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위를 걷는 믿음-은혜주일-190616-마14

작성자
김동원목사
작성일
2019-06-21 03:09
조회
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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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말씀: 마태복음14:25 밤 사경에 예수께서 바다 위로 걸어서 제자들에게 오시니. 아멘.        


 


말씀요약: 벳새다는 어디인가? 갈릴리호수의 크기는? 아직도 기적은 일어나나? 1. 항상 기도하라. 2. 주님께서는 우리를 찾아오신다. 3. 믿음으로 도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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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14장에는 예수님의 기적들이 나옵니다.
그 기적들 중에서도 자연을 움직이시는 놀라운 기적들이 나옵니다. 못하실 일없는 능력의 하나님을 믿고 의지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1/3 항상 기도하라.



▶마14:22 예수께서는 곧 제자들을 재촉하여 배에 태워서, 자기보다 먼저 건너편으로 가게 하시고, 그 동안에 무리를 헤쳐 보내셨다. 아멘.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빨리 떠나라고 배를 태워 보내셨습니다.

그리고 자신은 남아서 무리를 해산시키셨습니다. 예수님은 왜 이러셨을까요?

수많은 무리들은 왜 예수님께 모여 들었던 것일까요?



▶마14:21 먹은 사람은 여자들과 어린아이들 외에, 어른 남자만도 오천 명쯤 되었다. 아멘.



▶*바로 앞에서 오병이어의 기적이 있었습니다.

이 기적이 벌어진 곳은 벳새다라는 곳이었습니다. 갈릴리 호수의 가장 북쪽에 있는 마을이었습니다.



*제로썸게임

당시에는 내가 배가 부르면, 누군가가 굶어야 합니다. 지금 같이 농사를 대량으로 지어서 생산성이 높아진 사회에서는 남는 식량이 있고, 남은 것을 버리기도 하지만, 2천년 전 사회는 그냥 오늘 하루 굶지 않고 지나가는 것이 대부분의 서민들의 꿈이었습니다.



*예수님의 기적

이건 상식을 넘어선 기적이었습니다. 어떻게 먹을 것이 계속해서 늘어납니까? 어느 소년의 작은 도시락이었던, 5개의 떡과 2마리의 물고기로 5천명을 먹일 수 있었겠습니까?

어떤 분은 이 물고기가 고래 2마리였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분도 있다고 해요. 소년의 도시락이었습니다.



*백성들은 열광했습니다.

세상의 왕들은 세금으로 먹을 것을 빼앗아 갔습니다. 백성들은 굶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달랐습니다. 먹을 것을 주는 왕이었습니다.



*민주당 공화당?

먹여 살려주는 당이 최고다! 라고 말합니다. 우리 모두는 먹고사는 문제를 갖고 살고 있으니까요.



*백성들은 예수님을 왕으로 세우고 싶었습니다.

어른 남자만 5천명이 모였습니다. 아까 자기 도시락 내 놓은 아이는 5천명에 끼지도 못합니다. 최소 2만명 이상이 모였을 것입니다. 이 사람들이 모두 증인입니다. 그리고 이 사람들이 예수님을 왕으로 모시려고 했습니다.



*제자들은 도저히 이 사람들을 막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 뒤에 있는 갈릴리호수에 배를 띄워서 얼른 피신하게 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선 백성들을 달래어 간신히 해산시키고 계셨던 것입니다.

- 존경스러운 리더쉽

▶마14:23 무리를 헤쳐 보내신 뒤에, 예수께서는 따로 기도하시려고 산에 올라가셨다. 날이 이미 저물었을 때에, 예수께서는 홀로 거기에 계셨다. 아멘.



*날이 어두워지고, 사람들은 모두 흩어졌습니다.

예수님을 찾을 수도 없는 어두운 밤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홀로 산으로 가셨습니다. 기도하러 가셨습니다.



*예수님의 이 마음을 본받으세요.

사람들이 자신의 이름을 부르며 자신을 따릅니다. 모두 예수님이 최고라고 소리를 치고 있습니다. 정말 우쭐한 상황입니다. 나 좋다는 사람이 5천명이 넘는데, 어찌 마음이 우쭐해지지 않겠습니까?



▶*그 상황에 예수님께서 하신 일은?

높아진 자리를 피하고, 낮은 자리에서 기도하셨습니다. 빨리 내 교만함을 내려 놓아야 합니다.



*우리는 문제가 생기면 기도합니다.

그러나 그 때는 이미 늦었습니다. 문제가 해결되어도 상처가 남기 때문입니다.

기도는 항상해야, 미리 합니다. 예수님처럼 사람들이 나를 높일 때, 내가 교만해지려고 할 때, 하나님께 무릎 꿇고 기도해야 합니다.



*여러분들에게는 이런 기도의 무릎이 있습니까?

이런 기도의 장소가 있습니까?

이런 기도의 시간이 있습니까?



*늘 기도하고 시험에 들지 말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3 주님께서는 우리를 찾아오신다.



▶마14:24 제자들이 탄 배는, 그 사이에 이미 육지에서 멀리 떨어져 있었는데, 풍랑에 몹시 시달리고 있었다. 바람이 거슬러서 불어왔기 때문이다. 아멘.



▶*갈릴리호수의 폭풍?

갈릴리호수(64mile2)는 길이 21km(13마일) 폭 11km(7마일) 수심 50미터 정도 되는 호수입니다. 해발 -214미터에 있습니다.

Lake Tahoe(191mile2)가 3배 정도 큰 호수입니다. 그래도 갈릴리호수는 가서 보면, 바다같이 넓은 호수로 느껴집니다.

이 호수에 풍랑이 일까요? 이 호수에 풍랑이 심하게 입니다. 북쪽에 있는 헬몬산이 있습니다. 이 산에는 겨울에 눈이 쌓입니다. 이 산에서 찬 바람이 불어 옵니다. 호수의 따뜻한 공기와 만나게 되면 기류가 불안정해지고, 엄청난 폭풍이 칩니다. 파고 2미터 정도의 물결이 치면, 작은 배들은 감당할 수 없는 고통을 당하게 됩니다.

▶렘브란트의 그림

*제자들은 이미 육지에서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게다가 진행하는 방향으로 역풍이 불어 왔습니다.

제자들 중에는 어부가 4명이나 있었습니다. 그것도 갈릴리의 어부였습니다. 이 호수를 너무나 잘 알고 있었던 어부들이었습니다. 전문가들이었지만, 그들도 감당할 수 없는 폭풍이었습니다.



*우리는 인생의 전문가들입니다.

내가 살아 온 인생은 내가 제일 잘 안다고 자부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풀 수 없는 문제들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감당할 수 없는 인생의 문제들이 있습니다. 그때 우리는 주님을 찾아야 합니다.



▶마14:25 이른 새벽에 예수께서 바다 위로 걸어서 제자들에게로 가셨다. 아멘.



*새벽까지 죽음의 공포와 싸우고 있었던 제자들에게 예수님께서 찾아가십니다.

그것도 물위를 걸어서 찾아 오십니다.



*왜 물위를 걸으셨을까요?

배를 제자들이 타고 나갔으니까요. 배가 없습니다.

그리고 제자들이 고통당하고 있는 것을 아셨으니까요.

예수님께서는 물위를 걸어서 제자들에게 가셨습니다.



▶마14:26 제자들이, 예수께서 바다 위로 걸어오시는 것을 보고, 겁에 질려서 "유령이다!" 하며 두려워서 소리를 질렀다. 아멘.



*유령?

영은 몸이 없습니다. 그래서 제자들은 물위를 걷는 예수님을 예수님의 영이라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마14:27 예수께서 곧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안심하여라. 나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아멘.



*예수님께서 물위를 걸어오셔서 하시고 싶었던 말은 바로 이 말입니다.

“안심하여라. 나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제자들을 구해주러 오셨습니다. 제자들을 안심시키려고 오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기적을 좋아하실까요?

하나님께서는 기적을 즐기시지 않으십니다. 우리 주변에서 성경의 기적들을 잘 볼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필요하실 때, 우리에게 기적을 보여주십니다.

스스로 세운 세상의 원칙을 스스로 깨면서, 우리에게 나타나십니다. 그리고 말씀하십니다.

“안심하여라.”

이 말을 위해서, 기적을 이루시는 분이십니다. 지금도 주님께서 필요한 곳에 기적을 베푸십니다.



▶*Roxli Doss의 이야기

텍사스에 사는 11살, 지금은 12살 소녀의 이야기입니다. 어느날 아이가 눈이 잘 보이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말도 어눌해지고, 숨쉬는 것도 힘들고, 음식도 제대로 먹지 못했습니다. 증상은 더 심해져갔습니다.

이 소녀의 부모님은 아이를 데리고 여기 저기 병원에 갔습니다. 그리고 병을 찾아냅니다. 너무나 안타깝게도 뇌종양이었습니다. 산재성 내재성 뇌교종(DIPG). 현재로서는 치료방법이 없습니다. 의사가 부모님께 이렇게 말했습니다.

“치료방법이 없습니다. 그냥 기도해주세요. 방사선치료로 속도를 늦출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앞으로 몇달 살지 못할 겁니다.”

이 가족은 독실한 기독교인이었습니다. 교회에 이 기도제목을 알리고, 소녀가 다니던 학교에도 알리고 기도를 부탁했습니다. 최대한 기도부탁을 했습니다.

방사선치료를 2달받고, 진행상황을 보기 위해서 MRI를 찍은 의사의 눈이 동그래졌습니다. 이 환자의 MRI사진이 맞나? 뇌에 있었던 종양이 완전히 사라져버렸습니다.

아버지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의사는 치료의 원인을 못 찾았지만, 우리는 찾았습니다. 이 일은 하나님께서 이루신 기적입니다.”

지금도 건강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우리에게 기적을 베푸시는 분이십니다. 아멘.



*내가 고통 당할 때, 주님께서는 내 옆에 계십니다. 그리고 우리가 주님께 기도하기를 바라고 계십니다. Doss가족이 기도로 응답받았던 것처럼, 내 곁에 계신 주님을 온전히 의지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3/3 믿음으로 도전하라.



▶마14:28 베드로가 예수께 말하였다. "주님, 주님이시면, 나더러 물 위로 걸어서, 주님께로 오라고 명령하십시오." 아멘.



*베드로의 반응

지금 제자들이 다 물에 빠져 죽을 위기였습니다. 다들 공포에 떨었고, 어부였던 베드로에게는 좌절의 순간이었습니다. 그랬던 베드로의 반응이 너무나 흥미롭습니다.



*저도 물위를 걸을 수 있도록 명령해주십시오.

주님의 허락을 구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허락하신 것은 주님께서 책임져주십니다.



*목욕탕에 써진 말

맡긴 것만 책임짐. 주인 백

주님께 맡긴 것은 주님께서 책임지십니다. 아멘!

주님의 허락을 받으세요. 그러면 주님께서 책임져주십니다. 아멘!



▶마14:29 예수께서 "오너라!" 하고 말씀하셨다. 베드로는 배에서 내려, 물 위로 걸어서, 예수께로 갔다. 아멘.



*베드로는 예수님의 명령을 듣고, 물위로 걸어가기 시작했습니다.

물위를 걸은 사람은? 예수님과 베드로입니다. 베드로는 잠깐 걷지요.



▶마14:30 그러나 베드로는 거센 바람이 불어오는 것을 보고, 무서움에 사로잡혀서, 물에 빠져 들어가게 되었다. 그 때에 그는 "주님, 살려 주십시오" 하고 외쳤다. 아멘.



*베드로는 거센 바람이 불어 오는 것을 보고, 두려워했습니다. 그러자 물 속으로 빠져듭니다.

베드로가 물위를 걸었을 때는 오직 주님만 바라보고 걸었습니다.

그러나 그가 주변의 바람과 파도를 바라 봤을 때, 그는 물 속으로 빠져듭니다.

주만 바라볼지라. 주님 아닌 다른 것을 바라 볼때, 우리는 넘어집니다. 쓰러집니다. 시험에 듭니다. 시험에 들었을 때,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요? 베드로는 어떻게 했습니까?



*다시 주님을 바라 보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말합니다.

“주님, 살려 주십시오.”

고난을 당하고 있습니까? 시험을 당하고 있습니까?

주님을 다시 바라보세요. 그리고 주님께 구원해달라고 기도하세요. 베드로를 구해주신 주님께서 우리를 구해주실 것입니다.



*괜히 베드로는 객기를 부렸다가 혼자 퐁당 물에 빠졌습니다. 다른 제자들 앞에서 믿음없다는 것을 증명하고 말았습니다. 안 할 걸 그랬나요?



*아닙니다. 믿음으로 도전해야 합니다.

믿으면 도전합니다. 베드로가 큰 믿음의 사람이 되었던 것은, 도전했기때문입니다. 내 한계를 깨고, 하나님께서 나를 어떻게 바꾸시나? 도전했습니다. 그래서 큰 믿음 갖게 됩니다.



*지난 주에 우리 동네 워리어스 농구팀이 토론토 팀에게 졌죠. 아쉬웠습니다.

농구를 보면, 늘 생각나는 선수가 있습니다. ▶마이클 조던. 농구황제라고 하죠. 지금도 이 선수는 최고입니다. 그런데 이 선수가 말도 안 되는 도전을 했던 것을 아시나요?

1993년에 농구를 하다가 말고, ▶야구선수로 전업을 했습니다. 그리고 완전히 망했습니다. 딱 1년 하고, 다시 농구로 돌아와서, 엄청난 기록들을 세웁니다.

왜 이런 쓸데 없는 일을 했을까요?

1993년에 아버지가 강도들에게 총맞고 고속도로에서 돌아가십니다. 조던은 너무나 슬펐고, 세상을 살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말도 안 되는 도전을 합니다. 그리고 망했습니다. 그런데 망한게 아니었습니다.

야구를 하면서, 내가 왜 농구를 열심히 해야 하는가?를 알았답니다. 자신은 야구했던 것을 절대로 후회하지 않는답니다.



▶*도전하세요.

우리는 하나님을 믿지 않습니까? 우리의 백업은 예수님이시지 않습니까? 그분이 우리를 돌보신다는 믿음이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왜 도전을 못합니까?



*왜 스스로, 내 믿음과 내 예배와 내 기도는 여기까지다! 라고 한계를 긋습니까?

왜 하나님의 능력인 이 이상은 아니다. 라고 스스로 한계를 긋습니까?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함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은 믿음이라는 그릇으로만 퍼낼 수 있습니다.



*베드로는 무모한 도전을 했습니다.

그러나 그 도전을 통해서, 자신이 얼마나 부족한 믿음을 가지고 있는가? 의심이 많은 사람인가를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더 큰 믿음의 사람이 되었습니다.



*베드로처럼 믿음으로 도전하며 살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우리에게 기도를 가르쳐 주신 고마우신 하나님아버지.

늘 기도하며 주님께 나가야 하지만, 그러지 못했던 우리들의 모습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늘 기도하셨던 예수님처럼, 항상 기도하며 시험에 들지 않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 우리는 고통당할 때, 주님이 어디에 계시냐고 불평합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이미 내 옆에 계시고, 나와 함께 고통당하시는 주님이신 줄 믿습니다. 주님의 손을 붙잡고 베드로처럼 구원받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에게 귀한 믿음을 주신 하나님아버지. 하나님을 믿고 도전하게 해주시옵소서. 내 한계에 갖혀서 살지 말게 하시고, 주님을 믿는 믿음으로 일어서게 해주옵소서.

주님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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