일을 했습니다. 이스라엘의 예배를 망친 주범이 솔로몬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 지도자를 위한 기도

지도자를 위해서 기도해야 하는 이유, 내가 주일성수를 안하면, 내 인생을 망칩니다. 그러나, 지도자가 잘못하면, 나라가 망합니다. 바로 솔로몬의 교훈입니다. 너무 아는게 많다보니. 예배 중요한 것을 잊어버린 어처구니 없는 사건입니다.



● 솔로몬은 예배로 형통한 사람.

왕상 4    이에 왕이 제사하러 기브온으로 가니 거기는 산당이 큼이라 솔로몬이 그 제단에 일천 번제를 드렸더니

5    기브온에서 밤에 여호와께서 솔로몬의 꿈에 나타나시니라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네게 무엇을 줄꼬 너는 구하라. 아멘.

솔로몬이 그 지혜를 받은 계기가 무엇입니까? 일천 번제때문입니다. 천번이나 예배를 드렸습니다. 매일 하나님 앞에 천일동안 예배를 드렸습니다. 3년입니다. 그 예배를 드린 결과 받은 것이 지혜입니다. 예배를 바르게 드릴 때, 하나님께서는 솔로몬과 함께 하시고 그에게 필요한 것을 주셨습니다.

반대로 그가 이방여인들 때문에 예배를 바르게 드리지 않았던 왕상 11장 이후로는 솔로몬이 망하고, 덩달아 나라도 망해버리는 무서운 역사를 봅니다.



● 안 받으시는 예배도 있다.

정말로 무서운 사실은 하나님께서 받지 않으시는 예배도 있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벨의 제사는 받으셨지만, 가인의 제사는 받지 않으셨습니다. 그 이유를 히브리서는 이렇게 말합니다.



[히 11:4]

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하나님께 드림으로 의로운 자라 하시는 증거를 얻었으니 하나님이 그 예물에 대하여 증언하심이라 그가 죽었으나 그 믿음으로써 지금도 말하느니라. 아멘.



● 믿음의 예배

- 하나님을 믿고 신뢰하는 사람, 예배에 기대가 있는 사람, 예배에 감격이 있는 사람, 예배를 통해서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께 나의 상처를 치료받는 사람이 바른 예배를 드리는 신앙인입니다.



● 지미카터

얼마 전 포드대통령이 돌아가셨습니다. 돌아가신 분들 놓고 메스컴에서는 잘 한일 보다는 못했던 일들을 더 많이 이야기 한 것 같습니다. 안타깝습니다. 그분이 재선에 도전했을 때, 그분을 이기고 대통령된분이 지미카터 대통령입니다. 이분은 대통령 때보다 은퇴해서 유명하시고, 활동도 많이 하십니다.



카터는 대통령 재임 시 비서실장으로부터 “각하 이제는 미합중국의 대통령일 뿐 아니라 전 세계를 이끌어 가실 지도자십니다. 주일예배를 드리고 성가대와 주일학교교사일은 그만 하셨으면 합니다.”라는 권고를 받을 때, 교회의 일은 중단할 생각이 없다고 하면서 성가대원으로 예배를 드리고 교회학교 교사로 봉사를 성실히 하고 해외 순방 때도 주일을 성수하였다. 카터는 대통령 재임 시 이란주재 미대관 인질 구출 작전에 실패하여, 인기 없는 대통령으로 4년 임기를 마치고 이제는 주님을 위한 나의 본업을 찾아 갈 때가 되었다고 했다.

이분은 2002년 노벨평화상을 받았습니다. 사람이 받을 수 있는 최고의 상입니다.



● 예배드리는 교회로

예배로 부흥하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 내가 예배의 감격을 찾게 해주십시오.

우리 가정이 예배드리는 가정 되게 해주시옵소서. 가정예배모범

내가 말씀묵상으로 매일 매일 주님 힘으로 살게 해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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