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는 우리의 소망-은혜주일-사7-231224

작성자
김동원목사
작성일
2023-12-28 12:52
조회
762


servoice.jpg




▶ *제가 아는 목사님 중에서 이스라엘에서 오랫동안 공부하신 목사님이 계십니다.
유대인친구가 이 목사님에게 성경있으면 좀 빌려달라고 하더랍니다. 그래서 이 목사님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크리스찬성경을 빌려줬습니다. 그랬더니 그 친구가 이 성경말고 진짜 성경을 달라고 했습니다.
유대인들의 성경은 구약성경입니다. 우리가 보는 신약성경은 성경으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유대인들은 지금도 자신의 메시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메시야로 믿지 않습니다.
그냥 역사 속에 있는 랍비 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요, 우리를 구하러 오신 메시야라고 분명히 가르치고 있습니다. 오늘 성경 말씀을 통하여, 예수님을 우리의 구원자로 믿을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1/3 예수님을 믿으면 굳게 설 수 있다.

*남유다 아하스 왕때에 있었던 일입니다.
▶시리아의 “르신”이라는 왕과 북이스라엘의 “베가”가 연합군을 만들었고, 남유다의 수도인 예루살렘을 치러 올라왔습니다.
이 소식을 들은 남유다의 아하스 왕는 너무나 무서웠고, 너무나 두려웠습니다.
믿었던 같은 동족 북이스라엘이 시리아와 힘을 합쳐서 작은 나라인 남유다를 치러 온다는 것은 충격적인 소식이었습니다.

▶사7:1 웃시야의 손자요 요담의 아들인 유다의 아하스 왕 때에 아람의 르신 왕과 르말리야의 아들 이스라엘의 베가 왕이 올라와서 예루살렘을 쳤으나 능히 이기지 못하니라. 아멘.

*이사야선지자가 아하스왕을 찾아가서 위로합니다.
하나님께서 분명히 구원해주실 것이라고, 하나님의 말씀을 아하스왕에게 전달했습니다.
그러나 아하스왕이 믿으려고 하지 않습니다.

▶사7:9 에브라임의 머리는 사마리아요 사마리아의 머리는 르말리야의 아들이니라 만일 너희가 굳게 믿지 아니하면 너희는 굳게 서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아멘.

*그러자 이사야선지자는 아하스왕을 책망합니다.
“너희가 굳게 믿지 아니하면 너희는 굳게 서지 못하리라.”
믿음이 있어야 굳게 설 수 있습니다.
모든 것에는 믿음이 필요합니다. 믿음이 없으면 굳게 설 수 없습니다.

*비행기조종사를 믿지 못하는 사람은 비행기를 탈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믿지 못하는 사람은 불행하고, 불안한 인생을 살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힘겨운 인생 속에서 굳게 설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사7:14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를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아멘.

*하나님께서 두려워 떨고 있는 아하스에게 주신 징조가 바로 이것입니다.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랍니다.
이게 어떻게 아하스에게 힘과 위로가 될 수 있겠습니까? 당장 적들이 쳐들어 오고, 당장 구원자가 필요한데, 처녀가 잉태하고, 애기를 낳는데 이게 무슨 도움이 될 수 있겠습니까?

*당장, 나라가 망하게 생겼는데, 애기 하나가 태어난다고 합니다. 이게 무슨 도움이 될까요?
이게 어떻게 하나님께서 구원하신다는 증거가 될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이 아기를 통해서, 세상을 바꾸셨습니다.
이 아기는 우리를 구원하러 이 땅에 보내신 예수그리스도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세상을 변화시키셨습니다. 예수님의 태어나심이 BC와 AD를 나누는 시간의 기준이 되셨습니다.

*여러분들의 고민하고 있는 근심과 걱정거리는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시간을 기다리세요. 하나님께서는 구원자로 아기 예수님을 보내주십니다.
▶그 예수님을 믿고 기다린 사람들은 구원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오늘은 성탄절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믿음이 있는 사람들은 굳게 설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구원해주실 것이라는 믿음이 있는 사람들은 어떤 어려움이 온다고 해도 믿고 기다릴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구원자이십니다.
구원자되시는 예수님을 온전히 믿고 의지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2/3 예수님이 그리스도시다.

*임마누엘은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뜻입니다.
우리도 옆에 있는 분들과 “임마누엘”로 인사하도록 하겠습니다.

▶마1:23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아멘.

*구약성경에서 예언한 그 구원자가 태어나셨습니다.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았고,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고 하셨습니다.

*구약성경 이사야의 예언한 말씀은 BC 734년 경의 예언입니다. 그 말씀이 그대로 마태복음에서 이뤄진 것이 보이시나요? 구약성경에 예언한 구원자가 바로 예수님이신 것입니다.

*그리서 우리는 이렇게 고백합니다.
▶“예수그리스도”
예수는 2000년 전 이 땅에 오신 사람의 이름입니다.
그리스도는 구약성경에 나오는 “메시야”와 같은 말입니다. “기름부음을 받은 자” 즉 “구원자”를 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라고 하는 호칭은, 예수님께서 바로 기다리던 구원자이시라는 고백입니다.

*우리 같이 고백해보겠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이렇게 고백하는 이들에게는 예수님께서 구원자가 되실 줄로 믿습니다.

▶*임마누엘.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신다고 하는데, 세상은 왜 이 모양일까요?
우크라이나의 전쟁은 2년이 되어갑니다. 지금도 가자지구에서는 수많은 민간인들이 죽어가고 있습니다. 미안마에서는 군인들이 민간인들을 죽이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의 문제를 좀 해결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다면 왜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 것일까요? 하나님께서 능력이 없으셔서 이런 것일까요?

*하나님께서는 우리와 함께 아파하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 능력이 없으셔서 세상의 불의를 참고 계신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날에 분명히 정의를 이뤄주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때까지 우리가 견디게 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통해서 세상에 정의를 이루게 하십니다.

▶*2017년 미국 커네티컷의 병원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저 사진은 뭘 하는 사진일까요?
저 두 사람은 병원에서 결혼을 했습니다.
남자는 데이비드David Mosher, 여자는 헤더Heather입니다. 이 둘은 2015년에 만났고 서로를 사랑했습니다. 이 둘은 결혼을 약속했습니다. 그런데 그들에게 불행이 찾아왔습니다. 헤더가 유방암 말기였던 것입니다. 데이비드는 헤더를 떠나지 않았습니다. 헤더의 상태는 더 나빠지기 시작했고, 얼마 살지 못한다는 의사의 말을 들었습니다.
데이비드는 2017년 12월 22일 병원에서 결혼식을 하기로 합니다. 준비한 반지를 줬고, 헤더는 너무 기뻐서 마지막 힘을 냈습니다.
결혼식을 올리고, 1시간 후 헤더는 하늘나라로 가게 됩니다.
도대체 이런 결혼식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같이 살 수도 없는데 결혼식을 해서 뭐할까요?
아니요. 그렇지 않습니다. 최소한 헤더는 죽는 순간까지 두렵지 않았습니다. 마지막 순간까지 자기 옆에 데이비드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헤더는 죽음을 이길 수는 없었지만, 외롭고 두렵지는 않았습니다.
-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어떤 사람이 예수님과 해변을 걷고 있었습니다.
걸어온 길을 돌아보니, 4개의 발자국이 찍혀 있습니다. 2개는 내 발자국이고, 2개는 예수님의 발자국입니다.
그런데 내 인생에서 제일 힘들었을 때, 그 때는 예수님의 발자국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내 발자국 2개만 보이는 것이었습니다.
이 사람은 예수님께 따지고 물었습니다.
“주님, 내가 이렇게 힘들 때, 주님께서는 도대체 어디에 계셨습니까?”
주님께서 그 사람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때는 네가 너무 힘들어 보여서, 내가 너를 업고 걸었단다.”
그 발자국은 내 발자국이 아니고, 예수님의 발자국이었습니다.

▶*임마누엘.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며 우리를 위로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며 우리에게 힘을 주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며, 때로는 우리가 넘어질 때, 우리를 업고 가십니다.

*임마누엘의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심을 믿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3/3 예수그리스도가 소망이다.

*올해 달력은 오타가 있었습니다.
3월 29일이 없었습니다. 내년도 달력은 오타가 없는 것 같습니다.
제가 달력을 꼼꼼히 살펴보다가 이상한 점을 발견했습니다.
▶9월이 September입니다. 그런데 Sept는 7이라는 뜻입니다. 10월은 October입니다. 그런데 Oct는 8이라는 뜻입니다. 왜 숫자가 2개씩 다 밀려 버렸을까요?
성경에 그 열쇠가 나옵니다.

▶눅2:1 그 때에 가이사 아구스도가 영을 내려 천하로 다 호적하라 하였으니. 아멘.

▶*가이사 아구스도는 아우구스투스 황제입니다.
그는 로마의 첫 번째 황제였습니다. 아우구스투스는 8월에 태어났습니다. 그래서 8월을 August로 바꿔버렸습니다.
아우구스투스의 아버지는 줄리우스 시저였습니다. 아버지는 7월생이었습니다. 그는 아버지의 생일이 있는 7월을 July로 바꿔버렸습니다.
그래서 숫자가 2개씩 다 밀려 버린 것입니다.

▶*아우구스투스 황제는 로마식민지 전체에 인구조사를 명령했습니다.
고대시대에 인구를 조사는 두가지 목적이 있었습니다.
첫째는 세금이었습니다. 사람수를 알아야, 그 사람들에게 세금을 걷을 수 있고, 그 세금의 수를 확인해서 나라를 운영하게 되는 것입니다.
둘째는 군인이었습니다. 군인이 얼마나 되는 지를 알아야, 다른 나라와 전쟁을 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아우구스투스는 로마의 시스템을 만든 황제입니다.
세금을 걷어야, 그 세금으로 군인들 월급을 줄 수 있고, 군인들 월급을 줘야, 전쟁을 할 수 있고, 그 전쟁으로 세상을 정복할 수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왜 2000년 전, 이스라엘땅에서 태어나셨을까요?
그때가 가장 힘들고 괴로운 때였기 때문입니다.
이제 새로 생긴 로마제국은 전세계를 정복하게 됩니다.
나라를 잃어버린 이스라엘땅에는 더 혹독한 식민지배가 시작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고통받는 백성들과 함께 하시기 위해서 이 땅에 오셨던 것입니다.

*왜 이스라엘 땅이었을까요?
사실 이스라엘 땅이라고 하면 안 됩니다. 그 당시 이스라엘 땅의 이름은 팔레스틴이었습니다. 블레셋사람들의 땅이라는 뜻입니다.
이스라엘은 이미 BC 722년에 멸망해 버렸습니다. 이스라엘이라는 나라는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사람들은 그 땅을 팔레스틴이라고 불렀습니다.

*로마제국은 팔레스틴을 밟고, 이집트를 차지하려고 했습니다. 로마제국은 팔레스틴을 밟고, 아시아를 정복하려고 했습니다.
지금도 이 지역은 전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곳입니다. 인류의 역사상 가장 전쟁이 많았던 땅이 바로 이 땅입니다.

*주님께서는 인류의 역사상 가장 힘들었던 때에,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곳으로 찾아가신 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가 우리의 소망입니다.

*인류역사상 가장 잔인했던 전쟁인 1차세계 대전은 1914년 7월 28일에 시작되었습니다. 2~3달 정도면 끝날 줄 알았던 전쟁은 쉽게 끝나지 않았고, 전쟁터에서 크리스마스를 맞게 되었습니다.
추운 겨울이 시작되자, 독일군과 영국군은 모두 지쳐있었고, 크리스마스에는 사람을 죽이고 싶지 않았습니다. 크리스마스 날 그들은 자기 나라 말로 성탄찬양을 부르기 시작했고, 그들은 자신의 참호에서 나와서 서로 음식을 나눠먹었습니다. 죽은 전우들의 시체를 치우고, 적들은 서로에게 미안하다고 했습니다. 예수님덕분에 전쟁이 천국으로 변했습니다.
영국과 독일은 모인 김에 전쟁대신 축구시합을 하자고 했고, 또 독일이 3:2로 영국을 이겼다고 합니다.
▶이 놀라운 뉴스는 영국의 Daily Mirror라는 신문에 실렸습니다.
이 뉴스가 나온 뒤, 군 지휘부는 분노했습니다. “전쟁을 하라고 했지, 누가 성탄절에 평화를 누리라고 했는가?”
군 지휘부는 저 사진에 나온 사람들을 반역죄로 처벌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 해 성탄절, 성탄 캐롤을 부르는 군인들이 있으면, 그곳에 적들은 집중 포격을 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땅에 평화와 소망을 주시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그런 평화와 소망을 바라지 않습니다.

*오늘도 우크라이나 땅에서는 전쟁이 계속되고,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는 폭탄이 떨어집니다.
주님의 바라시는 대로, 이 땅에 평화가 있기를 바랍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바라시는 대로, 어디서나 평화를 전하는 사람이 되십시오.

*예수그리스도가 우리의 소망입니다.

*기도문
우리의 소망이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성탄의 아침에 주님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성경이 말하는 그 구원자가 예수그리스도이심을 믿습니다. 그 믿음으로 굳게 설 수 있게 도와주옵소서.
예수님은 그리스도이신 줄을 믿습니다. 2천년 전 이 땅에 오신 예수님께서 우리를 구하러 오신 그 예수님임을 믿고 의지합니다.
주님, 세상은 전쟁으로 가득하고, 평화가 없습니다. 주님의 평화를 소망합니다. 주님으로 평화를 누릴 수 있게 도와주옵소서.
임마누엘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주님 우리와 함께 하여 주옵소서.
우리 믿음의 고백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전체 2,56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2545
[산상수훈7]팔복.의를 위해서 핍박받는 자의 복-은혜금요-마5:10-240315
김동원목사 | 2024.03.15 | 추천 0 | 조회 245
김동원목사 2024.03.15 0 245
2544
아마샤의 복수-은혜수요묵상-왕하14:1~12-240312
김동원목사 | 2024.03.13 | 추천 0 | 조회 251
김동원목사 2024.03.13 0 251
2543
사순절4. 예수로 충만하라-은혜주일-눅8:26-240310
김동원목사 | 2024.03.11 | 추천 0 | 조회 1188
김동원목사 2024.03.11 0 1188
2542
[산상수훈6]팔복.화평하게 하는 자의 복-은혜금요-마5:9-240308
김동원목사 | 2024.03.09 | 추천 0 | 조회 397
김동원목사 2024.03.09 0 397
2541
기도하는 한 사람-은혜수요묵상-왕하13:14~25-240305
김동원목사 | 2024.03.06 | 추천 0 | 조회 538
김동원목사 2024.03.06 0 538
2540
사순절3. 주님 안에서 믿음의 친구가 되라-은혜주일-막2:1-240303
김동원목사 | 2024.03.04 | 추천 0 | 조회 943
김동원목사 2024.03.04 0 943
2539
[산상수훈5]팔복.긍휼과 청결의 복-은혜금요-마5:7~8-240301
김동원목사 | 2024.03.01 | 추천 0 | 조회 846
김동원목사 2024.03.01 0 846
2538
다윗과 여로보암-은혜수요묵상-왕하13:1~10-240228
김동원목사 | 2024.02.29 | 추천 0 | 조회 468
김동원목사 2024.02.29 0 468
2537
사순절2. 예수님을 만나면 변한다-은혜주일-요2:1-240225
김동원목사 | 2024.02.29 | 추천 0 | 조회 901
김동원목사 2024.02.29 0 901
2536
[산상수훈4]팔복.의에주리고 목마른자의 복-은혜금요-마5:6-240223
김동원목사 | 2024.02.29 | 추천 0 | 조회 429
김동원목사 2024.02.29 0 429
2535
내 마음속의 산당-은혜수요묵상-왕하12:1~10-240221
김동원목사 | 2024.02.29 | 추천 0 | 조회 318
김동원목사 2024.02.29 0 318
2534
사순절1. 왜 금식해야 할까?-은혜주일-마4:2-240218
김동원목사 | 2024.02.19 | 추천 0 | 조회 2970
김동원목사 2024.02.19 0 2970
2533
[산상수훈3]팔복.애통하는 자의 복-은혜금요-마5:4-240216
김동원목사 | 2024.02.17 | 추천 0 | 조회 690
김동원목사 2024.02.17 0 690
2532
아달랴의 탐욕-은혜수요묵상-왕하11:1~11-240214
김동원목사 | 2024.02.14 | 추천 0 | 조회 866
김동원목사 2024.02.14 0 866
2531
우리는 빚진 자들입니다-은혜주일-롬1:14-240211
김동원목사 | 2024.02.12 | 추천 0 | 조회 1008
김동원목사 2024.02.12 0 1008
2530
[산상수훈2]팔복.심령이 가난한 자의 복-은혜금요-마5:3-240209
김동원목사 | 2024.02.09 | 추천 0 | 조회 969
김동원목사 2024.02.09 0 969
2529
교회론3. 보편적 사도적 교회-은혜주일-시133:1-240204
김동원목사 | 2024.02.06 | 추천 0 | 조회 733
김동원목사 2024.02.06 0 733
2528
하나님의 오래참으심-은혜수요묵상-왕하10:26~36-240131
김동원목사 | 2024.02.06 | 추천 0 | 조회 602
김동원목사 2024.02.06 0 602
2527
교회론2. 교회는 거룩하다-은혜주일-레19:2-2024.1.28
김동원목사 | 2024.01.29 | 추천 0 | 조회 1760
김동원목사 2024.01.29 0 1760
2526
[산상수훈1]무리와 제자-은혜금요마5:1~2-240126
김동원목사 | 2024.01.29 | 추천 0 | 조회 532
김동원목사 2024.01.29 0 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