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상수훈21]영적 눈을 밝히 뜨라-은혜금요-마6:22-240628

작성자
김동원목사
작성일
2024-06-30 20:33
조회
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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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6:22 눈은 몸의 등불이니 그러므로 네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요. 아멘.

*사람이 나이들면서, 제일 먼저 늙는 신체기관이 무엇인 줄 아시나요?
눈이 제일 먼저 늙습니다. 노안이 온다고 하죠. 40살이 넘어가면, 눈이 어두워지기 시작합니다. 가까운 것이 잘 안 보이고, 작은 글씨가 잘 안 보입니다.

*눈은 정말 중요합니다.
우리 신체의 감각기관 중에서 제일 중요한 것이 눈입니다. 우리가 얻는 정보의 80%를 눈으로 얻는다고 합니다.
맛을 못보고, 냄새를 못 맡는 것 보다 훨씬 불편한 것이 앞을 못 보는 것입니다.
오늘 예수님께서는 눈의 중요함에 대해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1/2 영적인 눈을 밝히 뜨라.

마6:22 눈은 몸의 등불이니 그러므로 네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요. 아멘.

*눈이 어떻게 몸의 등불이 될 수 있을까요?
눈이 좋은 사람은 밤에도 잘 봅니다. 밤눈이 밝은 분들은 눈이 좋은 분들입니다.
성도님들의 시력은 좋으신가요?

마6:23 눈이 나쁘면 온 몸이 어두울 것이니 그러므로 네게 있는 빛이 어두우면 그 어둠이 얼마나 더하겠느냐. 아멘.

*눈이 나쁘면 불편합니다.
일단 안경 쓰고 다녀야죠. 수영할 때도 불편합니다. 추운 곳에 있다가 따뜻한 집에 들어오면, 역시 아무 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눈이 나쁘면 불편하고 위험합니다.

*시력을 보호하는 방법이 뭐가 있지요?
어릴 때부터 텔레비젼 가까이서 보지 말라는 이야기를 참 많이 들었습니다.
요즘은 핸드폰이 문제인 것 같습니다. 핸드폰을 오래 보면, 눈이 너무 아프고, 가까이 있는 글씨들이 잘 보이지 않습니다.
눈을 보호하려면, 가까운 것, 먼 것을 골고로 바라봐줘야 한다고 합니다.

*몽골사람들의 시력이 세상에서 제일 좋다고 합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들은 멀리 봅니다.
어릴 때부터 자기들의 양을 멀리까지 봐야 하고, 멀리서 가축을 해치려고 오는 늑대들을 잘 살펴야 했기때문입니다.
그런데 그것도 옛날 이야기입니다. 요즘은 몽골사람들도 핸드폰 많이 봐서 눈 나쁘다고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지금 시력에 대한 이야기를 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들에게 영적 시력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어떻게 하면 영적 시력을 좋게 할 수 있을까요?
골고루 봐야 합니다. 가까운 곳도 보고 먼 곳도 봐야 합니다.
세상도 보고 살아야 하지만, 하나님의 나라도 보고 살아야 합니다. 어느 한 쪽만 바라보며 살 수는 없습니다.

*노안은 왜 오는 것일까요?
노안이 오면 가까운 것 안 보이고, 작은 글씨 안 보입니다.
하나님께서 노안을 주시는 이유가 있습니다.
내 앞에 있는 것들에 목숨걸지 말라는 겁니다. 먼 것을 바라보고 살라는 겁니다. 정말 멀리 있는 저 하늘 나라 바라보고 살라고 주시는 노안입니다.
왜 작은 글씨는 안 보일까요? 나이 들 수록 작은 것에 목메어 살고, 자잘한 것때문에 다투지 말라는 겁니다. 나이 들면 큰 그림보고 살고, 멀리 보고 살라는 뜻으로 우리들에게 노안을 주시는 것입니다.

*영의 눈을 가리지 마세요.

민22:31 그 때에 여호와께서 발람의 눈을 밝히시매 여호와의 사자가 손에 칼을 빼들고 길에 선 것을 그가 보고 머리를 숙이고 엎드리니. 아멘.

*발람은 예언자였습니다.
그는 발락에게 돈을 받고, 하나님의 백성인 이스라엘 백성들을 저주해달라는 요청을 받았습니다. 발람은 이런 기도를 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의 영적 눈이 돈으로 가려졌습니다. 돈 많이 준다고 하니, 발람은 이스라엘을 저주해보려고 노력합니다.
그의 눈이 돈으로 가리워지니, 영의 세계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자신을 죽이려고 하나님의 천사가 칼을 들고 서 있는데, 자신의 나귀는 이것을 보고 피하려고 하는데, 발람은 볼 수가 없었습니다.

*돈은 영의 눈을 가리는 대표적인 도전입니다.
우리가 이 땅을 살면서 돈은 분명히 필요합니다. 그러나 돈이 내 눈을 가리지 않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잘못하면 돈이 내 눈을 가려 버리기 때문입니다.

*영의 눈을 밝히 뜨세요.
이 세상만 보지 말고, 저 하늘 나라를 바라보는 믿음의 사람들이 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2/2 삶의 기준을 정하라.

마6:24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아멘.

*예수님께서는 왜 이런 말씀을 하셨을까요?
당시 사람들은 각자 자기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배경들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바리새인들은 자신들의 전통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들은 자신의 전통과 다르면, 하나님의 말씀도 바꿨습니다.
사두개인들은 권력과 재산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세상에서 잘 먹고 잘 사는 것이 중요하지 천국이나 영생이나 부활은 필요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정치적으로도 그들은 두 주인을 섬기고 있었습니다.
당시 이스라엘은 로마가 지배하고 있었습니다. 모든 것의 주인은 로마황제였습니다. 나라 잃어버린 이스라엘백성들은 로마에 충성을 다 해야 했습니다.
이스라엘의 왕도 있었습니다. 헤롯대왕을 비롯한 분봉왕들이 있었고, 그들에게 충성을 다 해야 했습니다.
이스라엘백성들은 두 주인을 섬기고 있었던 것입니다.

*우리들에게는 삶의 기준이 있습니다.
그 기준에 충실하게 살아갑니다.
어떤 사람은 먹고 사는 것이 제일 중요한 사람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운동하는게 제일 중요한 사람도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예배드리는 게 가장 중요한 사람도 있습니다.
성도님들은 어떤 기준으로 삶을 살고 계신가요?

*삶의 확실한 기준을 세우세요. 변함없는 기준을 세우세요.
이랬다가 저랬다가 하는 인생은 기준이 없는 인생입니다.

*교회주차장에서 거꾸로 차를 빼 보신 적이 있나요?
주차장입구가 좁아서 정말 힘들어요. 그런데 앞으로 들어갈 때는 문제가 없었는데, 왜 뒤로 빼면 어려울까요?
앞으로 들어갈 때는 앞만 보고 들어가거든요. 그래서 쉬워요. 그런데 뒤로 나올 때는 뭘 봐야 하나요? 뒤를 못 봅니다. 양쪽 벽을 보면서 나옵니다. 이쪽을 맞추면 저쪽이 닿으려고 하고, 저쪽을 맞추면 이쪽이 닿으려고 합니다.
가장 쉬운 방법은 한쪽만 보고 나가면 됩니다. 한쪽이 맞으면, 절대로 반대쪽은 안 맞을 수가 없습니다.

*삶의 기준을 바로 세우세요.
변함없는 기준을 세우세요. 세상에 변하지 않는 분은 하나님말고는 없습니다. 변치 않는 하나님을 우리 삶의 기준으로 세울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기도문
우리에게 영의 세계를 알려주신 고마우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들에게 영의 눈을 허락하셨지만, 우리들의 영의 눈은 세상의 욕심으로 눈이 멀어 있습니다. 용서하여 주옵소서.
세상만 바라보는 근시안적인 눈이 아니라, 우리 죽음 이후의 세상을 바라보는 영적인 눈을 갖고 살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 우리들은 세상 속에서 하나님과 재물 사이에서 방황을 합니다. 확실한 주인을 정하게 하여 주옵소서. 내가 주인삼은 모든 것을 내려놓고, 주인되신 하나님께 충성하게 하옵소서.
우리의 주인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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