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의 기도 2 060714 은혜 금요

작성자
Dongwon
작성일
2006-07-15 07:16
조회
14673
솔로몬의 기도

대하 6:13~19

6:13 솔로몬이 일찍이 놋으로 대를 만들었으니 길이가 다섯 규빗이요 너비가 다섯 규빗이요 높이가 세 규빗이라 뜰 가운데에 두었더니 그가 그 위에 서서 이스라엘의 모든 회중 앞에서 무릎을 꿇고 하늘을 향하여 손을 펴고

6:14 이르되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천지에 주와 같은 신이 없나이다 주께서는 온 마음으로 주의 앞에서 행하는 주의 종들에게 언약을 지키시고 은혜를 베푸시나이다

6:15 주께서 주의 종 내 아버지 다윗에게 허락하신 말씀을 지키시되 주의 입으로 말씀하신 것을 손으로 이루심이 오늘과 같으니이다

6:16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주의 종 내 아버지 다윗에게 말씀하시기를 네 자손이 그들의 행위를 삼가서 네가 내 앞에서 행한 것 같이 내 율법대로 행하기만 하면 네게로부터 나서 이스라엘 왕위에 앉을 사람이 내 앞에서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하셨사오니 이제 다윗을 위하여 허락하신 말씀을 지키시옵소서

6:17 그런즉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여 원하건대 주는 주의 종 다윗에게 하신 말씀이 확실하게 하옵소서

6:18 하나님이 참으로 사람과 함께 땅에 계시리이까 보소서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이라도 주를 용납하지 못하겠거든 하물며 내가 건축한 이 성전이오리이까

6:19 그러나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의 종의 기도와 간구를 돌아보시며 주의 종이 주 앞에서 부르짖는 것과 비는 기도를 들으시옵소서. 아멘.



오늘도 저번 주에 이어서 솔로몬의 기도입니다.



1. 바른 기도의 습관 갖는 신앙인이 됩시다.



사람마다 기도하는 습관이 있고, 다 다릅니다. 조용조용하게 기도하시는 분도 계시고, 큰 소리로 기도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산만하게 기도하시는 분도 계시고, PDA를 켜고 순서대로 빠짐없이 기도하시는 분도 계십니다. 각자 습관이 다릅니다. 그런데 그걸 갖고 누가 맞고 누가 틀리다고 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성경에 나오는 기도의 사람들을 보면, 다양한 기도의 습관들을 가지고 있었던 것을 봅니다. 엘리야같은 경우는요. 갈멜산에서 기도할 때, 자기 얼굴이 무릎사이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땀방울이 핏방울같이 되었다고 하구요. 저마다 맞는 기도의 습관을 개발하셔야 합니다. 그러나, 습관이라는 것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반복성입니다. 습관은 반복해야 생기는 거지, 한두번한 것을 가지고 습관이라고 하지는 않습니다.



습관이 생기도록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금요일마다 계속해서 기도를 하고 계신데, 나름대로의 습관이 생기셔야 합니다. 그리고 그 습관은 어떤 것이 맞고 어떤 것이 틀린 것은 없습니다. 조용한 기도도 기도요, 통성기도도 기도입니다. 가끔가다 보면, 특히 순복음교회 식구들이 그래요. 이분들은 열정이 특심이라, 조용조용 기도하면 기도한 것 같지 않다!라고 하십니다. 헌금할 때도 보면, 이분들은 박수치며 헌금합니다. 하나님께 드릴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란 말입니다. 어떤 분들은 헌금시간만 피해서 들어오시는 분도 계신데, 바른 신앙의 정신이라고 봅니다.



그러나, 우리의 기도는 조금 다양해질 필요는 있다는 것입니다. 조용히 묵상할 줄 아는 마음도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의 음성이 들리지요. 반대로 간절히 외칠 줄 아는 목소리도 있어야 합니다. 그 다양한 영성이 나의 마음 속에 융화되어 있어야 바른 기도의 사람인 줄로 믿습니다.



솔로몬은 그 기도의 습관도 그의 성격과 비슷했습니다. 자기 아버지 다윗과는 참 많이 달랐습니다. 아버지 다윗은 성격이 조금 급하고, 전쟁하는 군인이었기 때문에, 감정적인 면이 많습니다. 그의 성격은 유명하지요? 기쁘면, 그 기쁨을 몸으로 표현해야 성이 풀리는 사람이었고, 슬프면 그 슬픔을 직접 표현해야 성이 풀리는 사람이었습니다. 다윗은 군인이 되지 않았으면, 예술가가 되었을 사람입니다. 물론 그는 예술가로서도 활동을 했지요. 하프를 그렇게 잘 쳤습니다.



반대로 그의 아들 솔로몬은 논리적인 사람이었습니다. 재판을 하던 사람이었기에, 그는 논리적으로 철저한 사람이었습니다. 미국에 한국차들 많이 다니지요. 참 뿌듯한 일입니다. 한국차중에서 엘란트라라고 나오는 차가 있습니다. 그런데 한국에서는 아반떼입니다. 그런데, 그 이름을 솔로몬이 지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십니까? 솔로몬이 재판을 하면서, ‘아! 반떼’라고 했다나요???



그는 기도도 참 논리적으로 합니다. 빠지는 것없이 꼼꼼이 기도합니다. 우리의 기도도 솔로몬과 같아야 합니다. 무슨 기도를 그렇게 하냐구? 그 까짓거 대충해도 알아서 응답하시는데... 하나님께서는 부탁받은 것만 책임지십니다. 내가 기도 안한 것은 내가 원치 않는 것으로 채워질 수도 있습니다. 기도하실 때, 솔로몬과 같은 꼼꼼함이 있어야 합니다.



각별히 여름수련회를 위해서 기도해주십시오. 여름수련회의 틀을 짜고 준비하는 것은. 기도로부터 시작합니다. 기도를 통해서 프로그램을 받고, 시간표를 받습니다. 기도로서 승리한 수련회는 보나 마납니다. 그런데, 아무기대도 없고, 기도도 없이 간 수련회는, 한번 가보십시오. 가서 불평하고, 실망하고, 싸우고, 가나마나입니다.



어떻게 꼼꼼하게 기도하느냐? 그 방법은 적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인간은 망각의 동물입니다. 자주 자주 잃어버립니다. 나이 먹으면 그런줄 알았더니. 어린 애들도 그렇습니다. 도시락통을 가져갔는지 말았는지, 우산을 가지고 학교를 갔는지 말았는지, 재킷을 가져갔는지 말았는지... 애들이나 어른이나 똑같습니다. 그래서 목사가 먹고 산다라는 말도 있어요. 자꾸자꾸 잊어주시니, 한말 또하고 또 한말 또해도... 아! 우리 목사님 말씀은 들을 때 마다 새로워! 얼마나 큰 복인 줄 모릅니다. 설교할 때마다, 아니 목사님, 그거 15년전 새벽기도때 하신 말씀 아닙니까? 요즘 말씀 안 보시나봐요??? 가장 무서운 교인입니다. 가장 무서워요. 그 다음으로 무서운 교인은 기도원에서 갖 내려온 교인입니다. 기도원에서 기도 좀 하고 오신 교인들이 목사님들에게 와서 이렇게 말합니다. 제가 기도해보니... 목사님 요즘 기도 안하시죠? 기도는 나만 하고 사는 것이 아닙니다. 내 기도가 소중하면, 남의 기도도 귀한 것을 알아야 하지요?



기도를 꼼꼼하게 하려면, 기도 노트를 적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나는 잊어도 노트는 잊지 않아요. 꼼꼼이 기도 노트를 적고, 그 기도가 응답되는 것을 적으면, 도무지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에 감사하지 않을 방법이 없습니다. 대충기도하고, 대충응답받고, 응답 안 주신 것만 찾아가며 불평하면, 하나님께서 좋아하시겠습니까? 기도노트를 적는 습관을 가지십시오. 5분기도하면 할 것이 없는 분들 계시죠? 그런 분들은 노트가 꼭 필요합니다. 거기에 차곡차곡 쌓이는 기도제목들을 읽어보세요. 읽기만 해도 30분이요. 내가 할 기도를 빼먹으니 5분도 길지. 할 기도 해보세요. 30분도 짧아요.



솔로몬과 같이 꼼꼼한 기도와 응답으로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믿음의 종들 되시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



2. 솔로몬은 성전에서 기도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6:12 솔로몬이 여호와의 제단 앞에서 이스라엘의 모든 회중과 마주 서서 그의 손을 펴니라. 아멘.



오늘 솔로몬의 기도 자세가 어떻습니까?

여호와의 제단 앞에 서서, 백성들을 마주보고, 손을 펴서 기도했다고 합니다. 뭐 요즘 목사님들 축도하는 포즈로 기도한 것입니다.



솔로몬은 꼭 이렇게 성전이나 제단에서 기도하는 것을 즐겼던 사람입니다. 솔로몬이 기도할 장소가 없었겠습니까? 자기 궁전에 방이 몇 개인데... 기도할 곳이 없었겠습니까?



그래도 하나님의 전을 사모하며 기도하러 가는 이의 기도를 하나님께서 귀하게 보십니다. 한나의 기도가 어떠했습니까? 마음 속의 한을 한으로 두지 않고, 예배당 가서 기도했어요. 그랬더니 응답이 왔습니다. 성전에서 하는 기도를 하나님께서 귀하게 보십니다. 한국에서도 그런데, 이 멀리 사시는 미국에서 얼마나 더 귀합니까? 하나님께서 귀하게 보지 않으시겠습니까?



말씀 드린 바와 같이 저는 엄청나게 공부를 못했습니다. 집이 넉넉하지 못했기 때문에 과외를 받을 수도 없었고, 학원에 다닐 수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어떻게 했을까요? 그냥 학교에 앉아서 공부했습니다. 그 교실 그 자리에서 아침 6시에 가서 밤 12시에 집에 왔습니다. 죽으나 사나 공부는 학교, 집에서는 잠잔다. 라는 마음으로 기도하며 공부했습니다. 친구들은 조용한 독서실에 가야된다. 학원가서 과외받는다. 그러면서 나가더라구요. 나간 친구들 보니까 독서실가서 담배배우고, 학원가서 여자친구 만나더라구요. 결국 대학 제대로 간 친구들 보니까. 교실에서 남아서 공부한 친구들만 제대로 갔어요. 학교에서 앉아 있기만 해도 성적이 오르더라구요. 딴짓 안하니까...



신앙생활도 마찬가지인 줄로 믿습니다. 금요기도회시간에 딴데 안가는 것만 해도 나의 신앙은 자랍니다. 나의 기도는 능력이 있게 됩니다. 주일날 다른 만남 가지지 않는 것만으로도 나의 신앙은 부흥합니다.



공부는 학교에서, 기도는 교회에서!



솔로몬은 내 집으로 하나님 오시라고 하지 않고, 하나님의 집으로 하나님 만나러 갔습니다. 겸손이지요. 겸손입니다.

그의 겸손함은 6장 18절에서도 볼 수가 있습니다.  



6:18 하나님이 참으로 사람과 함께 땅에 계시리이까 보소서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이라도 주를 용납하지 못하겠거든 하물며 내가 건축한 이 성전이오리이까. 아멘.



이게 어떻게 지은 성전입니까? 온갖 수입자재들로 아버지대에서부터 준비되   성전아닙니까? 정성을 다해 지은 성전입니다. 자랑할만하죠. 뿌듯할만 하죠. 그런데 뭐라고 합니까? 위대하신 하나님께서 이런 보잘 것 없는 성전에 계시겠습니까? 하늘에 계셔도 부족할 텐데, 어떻게 하나님께서 이런 작은 성전에 계시겠습니까? 이렇게 말합니다. 자기가 만든 성전에 대해선 자랑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하나님의 위대하심, 광대하심을 찬송합니다.



우리는 이런 태도가 필요합니다. 하나님께 드리는 것은 겸손한 마음으로 드려야 합니다. 내 것을 드리는 것이 아니잖아요? 원래 하나님 것을 하나님께 돌려드리는 것이잖아요. 잘못된 헌금 때문에 고생하는 교회들을 많이 봅니다.



제가 어릴 적에 다니던 교회가 있었습니다. 그 교회에는 목사님보다도 장로님보다도 높은 분이 한분 계셨습니다. 그분에게 아무도 함부로 하지 못해요. 그분이 사업을 크게 하시는 분이셨는데. 그분이 그 교회의 설립자입니다. 그분의 헌금으로 교회가 운영이 됩니다. 아무도 그분에게 함부로 하지 못합니다. 그분을 거역하면 바로 나가라고 합니다. 심지어 목사님도 2번 바뀌시더라구요. 제대로 사역을 하실 수가 없어요. 이번에 한국에 가서 그 교회 앞을 지나왔는데, 문을 닫았더라구요. 하나님께 헌금하면, 더 이상 그것은 내것이 아닙니다. 하나님 것입니다. 그 헌금한 것으로 이것해라 저것해라 하는 것은 바른 태도가 아닙니다. 하나님께 드리고도 내것으로 생각하는 태도는 바르지 않습니다.



한번은 제가 있던 교회에서 어떤 분이 찬양팀의 악기를 다 제공하시겠다고 하시더라구요. 찬양을 아주 잘하시던 분이었습니다. 그분이 악기를 기가막히게 준비해주셨어요. 그런데, 그 찬양팀이 구성되고 나니, 본인이 가고 찬양하러 가는 교회에 밴드같이 데리고 다니더라구요. 팀원들이 이러면 안하겠다. 우리는 개인밴드가 아니고 교회찬양팀이다! 라고 하니까. 그분이 교회에 봉헌한 악기 다 가지고 다시 다른교회 가셔서 그러시데요.



사람의 마음이 어찌 그렇지 않겠습니까? 내가 낸 헌금으로 바른 일에 쓰이지 않는 것 같은 걱정이 생길 때가 왜 없겠습니까? 그러나, 명심해야 할 것은, 하나님께서 책임지신다는 것입니다. 그 봉헌물에 대한 책임은 하나님께서 지시지 내가 신경쓸 일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솔로몬은 그런 태도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내가 하나님께 봉헌한 보잘 것 없는 성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니, 하나님께서 더욱 기뻐하십니다. 그 성전에 나와서 기도하고, 백성들을 행해서 축복하는 그의 모습을 보고, 불과 같이 응답해 주셨던 것입니다.



공부는 학교에서 기도는 교회에서! 성전을 귀하게 여기는 마음이 우리가운데 넘쳐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3. 솔로몬은 간절한 기도의 습관이 있었습니다.



13절 말씀을 읽습니다.



6:13 솔로몬이 일찍이 놋으로 대를 만들었으니 길이가 다섯 규빗이요 너비가 다섯 규빗이요 높이가 세 규빗이라 뜰 가운데에 두었더니 그가 그 위에 서서 이스라엘의 모든 회중 앞에서 무릎을 꿇고 하늘을 향하여 손을 펴고. 아멘.



왕은 무릎을 꿇지 않습니다. 우리나라에도 국치일이라는 것이 있죠? 1636년 병자호란때 조선의 인조가 청나라 황제에게 삼전도에서 무릎꿇고 절하며, 머리를 땅에 부딛혔다고 합니다. 국치일이라고 하죠.



왕은 무릎꿇지 않습니다. 꿇으면 큰일 납니다. 국치일 되는 겁니다. 왕은 상징적인 존재입니다. 왕이 무릎꿇는 것은 좀처럼 볼수가 없는 일입니다. 그런데... 솔로몬 왕이 백성들 다 모아 놓고, 성전을 봉헌하는 예배에서, 그 백성들을 바라보고 무릎을 꿇습니다. 백성들은 깜짝놀랍니다. 이게 도대체 무슨일인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습관입니다. 백성들이 그것을 보고, 솔로몬을 비웃겠습니까? 우습게 보겠습니까? 아니지요. 오히려, 하나님을 경외하는 그 왕을 존중합니다. 존경합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가장분들... 하나님을 경외하는 모습을 보여주십시오. 무릎꿇고 기도하는 모습들을 보여주십시오. 아이들이 하나님을 존경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하나님을 사랑하는 아버지를 사랑하게 됩니다.



솔로몬은 손을 하늘로 펴고 간절하게 기도합니다. 그 기도를 하나님께서 들어주시고 뒤에 나오는 7장내내 불과같은 응답을 부어주십니다. 간절하고 겸손한 기도가 응답을 받습니다.



한주간 강영우박사님의 간증과 책을 읽었습니다.

이분이 전쟁 후, 아버지를 사별하고, 축구공에 맞아서 맹인이 되고, 어머니도 교통사고로 돌아가시고, 자기를 돌봐주던 누나도 과로로 쓰러져 죽고, 졸지에 중학생 가장이 되어, 두 동생을 키우게 되었습니다.

학교가려고 버스를 타려는데, 기사가 밀어 떨어뜨려버리더랍니다. 아침부터 재수없다고... 한국은 그런 것이 있었잖아요. 아침에 안경쓴 여자가 개시하면 재수가 없다구...

이렇게 고생을 해서 성공을 했습니다. 미국와서 박사받고, 시민권을 받고, 대통령의 차관보로 일하게 되고. 미국 인명사전에 등록될 정도로 훌륭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분이 이렇게 간증하더라구요. ‘내가 살아있고, 성공하는 것을 보면서 다들 이렇게 말한다구. 강박사님보고서 하나님이 없다고 할 사람은 없습니다.’

이분이 이렇게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내가 간절히 기도하는 그 기도를 다들어주셨다’고...



이분이 그 은혜를 전하며 다니는 전도자가 되었습니다.



간절한 기도가 응답받습니다. 솔로몬과 같이 습관적으로 기도하시고, 성전에 와서 기도하시고, 간절하게 기도하시어 응답받으시는 여러분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1. 교회, 담임목사-청빙위원회, 목회자, 장로, 실행위원들



2. 여름행사를 위해서, 아동부, 청년부, 전체수련회



3. 환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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