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하강해15~25장- 은혜 금요 - 061103

작성자
Dongwon
작성일
2006-11-09 15:30
조회
16493
열왕기하 15~25장

왕하 18:1~6

18:1 이스라엘의 왕 엘라의 아들 호세아 제삼년에 유다 왕 아하스의 아들 히스기야가 왕이 되니  

18:2 그가 왕이 될 때에 나이가 이십오 세라 예루살렘에서 이십구 년간 다스리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아비요 스가리야의 딸이더라  

18:3 히스기야가 그의 조상 다윗의 모든 행위와 같이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여  

18:4 그가 여러 산당들을 제거하며 주상을 깨뜨리며 아세라 목상을 찍으며 모세가 만들었던 놋뱀을 이스라엘 자손이 이때까지 향하여 분향하므로 그것을 부수고 느후스단이라 일컬었더라  

18:5 히스기야가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의지하였는데 그의 전후 유다 여러 왕 중에 그러한 자가 없었으니  

18:6 곧 그가 여호와께 연합하여 그에게서 떠나지 아니하고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계명을 지켰더라  



*벌써 11월

11월이 되었습니다. 11월에는 여러 날들이 있지요? 11월 23일이 추수감사절이구요. 11월 11일은? 빼빼로데이라고. 서로 닭살을 떨면서 빼빼로빼먹는 날이라고 빼빼로 회사에서 정했다는데, 아주 인기입니다. 마른 국수라도 같이 씹으면서, 젊은 시절을 생각하시면 좋을 11월입니다. 벌써 한해의 5/6이 지났어요. 이제 2달만 있으면, 2007년이네요.



세월이 참 빠릅니다. 이렇게 몇 년지나면 우리 인생이 끝날까요? 보이지는 않지만, 사람들마다 삶의 인디케이터가 보이면 얼마나 인생을 의미있게 살까요? 우리는 살아온 것만 생각하지, 앞으로 얼마를 살지 생각하지 않고 삽니다. 산날 보다는 살날이 더 중요하지 않습니까?



*유머 - 종말이 억울한 사람.

세상의 종말이 오면 가장 억울한 사람 1위... 내일 제대하는 말년병장



*가장 중요한 일.

사형수들의 반응 - 도망가게 헬리콥터를 달라. 마지막까지 타이핑을 쳐서 형집행을 막아보려는 사람, 스콧 밍크 - 농담(오늘까지 피우고 내일 끊을테니, 담배 좀 달라구)

사형수들이 사형받을 때, 가장 많이 하는 행동은 성경보고, 기도하는 일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합니다.



*유머 - do it now

어떤 교수님께서 심리학 수업시간에 학생들에게 내가 만약 내일 죽는다면 오늘 무슨 일을 할까?에 대해서 글을 써보라고 했습니다. 사람들 마다, 이런 저런 이야기들을 적었어요. 부모님과 화해하고 싶다. 빌린 돈 갚겠다. 여행을 가겠다. 여러분은 뭐하고 싶으세요. 내일 세상에 종말이 오면... 뭐하실겁니까?

그 교수님께서 칠판에 한마디 적었습니다. 어수선한 분위기가 확 날아가버렸습니다.

do it now.



*성경보고, 기도하는 일

성경보고 기도하는 일이 가장 소중한 일입니다. 저는 그 일을 할 겁니다. 그 일을 위해서 모이셨잖습니까? 같이 말씀보고 기도하고, 암송하고. 그 일들이 우리 가운데 넘치기를 원합니다.



*기도의 효과 - 탁권사님, 진권사님

①탁권사님이 감사하다고 하시네요. 그 이유를 물어보니. 제가 요즘 기적을 경험합니다. 뭡니까? 제가 요즘 수면제없이 밤에 잠을 잡니다. 이건 기적이에요. 기적. 전에는 경험하지 못한 기적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그 말씀을 저녁에 심방간 저에게 하시면서, 무엇을 하셨는 줄 아십니까? 같이 커피마시면서 그런 이야기를 하시더라구요. 제가 깜짝 놀랐어요. 보통사람도 밤에 커피 마시면 잠 잘 안 오는데, 수면제없이 잠이 오는 정도가 아니더라구요. 기적입니다. 기적.



②제자훈련을 받던 이순복집사님의 간증입니다. 오늘 사정이 있으셔서 못 나오셨어요. 억울하실 겁니다. 진정숙권사님이 두 번째 사고가 나셨잖아요. 처음에는 그냥 버스에서 넘어지신 거고, 두 번째는 밴에 정면으로 치이신거에요. 어느 사고가 클까요? 두 번째가 더 큽니다. 이건 상식입니다. 머리 말고는 아무데도 다치시질 않았습니다. 머리에 주먹만한 구멍이나서, 머리 뼈가 보이더래요. 연세 80살인 어른이... 그런데 정확이 2일 뒤에 그 구멍이 완전히 새살로 덮여서 표시가 안나더래요. 본인도 놀라고, 의사선생님도 놀라고, 이순복집사님께서 놀래가지고 제가 간증을 하시더라구요.



기도의 힘이 아니면, 80노인에게 이렇게 새살이 돋아납니까? 기도만이 힘입니다. 기도의 힘을 마음껏 누리시고, 말씀의 능력 마음껏 누리시는 추수의 계절 11월이 되시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



*역사를 배우는 이유

역사를 배우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이전에 잘못한 것을 다시 저지르지 않기 위한 것이 역사를 배우는 가장 큰 이유입니다. 열왕기는 역사서입니다.

잘못된 왕들을 보면서, 무엇을 잘 못했나? 하나님께서 무엇을 싫어하시나 파악하시고 따라가지 않는 것이구요.

잘한 왕들을 보면서, 무엇이 나와 다른가? 내가 배울 것은 무엇인가? 나 자신을 분석하시고 따라가셔야 합니다.



*point of view

무엇이 기준입니까? 잘 하고 못하고의 기준은 하나님의 눈입니다.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선했느냐? 아니냐가 기준이에요.

이번 주 다락방성경공부 제목이 ‘산당을 제거하라’입니다. 당시 사람들은 이 산당에 대해서 별문제없이 잘 지냈습니다. 그런데, 성경의 눈, 하나님의 눈에는 그것이 옳지 못한 것이었습니다.

- 문제는 여기에 있습니다. 당시 사람들은 산당에 대해서 별문제를 못 느끼며 살았다는 것입니다. 산당이 무슨 문제입니까? 하나님께 예배드리지 않는 것이 더 나쁘지, 멀리 있는 예루살렘에 가지도 못하면서, 가까운 산당이라도 이용하는 것이 하나님의 영광이 아니겠습니까?

- 당시 사람들의 생각입니다. 상식적으로는 맞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신앙은 상식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 당시 두가지의 생각들이 있었습니다.

①다윗왕조의 생각

- 성경을 기록한 생각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중심으로 기록된 것입니다. 이 것은 열왕기보다도 역대기를 보면 더 잘 나타납니다. 역대기는 객관적인 역사의 기록이라기 보다는 신앙적인 역사의 기록으로 봐야 할 정도로 이 관점이 강합니다.

②그 외의 생각

당시 사람들의 생각이었습니다. 정상적이고, 보편적인 생각을 가진 일반인들은 성경의 생각에 동의하지 않았습니다.



* 상식적으로만 살려고 하지 말라.

신앙의 도전을 드립니다. 너무 상식적으로 살려고 하지 마십시오.

성경에 나온, 엘리야나, 엘리사, 히스기야, 요시야 같은 훌륭한 분들은 절대로 상식적으로 살던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 상식이 뭡니까?

상식은 영어로 common sense라고 합니다. 당시 사람들의 일반적인 생각, 사람들이 인정하는 생각을 상식 COMMON sense라고 해요. 이건 다른 말로 하면, human sense입니다.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이 상식의 기준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보면, 성경과 상식은 안 맞을 때가 더 많습니다. 얼마나 성경에, 교회에 상식적이지 않은 일들이 많습니까?(일주일 고생하고, 주말에 교회가서 돈주고 일한다.)



* 상식에는 3단계가 있습니다.

①몰상식: 상식이하인 사람입니다. 도무지 다른 사람과 같이 지낼 수 없는 상식이라곤 없고, 자기 고집만 있는 사람입니다. (기준: 나)

②상식: 상식적인 사람입니다. 미국에서는 이래야지 대접받습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무리를 끼치지 않고, 뒤에서는 노랭이라고 욕을 할지언정, 그 앞에서는 온갖 칭찬을 해대는 미국인들9예) 진성이의 말 - 그럼 미국사람들은 다 거짓말쟁이에요?) (기준: 다른 사람들)

③초상식: 상식을 넘어서서 사는 사람입니다. 몰상식하고는 다릅니다. 상식을 몰라서 상식에 반대되게 사는 것이 몰상식이지만, 초상식은 상식을 너무 잘 압니다. 그러면 욕먹는 줄 압니다. 그래도 하나님의 뜻을 위해서 욕먹을 일을 합니다. 그게 초상식적인, 인간의 상식을 뛰어 넘는 사람입니다. 1, 3단계는 비슷해보이지만, 너무 다른 겁니다. (기준: 하나님)



* 예... 전도

태신자를 정하고 전도한다는 것이 쉽습니까?

예)고진숙성도님이 이야기 - 지혜씨에게 그랬답니다. 나에게 교회가자고 하는 것은 나와 더 이상 관계를 유지하고 싶지 않다는 것이니, 절대로 나에게 교회가자는 말 하지마라...

상식은 전도하지 않는거지요? 그러나, 그 상식을 넘어서서 몰상식해보이지만, 그건 몰상식이 아니고, 초상식입니다. 전도했습니다. 왜요? 그게 하나님의 마음이니까. 그러니, 한영혼이 살지 않습니까? 지금은 진숙씨 감사하시지요?



* 칭찬받은 사람들은 초상식적인 사람이었습니다.

오늘 성경에 나온 칭찬받는 사람들은 절대로 상식적인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당시에 정상적인 사람은 하나님 제대로 믿지 않았습니다. 당시 정상적인 사람들은 종교혼합주의를 섬겼습니다. syncretism. 이 종교나 저 종교나 다 똑같은 것이며, 섞어 믿어도 되는 것이다. 이신 저신 다 믿는 것이 더 좋은 것이지, 뭐 하나에 목숨거는 사람은 고리타분하고, 같이 대화하기 힘든 사람이다.

- 요즘 생각하고 너무 비슷하지 않습니까?



* 종교다원주의

pluralism. 요즘 가장 세상사람들에게 인기가 있는 생각은 종교다원주의입니다. 거의 대부분의 신학교에서 가르치는 신학의 입장은 이 종교다원주의입니다. 특히 미국이 자유주의신학에 많은 영향을 받았고, 지금도 대부분의 신학교에서 이 신학을 배우고, 현장에서 목사가 되어서, 지금 미국교회를 이렇게 만든 신학이 바로 이 다원주의입니다.



God has many names. Only Jesus name?



산을 올라가는 길이 여러개가 있듯이, 나는 기독교라는 길, 너는 불교라는 길로 정상을 향해 가고 있다. 가면 다 만난다.



* 기독교의 핵심은 유일신론.

신명기 6:4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유일한 여호와이시니  

이게 핵심입니다.



* 하나님 vs 하느님의 차이

캐톨릭은 하느님이라는 토속적인 신의 개념을 사용합니다. 토속신은 아니잖아요?

god, 神

모두다 토속의 신개념을 사용합니다.

한국교회가 부흥하는 이유 중에 하나가 하나님을 다른 신과 분리해서 생각한 이 ‘하나님’이라는 개념입니다. 하나밖에 없다. 신앙의 선배님들께 감사하십시오. 어찌 이런 이름이 있습니까?



* 나쁜 왕들은 상식적인 사람들이었습니다.

당시 사람들이 생각하던 상식대로 통치하며, 신앙생활하던 사람들이었습니다.

여러분 표를 꺼내서요. 왕들을 보십시오. 웃시야- 여로보암2세부터 끝까지가 이번달의 묵상 본문입니다. 표는 외우시려고 하지 마시고, 참고하세요. 자기 성경책에 테이프로 붙여 놓으세요. 그리고 헤깔릴 때마다 보세요. 훨씬 도움됩니다. 절대 외울 생각은 하지 마십시오. 성경을 포기하는 지름길입니다.

(표읽는 법)



* 당시 상식은 종교 혼합주의와 다원주의

그 표에서 보시면, 북이스라엘 왕들은 하나같이 다 ‘악’소리 나게 적혀 있습니다. 하나도 없어요. 그 중에 극악이 두명인데, 그 중 아합이라는 왕은 상당히 잘 통치했던 왕입니다. 아합왕이 죽고 나자 여기 저기서 반란이 일어납니다. 조공을 바치던 모압이라는 나라가 아합도 죽었으니 안 내도 되겠네... 반역합니다.

이 아합이라는 왕, 참 잘한 왕입니다. 이 왕의 특징이 뭡니까? 종교적으로 혼합주의입니다. 인근의 공주인 이세벨을 데려와서 정치적인 평화를 꾀하고, 종교적으로 다 받아줘서, 전쟁이 안나게 했던 대단한 임금입니다. 그의 인기는 하늘을 찌를 듯했고, 당시에 하나님 믿으면 바보였습니다.

실제로 엘리야가 갈멜산에서 싸울 때, 엘리야 편은 하나도 없었어요. 850대 1로 싸운 것 아닙니까?



* 지금 우리의 현실도 똑같습니다.

어디가서 하나님 만이 참 신이다라고 전도해보세요. 어떻게 됩니까? 바보됩니다. 옹졸한 사람, 포용력이 없는 사람. 시대착오로 사는 사람이라는 질책을 받습니다.

어쩌면 이렇게 똑같을까?



* 너무 상식적으로 살려고 하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상식을 원하지 않으십니다. 몰상식해서는 안되겠지만, 상식을 넘어서 기적을 체험하는 신앙인이 되시기를 원합니다.

특히 예배를 통한 부흥과 회복과 감격이 있기를 원합니다. ‘예배드림이 기쁨됩니다.’라는 주제.

사람의 눈만 신경쓰는 어리석은 왕같이 되지 마십시오. 하나님의 눈이 무섭지.



* 두려워할 것을 두려워하십시오.

마10:28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실 수 있는 이를 두려워하라  

뭐 하나만을 두려워 하고 살아야 한다면, 더 무서운 것을 두려워 하는 것이 맞다.

쓸데없는 것 걱정하고 살지 마십시오. 걱정도 팔자로 살지 마십시오. 두려워할 분은 오직 한분이십니다.



* 나쁜 왕들이 잘 못한 것.

사람을 두려워하고, 하나님을 두려워 하지 않았다.

- 나는 무엇을 두려워 하는 사람입니까? 그 두려움의 대상을 바꾸십시오. 제대로된 두려움을 느끼고 사십시오.



* 선한 왕들 - 제대로 두려워한 왕들

히스기야, 요시야

- 종교개혁을 했습니다.

당시 썩어진 종교를 바로 세운 것입니다. 당시 상식을 완전히 뒤집어 엎은 것입니다.



* 평온과 평안

평온과 평안은 다릅니다. 평온은 문제는 있지만, 조용히 넘어가는 것은 평온하다고 해요. (단기)

평안은 다릅니다. 문제가 있으면, 집안이 시끄럽고, 다툼이 있을지라도 분명히 짚고 넘어가고, 바꾸는 것이 평안입니다. (장기, 영원)

예) 예배에 나오지 않는 남편, 집안이 평온하려면, 그냥 두면 된다. 그러나 그것은 평안은 아니다. 장기적 평안은 아닙니다.



* 주님은 평안을 주시러 오신 분이십니다.

주님께서 오셔서, 실제적으로 세상에 평온합니까? 아닙니다. 지금도 종교라는 이름으로 수많은 전쟁이 있고, 당시 예수님께서 오셔서, 평온하던 유대교는 발칵 뒤집히고, 종교지도자들은 예수님을 죽이지 못해서 안달이 납니다.

예수님께서 잘못된 것을 보시면, 가만히 안계셔요. 그냥 가서 지적하고, 뒤집어 엎습니다.

‘독사의 자식들아’라고 욕하시잖아요? 누구에게?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에게. 다시 말씀드리자면, 작은 교회도 아니고, 큰 교회 담임목사님들에게 이렇게 이야기한겁니다.

그래서 끝내 십자가에서 처형당하시잖아요?



* 평온하려 하지 마십시오. 평안하려 하십시오.

히스기야와 요시야가 당시 사람들의 전면적인 반대에도 불구하고 종교개혁을 했던 것은. 평온하려 하지 않고, 평안하려고 했기때문입니다.

평온했다면, 역사는 그들을 이렇게 높게 평가하지 않을 것입니다.

당장 평안하지 않다고 지도자를 욕하지 마십시오. 가장을 욕하지 마십시오. 그게 평안을 향한 고난일 수 있으니까 그래요. 평안을 향한 고난 이라면, 기쁜 일입니다. 순종할 일입니다.



* 저는 평안을 위한 지도자

저는 평온하고 싶지 않습니다. 평안하고 싶습니다. 앞으로 나의 삶과 가정과 교회에 개혁이 있기를 원합니다. 비록 그것이 껄끄러운 것일 수는 있지만, 그것은 평안으로 가는 길이기에 저는 그길을 갑니다.



* 역사는 우리에게 말합니다.

평온하려 하지 마십시오. 평안하려 하십시오. 역사를 통해 보듯이, 인간의 눈으로 보지 말고, 상식의 눈으로 보지말고, 하나님의 눈으로 보십시오. 몰상식 하지시지말고, 너무 상식에서만 머무르지 마시고, 상식을 넘어서서 하나님의 기적을 바라보시는 믿음의 백성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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