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위에 집짓고 삽시다 - 은혜 수양회 금요 060915

작성자
Dongwon
작성일
2006-10-10 08:27
조회
7912
예배의 기쁨

창세기35:1 하나님이 야곱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서 거기 거주하며 네가 네 형 에서의 낯을 피하여 도망하던 때에 네게 나타났던 하나님께 거기서 제단을 쌓으라 하신지라

35:2 야곱이 이에 자기 집과 사람과 자기와 함께 한 모든 자에게 이르되 너희 중에 있는 이방 신상들을 버리고 자신을 정결하게 하고 너희들의 의복을 바꾸어 입으라

35:3 우리가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자 내 환난 날에 내게 응답하시며 내가 가는 길에서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께 내가 거기서 제단을 쌓으려 하노라 하매

35:4 그들이 자기 손에 있는 모든 이방 신상들과 자기 귀에 있는 귀고리들을 야곱에게 주는지라 야곱이 그것들을 세겜 근처 상수리 나무 아래에 묻고

35:5 그들이 떠났으나 하나님이 그 사면 고을들로 크게 두려워하게 하셨으므로 야곱의 아들들을 추격하는 자가 없었더라

35:6 야곱과 그와 함께 한 모든 사람이 가나안 땅 루스 곧 벧엘에 이르고

35:7 그가 거기서 제단을 쌓고 그 곳을 엘벧엘이라 불렀으니 이는 그의 형의 낯을 피할 때에 하나님이 거기서 그에게 나타나셨음이더라



예배는 나의 신앙지표



예) 어떤 학생이 너 F야에... ‘제가 누군지 아세요?’ 하나님은 누군지 아십니다. 아세요.



여러분의 예배는 어떻습니까? 예배지수는 얼마입니까?

여러분은 예배에 대한 기대와 떨림이 있으십니까?



영락교회에 있을 때 일입니다. 장로님들이 바쁩니다. 예배를 제대로 못드립니다. 부목사들도 제대로 예배를 못드립니다. 제 신앙에서 가장 암흑기였습니다. 어떤 장로님의 이야기... 맨날 늦게 오시고, 일찍 나가고, 가장 나쁜 예배의 태도... 끝내 사고치고 파면당하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긴 목회를 해보지는 않았습니다. 짧은 목회를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두렵고 떨린 진실. “예배가 살아야 내가 산다‘는 진리였습니다.



내 신앙상태가 어떠냐구요? 내 예배상태입니다. 딱 맞습니다. 당뇨검사하는 종이 - 숨길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 앞에서는 숨길 수가 없습니다.



내 신앙에 문제가 있다구요? 예배태도를 바꾸십시오. 내 신앙이 바로 잡힙니다.

아무리 신앙좋은 사람도 1달만 예배없이 살아보십시오. 바로 불신자됩니다. 예)믿음 좋은 처녀 - 사람 신앙좋다는 것 별거 아니구나...



예배로 풉시다.



오늘 야곱의 말씀입니다. 야곱은 지극히 인간적인 사람이며, 지극히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인류최초로 유전자공학을 한 사람입니다. 야곱을 보고 있으면, 화가 납니다. 너무 나랑 비슷합니다.



그가 지금 있는 곳은 세겜입니다. 아주 험한 일을 당합니다. 32장에서는 그 유명한 얍복강에서 천사와 씨름한 사건이 나옵니다. 33장에서는 에서와의 화해가 나옵니다. 그런데 야곱이 세겜이라는 부유한 땅에 머무릅니다. 그러면서 사고가 납니다. 34장에 보면, 하몰의 아들 세겜에게 세겜에서 외동딸인 디나가 강간을 당하는 일이 나고, 그로 인해서 복수를 합니다. 복수를 어떻게 합니까?



하나님의 언약된 백성의 증거라는 할례를 통해서 복수를 합니다. 디나와 결혼하려면, 할례받으라는 것입니다. 원래 이거 하고 나면, 못 움직이거든요. 그 틈을 타서 멸망을 시켜버리지 않습니까?



우리에게 주는 교훈이 있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것을 나의 것으로 이용해서는 안되겠습니다. (예. 1달라 두 개를 받은 아이) 내일하면서 하나님의 핑계대서는 안됩니다. 얼마나 많은 기독교인들이 이런 모습을 보이는지 모르겠습니다...



왜 이런 일이 불행한 일이... 야곱의 가족에게 있는 것일까요? 성폭행당한 가족의 아픔...(영락교회 중등부선생님의 비애..) 왜 이런 일이... 화해하고 잘 사는데, 믿는 가정에 있을까요?



자기 자리에 있지 않았기때문입니다. 자기가 있어야 할 자리... 바로 예배의 자리에 있지 아니했습니다. 벧엘의 자리.



제가 정신 못 차리고 살던 때가 있었습니다. 군대시절이었습니다. 초반부에는 아주 정신없이 살았고, 후반부에는 너무너무 성실하게 살았습니다. 그 계기가 된 사건이 있었습니다.

예) 중고차사는 일... 어디까지 가세요? 그리고 유승혁의 전화스토킹.



여러분 신앙을 우연이라는 경망스러운 말로 덮어버리지 마십시오. 불신은 우연으로 보지만, 신앙은 필연으로 봅니다. 하나님께서 하신 거에요.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가 있습니까?(예. 권디모데 전도사님, 변전도사님)



찬양 - 나의 반석이신 하나님.



LA 로 가기로. 토플. 이메일 답장이 안와. 연락은 안 받아. 그래서 토플준비해서 여기 오게 되었습니다. 그냥 기도대로 되더라구요. 하나님께서 미시는 구나. 왜? 저번 주에 알게 되었습니다. 그 뜻대로 해야 주님의 종이죠.



제가 있는 자리는 지금 예배의 자리입니다. 야곱이 있어야할 자리는 어느 곳이었습니까?



창28:19 그 곳 이름을 벧엘이라 하였더라 이 성의 옛 이름은 루스더라

28:20 야곱이 서원하여 이르되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셔서 내가 가는 이 길에서 나를 지키시고 먹을 떡과 입을 옷을 주시어

28:21 내가 평안히 아버지 집으로 돌아가게 하시오면 여호와께서 나의 하나님이 되실 것이요

28:22 내가 기둥으로 세운 이 돌이 하나님의 집이 될 것이요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모든 것에서 십분의 일을 내가 반드시 하나님께 드리겠나이다 하였더라



야곱의 약속입니다. 하나님. 나 살려주시면, 내가 성전 짓고, 십일조내겠습니다. 약속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살려주셨습니다. 그런데 약속은 생각나지 않네요. 그게 바로 타락한 인간의 모습이며, 나의 모습아닙니까? 예) 화장실 갈 때 마음다르고 나올 때 마음 다르다... 같으면 큰일 납니다. 변비환자.



야곱의 위치는 세겜이 아니라, 벧엘이었습니다. 벧엘에서 하나님의 전을 지어야 하는데, 세상 속에서 살고 있으니 되는 일이 없었던 것이며, 사랑하는 딸이 강간당하는 사고를 겪은 것입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은 제자리에 있으십니까? 나에게 있는 불행한 일들, 기도제목들, 해결되지 않는 문제들... 그게 왜 있는 줄 아십니까? 그 문제를 그 문제 자체로 보시지 마십시오. 영적으로 보실 줄 아셔야 합니다.



예)세탁소집 아줌마...



야곱은 하나님과 약속을 했습니다. 그것도 예배의 약속을 했습니다.



28:20 야곱이 서원하여 이르되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셔서 내가 가는 이 길에서 나를 지키시고 먹을 떡과 입을 옷을 주시어

28:21 내가 평안히 아버지 집으로 돌아가게 하시오면 여호와께서 나의 하나님이 되실 것이요

28:22 내가 기둥으로 세운 이 돌이 하나님의 집이 될 것이요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모든 것에서 십분의 일을 내가 반드시 하나님께 드리겠나이다 하였더라



하나님 나 살려주시면, 예배당 짓겠습니다. 하나님 나 살려주시면, 십일조 내겠습니다. 하나님 제발 우리 형에게서 살려주십시오. 우리형 사냥꾼입니다. 우리형 무서운 사람입니다. 우리형 아버지 돌아가시면 나 죽인다고 맹세까지 했습니다.



궁지에 몰리면 기도합니다. 기도밖에 할 것이 없어요. 그래서 기도합니다. 하나님께 예배드립니다. 그런데, 그 마음이 오래가지 못합니다. 오래가지 못해요.

까마득하게 잊어버리고 살았습니다. 먹고사는 것이 바빠서... 양치고, 사자쫓고... 야속한 외삼촌에게 속고, 아내 얻고 자식 낳고 사는 재미에 푹빠져서 하나님의 약속을 잊고 살았습니다. 그런데 나는 잊지만, 하나님께서는 그 약속 안 잊습니다.



재산도 늘리고 먹고 살만해진 그 때에 하나님께서 나타나십니다. 그리고 뭐라고 말씀하시는 줄 아십니까? 공포의 말씀입니다.



31:13 나는 벧엘의 하나님이라 네가 거기서 기둥에 기름을 붓고 거기서 내게 서원하였으니 지금 일어나 이 곳을 떠나서 네 출생지로 돌아가라 하셨느니라. 아멘.



무슨 하나님이요? 벧엘의 하나님입니다. 벧엘(house of God). 공포의 이름입니다. 좀 잊어주시지. 그러나, 하나님의 성품이 있습니다 자기 받으실 영광을 절대로 양보하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사 42:8 나는 여호와이니 이는 내 이름이라 나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내 찬송을 우상에게 주지 아니하리라



먹고 살만해지니 나타나서 말씀하십니다. 내가 약속지켰잖느냐? 살려주고 가정도 이루고, 먹고 살만하게 해줬잖느냐? 그런데 왜 예배의 약속을 지키지 않니?



야곱이 복을 받았습니다. 형의 복을 빼앗았습니다. 아버지를 속였습니다. 그렇게 해서 받은 복이 무슨 복입니까? 장자의 축복입니다. 장자가 무슨 복을 받는 것입니까? 장자가 받는 복은 아버지를 이어서 이스라엘의 족장이 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런 그가 복받기만 좋아했지, 그 복받고 이스라엘 땅을 떠나있으니 어떻게 합니까? 다시 불러드려야지요.



유머 3형제 - 강부자. 기독교인들은 복받은 사람들입니다. 무슨복입니까? 나를 위한 복이 아닙니다. 아브라함은 복받은 사람입니다. 그 분을 그냥 복이라고 부르지 않습니다. 복의 근원이라고 부릅니다. 복과 복의 근원은 다릅니다. source라는 겁니다. 나혼자 복받고 떵떵거리고 살며, 남 누르고 살아보고자 하는 복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복에는 책임이 있습니다. 이것을 어려운 말로 노블리스 오블리제라고 합니다. 프랑스어. 귀족들의 책임이라는 뜻이지요. 높은 사람일 수록 더 큰 책임이 있다는 것입니다.



네이탄 헤일은 예일대를 갓 졸업한 젊은 청년이었습니다. 그는 바로 미국 독립전쟁의 첩보장교로 활약하다가. 영국군에 의해 붙잡혔고, 갖은 고문과 회유에도 굴하지 않고, 총살을 당했습니다. 뉴욕의 시청 앞에 있는 그의 동상에는 그가 죽으면서 남긴 마지막 말이 이름과 함께 새겨져 있습니다.

"나는 다만 내가 나의 조국을 위하여 버릴 수 있는 목숨이 오직 하나뿐임을 안타까워할 뿐이다."



우리가 로마를 대단한 나라, 아니 제국이라고 합니다. 그 뒤에는 귀족들의 헌신이 있었습니다. 포에니전쟁때는 귀족들이 앞장서 나가 죽었으며, 전쟁세를 신설해서 원로원귀족들이 세금을 더 많이 내게 했습니다. 이런 노력들이 있었기에 백성들이 하나가 되었고, 명장 한니발을 이기고 거대 제국으로 태어날 수 있었던 것입니다. 로마가 왜 멸망했는 줄 아십니까? 그 시작에는 귀족들의 타락이 있었습니다. 귀족들이 세금을 안내고, 전쟁에 안나가고 평민들을 최전선으로 내보내면서 로마는 멸망합니다.



무엇을 느끼셨습니까?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교회가 부흥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직분자들이 더 솔선수범해야 합니다. 목사인 저부터 섬기는 목사로서 거듭나야 합니다. 서로 섬기셔야 합니다. 항상 수고하시는 두분 장로님... 하루라도 먼저 오신분이 다른 분을 섬기셔야 합니다. - 우리 교회의 장점. 왜 우리교회는 아는 사람만 다녀요?



복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 복은 단순한 복이 아닙니다. 책임이 따르는 복입니다. 남을 위한 복입니다. 섬기는 복입니다. 예) 제사장.



야곱은 하나님께 약속을 했고, 하나님께서는 그 약속을 지키셔서 복되게 하셨습니다. 그렇게 복받은 야곱이 이제는 그 위험에서 벋어나자 약속을 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자기 영광을 절대로 양보하시는 분이 아니신데. 야곱은 그 영광을 자기가 차지하고 하나님의 일은 까마득히 잊습니다.



예배의 기쁨이 사라졌기때문입니다. 가난하고, 어렵던 시절, 형님이 죽인다고 쫓아오던 그 시절의 간절함이 사라져버렸습니다.



여러분에게 예배는 무엇입니까? 만남입니다. 만남이 있어야 예배가 됩니다. 누구와의 만남입니까? 주님과의 만남입니다. 얼마나 만나고 계십니까? 혼자 앉아서 자리지키다 가시지 마십시오. 그러기엔 우리 인생이 너무 짧습니다. 하나님 나를 만나주십시오. 하나님. 내 마음을 열게 해주십시오. 기도하세요. 예배는 만남이다.



사도 바울이라는 훌륭한 분이 계십니다. 이분의 원래 이름은 사울이었습니다. 이분이 사울이던 시절 어땠습니까? 그때도 주님을 알았습니다. 너무 잘 알았습니다. 그러나, 만남은 없었습니다. 언제 사울이 바울됩니까? 언제 사울이 변화받습니까? 만났잖아요. 주님을 만나잖아요. 그러니 변화가 되잖아요. 삶에 변화가 없고, 예배가 예배같지 않으세요? 기도하세요. 만남을 위해서...



(세규씨 간증 - 뺀질이... 예배를 통한 만남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변화됩니다.)



여러분 만남입니다. 우리 예배가 어떻게 하면 바뀔까요? 만남이 있어야 합니다.



나름대로의 아쉬움이 있는 우리의 예배. 너무 순서가 많아서, 헐레벌떡 끝내는 느낌... 설교자가 매주 같은 시간을 설교한다는 것은 참 우스운 이야기이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전하는 시간.

- 조금더 감성적인 예배로, 조금더 만남이 있는 예배로, 조금더 변화가 있는 예배로...



야곱일행이 34장에서 아주 흉한 일을 당합니다. 세겜에서 디나의 강간사건입니다. 이 일로 인해서 형제들을 복수를 시작하고, 하몰의 가족을 몰살시킵니다. 이스라엘사람들은 예나지금이나, 몰살시키는 데는 일가견이 있는 사람들 같습니다. 그로 인해서 야곱은 노하고, 야곱가족은 위기를 겪게 됩니다. 만약, 이 굴러온 돌에게 박힌 돌들이 연합공격을 편다면 일가족 몰살될 것은 분명한 일 아닙니까? 너무 잘 아는 야곱은 걱정합니다.



야곱은 몰랐습니다. 왜 그에게 이런 갈등과 문제가 오는지... 그런데 둔한 야곱에게 하나님께서 답을 주십니다. 같이 35장 1절을 읽습니다.



벧엘을 기억하라는 겁니다. 기억하고 끝나라는 것이 아닙니다. 거기서 살라고 하십니다. 예배당에서 사시라는 말입니다. 예배를 사모하시고, 예배리는 일에 최선을 다하시라는 말씀입니다. 예배를 떠나서 사시지 마십시오. 여러분의 가정에는 예배가 넘치십니까? 예배가 많아야 합니다. 그런 가정이 복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예배당인 벧엘에서 사십시오. 그런 분이 복되십니다.



기억나는 예배...? 두 예배. 책가방 던진 예배-새벽송. 군대에서 초코파이 먹던 그 예배. 못나가게 하니까. 견딜 수 없는 예배.



그리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약속한 것을 바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잊지 않으십니다.



그리고 그는 새로운 사람으로 거듭납니다. 약속한 예배당을 봉헌하고, 약속한 예배가 회복되고 나니, 그는 새로운 사람으로 변화됩니다. 10절을 읽습니다.



진짜 이스라엘이라는 나라이름으로 언제 바뀌었습니까? 예배가 회복된 후에 바뀝니다.



예배를 드리시며 눈물을 흘려보신 적이 있으십니까? 언제 그러셨습니까? 하나님을 만남으로 인해서 기쁨의 눈물을 흘리신 적이 언제입니까?



여러분의 예배는 온전합니까? 가장 중요한 신앙의 요소.. 예배입니다. 바른 예배가 회복되기 위해서 기도하십시오. 그 예배를 통해서 변화가 있도록 기도하십시오. 그 변화가 나를 살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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